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짜증나고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작년5월에 오래된 주택 리모델링을 시작 했어요...계약서엔 7월에 마무리된다구 하시더니 공사도 잘 안하구 9월에야 끝났네요.마무리도 잘 안됐구..학교는 보내야 해서..마무리도 안된집에 들어와 살았어요..금액이 다른곳보다 저렴 해서..그냥 넘어 갔는데..ㅠㅠ 잔금 치르고석달 만에 화재가 났네요..그전부터 전기는 신경써 달라 부탁 드렸는데..누전 차단기쪽 합선으로. .다시 공사를 해야 한다네요..ㅠㅠ 그런데 인테리어 업자랑 전기 공사 업자가 첨엔 해줄듯 하다 ..연락도 잘 안되고.모른척 하네요..아직 하자보수 기간도 남았는데. 이럴땐 어찌해야 할까요? 생각 할수록 화가나고..답답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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