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티켓이 결혼준비를 앞둔 예비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여신티켓은 패스트레인이 운영하고 있는 국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으로,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공개하고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신티켓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결혼지원금을 포인트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신티켓 앱에서 서류(혼인 신고서, 식장 계약서, 플래너 계약서, 스드메 계약서, 중 택1)를 제출해 신청하면 여신티켓에서 피부과 시술을 예약할 수 있는 3만 포인트(신부와 신랑 각각 진행가능)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여신티켓 관계자는 “여신티켓은 결혼준비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막막한 예비 부부가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업의 지원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여신티켓 손승우 대표는 “결혼을 앞두고 피부 관리를 받는 예비 부부들이 많은데, 여신티켓 앱을 통해 시술이나 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참고할 수 있다”며 “결혼준비로 막막한 예비부부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 정책을 시행하니 비용 부담 없이 결혼 준비 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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