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9일 임마누엘 교회 주일 예배메시지 1부 / 어린양을 먹이라 (요21:15~18) ■ 40년 메시지 했다. 그런데 찬양이 있을 때 없을 때 천지차이다. 여러분이 아침에 나와서 찬양 준비하고 찬양하는 건 굉장히 영적인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 예수님이 배신한 베드로에게 세 번이나 물었다. 잘못을 물은 게 아니고 사랑하느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하니까 내 어린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드디어 우리 지금 렘넌트 대회가 이번주에 시작된다. 우리가 꼭 기도해야 될 것과 렘넌트가 꼭 알아야 될 것 있다. 지금 인터넷으로 예배하는 전 세계 또 전 지역에도 똑같은 은혜 있길 바란다. 왜냐면 하나님의 계획은 같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자녀들 키우는 분들이 굉장히 혼란 올 거다. 어떻게 하면 잘 키우느냐, 애들에게 어떤 공부 가르쳐야 되냐 어떤 학원에 보내야 되냐. 서울에 특히 더 심하다. 이러다 보니 신앙교육은 신앙교육이고 어떻게 얘를 좋은 학교에 보내야 될 것인가에 굉장한 신경 쓰고 있다. 그런데 한 개 모르는 게 있다. 부모님이 그렇게 하면 물론 도움 된다. 가끔 생각해 보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 얘기가 굉장히 내게 도움이 됐다. 그러나 꼭 참고해야 될 게 있다. 그 옜날에는 대학 시험칠 때 학력고사라고 했다. 지금 수능이라고 한다. 굉장히 의미있다. 옛날엔 시험 점수 몇 점 나왔다. 학력 본다.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수학. 공부할 능력이 있냐는 거다. 수능. 굉장히 발전한 거다. 그런데 우리 부모님이나 교사들이 알아야 될 부분이 뭔가. 결국 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어야 된다. 그걸 못 키워주면 안 된다. 영국을 갔는 데 내가 깜짝 놀랐다. 유럽은 거의 다 그렇다. 교육 잘 시키는 집은. 중학교 들어가면 집에 방세를 내야 된다. 한국 애들에게 그러면 집 다 나갈 거다. 자기 집에 사는 데 자기 부모에게 방세를 내야 된다. 그래서 얘들이 학교 갔다와서 오후에 아르바이트를 한다. 그 말 듣고 깜짝 놀랐다. 우리가 자녀를 잘못 키우고 있구나. 그렇게 다 망친다.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길러야 되는 데 못 기르는 거다. 그래서 사실 스스로 일어나는 힘을 기른 사람이 세계를 정복한다. 렘넌트 꼭 기억하라.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 아닌 사람은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더 큰 어려움 맞는다. 어떤 렘넌트가 외국에서 공부하는데 너무 힘들다. 부모님이 날 못 도와줘서 일 하면서 공부하려니까 너무 힘들다. 내가 그랬다. 너야말로 진정한 성공자다. 너는 성공 할 것이다가 아니라 이미 성공했다. 얘가 공부하는 힘든 사이에 학비 버려고 하면 반 죽는거다. 부모가 못 도와주니 자기가 그걸 다 하는 거다. 성공했다. 우리가 결국 세상 정복한 사람들은 남의 도움으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선 사람들이다. 그런데 오늘 내가 하려는 얘기는 한 개 더 있다. 그 성공자들이 왜 무너지느냐. 그러니 창3, 6, 11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왜 그렇게 성공자들이 영적문제 오고 자살하고 연예인들이 자살하나?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뭘 해야 되냐. 이게 중요하다. 우리가 애써서 시간과 돈 들여서 왜 이 짓을 하나? 오늘 예수님이 먹이라고 했다. 이 먹이란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지금 뭔가 잘못 먹어서 탈이 난 거다. 잘못 먹였다. 그래서 지금 재앙이 들어닥친 거다. 그래서 먹이라는 거다. 이건 심각한 얘기다. 육신도 마찬가지다. 여러분 병 드는 거 잘못 먹어서 그렇다. 요즘 서울에 유행하는 거 있다. 청담동 식품이라고. 그게 뭔고 하니 절에서 증명한 거다. 옛날에 있었던 채소와 지금 채소를 비교했다. 통계 냈다. 깜짝 놀랄 정도다. 지금 좋은 땅에서 유기농으로 키운 채소와 그냥 키운 채소를 비교했다. 그냥 파는 음식 거의 영양 없다. 그걸 증명했다. 그래서 우리 절에서 직접 키운 것이다. 라고 파는 거다. 파는 것도 무서운 방법으로. 렘넌트 에디가 내게 보고한 게 있다. 목사님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블럭 체인이라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 블럭은 닫았다는 거 아니냐. 이게 시대 대세란다. 그게 뭐냐. 은행 필요 없다. 너랑 나랑 직거래 하는 거다. 어디 갈 필요 없이 직거래로. 방법은 인터넷이다. 알아들었나. 그런 방식으로 불교에서 음식을 서울 유명한 데 투입시킨다. 그러니 우리나라에 김옥경이라는 사람이 책 썼다. 지금 시중에 있다. 배우자가 암 말기다. 그래서 치료할 수 없다. 이 사람이 음식 새로 시작했다. 지금 우리 먹고 있는 음식 다 죽는 거다. 그런데 음식을 만들어서 배우자 살아났다. 책 몇 권 냈다. 굉장히 일리 있다. 그러면 우리 정신은 어떤 가. 계속 잘못된 거 먹는다. 우리 영은 어떤 가. 완전 복음 아닌 종교를 계속 먹여서 다 죽인다. 그 얘기 아닌가. 복음 안 말하고 계속 종교 얘기해서 죽인다. 어느 정도 먹었냐 하면 내가 이 얘기해도 충격 없고 목사님 무슨 소리 하냐. 전혀 충격 없다. 사람이 술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 취했다고 한다. 약간 먹은 사람이 내가 오늘 술이 취했다. 굉장히 먹은 사람은 나 술 안 취했다고 경찰에 대든다. 그런 지경 됐다. 우리는 렘넌트에게 우리 것을 먹이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전달하라는 걸 먹여야 된다. 이번 주간에 메시지도 찾아내야 겠다. 오늘 대충 아침에 장로님들에게 얘기했다. 사실 어려운 거 아니다. 현장 사람들 거의 속이고 있다. 정말 영적 사실 알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거의 다 속는다. 아침에 장로님 보고 건축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되는 데 진짜 책임지고 지을 사람 감독할 사람 하나 필요하다. 거의 거짓말 한다. 이걸 살릴 게 교회밖에 없다. 근데 교회는 세상 말로 99% 시간 보내고 있다. 그래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찾아내라. 이걸 렘넌트에게 전달해야 된다. 밖에 나가 보라. 전도 선교 현장 나가보면 전부 세상것 붙잡고 갈등하고 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 있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걸 우리 가지고 렘넌트에게 전달해야 된다. 그래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이 최고 어려운 시대에 오셔서 언약을 증명하셨다. ■ 그렇다면 첫 번째 것이 뭔가. 다섯 시대의 재앙 막은 렘넌트들 처럼 그 생명의 양식을 먹이라. 다섯 시대가 뭔가. 에굽 시대. 그때 나타난 요셉같은 인물 보라. 그때 나타난 모세 보라. 그 양식을 먹이라. 지금 까지 우리 후대들이 재앙 속에 들어가 심부름하면 안 된다. 그들 살릴 것을 먹이라. 요셉은 좀 일찍 깨닫고 모세는 좀 늦게 깨달았을 뿐이다. 그래서 요셉은 당당했다. 형님들 보고 말했다. 형님들이 나를 판 것 아니다. 형님들이 날 팔았는데. 바로왕 앞에 갔을 때도 내가 꿈을 해석한다고 안 했다. 내 전공이 꿈 해석이라고 안 했다. 여호와께서. 꿈을 꾸게 하셨다고 했다. 얼마나 당당한가. 바로왕 앞에서. 늦게 깨달은 모세 보라. 이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 데리고 출애굽해 나온다. 출애굽해 나올 때 바로왕 앞에 가 얘기한다. 이걸 먹이라. 예수님이 밥 잘 해 주라. 이 말 아니다. 뭔가. 블레셋 사건 이긴 사무엘과 다윗.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안 떨어졌는데 사무엘 살아있는 동안 블레셋 못 쳐들어 왔다. 이 다윗은 당당히 블레셋 꺾었다. 꺾을 때 내용 중요하다. 너는 칼 창 단창으로 오지 않았냐. 나는 이 물맷돌이 있다. 이렇게 말 안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왔다고 했다. 생명이 칼에 있지 않고 여호와께 있음을 증명하겠다. 그랬다. 그 골리앗 단번에 꺾고 목을 들고왔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그 다윗이 갖고 있는 생명 양식을 우리 후대에게 먹여야 한다. 뿐만 아니다. 앗수르 앞에 벌벌 떨었다. 얼마나 떨었는지 아는 가. 역대왕들이 앗수르에게 세금 냈다. 우리나라 옛날에 얼마나 무능했나. 중국 왕 앞에 벌벌 떨었다. 우리 나라 왕 세우는 데 중국에 보고해야 된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도 미세먼지 날리는 중국 희한하다. 왜 우리보고 돈 내라 하나. 중국 위해 기도해야 된다. 지금도 복음 전하지 말라고 난리 친다. 어려울 거다. 옛날에 자꾸 우리나라보고 세금 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왕 세우는 데 허락해야 돼. 앗수르 나라에 세금 못 내겠다고 말한 사람이 히스기야 왕이다. 왕 되자마자 통보했다.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이 앗수르 나라에 조공이라 한다. 세금 바쳤는데 지금부터 그렇게 할 수 없다. 그러니 앗수르가 처들어 왔다. 그것도 십팔 만 오천 군대 끌고. 히스기야 왕이 완전히 기도로 이긴다. 왕하19:35 우리는 그 힘을 렘넌트에게 그 양식 먹여야 한다. 그 뿐인가. 바벨론에 또 포로돼 갔다. 어른들 잘못으로. 그 때 당당한 렘넌트들이 나왔다. 우리는 왕이 주는 제사음식 먹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왕이 만든 우상에 절할 수 없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여호와께 기도하는 것을 폐할 수 없다. 자긴 한다고 했다. 에스더는 혹시 내가 죽어도 이 일 하겠다고 했다. 너를 왕후로 세운 것은 이 때를 위함 아니냐. 여러분 부른 것은 이 때 위함이다. 당당히 렘넌트에게 전달해야 된다. 그거 먹이라는 거다. ■ 두 번째 뭔가. 여섯 번째 재앙들이닥쳤다. 곧 이스라엘 멸망해 흩어질 거다. 그래서 로마 정복할 후대 만들란 말이다. 그래서 바울이 사실 중요한 인재들이 어디로 들어갔나. 회당으로. 브리스길라 부부 제대로 된 사람 만났을 때 그 사람들 설득해 회당으로 들어갔다. 행18:4. 전도여행 3차 마치고 로마 가기 전에 회당으로 갔다. 어떤 일 벌어졌나. 이 렘넌트들이 자라 로마를 완전히 정복했다. 시간은 좀 걸렸다. 그것도 괜찮다. 빨리 응답받으려 하는 데. 하나님 우리 배우자 빨리 회개시켜 주십시오. 그냥 기도하라. 하나님이 빨리 손 대면 코 뼈 이빨 다 부러진다. 여러분의 기도 필요하다. 250년 만에 시간 흐르며 완전 로마는 항복했다. 주라고 불렀던 로마황제가 나의 주는 예수 그리스도라 고백했다. 더 중요한 게 뭔가. 예수님은 미래 알고 계신다. 전 세계로 흩어진 이스라엘들이 재앙 속에 있게 됐는데 거기서 살아남는 렘넌트 필요하다. 결국 소수가 세계복음화 하고 이까지 왔다. 그 양식을 먹이라는 거다. 오늘 2부 예배 때 설명하겠다. 선교가 뭐냐. 그러면 다민족 선교는 뭐냐. 그러면 237나라 선교는 뭐냐. 2부 때 헌신예배 때 설명하겠다. 절대적 이유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니 우리가 제대로 된 양식을 후대에게 안 먹이면 어떻게 되겠나. 육신적으로 솔직히 모든 가족들 병 요리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 여러분이 만든 음식 때문에 죽고 사는 거다. 영적인 걸 말할 거 같으면 우리가 지금 후대에게 어떤 양식 먹여야 될 것이냐. 옛날에 우리 마을에 춤바람 난 사람 하나 있다. 시장 간다면서 가서 춤춘다. 그런데 일단 시장 가방 들고 간다. 아는 데 맡겨 놓고 춤춘다. 너무 신나게 추다 시간 다 갔다. 집에 가니 가족들이 밥도 안 먹고 있다. 어떻게 되나. 이웃집에 가서 식은밥 빌려서. 그 밥 먹고 자녀들이 제대로 살 수 있겠나? 배우자는 그렇다 치고. 그 밥 먹고 어린 자식들이 자랄 수 있겠나. 우리가 오만 세상 것 필요 없는 거 다 하고 영적 양식 전혀 못 주면 우리 후대들 죽는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달라고 안 해도 바른 걸 기도하면 하나님은 주신다. 그렇다. 자식이 부모에게 돈 달라고 안 해도 알아서 준다. 달라고 해서 주는 건 어떤 면에선 틀린 거다. 어린 아이가 자꾸 칼 갖고 놀겠다고 하면 부모는 안 준다. ■ 결론 맺겠다. 여러분 진짜 응답 받기 위해서 남은 시대다. 앞으로 3단체가 독약 먹일 거다. 이미 많이 먹였다. 그리고 종교단체 일어나서 많은 영을 죽이는 음식 먹일 거다. 우리 어린이들은 모르고 먹고 있다. 심지어 대체종교 일어나고 있다. 종교 갖곤 안 되겠다며 기운동 초능력 일어나고 있다. 옛날에는 우리 나라에 하도 불량식품 많으니 우리 어릴 때 학교 벽에 붙여놨다. 군것질 하지 맙시다. 그러니 내가 어릴 때 워낙 착했다. 지금 이렇지만. 그러니 군것질 전혀 안 했다. 그리고 습관돼서 지금도 밥 외에는 아무 것도 안 먹는다. 알고 봤더니 군것질을 해야 지. 이게 간식이지 않나. 그 바람에 표준이 된 거다. 진짜 어릴 때 학교에서 만화 보지 말라고 했다. 지금까지 만화책 한 권도 읽은 적 없다. 읽지 마라고 했으니까. 그만큼 어릴 때 중요하다. 지금 내가 이렇게 됐다. 이 말 내가 왜 하나. 어릴 때 들어간 거 평생 간다. 하도 어머니가 물 가에 가지 말라고 협박했는지 지금도 헤엄 못 친다. 그렇게 머리 나쁘지 않은데 헤엄이 안 된다. 우리 손자 헤엄치는 거 보고 가문의 영적문제 해결됐다. 어릴 때 헤엄치는거 촬영해 보냈더라. 그랬더니 헤엄 못 치면 곤란한 일 생기지 않나. 조은택 목사가 걱정 말라. 오 분 만에 끝내 주겠다. 수영 연습하는 데 있다. 갔더니 나는 내 아는 사람 곳곳에 흩어져 있다. 들어갔다 나왔다. 그래서 방법이 있단다. 고무 모자랑 수경. 쓰고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물을 얼마나 먹었는지. 틀림없이 양심없는 인간들 오줌 쌌을건데. 이거 보고하니까 어디서 연락 왔다. 그건 선생이 잘못됐다. 바로 된다. 안 되더라. 그래서 난 헤엄치는거 포기했다. 혹시 물에 빠지면 걸어나와야 된다. 어릴 때 그만큼 중요하다. 지금 싹 다 어릴 때 들은 거 좋은 거 나쁜 거 다 남아있다. 우리 생명의 양식을 제대로 된 복음 양식을 렘넌트에게 먹여야 된다. 이번 주간에 큰 축복 은혜의 날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언약기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축제의 날 축복의 날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생명의 양식이 전달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부 / 만민에게로 가라 (막16:15~20) ■ 만민에게로 가라고 했다. 실제 어떻게 가는가? 실제 만민에게, 모든 족속에게, 땅 끝에게 어떻게 가는가? 이게 중요하다. 말만 가는 것은 갈 수 있다. 실제로 가는 사람에게 응답하지 말하는 사람에게 응답하는 것은 아니다. 이걸 여러분이 오늘 언약으로 잡아야 된다. 45년 전쯤 인 것 같다. 우리 있던 교회 안수집사님이 외국에서 공부를 많이 했다. 거의 과학자다. 이름은 말할 수 없고 우리 한국에 가장 큰 회사에 처음으로 설비를 했다. 거기에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설비를 했다. 거기에 집사님이 책임자로 오게 됐다. 대한민국에서 큰 회사인데 바로 이 사람에게 부장시켰다. 회장이 시켰는데 밑에 사람들이 불만가지면 되겠는가? 그리고 회장님이 차를 몰지는 않지만 가는 길에 안수집사님을 데리고 간다.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데려다주곤 했다. 지금은 우리 한국에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되는 사업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굉장히 뭔가를 아는 사람은 그 사람을 보호할 것이다. 하나님이 누구를 보호하겠는가? 그걸 알아야 된다. 옛날에도 보면 임금님이 인정하는 도장을 옥쇄라고 한다. 그러면 이제 옥쇄라는 도장이 어느 방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런데 관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느 관리가 이걸 보관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우리 렘넌트 가운데 미술 경매 안내하는 손이천이라는 렘넌트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알아준다. 미술 경매사다. 방송에서도 몇 번 나오곤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미술 경매할 때 내가 비서들과 가봤다. 미술 경매 여러 개를 한다. 김한기라고 하는 화가의 그림이 그림 하나에 60억 넘는 금액에 경매됐다. 거기서 경쟁하다가 그 금액을 쓴 사람이 가져갔다. 그 그림을 보니까 아무것도 없고 이렇게 돼 있다. 이게 60억이 넘는다. 나에게는 68만원을 줄 테니까 가져가라고 해도 안 가져갈 것이다. 일단 무거우니까. 너무 무거우면 비서들도 들어야 되니까 귀찮아한다. 이걸 68억을 내고 가져간다.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이 가져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내놓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거 경매하는데 5분이 안 걸렸다. 그 그림을 내놓은 사람은 5분 만에 60억을 벌었다. 이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음에 또 내놓을 것이다. 이게 얼마만큼 가치 있다는 시간표를 알 때 내놓을 것이다. 내놓으면 또 5분 만에 몇 십억을 벌 것이다. 여러분이 평생 벌어도 못 버는 몇 십억을 5분 만에 버는 것이다. 이 가치를 아니까. 그러면 이걸 아무 곳에나 버려두겠는가? 60억이 넘는데 잘 보관할 것이다. 도둑이 가져가면 안 되니까. 이런 축복의 대상이 되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중직자가 있고 목사님이 있다. 그걸 알아야 된다. 그걸 알고 선교해야 된다. 실제로 만민, 모든 족속에게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무엇인가? 렘넌트다. 만민에게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렘넌트다. 이 눈을 떠야 된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는 것보다 여러분의 후대가 축복을 받는 것이 훨씬 속도가 빠르다. 이 렘넌트를 성경에는 남은 자라고 기록되어있다. 남은 자라는 말은 하나님이 남겨두었다는 말이다. 이걸 찾아야 만민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그냥 하지 말고 의미를 알고 해야 된다. 주일날 예배드리러 오는데 의미를 알고 예배드려야 될 것 아닌가? 언약의 여정 속에 오늘인 것이다. 집회 갈 때 언약의 여정을 이루는 큰 길목에 내가 서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렘넌트는 얼핏 보면 버려진 자처럼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이 숨겨둔 자이다. 그래서 전 세계로 흩어진 자로. 하나님께서 이런 식으로 흩어놓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에 아주 중요한 단어로 행11:19에도 스데반에 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라고 되어있다. 벧전1:1에는 나그네라고 되어있다. 이런 단어들이 굉장히 중요한 단어들이다. 로마에서 온 나그네. 여러분들이 렘넌트 대회를 앞두고 평생 기억해야 될 것은 만민, 모든 족속, 땅 끝으로 가는 가장 큰 단어가 렘넌트다. 렘넌트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는 조금 있다가 이야기할 것이다. ■ 어떤 응답을 할 것인지를 봐야 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중요한 응답을 어떻게 하시는 지를 봐야 된다. 하나님이 어떤 응답을 주셨는가? 하나님이 일단 먼저 100년의 응답을 주셨다. 성경을 자세히 봐라. 100년의 응답도 넘는다. 1000년의 응답을 주셨다. 그것도 넘는다. 영원의 응답을 주셨다. 여러분이 100년 응답 받지 않고는 절대 선교 못한다. 1000년의 응답 받지 않고는 절대 시대 못 바꾼다. 영원의 응답 받지 않고는 절대 사단의 지옥 배경 못 이긴다. 이걸 예비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의 업이 여기에 걸려야지 역사가 일어난다. 목사님들의 목회가 여기에 걸려들어야 사는 것이다. 여기에 걸려들면 영도 섬에 와있어도 상관없다. 나는 성전 건축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다르게 할 것이다. 정말 기도로 할 것이다. 정말 언약잡고 할 것이다. 그래서 237나라 싸울 정말 언약 붙잡고 갈 것이다. 왜냐?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 응답을 주셔야만 된다. 그 이유는 세계복음화해야 되기 때문에. 자세히 봐라. 그러면 인물 한 명만 선정을 해보자. 요셉이 애굽가서 100년의 응답 받았는가? 사실은 더 받았다. 그리고 총리하면서 1000년의 응답도 더 받았다. 그리고 사실은 요셉이 남긴 언약은 우리에게 오고 앞으로 또 간다. 장로님들은 진짜 이 속에 들어가면 세계복음화속에 정말 들어가면 여러분의 산업이 100년의 응답으로. 알고 봤더니 그 산업의 영향은 1000년의 응답으로. 여러분이 하는 업의 결과는 영원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 어느 정도 하나님이 응답으로 역사하셨는가를 봐라. 오늘 성경에 약속하셨다. 16:15에 가라사데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절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오.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여러분이 이 언약을 잡아야 된다.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왜 그런가? 왜 성경에는 귀신 이야기를 했는가? 모든 불신자들은 여기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힘없는 줄 아시고 증거를 주셨는데 표적을 행하겠다고 되어있다. 진짜 믿어야 된다. 왜냐하면 여러분 믿음 가진 그게 응답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불신자도 마찬가지다. 마음에 들어있는 그게 연결된다. 여러분이 항상 교회에 대한, 선교에 대한 마음이 들어있으면 그것은 반드시 열매로 나오게 되어있다. 얼마나 중요한가. 내가 어제 이야기했다. 내가 부산에 있을 때는 새벽기도 마치고 운동을 하러간다. 내가 영도 오자마자 일정이 새벽기도, 운동, 그 다음에 다락방이다. 아직도 있긴 있다. 초량가면 초량 유도관이라고 있다. 여기서 초량 유도관으로 간다. 운동을 딱 1시간에서 2시간하고 온다. 유도 힘들다. 땀이 많이 난다. 어떤 날 심하게 한 날은 집에 와서 씻고 다락방가면 거기서도 땀이 난다. 나는 그 운동이 그렇게 좋다. 이제 내가 전국 세계를 다니고 이동하면서 못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하고 싶다. 그런데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유도에 대해서 조금 안다. 내가 지금까지 본 유도선수 가운데 이원희선수가 제일 낫다. 아테네 올림픽에서 전 세계 금메달 4개를 땄다. 이유가 하나 있다. 잘 하는 선수 많은데 왜 이원희가 제일 나은가 하면 이원희 선수는 후대를 가르칠 수 있는 선수다. 아주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후대를 키울 수 있는 선수다. 그 선수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자면서도 유도한다고 했다. 누워서 잠에 들기 전까지 유도한다고 한다. 이런 강한 선수를 만나면 어떻게 한다. 저런 선수를 만나면 어떻게 한다. 이걸 계속 생각하면서 잔다고 한다. 그럴 것이다. 내가 1천만 제자를 놓고 계속 기도하듯이 응답되게 되어있다. 내 영혼 속에 각인되어야 된다. 그래서 21년 전에 온 응답이 렘넌트였다.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며. 물론 이것은 영적으로 말하는 방언도 된다. 또 어떨 때는 우리가 전 세계를 갈 수 있는 언어가 소통되는 것이다. 또 뱀을 집으며. 이 말은 뱀 잡으러 가라는 말이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다니다보면 뱀도 집을 수 있다. 또 영적으로 말하면 사단의 권세를 꺾을 수 있는 것이다. 독을 마실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독을 마실 필요는 없지만 독을 먹으면 안 죽는가? 그 말이 아니다. 독을 마셔 죽을 상황이 와도 너를 보호하리라. ■ 이렇게 놀랍게 말씀하시면서 그 성경에는 비밀이 기록되어있다. 이것은 지금 믿어야 된다. 19절에 어떻게 되어있는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 20절에 두루 다니며 증거할 때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응답하셨다고 되어있다. 이게 세계복음화다. 이게 전도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언약을 제대로 진짜 잡아야 된다. 오늘 언약 한 개를 제대로 잡아라. 나는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어떻게 말인가? 내가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 살리지 못하는 불신자 같은 삶은 아니라는 것이다. 공부 같은 다른 것은 걱정 할 필요 없다. 내가 불신자의 종노릇하면서 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언약 잡아라. 렘넌트는 지금부터 핑계대면 안 된다. 다른 것 핑계 댈 것 아무것도 없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렘넌트다. 언약잡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이게 세계복음화다. ■ 여러분들이 지금 봐라. 그러면 실제로 선교를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지금 선교사님들이 많이 와계시고 또 오실 것인데 선교를 제일 잘 하는 것은 선교 현장에 있는 제대로 된 렘넌트를 키우는 것이다. 이게 선교 제일 잘하는 것이다. 어떤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선교사님들이 자녀들이 좋은 학교 다니는데 그러면 되겠냐고 하는데 그건 틀린 소리다. 선교 지역에 있는 선교사님 자녀, 중직자 자녀는 가능하면 최고의 학교를 나와야 된다. 그게 선교 방법이다. 최고의 방법이다. 다민족 어떻게 선교하는 것이 제일 좋은가? 다민족도 마찬가지다. 지금 교회가 다민족 선교하고 있다. 그래서 선교 지역에 있는 교회들을 살려내는 것이 가장 다민족 살릴 수 있는 길이다. 지금 현재 복음 제대로 가진 교회를 전 나라에 만드는 것이다. 237나라는 어떻게 하는가? 여러분이 굉장히 중요한 언약을 붙잡아야 된다. 방송을 들으니까 237나라는 우리가 선교 지역 갈 때마다 각 나라의 굉장히 중요한 전도 제자들을 찾아내서 도우는 것이다. 지금처럼 하면 안 된다. 영어로 compassion 각 나라의 정말 인재들을 찾아 키우는 것이다. 이거는 우리 교회와 다락방 전체가 같이 해야 된다. 우리 교회가 하는 다민족은 우리 교회에서만 하면 된다. 그리고 각 교회들이 알아서 하면 된다. 그런데 237나라의 인재들을 찾아내는 것은 우리 다락방 전체가 같이 해야 된다. 이걸 우리 교회에서 시작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개교회 뿐만 아니라 이 일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찾게 해주신다. 렘넌트 운동이 중요한 운동이고 렘넌트 운동을 하는 많은 목회자들은 전도자의 길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이다. 내가 절대 그런 이야기 안 하는데 내가 원래 사무실이 여기에 있다가 저기로 옮겼을 때다. 내가 본부에서 일하는 중요한 팀들을 불렀다. 혹시 김밥을 시켰거나 음식을 외부에서 시켰으면 취소해라. 김밥이 생각보다 빨리 쉰다. 멀리서 시킨 것은 취소하고 부산에서 시켜라. 원래 내가 그런 부분을 간섭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그냥 한 것이다. 300명 가까이 식중독 걸렸다. 렘넌트 운동의 첫 번째 사고였다. 나는 그게 마지막 사고되기를 기도했다. 뉴스에 나오고 난리가 났다. 기자들이 와서 발견한 것은 100명 정도밖에 발견 못했다. 실제는 200명 정도였다. 그러면 굳이 내가 가서 약200명 정도라고 알려 줄 필요는 없다. 잘못하면 난리난다. 분석하면 이게 음식이냐 유행되는 균인가를 다 조사해야 된다. 이게 만약에 유행되는 균이 들어가 있다면 전 세계에 뉴스로 나간다. 문제는 내가 내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 많은 분들이 전도자의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적으로 하던 것을 계속 이야기한다. 조심해야 된다. 렘넌트 운동은 사람이 하는 운동이 아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셨던 중요한 운동이다. 이 속에 여러분이 있다는 것은 100년, 1000년, 영원의 응답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 기도 이번에 계속 해주시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 무더운 더위에 학생들이 2만명이 모인다. 보통 사건이 아니다. 지난번에 이야기했다. 대통령 취임식 할 때 초청받아서 갔는데 약 5천명이 왔다. 그때 김병수 장로님이 앞에서 나를 불렀는데도 겨우 들어갔다. 대통령 취임식을 한다면 한국에 최고들이 다 모인다. 어른들, 아이들도 아니고 어른들 손님 5천명을 모으는데 세상말로 완전 떡을 치는 것이다. 사고 날 뻔 했다. 그때 내가 아차 싶었다. 우리 렘넌트들은 1만 명이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간다. 이 아이들이 엄청 수준 높은 것이다. 어른들이 대통령 취임식에 모여서는 싸우고 말리고 감당을 못하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움직이는 움직임이 그냥 움직임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느꼈다. 앞으로 더 많이 모일 것인데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그걸 기도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늘 하겠지만 이번 주간에는 특별히 하나님 앞에 많은 영광 돌릴 기도가 있어야 된다. 오늘 언약을 붙잡는 날이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언한다. << 언약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정말 사실의 응답을 누리게 해주옵소서. 이 일 때문에 준비된 교회, 또 중직자, 렘넌트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