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송 작곡가인 아버지와 CM송 가수인 어머니 사이에서 1963년 9월 16일 시카고에서 태어난 가수겸 작곡가인 리차드 막스(Richard Marx)는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백 보컬(Back Vocal)'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87년에 발표한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Self title debout album)'에서, 【 Don't Mean Nothing 】과【 Hold on To The Night 】등의 곡을 '히트(Hit)'시키며 '롤링스톤 메가진(Rolling Stones Magazine)'의 87년 최우수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감미로운 목속리의 발라드 가수 '리차드 막스(Richard Marx)'. 다양한 '팝(Pop)' 음악의 명곡을 발표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Hold on to the night 】로 '데뷔(Debut)'해 '팝(Pop)'의 명곡【 Now and Forever 】와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1987년 Hold on To The Nights 》 《 1989년 Right Here Waiting 》 《 1994년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 Now And Forever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that rage in my head 머리 속에 가득 찬 고민들로 인해 내가 지칠 때마다 You make sense of madness 당신은 날 이해해줘요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내 이성이 한가닥 실에 매달린 듯 위태로울 때 I lose my way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갈 길을 몰라 헤매지만 당신만이이해하는 것 같아요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
Sometimes I just hold you too caught up in me to see 때로는 그저 당신을 멍하게 안아 보기도 해요 holding a fortune that heaven has given to me 하늘이 내게 내려준 행운을 안고 있는 거죠 I'll try to show you 당신께 보여드리겠어요 each and every way I can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해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
Now I can rest my worries 난 이제 걱정을 떨쳐버리고 and always be sure 확신할 수 있어요 That I won't be alone anymore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거라고 If I'd only known you were there 난 왜 당신이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을까요 all the time 항상 all this time 매 순간
Until the day 더 이상 the ocean doesn't touch the sand 파도가 치지 않는 그 날까지 Now and forever 지금 그리고 영원히 I will be your man 당신의 사랑이 되겠어요
음악에 전혀 문외한인 제가 엉겁결에 "음사방"에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곡 한곡 찾아 올리면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제가 아는 노래가 7080 위주 노래라서 그런지 우리 "음사방"을 찾아주시는 분이 몇 분 되지 않아서~~~ㅎㅎ
첫댓글 상쾌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좋아요♡
노래도 가사도...
forever
Endless Love?
@19기 이충렬
감미롭고 달달 합니다.
노래도, 가사도~~~~ㅎㅎ
당신의 사랑, 그대의 남자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이해주는이가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고 사랑이 용솟음치는거 같습니다.
엊그제 일도 아닌걸로 옆지기와 싸운게 옆지기가 더 괘씸해 지네요 ~ ㅋㅋㅋ
오늘은 다퉜더라도 그 순간 지나고 나면, 그 분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최고 !!!
고모님 편한 마음으로 지내세요 사랑합니다~~^)^
@23기 백승면 ㅎㅎㅎ ... 그려 ~^^
선배님덕분에 듣잖던 팝송도 들어보고 두루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전혀 문외한인 제가 엉겁결에 "음사방"에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곡 한곡 찾아 올리면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점은 제가 아는 노래가 7080 위주 노래라서 그런지
우리 "음사방"을 찾아주시는 분이 몇 분 되지 않아서~~~ㅎㅎ
@19기 이충렬 이 정도면 인산인해나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ㅎ
건강보다도 더 관심이 많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