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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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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落書) 도담 도란도란 속평과 진실 사이.
山木本圖 추천 0 조회 61 24.02.19 17:29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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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9 17:30

    첫댓글
    격암유록은 남사고 선생이 직접 쓴 글이 아니다.
    소시에 즉 어릴적에 어떤 신인으로부터 전수받은 천서,신서라는 것이다.

  • 24.02.19 20:54

    격암유록 해설 하는 것을 각자마다 풀이가 조금씩 다릅니다.
    즉 아는 만큼만 보인다는 것 입니다.
    일례로 탄허 스님 예언 중 에 월악산 에 달이 뜨고 여자대통령 3년 지나면 통일이 된다 뭐 그런 예언이 있는데 제가 보기엔 다 틀린 해석을 하고 있지요.
    격암유록 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내용은 옳다하나 전부 자기논에 물대기식 아전인수 로 해석 하니 님또한 정확한 해석이라 할수 없으며 그 구절이 옳다 해도 전 격암유록 의 구절 해석이 가능 하시지도 않을 것 이며 일부만 가지고 종통 을 들이 미는 행위는 자살행위 라는 겁니다.
    도인 이라면
    전경 지침 훈시 전경해설서 로 말씀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24.02.19 22:12

    주제가 뭔지 몰라서 저런 글을 다는 겁니까?

    주제- 격암유록이 위서[가짜]냐 아니냐? 격암유록에서 올리고 싶은 것은 벌써 끝났어요
    왜 가짜로 증명된 격암유록을 들이미느냐에서 논란이 시작된거구요.

    님도 도전님이 가짜의 내용을 가지고 종통을 들이밀었다고 보는 겁니까?
    그래서 시종자생차출박이나 세인부지정변박을 도전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겁니까?...

  • 24.02.19 22:14

    @山木本圖 어지간히 했음 전경 내용 말씀 하세요.
    차출박이 상도도전님 말씀 하시는 건지 박천수단장 말하는 건지 는 각자 몫 이구요

  • 작성자 24.02.19 22:18

    @백의 참~내 그래서 격암유록이 가짜요 진짜요?...

  • 24.02.19 22:20

    @山木本圖 댓글 안읽군요.
    격암유록 의 진의를 떠나서 해석하기 나름 이란 는 뜻 입니다.
    어지간히 했으니 전경 한구절 올려 보세요

  • 작성자 24.02.20 22:04

    @백의 주제파악을 여전히 못하시네. 전경 구절 올리면
    님이 보는게 달라집니까? 기대를 접는게 낫지...

  • 24.02.20 22:05

    @山木本圖 쇠귀에 경읽기 군요 ㅎ

  • 작성자 24.02.20 23:28

    @백의 ㅍ하하하...
    님의 수준으로는 경이 뭔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수준으로 보이는데...

  • 24.02.20 23:41

    @山木本圖 여보세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사차원책이 백마선이 샤르별에 다녀온 기행문이 아니라고 한 것에 댓글 달아 보시죠 . ㅎ

  • 작성자 24.02.20 23:51

    @백의 위에 올린 글의 뜻을 모르니 그런 소리나 하지.
    그러기전에 오봉에 있는 사차원책 먼저 내려야지
    인용한 글도 모두 지우고...그게 이치에 맞는거 아니유?

  • 24.02.20 23:52

    @山木本圖 그부분에 대해서는 오봉산과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 24.02.20 23:58

    @山木本圖 원문과 다른 첫댓글을 먼저 격암유록 을 올린 이유가 무엇이요?
    그댓글에 대댓글을 달았는데 원문하고 상관없는 댓글 달았다 나무라시요?

  • 작성자 24.02.21 19:00

    @백의 오봉과 생각이 다르니 책 내려야 하고 책 내용 인용하는 것도 잘못이라는거 인정한단 뜻입니까?

  • 24.02.21 19:05

    @山木本圖 어지간 히 하시죠.
    어쩐일로 도전님 이라 하시는지? 스승님이라 하시지요.
    그래야 정체성 이 있어 보이죠.
    새길 학당에 서 격암유록 위서 진서 논란은 제가 생각 하기에 진서 라 하더라도 그건 해석 하는 사람의 처지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고 말씀 드린 것 입니다.
    님께서 차출박으로 박단장 의 종통 정당성을 주장 하고 싶으신 거잖아요?
    그게 잘못 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경풀이 로 박단장을 증명 해보세요

  • 작성자 24.02.21 19:12

    @백의 격암유록이든 전경이든 각자 입맛대로 해석하는 것은 누구나가 겪고 있는 문제인데
    그 얘기가 주제하고 무슨 상관이냐는거요.주제는 격암유록이 위서라는 증언이 나왔는데
    상제님이나 도전님이 위서를 가지고 도인들을 가르쳤느냐는거요?

  • 작성자 24.02.21 19:16

    @백의 차출박을 도전님께서 해석해 주신 것인데 뭐라거 구지 그럽니까? 삼처박이지...
    전경풀이로 증명을 하면 인정하시게? 도전님 말도 믿지 못하면서 무슨ㅍㅎㅎㅎ...
    내 뒤는 박이야 하셨는데 님 눈에는 천모밖에 안보이잔하요.눈뜬 장님이 따로 없는거지..

  • 작성자 24.02.21 19:17

    @백의
    단장님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다.기운을 퍼부어 내리고 있다 왜 안 받느냔 말이냐?
    단장님 탄강일을 대속절이라시며 챙기셨는데....뭐를 더 증명합니까? 설사 증명하면
    수긍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2.21 19:22

    @백의 반구제수 ...반구가 구한다. 님 눈에는 심법이 보이지 않으니 보일리가 없겠죠.
    님에게는 글 해석에 대한 근원적인 반성이 필요해보여요. 글을 글로밖에 안보니...
    글은 글이 아니고 뜻입니다.이게 뭐 어렵다고.ㅎㅎㅎ

  • 24.02.21 19:26

    @山木本圖 도가 그리 쉽게 찾는 거면 님같은 분이 오봉산 갈까봐 상도도전님 께서 바리게이트 치신거죠..
    상도 에 제다 귀신소굴 이다 하신거 모르시죠?
    그런 사람 삭스리 해 가게 박단장을 밀어 주신 거죠 ㅎ

  • 24.02.21 19:27

    @山木本圖 반구제수 는 도주님 비결서 입니다.

  • 24.02.21 19:28

    @山木本圖 천모는 내가 정해 하셨는데 그천모 라는 분 박단장이 정했잖아요?
    없다 하다가 결국 한선사를 추대 했잖아요.
    그렇게 흘러 가면 아니 라는 걸 아셔야죠

  • 24.02.21 19:32

    @山木本圖 제가 상도 에서 수도중단 한 계기가 상도도전님 을 도전으로 추대 할때 3배 한 것이 결정적 이였습니다.
    왜냐하면 4배 하는 것이 옳다는 신념이 있었거던요.
    그런데 그일이 박단장이 이 오고 성사 된 거거던요.
    그런데 명부시왕에 도전 님 을 올리는 것 보고 마음 저었죠.
    책에 이미 태을성 두우군이 대두목이시다라고 밝혀 놓았거던요

    아무나 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던요

  • 작성자 24.02.21 19:32

    @백의 마지막이라 그렇지.쉽다고 쉬운게 아녀요.여기에 걸려 자빠진 분들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내 뒤가 박인데 그것은 트릭이고 뒤에 천모가 진짜다!!!...ㅍ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2.21 19:37

    @백의 반구가 반달이고 4월 5일 열린 의미를 전혀 모르시는것.
    정말 깊게 생각해야 하는거요. 마음 얉은 것이 가장 큰 한이 된다 하셨어요.
    반구제수 도전님 비결이라는건 그 때 통하는 얘기고 해석도 진화합니다..
    대부분 비결은 마지막분에 대한 거라는거.이거는 기본입니다

  • 24.02.21 19:38

    @山木本圖 도주님 댓글 수정

  • 24.02.20 07:48

  • 작성자 24.02.21 19:28

    도전님은 단장님께 폴더 인사를 하셨으며 천명기를 내리시고 모든 일을 일임하고 뒤로 물러나셨어요.
    도전님이 하실 일을 단장님이 다 하셧단 말입니다. 이는 이전에 오신 어느 분도 행하지 않으셨던 바요.

    정유년에 27년 헛도수를 말씀하시고 천제단이 발족하면서

    태극도를 묻고 대순이 자랐듯 대순을 묻고 천제단성회가 자라는 이치다. 또 천제단성회가 후천조화정부며
    신명세계조화정부다.이것이 핵심이다!!!... 뭐가 더 필요합니까?뭐가 그렇게 의심스러워요?...

  • 24.02.21 19:33

    그게 쇼 라는 것을 알아 보셔야 되는데

  • 24.02.21 19:42

    천공 박천수 지공 박명선 에서 천공이 아닌 것 같음 제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그런면에서 상도는 왜 혼란한가 라는 글을 남겨 주신 혜공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ㅎ

  • 작성자 24.02.21 19:30

    이 이치가 얼마나 큰지? 생이화가 피었네 생이화가 피었네 하는게 이것이구요.음수양수조화수, ..
    또한 26도 조심하세...이 이치를 제대로 풀어야 어려운 화두가 다 풀려요.
    예전에 흑암녀와 공덕천을 거론하였더니 그대로 찾아서 올려놓고...
    그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님은 그 뜻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ㅎㅎㅎ

  • 24.02.21 19:35

    어쩌다 이리 변 해버려 습니까?
    안타까움이 사해를 이룹니다

  • 작성자 24.02.21 19:38

    @백의 ㅍ하하하...사해!!!

  • 24.02.21 19:39

    @山木本圖

  • 작성자 24.02.21 19:43

    @백의 진리를 제대로 봐야해요. 하느님이 성이 어디 있어요?
    하느님이 우리만의 하느님입니까? 서양 사람들도 하느님 다 믿어요.그런데 하느님이
    강성상제다 박성상제다!!!...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그리고 하느님은 지구만의 하느님도
    아니잖아요? 저 우주에 수십의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도 하느님을 믿어요.그들에게 하느님이
    강성상제다 박성상제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하느님의 본체를 찾아가야 하는 뜻을
    도전님께서 을미년 말부터 말슴하신 것이죠

  • 24.02.21 19:45

    @山木本圖 그건 다른데 진법이 넘어 갔으니 그런 겁니다.

  • 24.02.21 19:44

    박단장이 가져온 주운 보고 헛웃음을 지은 한사람으로서 그때 옛주문 해도 된다는 말씀의 진의를 알아 채야 했습니다 ㅎ

  • 작성자 24.02.21 19:47

    진짜를 보지 못하고 자꾸 곁가지 잡고 들었다 놨다하면 무슨 소용있어요?핵심을 봐야지...

  • 작성자 24.02.21 19:46

    그래서 성을 빼시고 원위 변화가 시작된 것이고 이전부터 유일신 절대자 말씀을 하셨던거잔하요.
    절대자 유일신은 구천상제님 한 분뿐이시다.도주님 세존님 신이 응해주신것이고 천지권능를 맘데로
    하신 분은 구천상제님이시다.삼신의 법도 저 언덕에 이르기 위한 뗏묵에 불과했다는 것인데..

  • 24.02.21 19:52

    원위에 성을 빼는 것을 다시 천천히 생각 해보시죠.
    상도도전님 께서 재생신 하신 증산상제님 이시라면 어떻게 원위를 손 되면서 알음귀를 열어 주시고자 하실지

  • 작성자 24.02.21 19:50

    마지막 분과 처음 시작한 분은 같은 분이라는건 인정하십니까? 이것도 인정하지 않으시겠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결자지해자 즉 동체다.여동빈 참빗도수 앞과 뒤가 똑같다...
    상제님께서 수부에게 내가 너되고 너가 나 된다!!! 저 두 양반은 똑같으니...

  • 24.02.21 19:53

    그게 태을천상원군 이시잖아요 ㅂ ㅏ ㅂ ㅓ

  • 24.02.21 19:54

    증산상제님께서 도 수부가 있었지 라는 말씀의 뜻 은 아시요?

  • 작성자 24.02.21 19:55

    님이 주장하는 김*이 마지막 대두목이기 때문이라면 증산상제님과 김*는 같은 분이란 뜻입니다.
    그럼 증산상제님과 도전님,김*는 모두 같은분이란 뜻...그런 도주님과 우당은?...
    증산,정산,우당은 삼위일체 한분이라는것 민족 고유경전에도 나오는거요.일삼기용 삼일기체
    체와 용을 구분하지 못하니 님들같은 영대 혼란이 오는거요.증산계열 단체중에 오직 천제단에서만
    이 구절을 풀어서 그렇게 모시고 있는겁니다.이는 비결과도 그대로 일치하고..

  • 작성자 24.02.21 20:00

    만수일본...도가 하나지 몇개나 됩니까?하느님도 하나이니 하느님이지...
    그게 근원으로 돌아가는 원시반본해야 하는 우리의 법이라는건데 ...
    이정도 얘기하면 이제 알때도 된거 아닙니까? 자세히는 몰라도 대충은 감이 오겠네.ㅎㅎㅎ
    그래도 감이 안오면 너무 무지한 것이고..

  • 작성자 24.02.21 20:00

    @山木本圖 그 하나를 몰라서 세상이 이렇게 참혹하게 된거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 작성자 24.02.21 20:03

    백의님 오봉을 사수하려는 뜻은 가상한데 도를 보는 시각이나 경을 보는 능력이 많이 부족해보입니다.

  • 작성자 24.02.21 20:07

    성경에도 두 감람나무가 나올겁니다.마지막 두 분을 말하는 것이데 격암유록에선
    두 감나무로 나오죠.그런데 그 두 분이 혹 한분이 아니냐? 질문을 하는데 이미 답정하고
    묻는 것이죠.말세이시혹일인....한분이란 뜻이죠. 마지막 두 분이 그렇다는 겁니다.
    두 감나무라는 것이 두 목인박씨를 뜻하는 것이고 그래서 김씨는 아니다라는 것,
    헛물켜는 것인데 때 다 되어서 깨달을래요?...호박단추 3개중에 2개를 수부에게 주었장하요.

  • 작성자 24.02.21 20:09

    단장님께서 만파식적을 올려드렸는데
    이를 만든 대나무가 낮에는 2개 밤에는 1개로 보이는...다 서로 통하는 구석들이 보이잖아요?ㅎㅎㅎ

  • 작성자 24.02.21 20:10

    모악산 청짐관운형도 올려드렸잔어요.깊고 깊게 심사속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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