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오는 밤이 빠르다.바닷 넓음에 휴식시간이 빨리 찾이오는가 보다.이젠 밝의 빛 보다는 건물의 안쪽 환하고 놀기가 편해야 한다.마시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할 일이 많다.거주할 수 있는 방이 넓어져야 한다.좋은 곳이다.
어디나 잘되었으면 하고 정리를 잘했으면 한다.
바다가 어두워 지고 해가 손을 숨기는 재밌는 놀이를 하면서 멋지다 한다.해가 밝았을 때는 보이는 바다와 산들이 눈을 와롭게 만들었다.그러나 바다가 큰 일을 해야 재밌단다.그저 그렇다가 해가 지기 시작하자 붉으스름한 햇빛 자국이 눈으로 내리며 바닷가와 집의 사람들에게 놀라게 흥분을 시켰다.놀랄만한 눈이 오지 않아도 놀랄만한 눈이 우리들의 가슴속으로 꿈을 만들었다.
첫댓글 노을 사진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