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카페 운영자가 아니라고 다시 로그인을 하란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니 이틀내내 bad request라고 로그인이 안된다. 그래서 패스워드를 바꿨는데도 안된다. 그래서 깨달았다. 올린 글이 문제가 있구나하고
평균수명이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2배 늘었으면 해피하다는 글이었다. 처음에는 앱에서 로그인을 요구하더니 랩탑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젠 음란만 아니라 내용까지도 검열하는 것이다. 긴급조치 시대인 1970년대로 돌아갔다.
왜 해외거주자에게 다시 로그인을 요구하고, 이메일도 모자라 전화번호까지 입력하라고 하는지 이유를 알겠다.
첫댓글 카카오톡을 열어주더니 드디어 카페에 들어갔네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