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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 날짜:2004/02/23 05:32
.. 북파공작원의 생성지인 실미도가 생각이 납니다..
현재 KTF파공작원의 생성지인 4U도...
3주째 주말이 없이 장충체육관에서 KTF를 파해치기 위해 맹 훈련을 하고 있죠.
첫 선봉을 연성이가 꼽혔는데..
아쉽습니다.. 제가 선봉으로 찍히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아마... 4U도에 있는 KTF파 공작원 6명이 저와같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성이에 비해 성적이 초라했던 나머지 게이머들 ...이번 결승전...
어쩌면 같은 편의 패배도 생각하는 그런 결승전이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까지 드는군요...
엔트리 결정전에서 빠지지 않기 위해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승전에서... 4U도가 만든 6명의 머쉰들을 만나보세요..
P.S 결승전을 앞뒀기 때문에 오바를 좀 많이 헀습니다..
대충 어느정도 이해해 주셨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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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꼬리말의 압박 --
킁,,팬ㅇl 장난이 아닌대*-*;;[저도갑햇음]]ㅋㅋ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