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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의삶 포트메리온 어떤가요?
오렌지페코 ★ 추천 0 조회 2,484 12.08.24 11:1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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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8.24 11:41

    레녹스 나비도 넘 이쁘죠?저도 일단 포트로 질러봐야겠어요~^^

  • 12.08.24 17:46

    저도 레녹스로 질렀는데 완전이뻐욧

  • 12.08.24 11:21

    저 친한 언니의 친구가 그 계통에 일해서 30% 디씨된 가격에 살수 있다 했는데.. 인터넷 최저가랑 그닥 차이가 없더라구요.. -_-;; 저도 산다면 셋트요... 저도 한동안 꽂혔는데.. 이사하고 살려고 살짝 맘접었어요..

  • 작성자 12.08.24 11:43

    저도 내년에 이사해야 하긴 하는데...좀 걱정이긴 해요~^^그래도 일단 주말에 백화점가서 눈팅해야 겠어요~

  • 12.08.24 12:17

    ㅎㅎ 광명님 동지 만났네요
    저또한 이사하고 살려고 지금 맘 꽉 붙들고 있어요...
    전 포트가 젤로 이쁜거 같더라구요
    그 담이 빌보...ㅎㅎ

  • 12.08.24 11:23

    포트메리온 결혼할 때 엄마가 세트로 사줬는데 완전 촌스러워서 투덜투덜 했는데 쓰다 보니 이쁘네요 ㅎㅎ 그냥 편하게 쓰기 좋은 것 같아요 식기 세척기에 막 돌려도 좋구여~ 계속 보면 꽃도 나비도 이쁘다라구요^^ 약간 보면 볼수록 이쁘달까요 ㅎ
    그런데 집집마다 많긴해요 ~ 전 흰 그릇 하고 섞어 쓰고 있어요

  • 작성자 12.08.24 11:43

    다들 좋다고 하시는거 같아서 확 지르렵니다~^^

  • 12.08.24 11:33

    포트메리온으로 셋트로 구입 하세요 ~레녹스는~ 포트메리온 보다 더 얇아서인지 두질 똑 같이 같은 무렵에 구입 했는데 사용빈도도 엇비슷 ~ 머그컵 이랑 접시2개 벌써 해먹었네요 ~ 글고 레녹스 보담 ~둘 같이 사용하다 보니 포트쪽이 더 질리질 않는것 같구요 ~` 물로 개인적인 취향이니 누구던 반론은 사절입니다ㅋ ~ 도대체 ~이방에 댓글 좀체 하~무서서 안 남길려다 ...코렐도 오래 썼고 ~또 그릇에 욕심에 취향이 좀 있어서리 ...

  • 작성자 12.08.24 11:44

    저도 점점 그릇 욕심이 생기네요~^^포트메리온 6인 세트로 일단 맘 먹었어요~

  • 12.08.24 11:32

    포트메리온은 정말 두껍고 무거워요. 대신 아주 잘 깨지진 않네요.
    레녹스는 예쁜데 잘 깨진다고해서 저같이 덜렁거리는 성격은 --' ㅎㅎ
    전 ak 몰에서도 사고 아마존에서 직구도 하고 해서 모았어요 ㅎㅎ

  • 작성자 12.08.24 11:46

    제 지름에 일조하신 분이시네요~^^*저도 아마존 직구하긴 하는데 깨질까봐 걱정이에요~또 미국이나 영국갈때 살까 하다가도 무거워서 들고오는게 걱정이라...직구 괜찮은가요?

  • 12.08.24 11:33

    저두 포메와 레녹스 다 있는데 포메를 더 많이 쓰네여. 우선 셋트로 사시고 단품을 조금씩 추가하는게 나을듯싶어요.

  • 작성자 12.08.24 11:46

    네~^^조언해 주시는대로 잉ㄹ단 세트로 사고 조금씩 추가할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1:47

    주말에 백화점 가서 눈팅 먼저 해보고 결정하려고요~백만원 보다는 좀더 써야 겠네요~^^;150만원 정도 예상...답글 감사합니다~^^

  • 12.08.24 11:38

    전 포트메리온은 촌스러워 보여서 레녹스 샀는데 이쁘게 잘 쓰고 있어요. 뚜껑이 셋트로 있어서 찬기로 변신 가능한게 편하더라구요

  • 작성자 12.08.24 11:48

    레녹스 나비도 넘 이뻐 보이는데...점점 지를 것이 많아지네요~^^;

  • 12.08.24 11:39

    프라이스클럽 사이트도 저렴해요... 참고해보세요...

  • 작성자 12.08.24 11:49

    생각도 못한 곳인데...바로 찾아볼께요~^^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2:52

    네~열심히 분노의 검색질중..^^좀 흔한 것 같긴한데 오래써도 촌스럽지 않을거 같아서 끌리네요~답글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2:53

    사는 집은 아니지만...ㅎㅎ오래 쓰고 싶은 그릇을 고르는 중이라 포트메리온으로 하려고요~다들 많이 쓰시긴 하나봐요~^^

  • 12.08.24 12:08

    세트로사시지마시고 조금씩 추가하세요 포메도 종류가몇가지 있는데 단종된 과일그림 포모나가 있구요 종류별 색깔별로 장미모양이있는 로즈 시리즈가있구요 제일 많고 요즘에 나오는 가든시리즈가 있어요 가든이 젤저렴하긴한데 전 제일맘에 안들어요 일단 그림잉안끌리고 나비가 두마리씩 그려져 있는데 나방처럼 보여 별로에요 가격은 젤 저렴하긴한데 안이뻐요

  • 작성자 12.08.24 12:54

    포모나랑 로즈...말로만 들어봤어요~^^;요즘 나오는건 보타닉가든 밖에는...일단 보타닉으로 기존 구성하고 조금씩 추가하려구요~값진 답글 감사합니다~

  • 12.08.24 12:09

    결혼할때 이거랑 딴거 두세트 샀는데 포트메리온만 쓰게되네요ㅎ

  • 작성자 12.08.24 12:55

    네~혼수할때 그릇세트는 대충 결정해서...이번에 좀더 제대로 갖추려고요~^^

  • 12.08.24 12:13

    단종되서 가끔보이는 포모나랑 로즈가 넘화사하고 이뻐요 가끔벼룩시장이나 해외사이트에서 파는데 구하기어렵지만 하나씩모으는재미도있고 몇개안사도 2~30만원 훌쩍하니 많이 모으기도 힘들어요 장식장에 진열도 하고 사용도해도 좋고 설겆이할때 느낌도 좋고요 잡는 느낌 그립감이 좋아오 다른그릇에비해 테두리가 약간 오목한감이 있어 국물많을 울나라 음식에도 적합하고요 첨엔 부담스러운데 쓸수록 괜찮고 매력있는 그릇이에요 가든시리즈 중에서도 예쁜거만 모아서 사세요

  • 작성자 12.08.24 12:55

    단종...ㅜㅜ

  • 12.08.24 12:28

    한식은 포트 메리온과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다들 좋아하시네요..젊은 작가들 도자기도 많이 사주시면 좋을 텐데..한식은 색깔이 좀 은은한 게 정갈하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2.08.24 12:58

    그릇 보는 눈이 별로인지라 단순한게 좋아서요~여유되면 여러종류 섭렵해 봐야 하는데 자금의 압박이...답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3:01

    네~내일 신랑끌고 백화점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요~^^기본만 일단 갖추고 추가는 추후 결정할까 생각중입니다~유행안타고 질리지 않을꺼 같아서 요걸로 하려는데..그나저나 내일 신랑이 가격보고 깜짝 놀라지나 않을지~ㅋㅋ남자들은 그릇이 얼마나 비싼지 잘모르더라고요~

  • 12.08.24 12:51

    근데요 진심 예쁘세요 포트메리온이????
    저 그 브랜드 모르던 시절 정말 촌시럽다...... 왜 저런걸 사나 이랬는데 유명하고 선호한다는 말을 듣고 보니 멋져보여야해 이런 심리가 생기더군요.

    하지만 지금도 촌시럽단 생각이...
    ㅠㅜㅠ 보는눈이 없나봐요...

  • 작성자 12.08.24 13:03

    ㅎㅎ저도 촌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근데 지금은 단순하고 유행 않탈것 같아서 좋네요~왜 그런 말 있자나요~일년을 써도 십년 쓴듯한..십년을 써도 일년 쓴듯한..포트메리온이 딱 그럴것 같아서요~^^
    나이가 들어서인가 이제는 그런 것이 끌려요~

  • 12.08.24 13:03

    저도 그래요...전 그게 왜 이쁘고 다들 열광하는지 도무지 이해 안 가는 사람이에요..ㅠ.ㅠ 저도 보는 눈이 없나봐요

  • 12.08.24 13:40

    저 어릴때 엄마가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받아오셨던 막접시랑 똑같이 생겨서 포트메리온 첨 봤을때 완전 싸구려 그릇인줄 알았어요.. 저도 보는 눈이 저렴해서...ㅠㅠ

  • 12.08.24 13:53

    저도 아무리 봐도 촌스러워 보여요. ㅠㅠ
    이상한 눈을 가졌나봐요 ㅜ

  • 12.08.24 14:11

    포트메리온은 호불호가 심한 브랜드 중 하나..
    촌스럽다라고 말하면 매니아들은 속상할 지도..^^;;;

  • 12.08.24 14:25

    저도 동감이요..제 안목이 저질인지 몰라요. 솔직히 촌스러워보여요. 음식담아도 별루고요. ~~

  • 12.08.24 14:48

    저도 눈이 저질이라... 촌스럽던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24 13:06

    다들 비슷한 이유실 거 같은데 단순하고 유행않탈 것 같아서요~저도 결혼전에는 저 촌스런걸 왜 사나 했네요~^^;

  • 12.08.24 13:59

    전 생각보다 포트가 뭐가 이쁜지 모르겠더라구요.. 전 한국도자기 4인세트 사고 사이드로 코렐 샀었는데.. 막 쓰긴 편한데.. 그닥 이쁘진 않네요.. 결국 찔끔찔끔.. 레녹스 사다 놨어요.. 아마존에서 사기도 하고 가끔 gs이샵에서도 가끔 할인가격으로 나오고 해서 구매 했었어요..

  • 12.08.24 14:03

    집에 50피스 선물 받고 아직 그대로 있습니다.ㅋㅋ
    이사 가면 풀어야죠.

  • 12.08.24 14:07

    저도 첨엔 촌스러워서 비싸기도 대따 비싸서......그런데...결혼9년...지금 저도 셋트로 살려고 벼르고 있는중...넘사고싶어요^^

  • 12.08.24 15:37

    무겁고 코렐보다 잘깨져요. 처음엔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젠 너무 흔하기도 하구요. 전 비추에요

  • 12.08.24 16:42

    언뜻 촌시렵다고 느낄 수있는데....막쓰기 편하고...잘 안깨지고....안질리더라구요....전 이것만 쓰는데요...

  • 12.08.24 17:39

    저 완전 포트 매니안데요... 이번에 코렐로 밥/국 셋트 샀어요... 좋아하는 맘만 있지 관리를 못해서.. 포트가 잘 안깨지긴 하는데.. 전 쓰다보니 실금이 잘 가더군요.. 접시는 괜찮은데 밥/국 그릇 테두리에.. 첨엔 하얀 실금이 시간이 지나니 음식물들고 해서 까맣게.. 그냥 맘 편하게 싼거 코렐로 사고 막 쓰니 훨 편해요

  • 12.08.24 19:46

    튼튼해서 막쓰긴 좋은데...윗분처럼 밥.국 그릇에 금이 가요...다들 10년 넘게 써도 하나도 안깨졌다고 들 해서 내가 막써서 그러나 했는데...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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