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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수다 12월 16일 토요일 2023년 제 1006번째 즐거운 우리들의 수다
재경이 추천 0 조회 78 23.12.15 08:43 댓글 2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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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22:30

    친구들 ~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우리 다음 주에 만나요 ~ 안~녀~엉

  • 23.12.16 22:30

    그러게 디엔에이가 좋을 쪽으로 닮아서 나와야 되는데... 점 칠 수가 있나 말여.

  • 작성자 23.12.16 22:30

    나는 할 생각도 안 해..ㅎㅎ

  • 작성자 23.12.16 22:30

    어머나.. 벌써 한시간 지났어?
    아직 15분쯤 남았나 했더니..

  • 23.12.16 22:31

    나도 서대문 광화문 종로 정도 알았어.

  • 작성자 23.12.16 22:31

    ㅎㅎㅎ 경위야..

  • 23.12.16 22:31

    인숙 동지 있어 좋아요.
    기자네 돌솥밥 맛있겠네...

  • 작성자 23.12.16 22:32

    우리는 추억의 많은 부분을 같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야..

  • 작성자 23.12.16 22:32

    나도 미리 해 놓고 먹어..
    처음 밥하는 날은 밥맛이 좋지..ㅎㅎ

  • 23.12.16 22:33

    한주도 잘 지내고 다음 주에 만나자
    안~~~녕

  • 23.12.16 22:33

    어머 미미가 벌써 종쳤네..
    오늘은 영희가 못오나 보다. 세숙이 영회 모두 못왔네

  • 작성자 23.12.16 22:33

    서울 우유도 생각나고 법원도 있었고..

  • 23.12.16 22:34

    그려 추운 날씨 칼날처럼 마스타가 들어갔네.. ㅠ
    친구들 추위 잘 견디고 담주 만나요. 담주는 성탄절이 코앞이겠네...
    바~이 바~이~

  • 23.12.16 22:34

    그러네
    단골들이 웬일인감유 ?

    건강히 잘들 지내요

  • 23.12.16 22:34

    그럼 나도 안녕 해야지 ?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다음 토요일에 만나요...
    아프지 말기....

  • 작성자 23.12.16 22:34

    다들 잘 지내고 다음 주에 또 만나자..

  • 23.12.16 22:35

    영희, 영회, 세숙은 머스트 뒷북을 울리렸다~~~둥둥둥...

  • 23.12.16 23:41

    요새 ㅋㅌ 방이라는게 … 내게들어와 …
    한국에 숨겨논 애인이라도 있는양 특별히
    토요 새벽녁엔 한국과 열렬히 ㅋㅌ 방 대답하다가
    우리 채팅방을 까맣게 잊고 온통 그곳에 쏠려서는
    치매끼가 슬슬 오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 작성자 23.12.17 00:02

    안 돼.. 아니되오.. 세숙씨..
    돌아 와요..채팅 방으로..

  • 23.12.17 05:16

    아직도 아픈곳이 있어서
    채팅방 출석 못 할거라며 "해피채팅" 올린
    사려깊은 영희님 하루속히 쾌유하길🙏🙏
    재경말대로 잠이보약이니 푹 자고일어나셔.

    이것저것 맛있는거 얼마나 많이 먹었길래
    당수치가 오를정도??
    입맛이 나서 잘 먹는것도
    마냥 좋은게 아닌가봐.그래도 본인이 잘
    알아서 관리한다니 다행.
    자동차점검했으니 겨울나기정비 끝냈네.👍
    고은심재경의 일상으로 서예모드.
    민화까지 맘껏 시도하기를.

  • 23.12.17 05:39

    미미마스터님~
    전에도 티눈 이야기 들은거 같은데..
    여행에서 많이 걷긴 걸었나보네. 티눈까지
    생긴거 보면. 속히 근이 빠져야할텐데..
    기온이 많이 떨어져 한파를 예보했는데
    일요일이라 그나마 다행이죠?
    출퇴근과 통학하는 사람들에게.
    요즘은 코로나보다 독감이 더 심하다지요?

    경만장자 경위님의 킬링타임 : 드라마보기
    <닥터진> 유튜브에서 찾아봐야지.
    옛날(?)에 송승헌 좋아했었지.^^
    김영애 '마에스트로' 보는 중.
    2년간 지휘자수업을 받았다지만
    '대장금'의 이영애가 원체 강하게
    기억되선지 아직은
    약~~간 감정이입이 안돼네.^^

  • 23.12.17 06:14

    "좋은영화 있으면 극장에 가자고 꼬시고"
    기자가 참 애교가 많고 참 귀엽게 살아.👍
    냄비를 세번씩이나 태웠다고?
    'fire alarm' 소리에 놀랐겠다.
    우리 나이가 깜빡깜빡 할 때인가봐.^^

    자형회장님 오늘한일
    인숙이 텔레파씨도움없이 출석
    대학친구 만나기.
    한해 마무리 스승님 방문
    이화의료원 역사모임 참석
    바빴지만 보람된 하루였네요. 👍👍

    자형 바로 뒤에 인숙 출석^^
    겨울이라 밭의 파랭이 돌볼일 없는 요즘
    인숙이 무슨일로 지내나 궁금했는데...^^
    집안에도 돌볼 파랭이들이 많군. 💕💕
    역시 인숙 !!
    한국화 서예도 한다니
    여전히 바쁜 꽃길인숙.👍


  • 23.12.17 06:09

    세숙씨~~
    토요일 새벽 한국과 열렬히(?)
    카톡방 대담으로 정작
    이화66채팅방 출석을 깜빡!!!!
    채팅방 친구들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세숙씨 모르셨쥬?
    귀가 많이 가려웠을겨.^^💕💕

  • 23.12.17 06:36

    다 읽었어. !! 멘트는 나중에. 고마워 !!!

  • 23.12.17 09:25

    오늘은 뒷북 칭구들이 많으네
    세숙, 딴일에 몰입 하느라 본일에 깜빡 정도면 애교감
    난 모처럼의 휴식일을 맞아 멍 때리면서 오늘이 토요일이란걸 까~~~~~~ 암박
    현재 미국 시계로 토요일 오후 6시 12분에야 아~~~참
    이번 주엔 말썽꾸러기 탱님 덕에 3일을 Dr office에 출근하느라
    이번주가 오고 잇는 줄을 정말로 못 느꼇어
    조그마한 자극에도 생활의 리듬이 완전히 산산 조각이 나는군
    미미의 기억력은 과히 따를 자가 없네
    까마득한 옛일이 되버린 나의 발가락 티눈꺼정
    한동안 퇴치 하느라 생고생 좀 햇지
    유섭의 뒷북 실력이 이제야 긴잠을 깨엇나?
    오늘은 나도 유섭의 흉내를 ㅎㅎㅎㅎ
    에고 배 고파라 이제야 저녁 시장끼가 아듀
    티눈이 나의 신경질 적인 등살에 어느순간 슬그머니 달아나 버렷어
    편안한 신발이 큰 도움이 되지
    영희는 또 어디가 그리 아픈거야?
    우리 중 그중 강건해 보이는데.... 겉보기로는


  • 23.12.17 09:28

    오메, 웬일이야
    문장이 저절로 앞뒤가 바뀌엇네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니 내 컴도 이상해 지네 ㅋㅋㅋㅋ

  • 23.12.17 09:51

    세숙 영회 깜빡했다는 말이 얼마나 반가운지

    안보이면 혹시 어디 아픈가? 하는 걱정이 들거던 ^^

  • 23.12.17 11:23

    영회, 내 생각엔
    호흡기 훌루 - 코비드 - 스토막 훌루
    돌아 다니는 훌루를 다 걸릴셈인가?
    RSV 아직도 안 맞은게 맘에 걸려.

  • 23.12.17 11:26

    나도 티눈. 오른쪽 발 밑 깨끼 발가락 뒤에. 근데 살짝 옆이라 어쩌다가 그리로 밟을때 아퍼. 이것저것 다했는데 안 없어지네

  • 23.12.17 17:37

    영희가 요즘 면역력이 약한가바. 감기는 그럴때 잘 걸리드라구
    이 감기, 저 감기, 가는 감기, 오는 감기 , 본척도 하지말고 그냥 싹 다 보내버려야지

  • 23.12.17 21:57

    나는 늘 밥할때 율무를 섞었어. 율무가 사마귀에 좋대. 티눈도 사마귀 하고 비슷한 종류아닌가 ? ㅎㅎ
    그런데 요즘 율무가 떨어져서 못 넣었더니 그래서 그런가 티눈이 생겼네 잉 .
    다시 율무 먹기 시작하고 또 티눈 밴드를 붙이려고 하니까 아마 곧 나으리라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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