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공복 혈당이 90~110미만으로 보름정도 넘게 나오는 반면에, 식후혈당이 너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P>
<P>보통 어떤 식사를 하느냐에 따라 식후혈당이 차이가 있습니다.</P>
<P>보통, 2시간후 혈당은 그런대로 나오는데... 식후 1시간에 젤때는 가끔 200을 넘을 때도 있어요..</P>
<P>이정도면 다시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되는건지... 약을 복용해야 하는지...참 걱정입니다..</P>
<P>갠적으로 공복은 상기와 같이 나오면 식후 혈당도 준하는 수치가 나올것 같았는데...좀 틀리더구요..</P>
<P>요즘 식후 혈당때문에 밥먹는게 겁이 날 정도입니다..너무 스트레스 많이 쌓이네요..</P>
<P>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잘 안되어서..<보통 밥 한공기정도 먹으면 180(식후 1시간뒤)..>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시간을 잡고 있는것은 아닌지....좀 여유를 가지는것이 좋을 같기도 하고.. 길게 봐야 겠죠?</P>
<P>그냥. 식후 2시간정도에 체크하면 될 것인데...혹시 1시간뒤에 얼마나 나올까 체크하면 좀 실망할때도 있어서..제 스스로를 얽매고 있는 것같아서..<이제 겨우 50일정도 되었는데요 한달전 병원에서 5.7 당혈..></P>
<P>제가 너무 겁한거죠? </P>
<P>식후 1시간에 200이 넘어 갈때는 정말 화들짝 놀라서 열심히 걷습니다..만약 이 시간때 제지 않고 2시간 혈당을 제면 어느정도는 나오겠지만요... 계속 200을 넘기지 말라고, 모세혈관이 파괴된다는 등의 글기가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힘듭니다..</P>
<P>그냥 2시간뒤 체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P>
<P>식사를 너무 작게 하게<반공기>되면 일상생활이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P>
<P>그냥..한공기정도 먹으면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 어떨까요<예전에는 2공기정도 > 점점 양을 줄이겠지만요..</P>
<P>선배님들...저의 글을 읽으시고 충고 해 주실 수 있는 말씀이 있으시면 좋은말 쓴말 부탁드립니다..</P>
<P>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네요...<조식<20~30분>및 석식<1시간정도>후 항상 걷기운동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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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이 오르니 췌장은 당연히 이차 분비를 시도합니다. 일반인이면 일차분비에서 어느 정도 효과 봤기에 췌장이 무리하지 않지만, 당뇨인은 그렇지 않으니 당연히 췌장은 과잉 생산을 합니다. 그렇게 과잉 생산을 해도 저항성 땜에 당뇨인의 혈당은 떨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무리하게 되고..그 결과 2시간 전후로 겨우 혈당은 낮추지만 결국 췌장은 망가져가는 겁니다.
1시간 수치가 200 이상이라고 합병증이 생기는 건 아네요. 그러니 그런 건 걱정하지 말고, 어떻게 하든 1시간 혈당을 낮추도록 하세요.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고, 곤약 같이 배부른 음식 그러나 칼로리 없는 음식 많이 먹는 것도 한 방법. 그리고 당분간은 죽어라고 한 시간 후 운동하세요.
당뇨전단계인것 같습니다 일찍 발견하신것은 너무 다행입니다. 정상체중유지하시구요.정상체중이시라면,,,더이상 체중감량은 하지마시기를요 적당히 드시고 날마다 운동하시면서,,,몸에 좋은 음식을 드셔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당뇨 가족력이 없다면 정상으로 돌아올수 있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열심히 관리하세요. 분명히 당뇨인들은 신림동님을 부러워 할것입니다. 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다면 함께 관리하세요.
아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이게 저한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매일 꾸준하게 식이와 운동합니다.. 지금도 회식마치고, 회사주변에 있는 산책로에서 사람기다릴동안 유산소운동중입니다.. 하얀들님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날아가는듯 하네요.. 정말 이 말을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할꺼에요..
한공기가 많았는지 이제 알겠네요... 근데.. 뭘 먹어야할지... 단백질이라 함은.. 식사대용으로 할 게 닭가슴살,두부, 야채 등.. 좋은 식단이 있으시면 메모 부탁드릴께요... 한국사람이 밥양을 줄이라는게 너무 쉽지가 않아서... 그래도 줄여야겠죠.. 반공기로 이제 맞혀서 먹어야겠네요.. 허기질때 우유나 견과류로 때워야겠네요..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좋은 말 부탁 드릴께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네.. 오늘도 동네병원에 가서 식후혈당을 체크해 보니118(2시간)이 나오더군요.. (20분걸었음ㅋ)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 정상인데 왜 그러시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련에 있었던 혈당관리한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더니...과민반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혈당에 대한 스트레스를 좀 떨쳐버리고, 생활을 할예정입니다..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이는 계속 할꺼구여...답변 주셔서 모든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혈액검사에서 정상이 나와도 내당능인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몸이 취약한겁니다. 평생관리해야되요.식후한시간에 200..초기당뇨인데도 그정도면 밥을 많이 드시는데요? 남자건 여자건 체격이 크건간에 밥은 150그람(2/3공기)를 넘게 먹으면 혈당 200나올겁니다..제가 계속 정확한 양을 알려드리기위해 무게로 정확히 제시했는데, 한번이라도 집에서 계량해 보신적이 있나요?밥 많이 먹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밥량을 과소평가해요.
열심히 관리해도 다시는 지난 젊은날처럼 밥 두공기씩 뚝딱...이런건 이제 못해요.바로 밥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당뇨병걸리는거에요.제가 지난번에 곡물은 거의 다가 고밀도탄수화물인 녹말성 식품이라고 그랬죠?(귀리는 예외)곡물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한 농업혁명전엔 당뇨라는 병이 없었다고 합니다.그만큼 밥이 혈당을 많이 올려요.글구 밥줄여서 힘든건 탄수화물중독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늘 진심어린충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을지로에 있는 백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일련의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여기 왜 오셨어요? 라고 질문하시더군요.. 그래서 식후혈당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마지 못해 검사해보자고하시더라구요.. 그 분의 말씀이 당혈이 5.7이면 보통 두 분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1.늘 생활하는데로 하고, 과식만 피해라 2. 예민한 사람은 타이트하게 관리 전 2번을 선택했죠..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가 목요일이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죠.. 그리고, 자가혈당기는 하지 말라고 바로 하시더군요.. 그냥 병원와서 체
늘 명심하도록 할꺼에요.. 그리고, 평생관리하는데.. 이제는 좀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관리하려고 합니다.. 2달동안 저한테는 악몽이였어요.. 집, 회사 생활 등 모든것이 당의 얽매여서..정신질환이 의심될만큼 스트레스가 심했어요..인정할건 하지만.. 얽매이지는 말자 라고 생각했어요.. 맞아요. 이제는 두공기 뚝딱 이런거 절대 없겠죠.. 또한, 밥먹고 바로 소파에 누워서 티비 보는일도 없겠죠.. 무분별한 식이와 비활동적인 생활 패턴도 이제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을꺼네요.. 이번일로 전 너무 많은것을 깨달았고, 느꼈습니다.. 다만, 당에 노예는 되지 말자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첫댓글 신림동님은 현재 인슐린 저항성이 진행 중인 초기 당뇨로 보입니다. 그래서 공복, 2시간은 무난한데 1시간이 올라가는 거에요.
우울해지네요.. 제가 10킬로까지 살 빼고 현재까지 정말 죽어라고 운동 및 식이하고 있습니다.. 식후 1시간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가끔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이 상황을 방치하면 2시간 혈당도 안 잡히기 시작하고, 마침내 공복도 엄청 뛰며 합병증 발생 수치로까지 가게 됩니다.
합병증 수치가 얼마인가요?
인슐린은 두번 분비돼요. 일차분비는 음식 들어온 바로 그 순간 분비되는데, 당뇨인은 이게 잘 안 됩니다. 나와도 저항성 땜에 전혀 효과를 못봐요. 그래서 1시간 수치가 급격히 오르는겁니다.
혈당이 오르니 췌장은 당연히 이차 분비를 시도합니다. 일반인이면 일차분비에서 어느 정도 효과 봤기에 췌장이 무리하지 않지만, 당뇨인은 그렇지 않으니 당연히 췌장은 과잉 생산을 합니다. 그렇게 과잉 생산을 해도 저항성 땜에 당뇨인의 혈당은 떨어지지가 않아요! 그래서 더 무리하게 되고..그 결과 2시간 전후로 겨우 혈당은 낮추지만 결국 췌장은 망가져가는 겁니다.
1시간 수치가 200 이상이라고 합병증이 생기는 건 아네요. 그러니 그런 건 걱정하지 말고, 어떻게 하든 1시간 혈당을 낮추도록 하세요. 식사량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이고, 곤약 같이 배부른 음식 그러나 칼로리 없는 음식 많이 먹는 것도 한 방법. 그리고 당분간은 죽어라고 한 시간 후 운동하세요.
네.. 지속적으로 식이와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병원을 가서 진찰을 다시 받아봐야겠네요.
걱정되면 병원 가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진리님.. 현상태가 중 한가요?
네.... 그래야겠네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뇨전단계인것 같습니다
일찍 발견하신것은 너무 다행입니다.
정상체중유지하시구요.정상체중이시라면,,,더이상 체중감량은 하지마시기를요
적당히 드시고 날마다 운동하시면서,,,몸에 좋은 음식을 드셔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당뇨 가족력이 없다면 정상으로 돌아올수 있답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열심히 관리하세요.
분명히 당뇨인들은 신림동님을 부러워 할것입니다.
혈압과 고지혈증이 있다면 함께 관리하세요.
아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이게 저한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매일 꾸준하게 식이와 운동합니다..
지금도 회식마치고, 회사주변에 있는 산책로에서 사람기다릴동안 유산소운동중입니다..
하얀들님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날아가는듯 하네요.. 정말 이 말을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할꺼에요..
당뇨인이 밥한공기 드시면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식후혈당이 높은거지
정밀검사는 받으실필요 없습니다.
내당능장애니까 한공기 드시고도 그정도 수치지
반공기, 1/3공기 드시고 그정도
나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밥 반공기만 드시고 단백질식품을 좀더 드시면
식후혈당도 정상으로 나오실 것 같네요.
식간에 허기가지면 간식을 좀 챙겨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한공기가 많았는지 이제 알겠네요... 근데.. 뭘 먹어야할지... 단백질이라 함은.. 식사대용으로 할 게 닭가슴살,두부, 야채 등.. 좋은 식단이 있으시면 메모 부탁드릴께요... 한국사람이 밥양을 줄이라는게 너무 쉽지가 않아서... 그래도 줄여야겠죠.. 반공기로 이제 맞혀서 먹어야겠네요.. 허기질때 우유나 견과류로 때워야겠네요.. 다른 방법이 있으시면... 좋은 말 부탁 드릴께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단백질식품이라야 고기류 달걀 두부 콩 생선 치즈 견과류등이고 해조류, 야채등이죠.
저 윗 분 말씀처럼 당뇨 전단계네요. 지금부터 과식하지마시고 운동하시면 될거 같아요.지금 발견된게 행운이시네요. 식사는 밥 조금 줄이시고 단백질과 지방으로(살코기와 생선) 대체하시면 그리 허기가 지지않을거예요. 약은 복용하고 계신가요~
약은 병원에서 처방이 없어서 안먹고 잇습니다.. 지금 제가 약을 복용해야되는 상황인지요?
지금처럼 관리만 잘 하시면 약 복용 안하셔도 되지요.그래서 병원에서도 약 처방 없었고요. 전 당혈 7에서도 약 복용 안했네요. 관리를 안 해 당뇨로 진행됬지만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과식만 안 하시고 운동만 하심 될거 같네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생활이 당에 맟혀있어서.. 요즘은 일도 집도 통 신경을 못쓰고 있어요..
좀 마음을 추스려야죠..
약 안드시고 5.7이시면 내당능장애로 관리만 꾸준히 하시면 될듯...보통 넓게잡아서 6.3이하가 내당능장애로 보는거 같던데요...그러면에서 님은 양호합니다...식후 1시간이 지속적이 아니라 간혹 그렇다면 이것도 너무예민하게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요 식이와 운동 꾸준히 하시면 될듯....무조건 안먹는건 능사가 아닐것 같고요 안좋은 음식빼고 드실거 드시면서 조금 신경써서 운동하시면 될듯...
네.. 오늘도 동네병원에 가서 식후혈당을 체크해 보니118(2시간)이 나오더군요.. (20분걸었음ㅋ)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뭐 정상인데 왜 그러시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련에 있었던 혈당관리한거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더니...과민반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부터는 혈당에 대한 스트레스를 좀 떨쳐버리고, 생활을 할예정입니다.. 물론, 꾸준한 운동과 식이는 계속 할꺼구여...답변 주셔서 모든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당능상태에서 당뇨로 진입하는분도 있고
그대로 가시는 분들도 있죠.
저도 한 2년전에 내당능정도 였는데 2년후에
당뇨로 진입했드라구요.
그때만해도 무지해서 관리를 안했답니다.
짐후회스럽죠.
관리 열심히 하시면 당뇨인은 면하실 듯 합니다.
혈액검사에서 정상이 나와도 내당능인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몸이 취약한겁니다. 평생관리해야되요.식후한시간에 200..초기당뇨인데도 그정도면 밥을 많이 드시는데요? 남자건 여자건 체격이 크건간에 밥은 150그람(2/3공기)를 넘게 먹으면 혈당 200나올겁니다..제가 계속 정확한 양을 알려드리기위해 무게로 정확히 제시했는데, 한번이라도 집에서 계량해 보신적이 있나요?밥 많이 먹는 습관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밥량을 과소평가해요.
열심히 관리해도 다시는 지난 젊은날처럼 밥 두공기씩 뚝딱...이런건 이제 못해요.바로 밥을 많이 먹었기 때문에 당뇨병걸리는거에요.제가 지난번에 곡물은 거의 다가 고밀도탄수화물인 녹말성 식품이라고 그랬죠?(귀리는 예외)곡물을 대량 생산하기 시작한 농업혁명전엔 당뇨라는 병이 없었다고 합니다.그만큼 밥이 혈당을 많이 올려요.글구 밥줄여서 힘든건 탄수화물중독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늘 진심어린충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을지로에 있는 백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일련의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여기 왜 오셨어요? 라고 질문하시더군요.. 그래서 식후혈당에 대해서 말을 했더니... 마지 못해 검사해보자고하시더라구요.. 그 분의 말씀이 당혈이 5.7이면 보통 두 분류로 나뉜다고 합니다.. 1.늘 생활하는데로 하고, 과식만 피해라 2. 예민한 사람은 타이트하게 관리
전 2번을 선택했죠.. 그래서 오늘 다시 한번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가 목요일이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죠.. 그리고, 자가혈당기는 하지 말라고 바로 하시더군요.. 그냥 병원와서 체
늘 명심하도록 할꺼에요.. 그리고, 평생관리하는데.. 이제는 좀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관리하려고 합니다..
2달동안 저한테는 악몽이였어요.. 집, 회사 생활 등 모든것이 당의 얽매여서..정신질환이 의심될만큼 스트레스가 심했어요..인정할건 하지만.. 얽매이지는 말자 라고 생각했어요.. 맞아요. 이제는 두공기 뚝딱 이런거 절대 없겠죠.. 또한, 밥먹고 바로 소파에 누워서 티비 보는일도 없겠죠.. 무분별한 식이와 비활동적인 생활 패턴도 이제 더 이상은 존재하지 않을꺼네요.. 이번일로 전 너무 많은것을 깨달았고, 느꼈습니다..
다만, 당에 노예는 되지 말자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