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소금 임상 실험담
제가 젊어서 기관지 페 충농증으로 몸이 냉하면 여지없이 코감기 목감기 오면
가래와 기침으로 고생을 많이 하여 죽염소금으로 실험을 해본 결과
죽염수 염도20%의 소금농도을 타서 코에뿌리는 분무종류의
병을 구해서 슴을 드려마시면서 뿌려주면 기침과 가래가 금방낳는다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원인은 코감기가 심하여 잠잘때 코의 세균이 목으로 홀러드러가
페까지 넘어가 기관지와 페에 염증이 생겨 누런가래가 생기면
기침이 심하게 나옴니다.
그럴때는 죽염수20%을 분무기에 넣어서 슴을 세계드리 마시며 물죽염수을 5섯번 에서 7번정도 드려마시면 기관지와 페의 모든 염증을 몰아내는 동시에 상처가 금방 아물며
물죽염 소금에 모든 염증이 고갈되어 녹아나와 기침이 금방 머저지며 코또한 물죽염을 뿌려 드려마시고 20분정도 있다 코을 풀면 뻥이요가 되는동시에 코속의
모든 염증이 고갈되며 상처가 낳는다 잠자기전 양치질한후 실험을 해보시길 바라며
몸이 냉하여 감기가 온다는 원리와 또 찬물을 많이 마시어 몸의 홍수가 나아서 감기가 온다는 것을 명심하며 여름감기가 잘 낳지 앉는 원인을
아시면 이해가 될것임니다. 냉한몸 을 됩혀주어야 재발이 안됨니다.
"쌍화차와 생강차 홍삼차을 물을 뜨겁게 끄려 2봉지씩 차잔에 타서 잠자기전 먹고자며 수시로 타서마시면 몸이 열이나 페가 따뜻해지며 항상 마스크을 잠잘때도 쓰고 있다보면 금방 모든 감기가 낳는 경험을 하여 지난해에도 감기가 오면 금방뚝 고생안하고 지냈습니다
항상 연새드신분들이 돌아가시는 것을보면 한절기에 감기로 인하여 가래가 기도을 막아 돌아가시는 원인을 못고치는 현 병 의원의 실정임니다. 몸의 홍수가나서 감기가 왔는데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는 의사님들 자연의 원리을 더 자기몸에 실험을 해보시길 바람니다..
후라이펙 두 개를 놓고 삼겹살을 굽는데 한쪽에는 맛소금을 뿌리고 한쪽에는 죽염을
넣고 구우면 맛소금 뿌린데는 기름을 딸쿠어야 할정도로 기름이 나오지만 죽염을
뿌려구운데는 기름없이 누렇게 맛있게 삼겸살을 먹을수있다는 것을 실험 해보질 않고선
죽염의 신비을 모르며 병원의 의사 박사가 소금이 나쁘다는 말만듯고 소금을 기피하는
말들만하지만 저는 우리나라 교육이 잘못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만나면 첫인사가 건강하시죠 그런데 유치원부터 대학원을 나오도록 자기몸의 대해서는 배우질않으니 왜 여자가월경을 하는지 대학교을 다니는 여학생에게 말하면 모르는학생이 70%는 된다고 생각합니다.임신부의 입덧은 왜 하는지 모르는것을 보면 어머니의 자궁속의 태속에서 아기가 자라면서 양수가 모자라 3개월되면 임신부가 입덧을 하게되는 입덧의 그 고틍 아기을 나아본 어머님들은 아실것임니다. 그 양수는 소금물이 10%인데 아기가 커가면서 양수가 모자라 입덧을 할때 죽염 염도10%이상을 생수에 타서 마시게되면 입덧도 안하고 양수가 깨끗하여 건강한 아기을 낳는것을 실험을 통하여 경험해본 저 임니다. 임신부에게 소금을 먹이면 큰일나는 것으로 머리을 잘래 잘래 흔드는것을 보면 한심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요
바닷물의 소금에는 소금과 간수가 드러있어 간수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키는 작용을 하여
콩의 단백질이 응고가 되어 두부가 되는것을 보면 간수가 얼마나 나쁘며 겨울철의 얼음과 눈이녹는것을 왜 우리가 먹는 일반소금을 보면 아주 엄청말도 못하게 나쁘지만
죽염은 질좋은 소금을 만드러 대나무통에 넣고 황토흙으로 막아 소나무 장작불에 1000도가 넘는불로 모든 이물질 특히 간수을 태워 업세어 9회 또는 10회 과정을 통하여 만드러진 죽염소금은 불의 핵이라는것을 알아야합니다.
모든 염증에는 죽염불의 핵덩이을 염증에 바르든과 뿌려보면 실험을 해보지 않고서
그저 의사 박사들이 말하는 말만 듯고 소금의 기피논만 믿으니 소귀에 경읽기지요
대장암환자가 위 까지 퍼저 음식섭취을 못하는 노인에게 죽염을 차스픈반정도을 침으로
녹여 드시게 하였드니 한20분정도 있으니까 구역질을 하드니 끈적이는 조청같은 것을 토해서서 1시간있다 다시죽염을 드시게 하니 또 토하고 나서 속이 편하다고 하며 그다음날 오전에는 죽도드시어 생기가돌며 현재까지 밤을 드시며 살고계십니다.
입안의 모든 헐은 상처들 이아플때 목 아플때 죽염을 물고 자고 일어나면 절반정도 낳고2일만하면 신기하게 상처가 아무는 것을 보면 염에는 염으로다스리는 지헤을 터득 해보시길...여자들의 자궁의 모든 염증 죽염반수저 정도을 바세린같은 것에 뭇혀서 핀세트로 질속깊이 넣고 엉덩이을 높게 벼게 같은 것으로 고이고 자고일어나면 자궁속의 염증과 모든 구멍이라는 구명은 다 뜰어주어 상처도 나아 얼마나 건강한자궁으로 변하는지 실험을 통하여 임상실험을 해본 저임니다. 또 머리가 항상아퍼 힘들게 사시는분 기억력이 없어 자주 이저버리는분들 구부러지는 스토롱을 2개을 구하여 스토롱에 분말죽염을 넣어서 양쪽 코을 막고 세게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으면 머리 뒤퉁수 속까지 드러가 30분정도 있다 코을 풀면 머릿속의 모든 노페물 염증을 다녹여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한번만 해보면 머릿속이 얼마나 깨끗한지 느껴보질 않고서는 모름니다.
다음에 시간나면 저의 몸에 임상실험을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