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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유게시판(한류)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한국, 한국인
해빗 추천 40 조회 1,434 13.11.04 19: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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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04 19:37

    첫댓글 jal bat sup ni da... hag geul an de neng.... scrap ha ni gga han geul an de ne yong.... -.-;;

  • 13.11.04 19:42

    한글 안데넹에서 ㅋㅋㅋ

  • 13.11.04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 13.11.04 20:30

    ㅎㅎㅎ 케라모님~그래도 우리 다 알아 듣네요.ㅎㅎㅎ

  • 13.11.04 22:06

    ㅎㅎㅎㅎㅎㅎ 케라모님 한글 해결되시길 빌어요 ~

  • 13.11.04 22:17

    영어 엄청 잘하신다..... ㅎㅎㅎㅎ

  • 13.11.04 22:58

    순간 왠 불어? 했네요.ㅎㅎ

  • 작성자 13.11.04 23:34

    스크랩과 자판 오류가 관계가 있는건가요;;
    혹 키보드인지 터치식인지..
    어쨌든 이렇게까지 댓글 남겨주시다니 감사요 ㅜㅜ

  • 13.11.05 02:51

    잘밧섭니다... 학글안데넹.... 스크랩하니까 한글안데네용...-.-;; (제가 직역했습니다^^)

  • 13.11.07 12:36

    @폭추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11.04 20:17

    우와. 이런 책이 다 있었네요. 근데 케라모님. 어쩐대요 ㅋ

  • 작성자 13.11.05 10:49

    기행문도 궁금하고^^ 자매의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이 어느 사료보다 생생하게 100여년전을 남겨준거같네요

  • 13.11.05 00:32

    좋은 책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05 10:50

    책에 대해서 저도 이번에 알아 찾아서 보려구요^^

  • 13.11.05 00:53

    정말 사료적 가치가 큰 서적입니다.

  • 작성자 13.11.05 10:57

    존중감을 갖고 바라본 시선이랄까..일제를 거쳐 남겨진 기록들과도 좀 다르지요^^

  • 13.11.05 03:00

    1919년작 과부라는 그림을보니 안중근의 모친 조마리아 여사님이 생각나네요 그분사진을보며 결연함이 느꼈는데 이 그림의주인공역시 그러해요 평민이나 그 아래의 신분일터인데도 그 외모에서부터 저런 여유와 반듯한 인성이느껴집니다

  • 작성자 13.11.05 11:07

    기품있는 저분 사진은 많이 봤는데 정작 설명은 이번에 처음 봐서, 내용도 뜻박의 아픔이라 놀랍고.. 그 시대를 생각함에 우리시선이 직시하는가..너무 아래이거나 높지는 않은가란 생각도 들구요ㅜ

  • 13.11.05 10:14

    우와~ 너무 잘 봤습니다 ^^ 이쁜 그림들이 많네요 ~~

  • 작성자 13.11.05 11:09

    특히 멋진 목판화 그림들의 감각은 요즘으로도 남다른 솜씨같지요^^

  • 13.11.05 23:41

    귀한 그림들과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가의 그림들과 붙임글에서 우월감이 아닌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 겸손함으로 그시대의 풍습과 사람들을 보고 있네요. 당시의 암울한 시대를 살았던 그분들의 삶
    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었습니다. 소장하고 싶어요

  • 작성자 13.11.06 01:04

    송영달 선생님의 노력이 또한 감사한 일이지요^^ ...저도 그때와 지금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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