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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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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못살아도 낭만이 있던 시절
그린그린 추천 0 조회 187 24.05.05 21: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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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23:15

    첫댓글 다시 못오겠죠.

  • 작성자 24.05.06 10:40




    한 세상
    정말 잘 살게 해준

    우리 아버지들
    할아버지들

    다리 하나
    팔 하나

    바쳐가며

    쉬지도 못하고 주 6일 7일 일하며

    지켜낸 대한민국

    다시오지않읗

    그 시절 이네요 !!!




  • 24.05.06 22:57

    먹는 거, 입는 거, 노는 데
    들어가는 돈을 아껴가며
    저축하고, 자식들 공부시킨
    아버님, 형님 세대들

    박정희가 아니라 우리 윗세대의
    희생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05.06 23:37




    아이고



  • 24.05.08 03:12

    임진왜란 거북선의 승리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병사들이
    노 잘젓고 단결해서 승리함.

    한글 창제 세종대왕이 아니라 집현전 학자가 만듬.

    2002 월드컵 선수들과 국민 응원으로 이루어냄
    이제와서 히딩크의 공이 크다고 헛 소리함.
    ~~한쪽으로 편향된 사람이 올림~~~

  • 작성자 24.05.07 23:59



    ^^ 딱 맞는 비유세요


    리더가 훌륭했기에

    국민들이 보고 배울게 있던 시기였죠

    리더가 일 했고
    리더가 땀 흘렸고
    리더가 앞에 서서 위험을 무릅썼고


    우리모두 가난이 부끄럽지 않고
    검소 가 자랑스러웠던 시절이요


    죄 짓는것을
    두려워하고

    앞장서서 정의를
    외치던 시절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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