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킹제임스성경들 진영간에 점점 치열해지는
논쟁의 문제점들에 관해서
제가 생각해보기에 현재 인터넷상의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도 동일하겠지만 바른 성경인 영어킹제임스성경에 근거해 한글로 번역한 성경들, 번역자들,번역, 교열검증에 동참한 지체들 간에 많은 논쟁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때로는 정도가 지나쳐 어떤 확고한 사실에 근거한 지적, 비난, 비방, 변증, 변호가 아니라 개인적, 단체적 감정이 포함된 그런 공격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정말 부인하지 못할 정도로 점점 더 그런 양상들이 지극히 부정적인 측면으로 심화되는 것 같아 본인 방지기도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개인적 최종권위로 삼아 주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고자 절감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는 사실을 한글판킹제임스성경 진영의 지체분들을 향해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지금까지 발간된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성경들이겠지요.
서울성경침례교회에서 사역을 수행하는 이송오 목사와 과거에 동반 번역, 교열, 교정등으로 협력 사역한 지체들에 의해 우리 한국의 성경역사 가운데 최초로 바른 원문에서 한글로 번역한 한글킹제임스성경과 사랑침례교회와 성경지킴이의 귀한 사역을 수행하시는 정동수 형제님과 여러 지체님들이 협력 사역하여 번역한 한글킹제임스흠정역, 안티옥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박만수님이 번역한 권위역, 그리고 서울중앙침례교회의 사역을 수행하시면서 로마카톨릭 대이단의 정체와 복음, 구원에 대해 중점적으로 증거하는 사역을 수행하시는 서달석 형제님의 "KJV 완역한글판 성경전서"가 대표적인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러한 성경번역, 출판의 역사로 말미암아 현재는 과거처럼 대한성서공회가 발간한 한글개역성경에 한정된 선택이 아니라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소속 교단, 교회, 교인들의 단체적, 개인적 호불호에 근거해 다양하게 출판된 한글성경들을 선택할 수가 있으니 이 점에 있어서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가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됩니다.
즉, 이처럼 번역, 발간, 출판된 각종 다양한 한글성경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개인적, 단체적 성경관에 근거해 각종 다종다양한 직간접적 루트를 통해 한글성경들을 선택할 수가 있으니 이에 따른 번역 주체들의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한 주장, 변호, 변증, 선전 또한 더욱 더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지 않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즉, 우리 한국의 그리스도인들 앞에, 아니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 하나님 앞에 이런 치열한 상호검증을 통해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 가운데 한 성경이 그야말로 최종권위의 바른 한글성경으로 입증된다면 그때 비로서 주님께서 그동안 바른 한글성경의 번역과 출판, 정착의 측면으로 섭리하신 역사가 지극히 긍정적인 의미로 최종적, 최후적 결과로서 드러나게 될 것이기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그런 결과가 최종적, 최후적으로 표출되기 전까지는 한글판킹제임스성경 진영들 사이에 상호간의 치열한 검증은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할지라도결코 피할 수 없는, 거쳐야만 될 과정, 단계가 아닌가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됩니다.
그런데 이런 양상이 우리 한국에서는 최초로 한글킹제임스성경과 그후 한글킹제임스흠정역에 의해 한글개역성경은 변개된 원문에서 번역한 한글성경인데 바로 로마카톨릭 대이단의 변개된 원문들인 알렉산드리아계열의 원본들에서 신구약을 통해 수많은 부분들이 오역되고 변개되었다는 그런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을 지적하고 폭로하는 지극히 바람직한 방향으로서의 결론에 도달한 점도 있지만(대체적으로 그런 바람직한 역할을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전반적으로 수행하였다는 사실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Absolutely not"이야, "절대로 그렇지 않지"라고 결코 말할 수 없음을 저는 인정합니다.) 또 다른 측면으로는 대표적으로 한글킹제임스진영과 한글킹제임스흠정역 진영 사이에 파생되는 점점 더 치열한 상호비방, 비판, 지적, 폭로라는 심각한 문제점인데 그런 문제점들 가운데는 때로 어떤 확고하고 확증적인 증거, 자료들을 제시하지 않는 가운데 그 어떤 제 삼자가 보기에도 인신공격적 측면의 그런 부정적인 양상들도 심심치 않게 전개되고 있으니 이 점이 정말 안타깝고 그 결과 마음 한 구석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더 치열하게 전개되는 한국판 성경이슈 논쟁의 상황들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자신, 자신들이 번역했고 동참 사역해 교열, 교정, 수정, 검증하여 출판된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 가운데 신구약을 통해 어떤 구절들, 어휘, 단어, 용어 등등에 있어서 바른 교리, 바른 믿음, 바른 믿음의 정착과 실행 측면에서의 심각한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기에 정말 간과할 수 없고 반드시 지적, 폭로할 수밖에 없다는 그런 신앙적, 양심적 의분에 근거해 상호간에 지적, 비판, 변호, 변증, 검증, 비난, 공격할 수 밖에 없다면 적어도 바른 원문에서 번역한 바른 한글성경들을 출판했다는 주체들로서의 명분, 자격, 능력, 수준을 갖고 분명히 입증할 수 있는 확고하고도 확증적인 증거들, 사실들에 기반하여 상대방 개인들, 단체들을 향해서 그런 간과할 수 없는 문제점들을 지적, 비판, 비난,변호, 변증, 계도, 공격해도 해야만 될 것인데 때로, 그와는 상관없이 어떤 인간적, 육신적 감정들이 내포된 인신공격성 비난, 비판이 어느 일방에 의해 주도되고 또는 이에 반응하는 상대측에 의해 비록 소극적이지만 그럼에도 적절히 상대하면서 진행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으니 이 점이 정말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현상이란 것입니다.
아마 제 삼자분들 가운데서도 그런 거북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분들도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아무리 킹제임스진영의 지체분들이라고 할지라도 그 누구나 예외없이 주님께서 공중으로 불러주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그 날까지는 여전히 사람이기에 나름대로의 육신적 연약함들은 모두 다 갖고 있는 존재들임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런 분명한 사실을 반드시 인정하면서 대표적으로 한글킹제임스성경 진영측은 주 공격 타켓으로 삼은 한글킹제임스흠정역 진영이나 당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위 "같은 교제권"(?)이라는 매우 이상한 뉘앙스로 다가오는 그런 표현처럼 과거에 그런 "같은 교제권"(?)에 소속되어 있다가 현재는 분리하고 분리된 한글킹제임스진영 소속이었던 개인, 개인들 그리고 지금은 나름대로 새로운 사역들을 시작하고 있는 목회자분들을 향해 함부로 지나친 인신공격의 모욕적 언사들을 남발하면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공격을 표출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이런 전제 하에서 정말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포함한 기타 다른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의 번역자들이든지, 그 번역자분들과 협력사역하여 그런 한글성경들을 번역, 교열, 교정, 출판한 사람, 사람들이든지 한편으로는 그런 성경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람,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든지 상관없이 그 사람, 사람들이 아무리 바른 원문에서 바른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을 번역,교열, 교정, 출판해 세상에 내놓았으며 현재 어떤 교회들 소속의 개인, 개인들의 자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 선전할지라도 주님 보시기에는 여전히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죄인, 죄인들로서 육신적 죽음 이전에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흘리신 단번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구원의 복음을(고전 15:1-4절)성경적 회개에 근거해 오직 믿음으로 믿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할 경우 그 사람, 사람들은 반드시 영원지옥의 심판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경고하시는 사실인 것이지요.
정말 이런 비참한 상황, 여전히 거듭나 구원도 받지 못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른 한글성경을 바른 원문인 영어킹제임스성경에 근거해 한글로 번역, 교열, 교정, 출판했으며 함께 동참해 협력사역하여 현재 그런 바른 한글성경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 앞에 제시하였고 자신, 자신들도 사용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은 예외없이 그런 자신, 자신들이 세상에 내놓은 한글성경을 사용해야만 된다고 직간접적으로 주장, 선전하면서 어떤 특정 한글판킹제임스성경에 대해 상호간에 다양한 수단, 방법으로 그야말로 세상적 물욕과 명예욕, 탐심에 기반해, 즉 결론적으로 정의하자면 세상 비즈니스의 수단, 방법, 목적, 목표를 감히 성경적인 것처럼 경건으로 위장해 주님 증오하시는 경건을 이익으로 삼아 사실상의 종교적 위선자들이 되어 상호 인신공격을 포함한 다양한 공격수단, 방법으로 공격하는 짓을 집요할 정도로 지속하고 있다면, 즉 하나의 가정이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 정말 문제도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즉, 어떤 특정 한글판성경들 가운데 하나, 예를 들어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번역자인 이송오 목사, 사역교회인 서울성경침례교회, 산하 사역단체인 말씀보존학회와 신학교등을 포함 소속 회중들은 물론 협력사역하는 각 지역의 성경침례교회들, 목회자들, 소속 회중들을 몽땅 공격목표로 삼아 원래 인간 자체가 영육간에 매우 간교하고 영악하며 게다가 불타오르는 못된 질투심까지 겸비해 그 공격목표의 주대상으로서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번역자인 이송오 목사를 주 공격목표의 타켓으로 삼아 여전히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거듭나 구원받지 못했고 못할 그런 지극히 비참한 존재, 존재들로서 그 짓들을 또 다른 킹제임스성경이라고 이름을 붙힌 다른 한글성경을 사용하면서 서슴없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자행하였고 하고 있으며 할 것이라면 이건 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닌 것이지요.
즉, 이런 문제는 어느 일방의 상대방에게만 행하는 전형적인 공격 모습, 태도라고 못박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방 또한 이런 식으로 어느 일방을 공격할 경우 공통적으로 해당될 수 있는 심각한 전제로서의 문제점인 것입니다.
또한 이런 문제가 세상 밥벌이 수단, 방법, 목표로서의 세상 비즈니스 차원에서 비롯된 것임에도 이를 주님 보시기에 매우 가증스럽게 마치 바른 성경이슈의 문제, 경건, 신실, 헌신, 영적 열매, 영적 결과의 문제인 것처럼 위장하면서 감히 전지전능하시고 두려우신 주 하나님을 우롱하며 그 짓거리들을 상호간에 자행들을 하고 있다면 이건 정말 배교를 주도하는 배교자들로서의 더욱 더 역겨운 막장 상황이 될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구원도 받지 못한 자들", 또는 "가짜 성경대로 믿는 자들", "가짜 성경들", "짝퉁 성경"이라는 표현을 포함해 그 이상의 못되고도 험한 말들을 쏟아내며, 이런 관점의 지적, 비판, 비난, 냉소, 조롱등의 공격을 서슴없이 주도적으로 한글킹제임스성경 진영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일방적인 인신공격성 지적, 비난, 비방, 공격을 당하는 대상들은 비단 정동수 형제님이나 한글킹제임스흠정역 진영만이 아니라 기타 다른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은 물론 과거에 이송오 목사가 사역하는 서울성경침례교회와 협력사역하는 각 지역의 성경침례교회 목회자들로서 그 후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상호간의 교제가 끊긴 후 그럼에도 여전히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유일한 바른 한글성경으로 인정하며 사용하거나 또는 정동수 형제님의 한글킹제임스흠정역성경으로 바꾸어 사역하는 한글킹제임스성경 진영에서 자주 말하고 있는 "같은 교제권"(?)에서 이런 저런 이유, 원인들로 인해 분리한, 분리된 과거 일시적이었든지 장기간이었든지 그래도 함께 사역에 동참했던 과거 각 지역교회들의 목회자님들, 지체분들을 향해서도 완전히 주님으로부터 저주받은 사람들인 것처럼 단정한 후, 설교 시간, 유투브, 인터넷등 다양한 수단, 방법을 통해 그렇게 비난, 비방하고 때로 확고하고도 명확한 증거들, 자료들의 제시와는 상관없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인신공격성의 비난, 비방, 공격을 지속하면 되겠는가 이 말이다!!
솔직히 저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그렇게 비난, 비방, 공격당하는 대상들로서의 지체분들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채, 여전히 마귀자녀들로서 주님으로부터 영원한 저주를 받은 대상들이라고는 꿈에서도 생각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바른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즉, 말씀 자체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결코 이송오 목사식, 한글킹제임스진영식 복음과 믿음과 구원의 방법,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해 단 한 번도 말씀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정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인정하면서 말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 양심이 있다면 그 어떤 누구든지 예를 들어, 이송오 목사를 비난, 비방한다고 해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일부 번역상의 문제점들을 제기한다고 해서, 서울성경침례교회를 포함한 각 지역의 지역 성경침례교회들의 사역들이나 교리들, 믿음, 믿음의 실행 부분들에 있어서의 일부의 비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믿음의 실행들을 포함해 신앙적 양심의 문제로까지 연장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성경말씀과 자신, 자신들의 신앙적 양심에 따라 발견하고 문제 제기를 했다고 해서, 그리고 그런 이유, 원인들로 인해 개인적으로 결단내려 간증도 없이 뛰쳐나갔다고 해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버리고 정동수 형제님이 번역한 한글킹제임스흠정역을 사용한다고 해서, 세대적 교리를 전적으로 부인하거나 일부 부인한다고 해서, 구령 숫자의 간증이 없다고 해서, 소규모의 집회장소와 소규모의 지체들이 모여 따로 교회를 시작하고 모임을 진행한다고 해서, 그리고 그 이상의 그 무슨 짓을 주님 앞에서 자행한다고 해서 정말 그렇게 일방적으로 비난, 비방, 공격당하는 대상들로서의 사람들이 정말 자신의 믿음에 근거해 성경적 회개를 통해 오직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갈보리에서 피 흘려주신 그 단번 속죄의 죄사함의 보혈과 죽으심과 장사되심, 그리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복음(고전 15:1-4절)에 근거해 거듭나 구원받은 사람, 사람들이라면 그들이 행하는 사역들이 정말 주님 보시기에 조금의 열매, 영광도 못맺고 못드리는 마귀와 마귀의 수하들이 개입된 그런 마귀적 사역들이라고 극단적으로 평가한다고 하더라도 어찌 그들이 믿음으로 받은 구원이 중도에 취소될 수나 있겠는지 이 말입니다.
알미니안 이단들의 행위 구원의 결론도 아니고...!!
"오직, 우리 만이 배교한 근본주의자들, 가짜 성경대로 믿는 자들과는 다르게, 그야말로 바른 성경이 말씀하는대로 바른 교리들과 바른 믿음들을 세웠으며 바른 믿음의 실행들로 그러한 사실을 증명하는 한국에서 유일무이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며 교회, 교회들이고 목회자들이며 소속 지체들이다. 그러니 우리들 외에 너희들 모두는 가짜들이다. 비성경적인 무리들이다. 짝퉁들이다."라면서 당당하게 싸잡아 비난, 비방할 수 있을 정도로 크나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그러한 자부심이 그야말로 영적 교만이 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해보는 믿음의 용기, 양심 또한 필요한 것입니다.(딤전 1:19절)
그런 후 정말 그런 자부심에 지극히 손상을 끼칠 수 있는 성경번역적, 교리적, 믿음, 믿음의 실행적 부분들에서 배교한 기독교계의 누룩들, 그 누룩들이 점 하나, 깨 하나의 작은 누룩들이라고 할지라도 만약 부지불식간에 침투해 자리잡고 있다면 그야말로 성경대로 믿는 교회, 목회자(들), 그리스도인들로서의 자격, 수준, 능력,명분에 손상을 끼치지 못하도록 바른 한글킹제임스성경에 근거해 즉각적으로 바르게 시정조치하고 믿음의 실행으로 옮겨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후, 배교한 근본주의자들이네 변절한 자들이네, 구원도 못받은 자들이네, 가짜들이네, 짝퉁 도용한 자들이네, 뭐가 들린 자들이네 등등 그 이상의 심한 말이라도 해도 할 수가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주님 앞에, 이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 앞에 말입니다.
나의 이런 지적과 계도는 다른 한글킹제임스성경 진영측들에도 해당될 것입니다.
정말 답답하고 안따깝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시비비는 앞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준엄하시고 엄정하신 심판에 따라 모든 것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대전제하에서 예를 들어, 바른 교리, 바른 믿음, 바른 믿음의 실행의 입증, 정착이라는 당연하고도 당위적인 측면에서 정말 간과할 수도, 간과해서도 안되는 번역 부분들의 문제점들과 상대방의 사역의 문제점들, 구원을 받았는가 여전히 못받았는가의 심각한 문제점들, 기타 신앙적 양심은 물론 이 악한 세상조차도 옳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에서의 세상적 양심들을 서슴없이 짓밟은 채 정말 못되고 악하며 악질적인 짓거리들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들을 발견한다면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는 인신공격을 하더라도 어떤 확고한 증거들에 기초한 지적, 비판, 변증, 변호, 공격을 해도 해야만 될 것이고 확고한 원문적, 번역적, 성경적, 교리적, 믿음과 믿음의 실행적, 사역적 근거, 증거들 하에서 상호간에 지적, 비판, 변증, 검증, 변호, 공격을 해도 해야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할 때에 변개된 원문들에서 번역한 신구약을 통해 헤아릴 수조차 없이 많은 오류, 변개를 내포하고 있는 그런 변개된 한글성경들도 바른 성경들이라고 여전히 심히 착각, 맹신하면서 한국의 배교한 제도권 교단들, 교회들의 배교의 도도한 물결을 대쓰나미 이상의 배교의 상태로 몰고가는데 직간접적으로 동참하는 이땅의 수많은 제도권 소속 교인들이 그나마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하면서 소속 교단의 교단정치를 뿌리치고 바르게 결단내려 바른 신앙적, 양심적 근거하에서 한글판킹제임스성경 진영들 간에 전개되는 상호간의 지적, 비판들을 대하며 최종적으로 개인적이든지 단체적으로 결정해 바른 한글성경으로 결론내린 후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 아니겠는가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판단되는 것입니다.
저 방지기의 입장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최종권위로 삼아 세대주의가 바른 성경해석 방법이라고 확고부동하게 인정하고 믿고 있는 가운데, 개인적 신앙생활에 적용을 하고자 그런 간절한 마음과 함께 정말 그럴 수 있기를 절감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임을 말씀드립니다.
주님 앞으로 공중재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까지 변치 않을 이런 저 자신의 최종권위 한글킹제임스성경관을 바탕으로 기타 나머지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을 구입해 한글킹제임스성경과 면밀히 비교해보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동수 형제님과 협력사역하신 지체분들께서 번역한 한글킹제임스흠정역 또한 또 하나의 바른 한글성경인 것입니다. 따라서 한글킹제임스흠정역을 읽고 공부하는 지체분들께서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며 귀한 사역들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그 누가 부인하며 입에 담지 못할 온갖 비아냥, 조롱, 욕지거리들, 못된 막말들을 총동원해 못되고 악하게 작동할 수가 있는가?)
정말 바른 한글성경에 기초한 바른 교리의 정립 나아가 바른 믿음, 바른 믿음으로의 실행의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싶을 정도로 중요한 이슈이며 당연한 귀결이 되겠지요.
따라서 한글판킹제임스성경들을 번역, 출판한 단체들, 지체분들께서는 자신들이 옳다고 믿고 판단하는 바른 교리적 부분의 문제점들, 바른 믿음, 바른 믿음의 실행 측면의 문제점들에 대한 확고부동한 입장에 근거해 만약 상대방 진영들에서 번역한 성경들 가운데 그런 절대로 간과하거나 용납, 타협, 양보할수 없는 부분들이나 비성경적 양심은 물론 악한 세상조차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에서의 세상적 양심이 존재한다면 그런 비양심적 작동들, 한마디로 배교를 주도하고 선도하는 사실상의 십자가의 원수들을 포착했을 경우 지금부터는 확고한 증거, 자료들을 제시해주면서 최소한 근거없고, 입증할 수 없는 단편적 인신공격성의 지적, 비판, 공격이 아니라 자신들이 믿는 바 확고하다고 판단하는 확증적 각종 자료,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상호간에 치열한 성경이슈적 논쟁, 다툼을 전개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정말 상대방 진영측에서 그렇게 제시한 각종 자료들, 증거들이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확정되거나 점차 드러날 수밖에 없을 경우에는 진정 어떤 분을 두려워해야만 되겠습니까?
바로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 뿐이지요.
그렇다면 진정 두려워해야만 되는 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해야만 되겠습니까?
즉시, 믿음으로 아멘하시면서 주님 앞에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 지체들 앞에서 문제점들로 지적되어 사실로 확증되었으며 그러한 사실의 확증으로 점차 드러나는 그 지극히 비성경적인 사실들, 영육간의 교만, 고집, 고착, 습성, 습관, 기질, 체질 등 교회적으로 산하 조직, 단체적으로 나아가 해당 개인, 개인들에게 해당되는 주님 보시기에 그런 가증스러운 배설물들을 당장 쓰잘데 없는 사실들, 죄악들로서의 배설물들로 인정하면서 당연히 바르게 고치고 ,고쳐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 교회들, 산하 조직, 조직들, 단체, 단체들, 개인, 개인들이 마땅히 되어야만 비로서 주님 진정 기뻐하시며 섭리적으로 역사하시어 동반 사역하실 것이며 진정한 성경적 교회, 교회들로 산하 조직, 조직들로 단체, 단체들로 개인, 개인들로 주님 앞에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즉, 가짜들이 아니라 진정한 진짜들이 될 수 있다는 이런 대전제 앞에서 진정 주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찌 사람,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어찌 조직, 조직들, 단체, 단체들을 두려워하는가?
내가 주장하고 우리가 주장하며 내가 인정하고 우리가 인정하는 그런 주장, 주장들, 인정, 인정들이 그렇기에 비로서 성경적이 되고 진리, 진실이 되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 어떤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그 인간의, 즉 모든 인간의 마음 속의 생각, 계기, 계획, 수단, 방법, 목적, 목표 등을 속속들이 아시는 주 하나님을 정말로 우습게 여기면서 감히 우롱하려고 작동할 수나 있을 것같은가?
주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도 그런 자를 우습게 여기며 준엄한 징계로 대답해주신다.
참으로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주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대전제하에서 나름대로 수행하는 각종 사역들에 대한 최종적 판단을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두려우신 주 하나님께 우선적으로 맡기고 한편으로는 이땅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과 소속 단체들에게 맡겨야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판단하고 우리가 판단하고 내 교회가(?) 우리 교회가 판단하며 산하 조직, 단체가 소속 회중들이 미리 판단하는 것이 결코 아니에요!!
아무튼 앞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모든 면면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의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우습게 여기며 망각하거나 착각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한킹과 킹흠정역 가운데 여전히 교정할 부분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하나님 진정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교정을 하시라! 특히 한킹의 저자라는 자와 그저 한킹이
최종권위라고 준동하는 자들은! 세상에 이런 식으로 우리 한국의 개신교계에서 성경이슈가 시작되고
전개되면 결코 안되었다는 사실이야! 한킹이 한글로 번역된 한글 성경들 가운데 최종권위라고?
정말 최종권위가 되는 유일무이한 한글성경이 한킹이라고 하더라도 왜 스스로들 최종권위라고
그 어떤 겸손함, 겸허함도 없이 그처럼 자화자찬하냐고 늬들 말보회측 한킹 진영, 특히나 한킹 저자라는
자를 포함한 맹동, 맹렬의 추종자
들아! 주님께서 "그래 한킹이 최종권위로다"라고 인정을 해주시도록 조금쯤은 주님께서 판단을 내려주시도록
양보를 해주면 안되겠는가? 세상에 이런게 무슨 제대로 된 성경이슈의 시작, 과정, 결론이겠는가?
스스로 자화자찬하면서 극렬히 한킹 최종권위 주장하면서도 어찌 과정과 결과가 그 지경이냐고?
공개질의서의 내용들 포함 본인 두덜애비가 소속되어 있을 때에는 입에도 뻥끗 안했던 십일조 강조!
성경대로 믿는....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라는 말, 주장이 결코 가볍게 나올 수 있는 말, 주장은 아니잖아!
그런 말과 주장에는 책임감이 주어지는 것이라고...책임감이!
@두더지애비 당신이 충고할 자리는 아닌듯 싶습니다. 당신이야말로 주장과 말에 책임을 지기 바라고.
둥근 지구를 옹호하라고 킹제임스 성경이 가르치기라도 했소? 둥근 지구파인 럭크만을 비난하고 계시면서 둥근 지구는 옹호해. 누구 장단에 춤을 추라는 얘긴가요?
@두더지애비 한마디로, 자기가 땡기고 하고 싶고 원하고 또 주장하고 싶기 때문에 둥글설을 내세우고 평면설을 비방하면서 왜 킹제임스 성경 뒤에 숨어서 장난질이오. 럭크만은 왜 또 비난의 도마에 올리시나.
당신은 일관성이 없고 당신이 비난 비방하는 그 말씀보존학회보다 하나도 지식적으로 영적으로 나을 것도 없는 인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잘나셨으면 혼자서 다 아는 체 하시나. 아는 것도 없으면서.
도찐개찐
흠정역쪽은 평평이 말보회도 평평이 두덜애비는 둥글이라 어느쪽도 지지할수 없는 난처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