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렛정보~-_-

[우유♥]

렛기르시려고 많이 알아보신분들은

대충 이정도 상식은 가지고 계시겠지만/ㅂ/

올려보아요/ㅂ/

출처는 펫스토리랍니다~

래트에 대한 이해

20여분만 관찰해봐도 래트의 성격을 파악할수가 있게 된다.
각각의 래트들의 개성뿐만아니라 행복할때나 기분이 나쁠때에 하는
여러가지 뚜렷한 행동들도 알수 있다.

1.래트는 무리를 지어서 산다.

래트는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이다.
포개서 자는 것을 좋아하면,같은 케이지의 레트들과 빵조각 쟁탈전을 벌이며
장난치듯이 레슬링을 한다.
대부분의 레트들은 사람하고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래트들하고 지낼때에 가장 행복해 한다.
래트들은 사람의 신임을 얻을수 있는 법을 터득하며
주인의 관심을 끌려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이런 습성은 햄스터와 같은 다른 소형의 포유류하고 약간은 다른점이다.

행복하고 건강한 래트 무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면,
서로의 귀/털/코/꼬리를 핥고 긁어주는 것을 관찰할수가 있다.
이러한 상호 그루밍은 애정의 표현이다.
서로를 그루밍하는 래트들은 행복하다는 의미이며,
사람의 손가락과 머리카락을 레트가 핥고 그루밍을 한다면,분명 좋은 뜻이다.

2.래트들은 행복할때 이빨을 간다.

래트들은 행복할때 이빨을 간다.
이것은 고양이가 그르렁거리는 것과 종종 비교가 된다.
이빨을 갈때는 몸전체가 떨리는 것처럼 보인다.

이 행복할때 하는 이빨 가는것과 경고의 의미인 이빨을 부딪히는 소리와는
혼동을 해서는 안된다.
목덜미의 털이 서있고 몸이 긴장한 듯 보인다면 이것은 래트가 흥분했다는 뜻이다.
쉿쉿거리는 소리는 다른 래트를 공격하려고 할때 낸다.
래트가 무리안의 다른 래트에게 난폭하게 굴면
분리를 해서 진정할수 있는 시간을 준뒤에 다시 대면을 해준다.

3.지도자 래트

서열 정하는 것은 기존의 래트무리에 새로운 레트를 소개할때에
가장 흔하게 목격할수가 있다.
냄새를 서로 맡고 짧게 레슬링을 한 다음에,
서열이 낮은 래트는 바닥에 벌렁 눕는다.
심하게 싸우거나 피가 생길 정도로 싸우면 그때는 대면을 중단하고 분리를 한다.

매일 래트와 일정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야 평상시하고 다른 이상한 행동들이 있는지 빨리 파악할수 있기 때문이다.
래트들중에 한마리가 무기력하게 보이고,잘 먹지 않고
무리와 떨여저서 구석진 곳에서 잠을 자고 있다면
무엇인가 그 래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때는 소형 포유류에 경험이 많은 수의사에게 가급적이면 빨리 데려가야 한다.
출처 펫스토리

래트의 주거환경

1.집크기/재료/용품
철망 케이지가 가장 적당하며,두마리 래트(rat)를 키울때는
바닥 크기는 30x60cm가 적당하다.수조 케이지는 환기가 잘 안된다.
철망 케이지는 래트트(rat)의 기어올라가는 본능을 충족시켜줄수 있고
운동과 자극(활력소)도 제공해줄수 있다.
케이지는 이용가능한 공간에 따라서는 위나 옆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여기에는 계단,쳇바퀴,선반,사다리,이갈이용품,화장지심,랩심,판지,튜브등을
넣어줄수 있다.래트(rat)들은 충분히 운동을 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으므로,
케이지는 이런 것을 고려해서 꾸며준다.

2.베딩
삼나무나 소나무 대팻밥은 피하고 미루나무베딩을 쓴다.
신문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베딩들도 좋다.
둥지재료로는 화장지를 잘게 찢어서 넣어줄수도 있다.
지저분한 부분의 베딩들은 매일 치워주고(부분 청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대청소를 해준다.

3.케이지
상대적으로 조용하면서도 케이지를 볼수 있는(무슨 일이 있는지 쳐다볼수 있는)
위치가 가장 이상적이다.
케이지를 테이블이나 선반위에 놓으면 래트(rat)들이 더 안전감을 느낄수 있다.
직사광선이나 외풍이 드는 곳을 피하고,다른 애완동물들의 접근을 막아둔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암수구별

래트의 암수 구별은,항문과 생식기사이의 거리를 확인해 보면 알수 있다.
이 둘사이가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개체가 수컷 래트이다.
또한,암컷 래트들은 보통 생후 10일후쯤부터 인지될수 있는
젖들이 있지만,수컷 래트들은 젖이 없다.
그러나 나이 많은 암컷 래트들은 젖주위에 털이 많기 때문에
아주 자세하게 살펴보지 않는한은 구별하기가 어렵고,
이때문에 암컷을 수컷으로 착각할수도 있다.
성체 수컷 래트들은 꼬리의 밑둥에 고환이 관찰되어진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성장

갓 태어난 새끼 래트들은 털이 없고,이빨이 없고,다리와 꼬리는 짧다.
털은 생후 7일경에 나기 시작하며,눈은 대개는 생후 13~14일경에 뜬다.
대부분의 어미 래트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으며
새끼 래트들을 아주 잘 돌본다.
때로는,몸집이 작아서 같이 태어난 다른 새끼들과의 경쟁에 밀려
젖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한배에 태어난 새끼들의 수가 많을때에 이런 일이 주로 생긴다.
각각의 새끼 래트들이 젖을 먹고 있는지는 배에 하얀 젖이 차있는지 보면 알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이런 몸집이 작은 새끼가 젖을 빨수 있도록
새끼 래트들중 일부를 잠시만 다른 용기로 옮기는 것이다.
어미가 새끼 래트들에게 젖을 물릴수 있도록 몸집이 작은 새끼와 함께
4~5마리의 새끼 래트들을 남겨둔다.
몸집이 작은 새끼 래트만 혼자 젖을 빨게 놔두면,어미 래트는 관심을 갖지 않을수 있다.
따로 분리해 놓은 새끼 래트들을 따뜻하게만 해준다면,
어미로부터 4시간정도 분리해 놓는 것은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분리 용기의 바닥에 전기 방석이나 백열등을 설치해 놓을수도 있다.
(백열등의 경우에는 새끼들을 너무 뜨겁게 하지 않는지 주의가 필요.)
2~4시간마다 교대로 젖을 먹게 해주면,이 몸집이 작은 래트에게 가장 좋다.
(용기에 분리했던 새끼 래트들을 다시 젖을 먹게 해주고,
먼저 젖을 먹고 있던 새끼 래트들은 용기로 분리하는 것을 2~4시간주기로 반복)
새끼 래트들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빨리 자란다.
매일 이러한 경이로운 성장을 만져보고 살펴보는 것이 추천된다.
이러한 핸들링은 또한 새끼 래트들을 자극시킬수 있고
사람손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생후 2주가 되었을때부터는,새끼 래트들과 가능하면 많이 놀아주는 것이 추천된다.
핸들링을 많이 하면 할수록,사람을 더 반긴다.
이시기에는 고형의 사료들도 먹기 시작한다.
먹이 그릇에 직접 걸어가서 먹기도 하고,어미 래트가 둥지로 먹이를 가져오기도 한다.
새끼 래트들을 위해 따로 먹이를 제공해 줄 필요는 없다.
새끼 래트들은 생후 4주쯤에 젖을 떼지만,어미와 암컷 새끼 래트들을
상황이 허락할때까지는 같이 지내게 해줄수 있다.
수컷 새끼 래트들은 생후 5주전에는 분리해서,근친교배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의사항:
케이지에 쳇바퀴를 출산후에도 빼놓지 않을 경우에는,
쳇바퀴와 케이지 바닥과의 간격이 3.75cm이상되도록 해준다.
이것보다 간격이 좁을 경우에는,
새끼 래트들이 생후 2~3주가 넘어가면 쳇바퀴는 빼줄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새끼 래트는 쳇바퀴아래에 끼어서 질식사 할수 있다.

래트의 번식

한쌍의 래트들은 10일동안 합방을 시키면 나머지는 래트들이 알아서 한다.
(2차례의 발정주기동안 합방을 한다.)
그러나 암컷 래트가 수컷 래트와 싸울수도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방법은 암컷이 발정기일때에만 합방을 시키는 것이다.

발정기의 래트는 생식기가 개방된다.(이외에는 꽉 닫혀있다.)
또한 행동의 변화도 관찰된다.
발정기의 래트의 등을 톡톡 치면 특유한 춤을 추는 흥미로운 장면을 볼수가 있다.

대부분의 수컷 래트는 합방을 시키면 금방 관심을 가지고,암컷 래트를 핥기도 한다.
마운팅을 한뒤에는 이빨로 암컷 레트의 목덜미로 잡는다.
이러한 구애를 하면서,마운팅을 여러번 하지만,대부분의 마운팅은 전희이다.
대개는 수컷 래트는 교배가 끝나기전에 여러차례 마운팅을 해야 하며
교배는 잠시동안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한번의 마운팅으로도 임신이 될때도 있다.

암컷 래트가 발정기가 아닌데도,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암수를 계속해서
같이 키우면 암컷 래트가 발정이 유도될수 있으므로,
번식 계획이 없다면,암수는 분리해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발정기의 암컷 래트들은 간혹은 케이지를 탈출해서 수컷 래트를 찾아간다.

래트는 번식이 아주 쉽게 된다.
사실,대부분의 사람들이 무계획적으로 번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
래트는 생후 5주령쯤에 성성숙이 되므로,이 나이전에는 암수를 분리해서 키워야 한다.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해서는,같은 배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암수를 구분해서 따로 키우고,어미와 수컷 새끼들도 분리한다.

래트는 따로 번식기가 없지만,아주 춥거나 더울때는 번식을 잘 하지 않는다.
번식 연령의 암컷들은 임신했을때를 제외하고는
일년내내 4~5일 주기로 발정기가 찾아오지만,
어떤 경우에는 임신했을때에도 임신초기에 한두번정도 발정기가 찾아올수도 있다.
대개는 암컷 래트들은 발정주기가 일정하므로 달력에 표시를 해둘수 있지만,
일정하지는 않다.
발정기는 보통은 저녁에 시작되서 밤중까지 지속된다.

암컷은 폐경기(생후 18개월경)되면, 완전히 멈출때까지는 발정주기가
다소 불규칙해지고,이 시기에 번식을 하게 되면
한배의 새끼수가 감소된다.(생식능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발정주기가 멈춘 암컷도 임신이 가능하지만,이러한 임신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애완쥐와 집쥐는 교배가 가능하지만 새끼들은 살지 못한다.
새끼들은 재흡수되고,유산되거나 사산된다.
출처펫스토리

래트 키우기

■성질에 대해
래트는 유순하고, 영리한 애완동물이다.
상당히 화나게 하지 않으면,래트는 좀처럼 물지 않는다.
(그러나 종에 따라 온화한 천성을 가진 래트들도 있고,
보다 공격적이며,활발해서 다루기 어려운 래트들도 있다.)

래트는 통상 야행성이다.
래트는 사회성의 설치류이다.

■식이에 대해
래트의 식이에 대해서는, 단백량 20~27%의 시판의 성체용
래트/설치류 펠렛을 기호에 따라 선택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성장기용, 번식용,수유용의 특별한 조제식을 만들수 있다.

일반적인 씨앗들을 주체로 한 소형 설치류의 사료는,
래트의 영양 요구를 채우기에는 불충분하다.
래트는 조심조심 먹는 동물이므로, 보아서 익숙하지 않는 사료를 피할지도 모른다.
신선한 물을 항상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주령이하의 래트에게는 부드러운 펠렛이 좋다.
어린이는 2주령근처에서 펠렛을 갉아 먹거나 물을 마시기 시작해 3주령에 이유한다.
시간마다 포유병으로 인공 포유를 실시할 수가 있지만, 어렵다.
(1)주식
실험동물용 펠렛(인터넷으로 입수 가능)를 자유급이 합니다.
이것과 물로 대체적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햄스터용의 씨앗류가 많이 들어간 사료를 주식으로서 계속 주면
칼로리 과잉으로 확실히 비만이 됩니다.
(해바라기씨나 소프트 타입의 펠렛을 급이를 피합시다.)

(2)간식
꼭 필요한것은 아닙니다만,즐거움으로서 주는 경우는,야채등을 극소량으로 줍시다.
그 외의 시판 간식은 꼭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빨의 마모와 건강을 위해서도 주식인 펠렛으로도 충분합니다.
설탕,과자류,벌꿀등으로 코팅된 단 음식은
거의 성장하지 않는 어금니의 충치나 치주병의 원인 또는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래트는 기꺼이 먹습니다만,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사육시 주거 환경

(1)온도 환경
체감 22℃도 정도가 최적 온도입니다.
케이지에는 반드시 온도계를 설치합시다.
또,자신의 형편만으로 방을 따뜻하게 하거나 차게 하거나 하는 것은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작기 때문에 더욱 온도 변화 스트레스에 약한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나라에서는겨울은 보일러를 이용해서 추운 시간대는 켜두거나,
전기 방석이나 애완동물용 히터를 필요할때는 켜 줍시다.
전기 방석을 이용해서 따뜻하게 한 경우는,
화상이나 고열 방지를 위해「바닥의 면 전부를 따뜻하게 하지 말며,
그리고 바닥재를 조금 두껍게 까는」일을 지킵시다.
이 외에, 파충류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열발산기나 전구도 있습니다만,
래트의 베딩의 특성상 화재의 우려가 있습니다.
(겨울철은 건조하므로, 콘센트 부근의 화재에도 조심합시다!)

여름에는 일중,에어콘을 온도 설정 해 켜는 것이 좋습니다.
얼린 펫트병을 넣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장시간 사용은 어렵기 때문에,장기 외출의 경우는 역시 에어콘이겠지요.
여름철의 더위 스트레스에 의한 설사는 한 번 일으키면
일 있을 때 마다 재발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또, 이 스트레스에 의해 수명도 확실히 줄어 듭니다.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전기세가 더 나오는것은,
래트를 키우는 주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합시다.

(2)케이지
뛰어넘어도 천정에 닿지 않는 정도의 높이,
돌아다니기에 충분한 넓이가 필요합니다.
꼬리가 길어 밸런스를 취하는 것이 능숙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케이지(2층까지 정도가 안전)에서도 키울수 있습니다.

(3)바닥재/침상재료
건초는 시판하고 있는 짧게 자른 타입을 1 cm정도의 두께를 깔아 줍니다.
먹는 것에 의해,섬유질을 섭취한 이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에서는 뇨,대변등의 색이나 양, 출혈의 유무를 확인 하기 어렵기 때문에,
흰 종이를 아래에 깔아주면 약간 확인하기 쉬워지겠지요.

100% 종이제품의 키친 타올이나 재생지는 바닥면에 조금 두껍게(2~3매 겹쳐서) 깔고,
침상재료로서 찢은 티슈나 문서 절단기로 자른 종이를 넣어 둡니다.
휘발성물질에 의한 알레르기나 입안의 부상을 걱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청소의 기준도 알기 쉽고,뇨나 분의 색이나 양, 출혈의 유무를 확인 해 쉽기 때문에
병의 조기 발견으로 연결됩니다.
게다가 래트도 좀 더 편안해하겠지요.
먼지가 많고 색소가 있는 화장지나 칼라로 인쇄된 종이,
뇨나 물에 접촉시에 굳어지는 화장실의 모래,합성 섬유질의 것,탈지면은 사용을 피합시다.

(4)둥우리 상자
둥우리 상자는 번식 때 의외는 사용 빈도는 크지 않습니다.
할 수 있으면,건강 관리를 위해 아침에는 살그머니 안을 들여다 보는 습관을 붙입시다.

(5)화장실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정한 구석의 몇군데에 뇨를 합니다.
분은 정해진 장소에 하지 않습니다.
굳어지는 타입의 모래(소화기 사고의 우려)는 사용을 피합시다.

(6)쳇바퀴/놀이 도구
래트는 꽤 지적이며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운동 욕구를 채우기 위해 쳇바퀴를 넣어줍시다.
터널은 특별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약하고 노령의 경우는 체력의 소모나 사고의 방지를 위해 넣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갉아 먹는 일도 좋아하므로,이갈이 용품들을 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달리는 면에 틈새가 있는 쳇바퀴(골절 사고의 우려)보다는 틈새가 없는 쳇바퀴를 사용하고,
또한, 사고를 일으킬 만한 놀이 도구는 래트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입니다.
사고 방지를 위해서 사용은 피하도록 합시다.

(7)산책
우선 시작하기전에,창이나 문은 확실히 닫아 외부와의 접촉은 끊습니다.
갉아 먹으면 곤란한 코드류는 정리하도록 합시다.
들어가면 위험한 틈새는 미리 들어갈 수 있지 없게 궁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밖에 내고 있을 때는 항상 시야에 두어,부주위로 밟거나,끼이는 등의 사고에 주의합시다.
목줄(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래트 볼에 관해서는,
능숙하게 취급할 수 없는 래트는 사고 방지를 위해 사용은 피합시다.

■온도 관리에 대해

보온에 대한 생각은 최종적으로는 각 주인씨의 생각하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기후가 엄격한 국내에서는, 여름은 에어콘,겨울은 애완동물 히터가 필수입니다.

래트도 겨울의 전에는 몸에 지방을 저축해 추위에 대비하거나
여름의 전에는 털이 여름털로 바뀌거나 합니다.

여름은 직접 에어콘의 바람이 맞지 않는 장소에 케이지를 두고,
겨울철은 케이지를 틈새풍이 맞지 않는 장소에 두고,
혹은 애완동물 히터에서의 보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완동물 히터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너무 뜨거운 경우에 피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에 유의해 주세요.

■다두 사육에 대해

래트는 1마리 사육으로 하는 것이 보다 사람에게 따르기 쉽습니다만,
자연 상태의 래트는 집단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복수 사육이 가능합니다.
그 경우 넓은 케이지를 준비하는 것, 청소도 넉넉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후 3개월 이내의 어린 래트 끼리라면 거의 확실히 동거할 수 있습니다만,
한편이 어른으로 한편이 아이의 경우, 어른이 작은편을 괴롭혀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서도 시간을 들이면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수컷끼리의 경우는 한편이 아이라도 최초부터 잘 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별히 영역 의식의 강한 수컷이 전혀 다른 개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유혈 소식이 되지 않게 자주 관찰 해 주세요.

■예방 간호에 대해
-적절한 관리, 식이, 위생.
-잠재성 질환에 대해서, 정기적인 검사.
-곤충, 야생의 설치류 혹은 그 외의 동물과의 접촉을 막는다.
-매달 집에서 건강을 체크한다.(체중,털상태,대소변 상태)
그리고 매일, 먹이나 물의 소비량, 활동성이나 행동, 분편이나 뇨량과 그 특징을 관찰한다.

■생리 자료

생리
수명 2~3.5년(최고 기록 4년)
성수의 수컷의 체중 450~520g
성수의 암컷의 체중 250~300g
체표 면적 10.5cm2/g
직장/체의 온도 35.9~37.5℃
염색체 2배체수 42
음식 소비량 10 g/100 g/날
수분 소비량 10~12 ml/100 g/날
위장관통과시간 12~24시간
호흡수 70~115/분
1회 환기량 0.6~2.0ml
산소 소비량 0.68~1.10 ml/g/시간
심박수 250~450/분
혈액량 54~70ml/kg
혈압 84~134/60mmHg
치열활/모에데 시간 1/1절치,3/3어금니
절치 오픈 루트(장관치)
어금니 독립한 영구치뿌리(단관치)
해부학적 메모 서혜관이 열려 있다

생식
번식 개시(수컷) 65~110일
번식 개시(암컷) 65~110일
주기의 길이 4~5일
임신 기간 21~23일(암컷이 분만 후발정으로 번식을 했을 경우는 이것에 3~7 일이 추가된다)
분만 후발정 생식 능력 있어
산자 수 6~12
출생시의 체중 5~6g
이유 연령 21일
번식 존속 기간 350~440일
우유 구성 지방 13.0%, 단백 9.7%, 유당 3.2%

■번식에 대해
-래트는 소계절성 변화를 가지는 연속적인 다발정성으로서 분류된다.
-진정한 발정은 12시간 계속되어, 통상 저녁 빠른 시간에 시작한다.
-암컷은 출산후 48시간 이내에 수정 가능한 발정기가 되지만,
수컷이 신생아에게 폐를 끼칠지도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육자는 이것을 하지 않는다.
-수컷은 통상, 정확히 분만의 기간중은 떼어 놓아져,
암컷이 아이를 이유시킨 후에 되돌려진다.
-몇개의 사육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혼성
1마리의 수컷을 2~6마리의 암컷과 함께 살게 한다.
암컷은 임신의 16일째에 케이지로부터 격리해 두어진다.
분만 후발정은 이용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보다 큰 아이와 보다 한 배의 새끼수가 많다.

>단혼성
수컷은 정확히 분만의 기간중, 혹은 출산후 2~3일간 두고 나서 떼어 놓아진다.
분만 후발정의 이용에 성공하면, 한 배에서 태어난 새끼의 수는 최대가 된다.
아이는 이유하면,혹은 다음의 출산 기간중 떼어 놓아진다.
아이에게 폐를 끼치는 위험은, 분만 후 확실히 2~3일간으로 통과한다.

>단체
1마리의 수컷이 각각의 암컷과 1주간씩 보내면서,
각각 다른 케이지에 있는 7마리의 암컷의 사이를 차례로 이동해 나간다.
육아 방폐, 동족상잔 혹은 젖결핍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컷은 아이가 태어나는 기간은 항상 떼어 놓아지고 있다.

■임신과 육아에 대해
-암컷에 대해, 교배 후 14일에 체중 증가, 촉진 및 유선의 발달에 의해 임신을 검출할 수 있다.
-가짜 임신은 교배가 잘 되지 않았을때 생기고,13일간 지속할지도 모른다.
-암컷은 티슈, 신문지의 단편, 의류의 소편 혹은 대팻밥을 사용해 둥지를 만든다.
이 목적을 위해서 옥수수속 베딩을 제공해선 안 된다.
-케이지를 청소하고, 분만까지의 1주간 영양이 좋은 먹이를 준비한다.
-새끼 래트는 1주령으로 눈이 열려, 몸에 털이 난다.
-분만 후 3~4일간은 암컷과 신생아를 불안하게 시켜선 안 된다.
-만약 분만 후발정시에 교배시키지 않았으면,
암컷은 최근의 자가 이유한 후 2-4일에 성주기를 반복할 것이다.

■사람과 가축 공통 전염병의 가능성
-설치류의 뇨에 대한 사람의 알레르기.
-야생 래트 집단에 관련한 고전적인 질환의 문제
→길들여진 애완동물/집단 래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
-Hymenolepis nana　소형 촌충
-살모네라균증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임상적 질환 상태

많은 임상상의 증후군이 개나 고양이 와 유사하다.
-자궁 축농증
-신장 질환
-관절염
-심장 질환과 심부전
-간 질환

증상
나른한 모습
조잡한 피모
코나 눈의 주위가 갈색의 부스럼으로 덮여 있다
만졌을때조차 움직이지 않는다
체중 감소

-패혈증
-과밀 상태
-영양 불량
-부정교합
-살모네라균증
-외부 기생충증
-스트레스
-Hymenolepis spp.
-침흘림
-영양 불량
-열스트레스
-네프로제
-질식사
-돌연사
-빈혈
-과도한 흥분 혹은 오한
-Hemobartinellosis
-외상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키우기(2)

1.팬시 래트란
최근 국내에서도 저빌/피그미제르보아/데그등 여러가지 소형설치류가
애완동물로서 길러지는 것처럼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햄스터가 제일 인기가 있습니다.

래트/마우스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아직도 실험동물의 이미지가 강한 탓인지
「진 흰색으로 눈이 붉다.」 「무섭다.따르지 않을 것 같다」등이라고 하시는
분도 많은 듯 합니다.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는, 래트나 마우스를 애완동물로서
파악하고 있는 분은 아직도 적은 것이 현상입니다.

한편,영국·미국·오스트레일리아등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애완동물용 래트는 「팬시 래트」라고 불려 인기있는 애완동물로서
인지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미국에서는 많은 풍부한 칼라 바리에이션이 있어,
브리더에 의해 제대로 계통이 유지 관리되고 있습니다.

래트는 정말로 사람을 잘 따르고, 영리한 동물입니다.
애완동물로서 결점은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매주 래트 쇼가 열려 모색이나 여러가지 능력
(장해물 경주나 미로의 조해 나무등)을 겨루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래트 애호 협회가 있어,
여러가지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있습니다만,
국내에는 래트 협회는 커녕 애완동물용 래트를 취급하고 있는
가게조차 거의 없는 것이 현상입니다.

■작은 설치류로서,사람을 잘 따른다!■
외국에서는 어깨에 실은 채로 외출하거나
포켓에 넣어 데려 걷는 사람이 여럿 있다고 합니다.
래트는 어렸을 적부터 기르면,마치 개와 같이 익숙해집니다.
실제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싶지만
그만큼 돌볼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인기인 것이 래트입니다.

■냄새가 적다!■
좁은 맨션에서 애완동물을 기르는 경우, 신경이 쓰이는 것은 냄새입니다.
래트는 매우 냄새가 적습니다.
체취는 고엽과 같이 구수한 냄새,오줌도 똥도 냄새가 적기 때문에 청소가 편합니다.

냄새와 청소면에서는 햄스터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인과의 접촉에 관해서 말한다면 래트만큼 훌륭한 설치류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2.수양부모/수양 자식 찾기 정보
어느 동물을 살 때도 그렇습니다만, 좋은 애완동물 숍을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에 냄새나지 않고, 동물들의 케이지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는 숍을 찾읍시다. 좁은 케이지 가운데에 동물을 꽉꽉 집어넣고 있는 것 같은 숍,
동물들의 위생 상태가 나쁜 숍, 잘 모르는 주제에 적당한 말을 해 억지로 사게 하려고
하는 좋지 않은 애완동물가게도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할 수 있으면 숍에 자세한 친구들과 함께 다닙시다.

인터넷 애완동물 동호회 게시판도 봐 주세요.
좋은 인연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좋은 래트의 분별법■

혼잡한 케이지에 들어가 있는 래트는 가능한 한 피합시다.
밀집된 곳에서 생활하고 있던 동물은 음식의 쟁탈전이나, 분쟁을 하고 있으므로,
공격적인 성격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한 래트는 털상태가 좋고, 눈도 예쁩니다.
재채기를 하고 있거나 콧물을 늘어뜨리고 있는 래트는 피합시다.
만약 같은 케이지 가운데에 들어가 있는 래트중에 상기와 같은 증상의 것이 있으면,
건강하게 보이는 래트라도 벌써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지 않는 것이 무난합니다.

*이것도 중요
생후 6주간 이내의 아이를 선택한다.
그 쪽이 길들기 쉽습니다.

손대어 봅시다!

할 수 있으면 가게의 사람에게 부탁해 케이지가운데에 손을 넣어 봅시다.
손에 접근해 오는, 호기심 왕성하고 사람을 잘 따른 래트를 선택합시다.
손 위에 실어 봐도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해 하고 있는 래트는 따르기 쉽습니다.

3.주거 환경
■케이지에 대해■

작은 동안은 철망형의 햄스터 케이지(골든 햄스터용)에서도 기를 수 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최악이어도 세로 40 cm옆 60 cm높이 45 cm이상의 케이지가 필요합니다.
래트의 암컷은 성장하면 약 300 g,수컷은 500 g~1킬로를 넘는 크기가 되기 때문에,
어른의 골든 햄스터의 체중 약 150 g에 비해도 몇배나 커집니다.

래트는 햄스터와는 달라 상하에 올라 내리고 하거나 점프 하거나
꽤 활동적으로 놀기때문에 높이가 있는 케이지가 적합한 것 같습니다.
(친칠라 케이지나 페릿케이지 등은 최적입니다)
다만, 큰 케이지의 경우는 3층 부분이 너무 높기 때문에 낙하 사고를 조심하고,
케이지의 틈새가 너무 넓은 경우는 사이를 빠져나가 도망쳐 버리고
생각하지 않는 사고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구입시는 잘 조심해 주세요.
좁게 보이는 틈새에서도 기본적으로 래트는 얼굴이 통과하면 몸도 빠져나갈 수가 있습니다.
또, 낙하 사고에 대해서는,도중에 해먹을 붙이는 등 여러가지 궁리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쳇바퀴에 대해■
노는 아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래트는 쳇바퀴로 놀지 않는 개체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햄스터용과 같은 개방형의 돌려 차가 아니고,
안에 들어와 돌리는 폐쇄형의 것이라면 잘 논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Wodent Wheels 의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개인 수입으로 구입한 분도 여러명 계시는 것 같아요.

■그 외의 케이지내 액세서리와 급수기에 대해■

잉꼬용의 그네나 높은 자리등 내려가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체,
터널에도 꾸물거려 노는 것을 좋아하는 개체 등 어떤 액세서리를 좋아하는가는 래트에 따라서
다른 것 같므로 여러가지 시험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페릿용의 해먹을 아주 좋아하는 개체는 많습니다만,
갉지 좋아하는 아이라면 눈 깜짝할 순간에 너덜너덜 되어 버리므로
조금 비싸게 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급수기에 대해서는 위생의 면으로부터 말하면
마루에 두는 타입보다 햄스터용등의 매다는 타입이 추천입니다.

도기제의 마루에 두는 타입의 물그릇을 두면 물장난을 시작하는 래트도 있기 때문에,
시험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중에는 헤엄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래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마루에 두는 타입은 물이 더러워지기 쉽기 때문에 빈번하게 바꾸어 주세요.

■바닥재에 대해■

대팻삽을 사용되는 경우는 알레르기에 주의해 주세요.
소나무 대팻삽등 특정의 베딩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개체도 있고,
「최근 기침이나 콧물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실은 주인씨가 소나무 베딩 알레르기였다고 하는 예도 있습니다.
물론 같은 베딩을 사용해도 완전히 별 일 없는 개체도 있기 때문에,
이것은 사용해 봐 자신과 래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래계 베딩을 사용되는 경우는, 굳어지는 묘사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온도 관리에 대해■

보온에 대한 생각은 최종적으로는 각 주인씨의 생각하는 대로라고 생각합니다만,
기후가 엄격한 국내에서는, 여름은 에어콘,겨울은 애완동물 히터가 필수입니다.

래트도 겨울의 전에는 몸에 지방을 저축해 추위에 대비하거나
여름의 전에는 털이 여름털로 바뀌거나 합니다.

여름은 직접 에어콘의 바람이 맞지 않는 장소에 케이지를 두고,
겨울철은 케이지를 틈새풍이 맞지 않는 장소에 두고,
혹은 애완동물 히터에서의 보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완동물 히터등을 사용하는 경우는 너무 뜨거운 경우에 피난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에 유의해 주세요.

■다두 사육에 대해■

래트는 1마리 사육으로 하는 것이 보다 사람에게 따르기 쉽습니다만,
자연 상태의 래트는 집단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복수 사육이 가능합니다.
그 경우 넓은 케이지를 준비하는 것, 청소도 넉넉하게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생후 3개월 이내의 어린 래트 끼리라면 거의 확실히 동거할 수 있습니다만,
한편이 어른으로 한편이 아이의 경우, 어른이 작은편을 괴롭혀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서도 시간을 들이면 점점 사이가 좋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수컷끼리의 경우는 한편이 아이라도 최초부터 잘 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별히 영역 의식의 강한 수컷이 전혀 다른 개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있기 때문에,
유혈 소식이 되지 않게 자주 관찰 해 주세요.

■벌써 선주의 동물이 있는 경우■
래트는 햄스터, 저빌,마우스, 작은 새 등 래트보다 작은 동물과 동케이지에서 기를 수 없습니다.
래트에게는 움직이는 것을 포식 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정하지 않으므로,
산보중등에 대조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항안의 금붕어를 잡았다고 하는 예도 있기 때문에,
수조등에는 뚜껑을 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토끼,기니피그, 개, 고양이 등 래트보다 큰 동물과라면,
그 동물이 래트에 대해서 공격적이지 않으면 사이좋게 지내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개체끼리의 궁합등이 있기 때문에, 서서히 길들여 가며,
사이가 좋아진 후도 함께 있을 때는 항상 주인의 감시하에 두는 등 조심해 주세요.

주인이 제대로 관리하고 있으면 아무 문제도 없게 사육할 수가 있습니다.

4.먹이
래트는 잡식성이므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을 밸런스 좋게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초식동물용인 토끼 사료나 기니피그 사료를 주식으로 하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또, 래트는 체내에서 필요한 비타민 C를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기니피그와 같이 수용성 비타민 C등의 추가는 필요 없습니다.

래트에게는 구토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독물을 먹는 것은 직접 죽음과 연결됩니다.
독물 섭취에 의한 죽음이나 중독을 막기 위해,
모친이나 군의 멤버가 먹는 것을 학습하면서
자신에게 「안전한 음식 리스트」를 만들어 간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실험실이나 먹이용 등 식생활에 바리에이션의 적은 환경으로부터 온 래트는
「안전한 음식 리스트」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미지의 음식에 대해 신중한 경우가 있습니다.

■주식에 대해■

국내에서는 래트의 전용 사료는 판매되고 있지 않는 것 같으므로,
국내에서 입수 할 수 있는 것의 중에서는 실험동물용 펠렛이 주식으로서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햄스터용 펠렛은 래트용의 것에 비해 조단백질이나 조지방이 너무 높은 듯 합니다.
참고까지 래트의 필요 성분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단백　18%
조지방　5%
조섬유　5%
조회분　7%

※펫피아에서 판매하는 하겐 뉴트리 블록과 영양 비교
단백질 16%
지방 4.5%
섬유질 4.5%

■간식에 대해■

래트는 건조 식품인 pellet 외에 신선한 야채류나 과일, 그리고 단백질도 필요합니다.
기준으로서는 pellet 7할, 야채 과일 2할 그 외의 단백질 1할 정도의 비율로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야채 중에서도 고칼로리인 아보카드나 고칼로리 고지방의 씨앗류·견과류는
적게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콘플레이크(무설탕/무소금)
밥한 쌀
압맥·귀리
작은 새의 먹이(껍질 붙은)
삶은 감자
당근
호박
오이
배추
아보카드
그린피스
브로콜리
콩나물
양배추
양상추
사과
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멜론
수박
키위
망고
그레이프
감귤류
두류
두부
두유(무설탕)
작은 동물용 치즈
감미 하지 않은 요구르트
씨앗류/견과류

■유해한 음식■

래트는 인간이 먹을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뭐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만,
몸에 해를 미치는 식품이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리스트를 참고로 해 주세요.

생감자
싹과 껍질에 유해한 독물을 포함한다.

야생의 곤충
기생충이나 병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오렌지 쥬스
오렌지의 껍질안에 포함되는 정유가 수컷 래트에게만
신장암을 발생시킨다.(과실만의 쥬스라면 O.K)

양파
개나 고양이와 같이, 래트에게도 빈혈을 일으킨다.

사람이 먹는 과자는 다량의 첨가물이나 설탕등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햄스터용의 간식등을 소량 줍니다.
너무 많이 주면 비만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5.번식
래트의 번식은 즐겁고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작은 핑크의 생물이 점점 털이 난 모습에 자라 가는 것을 보는 것은
큰 기쁨이 되겠지요.그러나,실제로 번식하기 전에,몇가지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 있습니다.

어머니 래트는 둥지,먹이를 먹는 장소,화장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평상시보다 조금 큰 케이지가 필요합니다.
또,아이가 자라 오면 육아도 대단히 힘들어 지므로,
모친을 위해 육아 노이로제 방지를 위한 피난소와 아이들을 위한
운동장도 필요합니다.또 당연히 케이지의 청소의 회수를 늘릴 필요도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동물의 번식에도 말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모체나 아이들에게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뜸들기 쉽게 기온이 너무 높은 하계나,
반대로 알몸뚱이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기후의
동계를 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래트는 자식을 많이 낳기 때문에,
수양부모씨를 찾고 나서 번식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래트의 임신■

암컷 래트는 생후 50일부터 60일에 임신 가능해집니다만,
번식하는데 이상적인 것은 생후 3~4개월입니다.
너무 빠른 임신은 모친의 몸의 발육을 방해해
몸이 작고 약한 아이를 출산하는 원인이 됩니다.
임신하기 위해서는,암컷는 체중 최저 250그램,
수컷은 최저 300그램 이상이 아니면 안됩니다.

래트의 성주기는 4~5일간격으로,
암컷의 발정은 통상 저녁부터 시작되어 약 12시간 계속됩니다.
즉,수컷과 암컷을 최저 1주간 함께 하고 있으면 임신 가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출산의 48시간전에 임신한 암컷 래트는 한번 더 발정기를 맞이합니다.
즉 이 시기에 수컷 래트를 함께 해 두면 임신중의 암컷은 벌써 한 배의 아이를
임신해 버립니다.배이상의 새끼 래트를 바라지 않는 경우는
출산전에 수컷 래트를 따로 해 둡시다.

래트의 임신 기간은 21일부터 23일간입니다.
교미 후 약 2주간에 암컷의 하복부가 커지므로 임신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암컷 래트는 생애중 9~16개월간만 임신이 가능합니다.
이전 7~10배(1배 평균 8마리)의 아이를 낳을 수가 있습니다.
생후 1년 이상의 암컷은 임신하는 아이의 수가 줄어들어,
다음번의 임신까지의 기간이 길어지는 경향에 있습니다.
암컷의 번식 능력은 생후 15~18개월에 끝납니다.

임신중의 암컷의 식욕은 평상시의 30% 이상이나 늘어나므로,
신선하고 영양가의 높은 먹이를 넉넉하게 주도록 합니다.
출산의 몇일전에는 암컷의 둥지 만들기 행동이 활발하게 되므로,
청결한 백지나 낡은 시트,티슈 등 소재를 줍시다.

■래트의 출산■

출산은 1시간부터 1 시간 반에 끝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4시간 정도 걸리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수가 많으면 그 만큼 시간이 걸립니다.
아이의 수는 유전적 요소,모친의 영양상태나 연령등 여러가지 요소에 좌우됩니다.

잘 길든 암컷은 주인이 조금 아이를 들여다 봐도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신경질적으로 변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돌볼때에 물리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둥지로부터 아이가 굴러 떨어져도 모친이 가세해 둥지안에 되돌리므로,
사람이 불필요한 핸들링을 하지 않게 합시다.

수유중의 암컷은 출산후는 2일간에 자신의 체중과 동일한 먹이를 필요로 하므로,
평상시의 2배에서 3배의 먹이를 주도록 합니다.

새끼 래트가 생후 2주간이 될 때까지는 케이지의 청소는 해도
둥지를 손대거나 하지 않게 합시다.
그 후는,더러워진 부분의 소재를 없애,
새로운 소재를 두고 주도록 합니다.
결코 둥지 전체를 부수어서는 안됩니다.

■래트의 육아■

새끼 래트는 털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
눈이나 귀의 구멍은 피부로 덮여 있습니다.
체중은 5에서 6그램으로 초음파를 발해 모친을 부릅니다.
생후 1주간에 배냇 머리가 나오므로
장래의 모색을 대체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생후 8일부터 10일에 이빨이 나 생후 14일에 눈이 열립니다.
생후 2주간에 둥지의 밖에 기어 나와 밖의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모친과 같은 먹이를 먹어 형제끼리놀기 시작합니다.

이유가 시작되는 무렵에는 급수기의 높이가 새끼 래트에게도 닿도록
낮게 설치합니다.새끼 래트들은 모친의 흉내를 해 물을 마시는 것을 기억합니다.
이쯤 되면 케이지의 더러움이 심해지므로, 빈번하게 청소를 해
케이지내를 청결하게 유지하도록 합시다.
청소때에 손가락으로 새끼 래트들을 만지며 놀면,
처음은 무서워하고 있어도 점점 손가락과 놀게 됩니다.

래트는 생후 3에서 4주간에 부모로부터 떼어 놓을 수가 있습니다.
생후 6주간째에 암컷과 수컷은 다른 케이지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래트 키우기(3)

1.주거 환경

(1)온도 환경
체감 22℃도 정도가 최적 온도입니다.
케이지에는 반드시 온도계를 설치합시다.
또,자신의 형편만으로 방을 따뜻하게 하거나 차게 하거나 하는 것은 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작기 때문에 더욱 온도 변화 스트레스에 약한것을 잊지 맙시다.

우리나라에서는겨울은 보일러를 이용해서 추운 시간대는 켜두거나,
전기 방석이나 애완동물용 히터를 필요할때는 켜 줍시다.
전기 방석을 이용해서 따뜻하게 한 경우는,
화상이나 고열 방지를 위해「바닥의 면 전부를 따뜻하게 하지 말며,
그리고 바닥재를 조금 두껍게 까는」일을 지킵시다.
이 외에, 파충류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열발산기나 전구도 있습니다만,
래트의 베딩의 특성상 화재의 우려가 있습니다.
(겨울철은 건조하므로, 콘센트 부근의 화재에도 조심합시다!)

여름에는 일중,에어콘을 온도 설정 해 켜는 것이 좋습니다.
얼린 펫트병을 넣어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장시간 사용은 어렵기 때문에,장기 외출의 경우는 역시 에어콘이겠지요.
여름철의 더위 스트레스에 의한 설사는 한 번 일으키면
일 있을 때 마다 재발하기 쉬운것 같습니다.
또, 이 스트레스에 의해 수명도 확실히 줄어 듭니다.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전기세가 더 나오는것은,
래트를 키우는 주인의 숙명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합시다.

(2)케이지
뛰어넘어도 천정에 닿지 않는 정도의 높이,
돌아다니기에 충분한 넓이가 필요합니다.
꼬리가 길어 밸런스를 취하는 것이 능숙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높이가 있는 케이지(2층까지 정도가 안전)에서도 키울수 있습니다.

(3)바닥재/침상재료
건초는 시판하고 있는 짧게 자른 타입을 1 cm정도의 두께를 깔아 줍니다.
먹는 것에 의해,섬유질을 섭취한 이점도 있습니다.
다만, 이것만에서는 뇨,대변등의 색이나 양, 출혈의 유무를 확인 하기 어렵기 때문에,
흰 종이를 아래에 깔아주면 약간 확인하기 쉬워지겠지요.

100% 종이제품의 키친 타올이나 재생지는 바닥면에 조금 두껍게(2~3매 겹쳐서) 깔고,
침상재료로서 찢은 티슈나 문서 절단기로 자른 종이를 넣어 둡니다.
휘발성물질에 의한 알레르기나 입안의 부상을 걱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또,청소의 기준도 알기 쉽고,뇨나 분의 색이나 양, 출혈의 유무를 확인 해 쉽기 때문에
병의 조기 발견으로 연결됩니다.
게다가 래트도 좀 더 편안해하겠지요.
먼지가 많고 색소가 있는 화장지나 칼라로 인쇄된 종이,
뇨나 물에 접촉시에 굳어지는 화장실의 모래,합성 섬유질의 것,탈지면은 사용을 피합시다.

(4)둥우리 상자
둥우리 상자는 번식 때 의외는 사용 빈도는 크지 않습니다.
할 수 있으면,건강 관리를 위해 아침에는 살그머니 안을 들여다 보는 습관을 붙입시다.

(5)화장실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정한 구석의 몇군데에 뇨를 합니다.
분은 정해진 장소에 하지 않습니다.
굳어지는 타입의 모래(소화기 사고의 우려)는 사용을 피합시다.

(6)쳇바퀴/놀이 도구
래트는 꽤 지적이며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운동 욕구를 채우기 위해 쳇바퀴를 넣어줍시다.
터널은 특별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약하고 노령의 경우는 체력의 소모나 사고의 방지를 위해 넣어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갉아 먹는 일도 좋아하므로,이갈이 용품들을 주어도 좋을 것입니다.
달리는 면에 틈새가 있는 쳇바퀴(골절 사고의 우려)보다는 틈새가 없는 쳇바퀴를 사용하고,
또한, 사고를 일으킬 만한 놀이 도구는 래트에게 있어서는 위험한 것입니다.
사고 방지를 위해서 사용은 피하도록 합시다.

(7)산책
우선 시작하기전에,창이나 문은 확실히 닫아 외부와의 접촉은 끊습니다.
갉아 먹으면 곤란한 코드류는 정리하도록 합시다.
들어가면 위험한 틈새는 미리 들어갈 수 있지 없게 궁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밖에 내고 있을 때는 항상 시야에 두어,부주위로 밟거나,끼이는 등의 사고에 주의합시다.
목줄(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래트 볼에 관해서는,
능숙하게 취급할 수 없는 래트는 사고 방지를 위해 사용은 피합시다.

2. 식사

(1)주식
실험동물용 펠렛(인터넷으로 입수 가능)를 자유급이 합니다.
이것과 물로 대체적으로 키울수 있습니다.
햄스터용의 씨앗류가 많이 들어간 사료를 주식으로서 계속 주면
칼로리 과잉으로 확실히 비만이 됩니다.
(해바라기씨나 소프트 타입의 펠렛을 급이를 피합시다.)

(2)간식
꼭 필요한것은 아닙니다만,즐거움으로서 주는 경우는,야채등을 극소량으로 줍시다.
그 외의 시판 간식은 꼭 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빨의 마모와 건강을 위해서도 주식인 펠렛으로도 충분합니다.
설탕,과자류,벌꿀등으로 코팅된 단 음식은
거의 성장하지 않는 어금니의 충치나 치주병의 원인 또는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래트는 기꺼이 먹습니다만,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출처:펫스토리

생식기계 질환

수컷의 생식기계의 질환에서는 정소염,정소, 종양등이 있습니다.

정소염은 정소가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정소 자체가 붓습니다.
좌우의 정소의 크기가 다르거나 정소 부위가 탈모하는 등 해 발견됩니다.
정소 자체가 크면 정소염등을 의심합니다만,
정소의 형태가 찌그러지게 되어 있으면 정소 종양을 의심합니다.
치료는 정소염이라면,소염제나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정소 종양 등은,종양의 치료를 실시합니다.

암컷의 생식기계의 질환에는,자궁 축농증,질탈,자궁탈등이 있습니다.

자궁 축농증은 배가 갑자기 불러 오거나 다음다뇨,
외음부로부터 고름이나 혈액이 나온다고 하는 증상을 나타냅니다.
자궁 축농증은 자궁내에 고름이나 혈액이 저장하는 것으로,
원인으로서는 난소로부터의 호르몬 분비의 언밸런스에 의한 자궁내막염이나
요로계로부터의 감염등을 생각되어 난소 종양으로부터의 이행도 있습니다.
X레이나 초음파로 복수등과 구별을 하며,초음파등으로 자궁내에 고름이나 혈액등의
액체가 저장해 외음부로부터 고름이 나와 있으면,자궁 축농증이라고 진단합니다.
자궁 축농증의 경우는,자궁내에 고름이나 혈액등이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해 두면 고름의 세균이 혈류를 타 패혈증등을 일으켜, 생명에 관련되어 오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하게 됩니다.
치료는,고름이 외음부로부터 나와 있으면 고름을 배양하는 등 해
고름에 효력이 있는 항생 물질을 선택해,
항생 물질의 투여를 실시하는 것으로 자궁내의 고름을 감소시킵니다.
그렇지만,고름이 감소하지 않으면,외과적으로 개복을 해 자궁의 전적출을 실시합니다.
다만,연령적으로 고령이거나 상태가 나쁜 경우는 외과적인 처치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항생 물질을 투여하는 치료를 진행시켜 나갑니다.

질탈은,질이 반전해 밖에 나와 버리는 것입니다.
원인으로서는 노령에 따르는 근력의 저하에 의한 돌출이나,
요로계의 감염에 의한 질염으로부터의 이행등이 있습니다.
질탈은 질점막이 밖에 나와 있기 때문에,래트가 걷는 것으로 여기에 분뇨가 붙어,
한층 더 염증을 일으키는 일도 있습니다.
병원에 올 때는 부어 버리고 있는 것이 많아, 심할 때에는 출혈등을 따릅니다.
치료는,소염제등에서 붓기를 완화시키고 세균 감염하지 않게 항생제등을 투여합니다.
붓기가 가라앉는 것으로 질이 돌아오는 일도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래트

사람에 익숙하지 않거나 적절하게 핸들링되어지지 않은 래트들은
그들에게 낯설은 접촉에 경계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래트들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유쾌하고 좋은 시간들이라는 것을 연상할수 있도록 가르쳐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간식들로 꼬시는 것이다.
먹이를 줄때 이름을 부르거나 신호를 보내서,먹이를 케이지의 문까지 오도록 한다.
이때 사용하는 간식들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요크루트드롭도 좋다.
이 간식 상자를 흔들면,래트들은 달라고 아우성치게 마련이다.

새로운 래트들이 사람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래트들 스스로가 사람에게 다가온다면,
비로서 래트의 몸중앙의 아래에 손을 넣은뒤에 건지듯이 들어올린다.
래트의 목이나 꼬리는 잡아서는 안된다.
꼬리의 피부는 매우 약해서
사람이 래트의 꼬리를 잡은 상태로 들어올리게 되면 벗겨질수 있다.
야생에서 래트의 천적들은 뒤나 꼬리를 물거나 잡았기때문에,
사람이 이러한 것을 하게 되면 못마땅하게 생각할 것이다.

아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래트의 경우에는,
안전하게 꾸며진 방에 케이지채 들고가서는,케이지문을 열고,
방에는 신선한 야채들과 과일들을 깔아 놓고,
주인은 바닥에 그냥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 그대로 있는다.
간혹,이것은 며칠 걸리기도 하지만,래트들은 결국은 호기심때문에 나오게 마련이다.
곧 래트들은 방안 구석구석을 탐험하러 다니게 되며,
방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의 구조물이나 환경으로 인식하게 되어 버린다.

출처:펫스토리

발톱손질

●방법1
누군가가 도와주면 발톱 손질은 훨씬 더 쉬워지지만,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래트에게 최적의 발톱 깍기는 사람용의 손톱깍기이다.
다른 누군가가 래트를 잡고,가능한 한 간식들로 시선을 끈 상태에서,
각각의 발톱의 끝만을 잘라낸다.
발톱내에 흐르는 혈관을 식별하는 것은 쉽지만,너무 바짝 잘라서는 안된다.

●방법2
발톱 끝의 날카로운 끝만을 잘라낸다.
발톱의 핑크색 부분을 자르면 피가 나서 지혈하기가 어려워진다.
지혈을 위해서,지혈제 또는 옥수수가루와 계피를 쓸수 있다.
먼저,계피가루에 손이나 발을 담군 다음에,옥수수가루에 담군다.
이렇게 해주면,경미한 출혈은 멈추게 된다.

발톱 손질을 할때 간식으로 꼬시면 좋은데,
먹느냐고 정신이 없을때,다른 사람이 래트를 잡아준다.
이때 깍는 사람은,손이나 발을 들어올린후에 눌러서
발가락이 퍼지게 한다음에,사람용의 발톱 깍기로 날카로운 끝만을 자른다.
잘했을때는,항상 간식을 주는 것이,다음번 발톱 손질시에,래트의 협조를 이끌어 낼수 있다.

●방법3
케이지에 바위나 벽돌이나 타일등을 넣어두면
발톱 마모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이 경우라도 발톱을 깍아줄 필요는 있다.

●방법4
깍는 것이 겁이 나고,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없을때에는,
동물병원에 가서 발톱 손질을 부탁해 볼수도 있다.

출처:펫스토리

♥ 저희집의 경우는 제배에 래트등을 붙이면서 안아줍니다.
   딸이 래트의 시선을 끌어주죠. 특별한 방법은 아니고, 그냥 얼굴부분을 만지면서 놀아줍니다.
   그사이에 래트의 모든 발톱을 간단히 깍을수 있습니다.

호흡기 감염증의 주된 요인

단일은 아니고 중복 해 감염하는 일이 있으며,
중복 감염에서는 중증이 되는 것이 많습니다.
원인 병원체가 확실해도, 치료는 증상에 의해 실시하므로,
병원체에 대한 검사는 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동물이 무증상인 상태에서도,병원체를 가지고 있는(캐리어) 것인지 눈여겨 봐주세요.
건강한 몸상태에서도 상주균을 가집니다만,
과도의 스트레스나 체력,면역력의 극도의 저하에 의해,
세균이 증식되어 호흡기 감염증을 일으키는 일이 있습니다.
건강한 몸이면 발병하지 않으므로, 영양 불량, 체온 저하,
비위생적인 거주 환경이 되지 않게 관리 해 주세요.

또한,하기의 표에서 알수 있는 것처럼 사람의 감기(보통은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는 애완동물들에게 옮겨지지는(애완동물의 호흡기 질환의 주원인은 세균)
않지만,동물이 면역력이 약해졌거나 바이러스에 의한 2차적인 세균감염에 의해
사람의 감기에 의해 동물도 영향을 받을수도 있으므로
온도 변화가 적은 장소에 케이지를 두고,접하기 전에 손을 꼭 씻읍시다.

종류  주된 병원체  특별히 조심하는 동물 
바이러스  Parsmyxoviridae Paramyxovirinae Paramyxovirus
Parainfuluenzavirus 1
Hemagglutinating virus of Japan(HVJ)　
 토끼/설치류/래트는 캐리어가 많다 
바이러스  Coronaviridae Coronavirus mouse Hepatitis virus(MHV)  마우스 
바이러스  Coronaviridae Coronavirus sialodacryoadenitisvirus(SDA)  래트 
바이러스  Poxviridae chrdopoxvirinae Leporipoxvirus  토끼 
세균  Bordetella bronchseptica  기니피그·래트·토끼(개와 고양이) 
세균  Streptococcus spp,
S.pneumoniae(폐렴 구균),
S.pyogenes.  토끼·치류 
세균  Pasteurella pneumotropica  설치류/햄스터는 캐리어 
세균  Pasteurella multocida  토끼(의 스너플) 
세균  Krebsiella pneumoniae  포유류 
세균  Corynebacterium kutscheri  주로 마우스.래트/기니피그/햄스터도 주의 
세균  Yersinia pseudotuberclosis(인수)  기니피그,토끼,마우스 등 
세균  Streptobacillus moniliformis(인수)  래트,마우스,기니피그,저빌
(모두 캐리어가 될 수 있다) 
미코플라스마  Mycoplasuma pulmonis  마우스,래트 
진균류  Aspergillus flavous,A.fumigatus  포유류 
기생충  Toxoplasma gondii  포유류 
출처:펫스토리

쳇바퀴와 플라스틱볼

래트들은 매우 머리가 좋고
대부분은 볼안에 들어가서 굴리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수컷 래트 다수는 쳇바퀴위에서 달리지 않는다.
이보다는 학교나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와서는,
래트를 꺼내서 함께 데이트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다.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준다.

출처:펫스토리

★ 저희집 래트들은 시끄러울 만큼 쳇바퀴 굴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러서 부터 쳇바퀴를 같이 넣어주었는데, 처음 쳇바퀴에 넣으니 가만히 있다가 나올줄도 모르더니
    그 뒤로 며칠은 자꾸 나오기만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알아서 들어가서 놀고 나오고 하더니 며칠안되어서 바로 쳇바퀴를 굴리던걸요.
    지금은 몸이 너무 커서 쳇바퀴가 작아 보이는 데도 몸을 뒤로 활처럼 구부려 꼬리까지 들고 돌립니다.
    시끄럽기는 하지만 너무 귀여워요^^

래트에게 금지된 먹이

일반적으로,사람이 먹을수 있는 것은 래트에게도 줄수 있지만
예외적인 몇가지 먹이들이 있다;

●푸른색 치즈 : 이 치즈에 생긴 곰팡이는 래트에게 중독성이 있다.

●감초 : 신경성 중독증의 원인으로 의심받고 있다.

●마른 생 강낭콩이나 땅콩 : 비타민A와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효소를
파괴하며 적혈구를 응고시킬수도 있다.

●날고구마 : 위에 청산염을 형성하는 합성물들을 함유함.

●신선한 적색 양배추와 브르쉘 스프라우트 : 티아민을 파괴하는 성분을 함유.

●날 송엉겅퀴 : 단백질 소화 방해

●녹색 바나나 : 탄수화물 소화 효소 방해

●녹색 감자 껍질과 씨눈 : 중독성의 솔라닌을 함유

●야생 곤충들 : 기생충과 질병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대황 : 수산염 함유량이 높다.

●상하거나 곰팡이가 생긴 두부 : 잘 포장된 두부는 안전하다.

● 오렌지 쥬스 : 수컷 래트에게만 해당.

오렌지 껍질의 D-리모넨(D-LIMONENE)이 짜는 과정에서 오렌지 쥬스에 들어갈수 있으며,
이것은 신장 손상과 신장암을 유발시킬수 있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털진드기

1.원인과 전염

R. ensifera는 래트에게 문제를 일으키며
Ornithonyssus bacoti는 주로 래트에게 전염되지만,사람에게도 전염될수 있다.
털진드기는 빈혈,쇠약해짐,죽음을 초래할수 있다.
귀진드기,Notoedres muris는 소형 설치류들에게도 문제가 된다.
이러한 진드기들은 모두 직접적인 접촉이나 감염된 베딩에 의해 전염이 된다.
래트는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도 털진드기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른 질병이 생기면,
이 털진드기들은 수가 늘어나게 되고 증상들이 비로서 나타나기 시작한다.
털진드기는 다리가 8개인 거미와 비슷하게 생긴,아주 작은 절지동물이다.

2.증상

털진드기는 래트에게는 아주 흔하다.
증상으로는 털빠짐(특히 머리 뒷부분과 척추를 따라서),소양감,
간혹은 너무 심하게 긁어서 상처가 관찰될때도 있다.
털에는 기름과 냄새가 생길수도 있다.
O. bacoti는 래트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서,빈혈을 유발시킬수 있으며
특정한 피 기생충들을 전염시킬수 있다.

3.진단

털진드기가 의심스러운 래트는 돋보기로 관찰하거나,
스카치 테이프로 감염 부위를 눌러봐서 검사할수 있고 현미경으로도 검사할수가 있다.

4.치료

일반적으로 이버멕틴을 경구,주사,또는 국부에(머리의 위부분),
2~3주단위로,총 3번을 투여한다.
케이지는 래트를 치료를 해주면서 동시에 완전하게 소독해줘야 하며,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준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주거환경

1.집크기/재료/용품
철망 케이지가 가장 적당하며,두마리 래트(rat)를 키울때는
바닥 크기는 30x60cm가 적당하다.수조 케이지는 환기가 잘 안된다.
철망 케이지는 래트트(rat)의 기어올라가는 본능을 충족시켜줄수 있고
운동과 자극(활력소)도 제공해줄수 있다.
케이지는 이용가능한 공간에 따라서는 위나 옆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여기에는 계단,쳇바퀴,선반,사다리,이갈이용품,화장지심,랩심,판지,튜브등을
넣어줄수 있다.래트(rat)들은 충분히 운동을 할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으므로,
케이지는 이런 것을 고려해서 꾸며준다.

2.베딩
삼나무나 소나무 대팻밥은 피하고 미루나무베딩을 쓴다.
신문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베딩들도 좋다.
둥지재료로는 화장지를 잘게 찢어서 넣어줄수도 있다.
지저분한 부분의 베딩들은 매일 치워주고(부분 청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대청소를 해준다.

3.케이지
상대적으로 조용하면서도 케이지를 볼수 있는(무슨 일이 있는지 쳐다볼수 있는)
위치가 가장 이상적이다.
케이지를 테이블이나 선반위에 놓으면 래트(rat)들이 더 안전감을 느낄수 있다.
직사광선이나 외풍이 드는 곳을 피하고,다른 애완동물들의 접근을 막아둔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뒷다리 마비

뒷다리 마비나 쇠약은 애완용 래트들에게는 아주 흔하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며,보통은 갑자기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드러난다.
일반적으로,주로 나이 많은 래트들에게서 이 뒷다리 마비 문제가 생기지만,
아주 어린 래트들에게서도 일어날수 있다.

원인들에는 척추 압박(나이나 비만에 의한 척추의 퇴화),뇌하수체 선종이나 종양등이 있다.
뇌졸증도 마미증을 일으킬수 있으나 갑작스럽게 발병되며,
신체 한쪽면에서만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밖의 원인들로는 중앙 신경계 감염증,중독증,뇌나 신경계의 이상등이다.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프레드니손 (부신 피질 호르몬제)이나 글로코사민을
동물병원에서 처방해주기도 한다.
또한 상태를 보아가면서,케이지를 재배치해줄 필요가 있다-
사료와 물을 좀 더 접근히 쉬운 곳으로 옮겨놓고,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사다리와 계단을 막아놓고,
발을 끌고 다니기 시작할때부터는 바닥을 덮어주거나 그루밍을 도와줄수 있다.

래트가 뒷다리 마비 문제가 생겼을때는
치료와 관리를 위해 수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사경과 치료

사경은 라이 넥 신드롬(Wry Neck Syndrome)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는 여러 질병들의 하나의 증상일뿐이다.

나타날수 있는 기타 증상들:
▶한쪽으로 기울임.
▶선회(원을 그리면 걷는다.),똑바로 걷지 못함
▶균형을 잡기 어려움,한쪽으로 구름.

귀/내이의 세균 감염증,뇌하수체 종양,뇌졸증에 의해 사경이 생길수도 잇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귀의 감염(이염)이다.
감염증들은 항생제로 제어될수 있고,
코르티코스테로이드(부신 피질 호르몬 및 그와 유사한 화학 물질의 총칭)이
염증과 부어오름을 줄이기 위해 종종 사용된다.
키우고 있는 래트가 사경이 의심스러울때는,
빨리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완치를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러나,기억해 둬야 할 사항은 일부의 빨간색 또는 핑크색 눈을 한
래트들은 간혹 시력이 좋지 않아서 목을 기울이기도 한다.
이것은 사경은 아니며,근시때문이다.

사경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일어날수 있지만,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내이염이다.
동물병원에 가서 고막에 손상이 없는지 검사를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귀에 감염증이 있다면,항생제 치료가 필요하지만,
항생제와 항염제 성분이 함유된 귀약을 처방해주기도 한다.

이러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의 경우에,며칠후면 다시 균형을 잡을수가 있지만,
1~2주동안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경의 또다른 원인은 뇌하수체 종양으로,나이 많은 암컷 래트들에게서 더 흔하지만
나이가 어린 래트들이나 심지어는 수컷 래트들에게서도 볼수 있다.
이것을 치료할수 있는 치료법은 없지만,항염제는 붓기를 가라앉히고
래트의 수명은 얼마 정도 더 연장시켜줄수 있다.
암컷 래트들은 중성화 수술 시키면 뇌하수체 종양의 위험성을 줄일수 있다고 말하지만,
100% 장담할수는 없다.

뇌졸증도 또다른 원인이다.
뇌졸증은 나이 많은 래트들에게 더 많이 발견되지만,
나이가 어린 래트들에게서는 뇌졸증이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항염제가 도움이 되지만,손상이 영구적인지 일시적인지는
대부분의 경우에 시간이 경과해 봐야 알수가 있다.
많은 경우에,뇌졸증으로부터의 완전한 회복은 얼마걸리지 않는다.(수일~일주일정도)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화장실 훈련

래트들이 특정한 장소를 따로 정해놓고
케이지의 그 장소를 화장실로서 사용하는것은 아주 흔한것이 아니다.
물론 이렇게 기특한 행동을 하는 래트들도 있기는 하다.
대부분의 경우에,아무리 화장실 훈련을 시킬려고 노력해도
래트들은 하고 싶은 곳에다가 일을 보는 경향이 있으며,
심지어는 잠자리(은신처나 둥지)에다가 응가나 쉬야를 한다.
케이지의 어느 한쪽 구석이나 방의 구석에 코너 화장실을 설치해서
화장실 훈련을 성공적으로 시키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것은 훈련을 통해 된것이라기보다는 래트들이 주로 일보러 가는곳에
화장실을 놔둔것뿐이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목욕요령

목욕전에 모든 목욕용품들을 준비해 둔다.
수건,애완동물용 샴푸,부드러운 칫솔,플라스틱컵.
두개의 대야를 이용해서,한쪽 대야에는 7.5cm정도의 따뜻한 물을 채우고
다른 쪽에는 같은 깊이로 깨끗하고 따뜻한 물을 채워 놓는다.

다음으로,목욕 장소로 래트를 잘 달래서 데려와서는
조용한 목소리로 안심을 시켜준다.
물에 래트를 내려놓고는,몸을 완전하게 젖시되,머리쪽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목욕시에는 눈과 귀에 물이나 거품이 들어가지 않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
몸이 완전하게 젖었다면,약간의 샴푸를 짜서 등에 바른뒤에
손가락끝을 이용해서 가볍게 거품을 내어준다.
엉덩이쪽에 기름기 많은 부위는 특히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부위에 기름기들이 많다면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서 닦는다.
래트의 연약한 피부가 긁히거나 다치지 않도록 조심한다.
머리부위를 제외하고,몸전체를 잘 문지른다.
꼬리부분은 칫솔로 닦아줘도 된다.

골고루 씻었으면,들어낸뒤에 깨끗한 물이 있는 대야로 옮긴다.
수도에서 물을 직접 틀어서 헹구거나 샤워호스로 더빨리 헹굴수도 있지만,
일부의 래트들은 이것을 할때는 아주 놀란다.
이 경우에는,플라스틱컵에 물을 담은뒤에 몸에 물을 살살 부으면서 헹궈준다.
얼굴은 물 뭍은 수건을 이용해서 닦아준다.
헹굴때도,눈과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부드럽고 마른 수건으로 감싼뒤에,완전하게 말려준다.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서 말릴수도 있지만,대부분의 래트들은 이것을 싫어한다.
깨끗한 케이지로 래트를 돌려보낸뒤에,나머지는 스스로 말릴수 있게 해준다.
래트의 몸이 젖어 있을때에는 외풍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한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와 친해지기

가장 좋고 순한 애완동물로 자라도록 하기위해서는,
출산후에 새끼 래트들에게 각인시켜주기 위해서
가능하면 일찍부터 핸들링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새끼 래트들을 부드럽게 잡는 최적의 시간은 어미 래트가 잠시 쉬는 때이다.
몇몇의 어미들은 아주 신경적이 되어서 잘 길들여져 있지 않으면 물기도 한다.
이때는 먹이로 어미 래트를 꼬셔서 케이지밖으로 유인한다음에
새끼 래트들을 만지는 것이 좋다.

생후 12~14일경에 눈을 뜬 직후부터는
자주(적어도 하루에 한두번은 ) 새끼 래트들을 핸들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자주 핸들링할수록,더 좋은 애완동물이 된다.
그러나 새끼 래트들이 어미젖을 충분히 빨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은 잊어서는 안된다.
출처:펫스토리

래트의 인공보육

1.준비물

▶전해질액:링겔이나 이온의샘

▶주사기:1cc주사기

▶전기 방석

▶베딩:실이 풀리지 않는 부드럽고 낡은 T셔츠등

▶에스비락(강아지용 분유):액상이 아닌,가루 형태의 것

▶정수기물

▶g단위 체중계

2.해야 하는것

일을 볼수 있게 베이비를 자극한다.스스로는 배설을 할수 없다.
모친이 있다면,핥아서 배변을 나오게 할수 있었을 것이다.
면봉을 미지근한 물에 담근후에 베이비의 항문 부위를 주의해서 빠르게 쓸어준다.
베이비가 탈수된 상태라면,소변은 나오지 않는다.

베이비가 털이 나있지 않거나 눈이 감겨져 있다면,
인공 보육 시설은 저단으로 놓은 전기 방석위에 올려 놓아야 한다.
전기 방석의 반정도에,이 시설을 올려 놓는다.
그런 다음에,바닥에 부드러운 파고들어갈수 있는 베딩을 넣고,베이비를 넣고,
다시 베딩을 넣어 베이비를 덮는다.
시설 위에 커버를 해줘서 열이 달아나지 않게 한다.
베이비는 마시기전에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쇼크상태에 있는 베이비들에게 추가적인 열은 좋다.
(그러나 베이비를 과열시키지 않게 조심한다.이것은 탈수를 일으켜서 죽음으로 몰아갈수 있다.)
베이비의 소화계는 새로운 분유를 소개 시키기전에 휴식을 취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
필요하다면 재수화를 해주는 것이 좋다.
처음 24시간동안(또는 베이비의 상태에 따라서는,최소한 12시간)은 링겔이나 이온의샘을 먹인다.
분유는 약간 미지근하게 한뒤에 준다.

베이비의 몸무게를 잰다.그런 다음에,2로 나눈다.
예를 들어,베이비가 6그램이면 0.3cc를 준다.
베이비가 7.7그램이면 0.38cc를 준다.
계속해서 매일 무게를 재고 기록을 한다.
처음에 인공 수유를 실시하는 당시에는 체중 감소가 생길수는 있다.
그러나 이후에는,체중은 점진적으로 증가해야 정상이다.

가루형의 에스비락을 라벨에 나온 설명서대로 섞는다.(물2:가루1)
인공 분유를 처음에 소개했을때에,천천해 해서 어린 몸이 변화에 적응할수 있게 해준다.
고창증이 있는지 살펴본다.
고창증은 소화계의 문제로서 위가 가스로 가득차서 매우 고통을 준다.
이러한 고창증이 생기면,베이비를 놓는데,전기 방석위에 배를 아래로 한채로 하고,
두번째 손가락과 엄지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준다.(갈비뼈 아래로 양 옆쪽을)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게 눌렀다가 놨다가를 반복한다.
할수 있는 한 이 조치를 계속해준다.
에스비락 1/4,물 3/4의 비율로 혼합한후에,천천히 먹여본다.
설사를 하는지 관찰해 본다.
없다면,에스비락 2/4,물 2/4의 비율로 혼합한후에,천천히 먹여본다.
설사를 하는지 관찰해 본다.
없다면,에스비락 3/4,물 1/4의 비율로 혼합한후에,천천히 먹여본다.
다시 한번,설사를 하는지 관찰해 본다.
여전히 없다면,에스비락을 그대로 먹여본다.
설사를 하면,현재의 농도로 유지하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때까지 기다린다.
그렇지 않다면,약을 먹일 필요가 있다.
인공 분유를 주사기안에 흡입한후에 뜨거운 물이 있는 컵안에 몇분 정도 놔둬서,
미지근하게 한다.
베이비가 이 인공 분유에 적응을 하게 되면,황색의 정상적인 변이 나온다.
그렇지 않다면,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24시간 이상 비정상적으로 보인다면,베이비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기생충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이다.
물론 다른 문제들도 있을 가능성도 있따.
기억해야 할 것은 줄때마다 일을 볼수 있게 자극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3.인공 보육

모친이 양육하기에 한배의 새끼수가 너무 많을 경우에라도,
베이비들에게 처음 48시간은 모친의 젖을 빨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젖을 초유라고 하는데,베이비의 면역계를 형성하는데 쓰이는
자연적인 항체들을 함유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에는,일부의 베이비들을 전기 방석위로 잠시 분리하고,
나머지 베이비들은 젖을 빨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다음에 다시 교대로 젖을 빨수 있게,젖을 먹지 못했던 베이비들을
모친에게 돌려보낸다.

●0 - 1주: 6 - 8(일일 급이 횟수),1 ~ 2-1/2 시간(시간 간격),밤에도 준다.
●1 - 2 주:5 - 6(일일 급이 횟수),3 ~4시간(시간 간격), 밤에도 준다.
●2 - 3주:4, 4~5시간,밤에는 주지 않아도 된다.
●4주:3,설치류 블럭/채소와 야채도 줄수 있다.
●5주:2, 설치류 블럭/채소와 야채도 줄수 있다.
●6 - 7 주:1,인공 수유량을 줄이고 어른 래트의 먹이를 준다.

이유는 천천히 시켜야 한다.
개체마다 다르기 때문에,위에 지침을 꼭 따를 필요는 없다.

4.인공 보육 비법

-에스비락을 혼합시에는 찬 물을 사용한다.
-먹일 양만큼을 따뜻하게 한다.
-혼합된 에스비락은 24시간내에 사용한다.
이후에는,새로운 에스비락을 사용한다.
-사용하지 않은 혼합된 에스비락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뚜껑을 열은 에스비락은 냉장고에 보관한다.
-베이비들에게 인공 수유를 실시하기전에는,
뜨거운 물로 닦아서 손을 따뜻하게 한다.
-세운 자세로 베이비에게 인공 수유를 실시한다.
(몸은 바닥에 수직이고 턱은 바닥에 평행)
-손바닥으로 하체를 받치고 엄지로는 머리를,턱뒤는 집게 손가락으로 잡는다.
나이 많은 베이비라면 자세를 스스로 선택하기도 한다.
-질식을 피하기 위해서 주사기로 먹일때에 누르는 것에 조심한다.
잘못하면,분유가 폐로 들어가고 코로 나올수 있다.
새로운 딱딱한 사료를 먹일때는 부정적인 반응이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한번에 하나씩 소개한다.
-주사기는 클로르헥시딘이나 끊는 물을 이용해서 인공수유시마다 멸균 소독을 한다.

주의: 베이비가 마시기를 거부한다면,링겔을 투여해야 한다.
피부아래에 수액을 투여해야 하는데,
집에서 직접 할 경우에는 수의사로부터 방법을 배운후에 실시한다.
링겔액은 동물병원에서 얻을수 있다.
베이비가 수액을 받지 못하면,탈수된다.

5.약

●아목시실린(AMOXICILLIN) - 상부 호흡기 감염증

●PEPTO BISMO - 지속적인 설사

●설사 - ARSENICUM ALBUM

●상처/쇼크/외상 - ARNICA

●고창증 - LYCOPODIUM

출처:펫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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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녀]

오호!언니좋은정보야!!!!!!!!!!!!!*.*

[우유♥]

ㄳㄳ ㅋㅋ

[Pisces]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렛 달봉이가 사경이라는 병이었군요....어쩐지 균형을 못잡고 자꾸 넘어지고 기울어 걷더라구요 ㅠ_ㅠ ㅠㅠㅠ.어서 설명에 따라 빨리 병원에 가야겟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감사해요!!!

[Pisces]

우유였구나 ㅠ_ㅠ 정말 땡큐

[우유♥]

달봉이 병이였구나..

[와우에염♡]

꺄흘그렇구낫 !ㅇ...ㅇ ! 렛키우는데정보가 많이도움될듯해 !!!!! +ㅁ+

[우유♥]

이쁘게키우셔

[스미골든]

이거 오벅에도 있던데 ㅎㅎ고마워 ㅎㅎ

[우유♥]

ㅋㅋ

[Ψ영주]

읽....읽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너무 좋은 정보에요, 감사합니다....!!

[우유♥]

여;;영주야 언니란다..-_-

[천이]

오옷... 겨우 다 읽었네 ㅋㅋ 좋은 정보 쌩유

[은이]

이미 은이 머리에 저장된 기본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