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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도발적 미모의 연예인 "설리"
하월산 추천 0 조회 3,267 19.07.02 18: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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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02 19:07

    첫댓글 유전적인 생김새를 보고 우리의 관심사를 마추기엔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여자가 시집갈 때 쯤 보면 이뻐짐니다 유전적인 문제가 아님니다 그 안의 활기도 다르게 보이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작성자 19.07.05 01:23

    한마디로 전생의 지은 원인이 결과로 표현될때에 글자로는 사주나 자미두수등이고 생김세로 표현된게 관상임니다, 사주나 자미 두수의 글자는 평생 고정 되어 있으나 생김세는 다소 변화가 있슴니다, 역학도 학문마다 장단점이 있으며 즉 운명의 흐름및 변화를 잡아내는 것은 관상이 가장 뛰어남니다,

    생김세의 변화, 얼굴기색의 변화가 다 관상이며 원리가 존재 하는데 무슨 말씀인지요?선생님 말씀은 명리학이나 점술을 잘모르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 글자나 우연이 얻은 그림이나 괘로 사람의 관심사를 판단한다는 것은 과하다고 하는 말과 다를게 뭐가 있겠습니까?

  • 19.07.03 09:54

    하월산 님 글 잘 보고 잇읍니다.

    설리씨의 관상은...남자인 제가 봐선...일단,..이쁘군요...


    요즘 생각에 타고난 복이란게 ..얼굴에 이미.

    적혀 잇는거 같더군요.


    최강희 감독님 얼굴... 얼굴에 복이 ..많지 않아 보이던데..

    거액 연봉 받기로 하고 중국에 간순간에... 사건터져..좀 헤메게 돼신걸 보면..


    어찌보면 각자 정해진 복의 양이 얼굴에 써 잇는거 같다 .생각햇는데...
    하월산 님 관상평...

    반갑습니다.

  • 작성자 19.07.03 00:06

    창용님 반갑습니다, 창용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 19.07.02 21:43

    인중과 입술 ㅎㅎ

  • 작성자 19.07.03 00:09

    인중은 괜찮고요 사실 입술은 보기에 예쁠수 있어도
    관상적으로는 점수를 줄수 없는 모습이네요~~~

  • 19.07.03 01:00

    @하월산 ㅋㅋ
    인중의 경계선이 많이 얇아졌고,
    입술도 위로 말렸지요.

  • 작성자 19.07.04 13:00

    @최풍백 부연하면 윗입술이 살짝 말리면서 인중끝이 높아 졌고요, 전체적으로 윗술이 두꺼워
    상순과 하순의 비율이 맞지 않습니다 또한 입술의 탄력성이 부족하고 세로선이 적으며
    좀굵은 느낌이네요 미인이지만 지나치게 갸름한 턱과 입이 부족한 상이며 다소 벌어 진듯한 입술은
    양날의 검이라 해도 무방함니다 아마도 턱과
    치아는 손을 댄것으로 보임니다
    이분의 대차고 분명한 성격은 입술과 치아 턱등에 표시 되어 있고 손을 보면 더욱 명확함니다
    설리는 여러면을 볼시 자녀, 배우자 문제가 예고 되어 있으며 성소비가 높을수 있고
    명기와는 거리가 멈니다
    당연이 재물등 말년 운세도 좋지 않겠지요~~~

  • 19.07.02 21:44

    길다 길어...


    목이...

  • 작성자 19.07.03 00:10

    설리는 목이 길어도 관상학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 19.07.03 14:52

    잇몸이 드러나게 웃고 있군요

  • 작성자 19.07.03 15:22

    이분의 특징중 한가지 인데요, 그것으로도 사람에 따라 재물,배우자,아버지,자식,,기예등 15가지 이상 이상 통변을 다양하게 할수 있습니다 다,,
    좋은점 보다는 나쁜점이 훨씬 많습니다 또한 그점이 도화 요소를 더해주고 있슴니다, 다른부분을 참고하여 좀더 말하면 격이 높거나 본인을 충족시켜주는
    사람은 만나기 어려우며 혹 만난다면 지키기 어렵습니다, 징검다리에 불과함니다, 그래도 결혼 하는것은 생긴 모습에 내재된 배우자 덕 없슴을
    체험하여 헤어짐의 아픔과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임니다 그점은 사주도 동일함니다 .아이를 낳을으시 과거라면 는 산액수도 있는 상임니다
    요즈음에는 수술로 낳겠지요

  • 19.07.03 20:35

    예 !
    웃을때 잇몸이 보이면 다음하고 산액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옛사람들 가치관이고 화통하고 솔직한성품에 베풀줄 아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웃을때 이가 보이지 않으면 음험하고 간교한것을 봅니다
    그런데 두번째 사진은 누구입니까?
    심성이 착하고 잘 베풀게 생겼는데 그 베푼다는것이 그것이라서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 왜 턱을 뾰족하게 깎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현대인의 미의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 말년의 식록을 관장하는 곳인데 이는 마치 재물창고를 헐어내는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 작성자 19.07.04 12:39

    @란강망 (欄江網)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함니다, 사진 3개 다 설리 사진임니다 제가 산액이 있다는 것은 이분은 자궁이 약하다는 의미이며 관상에 정통한 사람이라면 단박에 알수 있습니다, 잇몸만 보고 판단한게 아님니다, 고서의 산액수가 있다는 말은 근원적으로 자궁 문제가 있기에 발생하는 것임니다
    그리고 베품성은 관용성,융통성, 그릇과 관련이 있습니다 .관상학에서 일반적인 베품성,관용성이나 인색함을 논할때 잇몸은 거의 논하지 않으며 우선 논할 부위가 너무 많습니다, 만약 논한다면 일반적 베품의 의미가 아니라 천박한 베품임니다,잇몸이 보이면 한마디로 격이 높지 않으며 관상학에서는 치명적 약점임니다,

  • 19.07.03 21:43

    @하월산 허...
    같은 사람인지를 몰랐으니 제 눈은 아직 멀었습니다

  • 19.07.03 20:46

    팔자에 관상을 겸간하면 내방객과 한층더 풍부한 상담이 되겠지요
    관상에 대해 종종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19.07.04 01:22

    하월산님..


    연애인들. 성형 많이 하는데.

    성형한 모습으로 관상을 봐야 할가여.


    즉 성형을 하면 운이 얼마나 바뀔가요..

  • 19.07.05 02:46

    에전 소방대원일이 체력이 필요한 일인데.. 코가 만성 비염이 잇어서 고민하다


    수술로.. 아예 코뼈를 떼어내 새로 코뼈를 만들어

    끼워 넣는수술 한다는걸 티비에서 보앗읍니다.


    이경우 뼈까지 새로 만들어 넣엇으니.

    새롭고 건강하게 운이 바뀌엇을가요.


    혹은.. 근본원인을 바꾸지 않고 코만 바꾸엇을 뿐이니.

    언젠간 다시...어딘가 문제 생길가요.

  • 작성자 19.07.04 15:07

    성형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며 신기원 선생님 경우는 성형은 효과가 없다고 하나
    맞지 않는 말임니다

    관상은 꼴을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학문인데 생김세가 바뀌면 운명도 다소 변화가 오게 됨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왜냐면 얼굴의 특정 부위를 바꾸는 수술을 할경우
    에도 타부위와 연관성,얼굴과의 조화등을 고려 면밀이 고려 하지 않고 성형외과 의사말등이나
    특정 연예인등을 모델로 하거나 유행에 편승 하기 때문임니다,

    또 성형을 자주 하다보면 근육과 뼈의 연관성,조직체계의 변화등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이상스런 얼굴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한 괴리감으로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 19.07.04 14:45

    일단 각각의 보는 개인적 취향도 중요합니다
    사주기둥이 나와 있지 않아 간명엔 한계가 있지만 연예인이라면 도화가 있는것이 좋겠죠

  • 작성자 19.07.04 15:14

    맞는 말씀임니다, 무당은 대부분 귀문관살등이 있으며 역학인도 있으면 감명하는 데에
    유리하게 작용됨니다
    대중을 상대 하는 연예인에 도화는 당연 필요 함니다, 끼 발산은 물론 인기 형성에도
    유리하겠죠, 많이 튀거나 좀 독특한 사람은 귀문관살 이나 원진살등이 작용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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