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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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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수필 어머니가 떠나신 그 겨울을 회상하며
덕유 추천 0 조회 46 24.06.01 07:5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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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15:19

    첫댓글 어머니가 평생 동안 그렇게도 애지중지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의 물건들을 올케들이 모두 들고 나와서
    훨훨 태워버리는데도 멍해진 난 조금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가장 소중한 어
    머니를 땅에 묻고 왔는데 세상에 내가 아쉽고 아까운 게 무엇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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