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가치주 가치투자를 찾아서~~

[시대흐름]

 

동화홀딩스 (025900) Dongwha Holdings
-->동화기업 대성목재 등 목재업체들의 지주회사

- 2003년 9월 물적분할 통해 지주회사인 동화홀딩스, 소재 및 건장재제조회사인 동화기업,

   화학 및 테고필름제품제조회사인 동화케미칼로 분할.
- 해외자회사인 동화홍콩인터내셔널이 뉴질랜드 MDF(중밀도섬유판,가구원자재)제조회사인

   레이오니어MDF뉴질랜드를 4000만달러에 인수.

- 동화기업, 대성목재 등 대부분의 자회사가 건설산업을 전방산업으로 하고 있어 건설경기

   변화에 따른 수익성 변화가능성 존재.
- 사업확장위해 한솔홈데코로부터 목질판상재 제조공장매입 및 레이오니어MDF뉴질랜드 인수

   통해 MDF생산능력면에서 아시아1위 업체로 발돋움.
- 2004.5 자회사인 동화씨마가 동화테크우드, 동화TIS 흡수합병하였고, 2004.9 크림슨을

   자회사에 편입하여 7개의 국내 자회사 보유.

*. 회사가 속해 있는 기업집단

(1) 기업집단의 명칭

 동화홀딩스 주식회사(승명호)

(2)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구분	회사	업종	비고
상장(1)	동화홀딩스(주)	지주회사	-
비상장(8)	동화기업(주)	소재 및 건장재 제조.판매	-
	대성목재공업(주)	소재 제조.판매	-
	동화케미칼(주)	화학제품 제조.판매	-
	이유니크(주)	전산정보	-
	(주)동화씨마	실내건축공사	-
	(주)동화리소시즈	무역업	-
	(주)크림슨	부동산임대업	-
	(주)월간현대주택	인쇄출판업	-
해외(2)	동화홍콩국제유한공사	투자.무역업	-
	동화싱가폴홀딩스	지주회사	제외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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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와 향후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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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홀딩스,인수 기업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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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0

동화홀딩스,한솔홈데코 아산공장 630억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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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득 목적물 ; 목질판상재 제조공장        

2. 취득 목적물 규모;  토지 28,217.11평,  건물, 구축물, 기계설비, 차량운반구 등                          

3. 취득가액 (원);630억원

[edaily 이진철기자] 동화홀딩스(025900)는 자회사인 동화기업을 통해
한솔홈데코(025750)의 아산공장을 인수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동화기업의 이번 인수는 한솔홈데코 아산공장의 자산을 인수하는
방식이며, 인수가액은 630억원이다. 동화기업은 8월중 실사후
재고자산까지 인수하게 되면 인수금액은 총 727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
했다.

동화기업은 이로써 국내 PB(파티클보드) 생산량의 70%, MDF(중밀도섬유판)
공급량의 30%를 차지해 시장장악력을 확대하고, 연간 매출액 약 900억원을
증대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동화홀딩스는 "한솔홈데코 아산공장 인수로 국내외 MDF 공장이 동화기업
2곳, 대성목재 1곳, 아산공장 1곳, 말레이지아 1곳 등 모두 5개로 늘어
나게 된다"며 "국내 MDF 생산량의 30%를 차지해 시장점유율은 17%에서
25%로 국내 1위 자리를 재탈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 "PB는 국내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며, 시장점유율은 21%에서 36%로
높아져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보드업계 전체의 안정적 공급을 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솔홈데코도 "공장매각 대금을 활용, 차입금 상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마루사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신규전략 사업에 투자해 제 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화기업은 오는 8월까지 실사를 거쳐 인수를 완료하고, 9월부터는
경영권을 인수해 아산공장에 대한 직접 경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승명호 동화홀딩스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원재료가 풍부한
해외지역의 목재 회사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 세계 목재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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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7,28

동화홀딩스,뉴질랜드 MDF사 400억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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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대성목재 등 목재업체들의 지주회사인 동화홀딩스(대표 승명호)는 최
근 해외자회사인 동화홍콩인터내셔널이 뉴질랜드 MDF(중밀도섬유판,가구원자재
) 제조회사인 레이오니어MDF뉴질랜드를 4000만달러(약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
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뉴질랜드 MDF회사는 뉴질랜드 남섬의 최남단인 마타우라에 공장
을 가지고 있으며 연간 17만㎥의 MDF를 만들어 생산량의 90%를 미국과 일본과
중국 호주 등에 수출한다. 동화홀딩스는 이달 말까지 실사를 거쳐 인수를 완료
해 뉴질랜드 회사를 직접 경영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근 자회사인 동화기업을 통해 인수계약을 맺은 한솔홈데코 아산공
장을 포함해 이번 뉴질랜드공장 인수로 국내외에서 모두 6개 MDF 공장을 가동하
게 됐다.

이로써 동화홀딩스는 MDF 생산능력면에서 아시아 1위 업체로 올라섰으며

세계 MDF생산 상위 10위권에 진입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3년 10월 지주회사체제로 출범한 동화홀딩스는 현재 국내외에 동화기업
과 동화케미칼 대성목재 동화씨마 등 14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해 11월 홍콩에 동화홍콩인터내셔널을 설립,해외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승명호 동화홀딩스 대표는 "지난 2000년 대성목재 인수와 2003년 말레이시아
MDF회사 인수 이후 경영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뉴질랜드까지 사업을 넓히
게 됐다"며 "이번 인수로 국내 목재업계를 넘어 원재료가 풍부한 동남아와 오세
아니아 목재업계에서 강자 지위를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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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20

동화홀딩스,당사는 말레이시아 Golden Hope Plantations Sdn Bhd와

70 대 30 USD22백만불을(220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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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상정보                                                                              

   말레이시아 Golden Hope Plantations Sdn. Bhd.와 현지 MDF 및 Furniture 제조회사  

  인수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계약 체결.                                        

   (본 내용은 2003년6월20일 당사가 공정공시와 관련 된 사항입니다.)                   

2. 인수대상업체                                                                          
     1) Golden Hope Fibreboard Sdn. Bhd. (MDF외 제조 및 판매회사)                         
     2) Golden Hope Furniture Sdn. Bhd. (DIY,사무용 및 부억용 가구제조 및 판매회사)       
                                                                                         
3. 계약 주요내용                                                                         
     1) 인수를 위한 합작법인은 말레이시아 설립함.                                         
     2) 합작법인에 대한 투자금액은 미화이천이백만불임.                                   
     3) 합작법인에 대한 양사의 투자비율은 70:30 임(동화기업이 70%)                       

                                                                                         
4. 기대효과                                                                              
     1) MDF을 생산능력 확충으로 당사의 제조에 수직계열화 강화.                            
     2) 국내 MDF시장에서의 당사 시장점유율 상승예상.                                      
     2) 과거 가구산업에 대한 업력을 바탕으로 유럽 및 미주지역 진출 기대.                  
     3) 기존 호주를 비롯한 동남아의 해외진출 전진기지를 마련함으로서 중국, 베트남,        
         화교권 국가에 대한 진출 교두보 확보.                                             
     4) 목질가공제품의 원재료 확보 및 제품의 생산기지 확보의 전진기지 확보.               
     5)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과 전략적 제후를 통한 향후        
         지속적인 투자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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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8 

대성목재공업 MDF 공장의 생산활동 중단 

-.조업중단 사유 및 중단된 조업의 내용;생산설비 노후로 인한 경쟁력 한계              

-.소재지;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6-85 대성목재공업(주)

-.처리내용;철거 설비는 매각하고 해당부지는 향후 사업확장 때 사용할 예정

-.인력 퇴직처리(구조조정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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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8일

말레이시아 MDF 공장 529억원과 17억원에 인수(6,000만달러에 인수)

해외계열사인 동화피버보드와 동화퍼니처가 사업확장 및 수직계열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목질판상재 업체인  머복MDF(Merbok MDF Sdn Bhd)와 목질판상재용 포르말린.

수지 업체인 머복어드히시브스(Merbok Adhesives Sdn Bhd)의 주요 사업 일체를

각각 529억원과 17억원에 영업양수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머복MDF공장은

가구자재로 쓰이는 MDF를 2.5~36mm의 다양한 두께로 연간 25만㎥  생산할 수 있고

가구표면 마감재인 MFB와 LPM을 각각 연간 10만㎥와 1000만장 이상 제조할 수 있는

설비를 갖고 있다.
이 공장은 생산제품의 80%를 중동과 동남아시아에 수출한다.

또 머복수지공장은

MDF 제조에 필요한 접착제를 연간 5만2000t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동화홀딩스는 이번 인수에 따라 자회사인 동화기업과 기존 말레이시아 및 뉴질
랜드 MDF 공장 등에서 연간 100만㎥의 MDF를 생산할 수 있게 돼 생산능력 면에
서 세계 10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기존 MDF 공장과 원목마루 및 가구 공장을 포함해 말레이시아에서만 연간 1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승명호 대표는 "이번 인수로 2003년부터 추진한 목재 해외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는 거점을 말레이시아에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생산제품이나 마케팅 원자
재 공급 등에서 국내외 목재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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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를 국내/해외 활발하게 그동안 준비하고 계획대로 진행하고 시장점유률,시장 지배력
을 두루 갖추는 의미있는 인수작업과 노후설비 매각 그리고 대성목재 인천에 있는 땅을
처분하지 않고 향후 인천 땅 경제발전과 효과적인 사용처를 물색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대성목재 철수와 한솔홈데코 인수의 상관관계가 있고 신설비 대체효과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분석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투자와 구조조정및 해외 설비투자를 하는것은 앞으로 수요와 시장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를 해 왔습니다.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매출 순이익 늘수밖에 없는 구조로 내년 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나는 해가 될 것이며 실적으로도 손색없는 기업을 변모해 갈 것입니다.

또한 인천 청라지구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로 가좌동에 근접한 동화기업 땅부지 급속히
자산가치 부상으로 시장에 주목받는 기업으로 탈바꿈 할 것입니다.

3년전부터 설비투자와 공장인수로 국내에서 내년부터 과시적인 시너지효과가 있을것이며
멀리 해외에서도 실적을 겸비한 목재기업으로 널리 알려지고 호평받을날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알토란같은 기업임이 틀림없는것을 위 자료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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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성및 성장성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청장 이환균)을 설립해 송도국제도시(송도지구)를 포함,

   영종지구 청라지구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의 본격적인 개발

-.최근 건설교통부가 인천도시개발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조만간 인천시가 이를 발표(2006.6.7)

  ㄱ.영종도에 고양시 킨텍스의 8배 크기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복합전시장이 들어선다.

      인천 영종지구 산업·물류단지 내 20만평 부지에 연건평 13만평 규모의

      '피에라 밀라노 인천' 국제전시장 건설(아시아 최대 전시장)

   ㄴ.국내 최고층,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151층(높이 610m)의 쌍둥이 빌딩으로 건립될

       인천 송도 ‘인천타워’가 외국기업들의 사무실이 아닌 주상복합건물로 추진 2007년 말 착공해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만도 3조원이 넘는다. 
 

   ㄷ.인천 청라지구 국제업무타운 사업비가 최대 10조원에 달하는 데다 개발기간이 10~15년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

       단순 계산으로 여의도 63빌딩(연면적 5만200평) 같은 초고층 건물이 20개나 들어설 수 있다

  ㄹ.검단신도시 430만평으로 조정. 2009년 첫 분양 시작

*.관련뉴스

한국외대, 송도신도시에 ‘제3캠퍼스’



[한겨레 2007-01-09 22:21]

[한겨레] 한국외대가 연세대·인천대에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신도시에 2만여평 규모의

제3캠퍼스를 마련키로하고 인천시와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연세대가 지난해 5월 송도에

55만 평의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하고 인천시와 토지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송도 캠퍼스를 추진

중인 대학은 8곳으로 늘었다. 또 지난해 8월 인하대, 고려대, 가천의대, 중앙대, 서강대 등 5개

대학이 10~55만 평의 캠퍼스 터를 요구하며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시는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마지막 심의가 한창이다. 인천대는 이들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4공구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특히 5, 7공구 75만 평에 조성 중인 ‘인천바이오메디칼 허브 단지’에는 서울의대가 유전체

연구소 설립을, 가천의대는 뇌과학연구소를, 고려대 생명과학연구소는 나노바이오융합기술센터를,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재생의학센터를 각각 조성키로 인천시와 이미 협약을 체결했다.

또 10일에는 서울대 병원과 연세대 생명과학기술연구원이 맞춤건강검진센터 설립과

신약개발센터 협약식을 각각 체결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국내 유명대학들이 송도에 캠퍼스 조성을 서두르는 것은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해 대학의 글로벌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 박철 총장과 안상수 인천시장은 9일 인천시청에서 2008년 6월 완공 예정인

송도신도시 국제컨벤션센터에 통·번역센터(가칭)를 세우는 것을 내용으로 한 협약서(MOU)를

서로 교환했다.

통·번역센터는 앞으로 31개 외국어의 통역과 번역 인력을 지원하고 신도시에 근무하는

기업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외국어 통·번역 교육을 맡게 된다. 또 2009년에 건립될

국제비즈니스 정보센터와 한국어문화교육원에서는 국제 비즈니스 정보를 수집·분류하는

체계를 마련해 신도시에 입주할 외국기업에 경영정보 등을 제공하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도 교육하게 된다. 학교 쪽은 2010년 이전까지 송도신도시에

서울캠퍼스(2만5천여평)에 버금가는 제3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진식 김영환 기자

 

인천 청라 '10조 사업' 쟁탈전

[한국경제 2006-06-21 18:41]



인천 청라지구

국내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히는 인천 청라지구 국제업무타운 사업을 수주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이 뜨겁다.
 컨소시엄이 치열한 수주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사업비가 최대 10조원에 달하는 데다 개발기간이 10~15년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청라지구(538만평) 중앙에 들어서는 국제업무타운은 26만2243평의

자연녹지와 12만3062평의 상업·업무용지로 구성되며 건축 연면적이 100만평이 넘을 전망이다.

단순 계산으로 여의도 63빌딩(연면적 5만200평) 같은 초고층 건물이 20개나 들어설 수 있다는 얘기다.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향후 발주될 정부 프로젝트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해외 유력업체와 제휴,외자 유치를 비롯한 사업계획 마련에

총력을 쏟고 있다.

특히 이들은 컨벤션센터,오피스빌딩,호텔,백화점,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설 상업·업무용지(12만362평)와

 대규모 레저시설이 들어설 자연녹지(26만2243평) 개발 컨셉트가 수주전에 결정적인 키가 될 것으로

보고 미국 일본 화교자본 등과 다각도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참여업체의 한 관계자는 "인천 청라지구 개발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개발 프로젝트로

사업권을 따낼 경우 해당 업체들은 향후 10~15년 정도의 일감확보 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업체 간

경쟁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철 기자

 

청라지구 및 인근 지역의 개발 일정

1. 청라지구는 2006년 약3월말에서 4월초에 고려개발, 태영, KCC건설, 우림종합건설 및

삼호건설의 컨소시엄에 의해 1공구(약57만평)가 우선적으로 착공하게 되며, 6월 하순경에는

대대적 착공식도 계획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2006년 6월경에는 청라지구 2단계의 실시계획 승인을 득할 예정이며, 9월경에는

토지공사에서 2공구의 약20만평 규모의 토지를 입찰 및 추첨 방식에 의해 매각 예정입니다.

3. 2006년 2/4분기에는 토지공사에서 2공구와 3공구의 공사와 관련하여 약2,170억원 규모의

공사 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나 실시계획 승인일정에 따라 약간 유동적입니다.

4. 2007년말에서 2008년초에는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2009년 하반기에서

2010년에는 아파트 입주가 시작될 것입니다.

5. 청라지구와 관련된 외부 연결 도로는 청라지구에서 가정오거리를 연결하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은 2009년까지, 청라지구와 인천 심곡동(서구청 인근의 연희지구 LG주유소에서 남쪽)

서곶길 연결 도로(길이 약1.2KM, 왕복8차선) 사업은 아파트 입주 전까지 한국토지공사 비용

부담으로 완공 예정입니다.

6. 청라지구 인근의 가정동 중앙 및 효정아파트 서쪽의 염곡길(폭20미터)은 한국주택공사의

비용 부담으로 심곡동 양지초등교 (또는 봉수중학교 예정지) 뒷쪽 및 심곡동 광명17차아파트

서쪽을 거쳐 경명로까지를 약2010년에 완공 예정입니다, 따라서 양지초등학교 뒷편에서는

청라지구와 서곶길 연결 도로(왕복8차선)가 염곡길(폭20M)과 교차하게 됩니다.

7. 청라지구의 동쪽에 위치한 봉오재 마을(현재 그린벨트, 개발제한구역) 인근 약40.2만평이

대한주택공사에 의해 2010년까지 8,549세대(국민임대4,100세대, 민간분양 4,100세대,

나머지 단독주택) 로 개발 예정되 있으며 현재는 개발 계획 승인(인천가정동택지개발예정지)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8.청라지구 동동북쪽의 연희공원은 중앙정부의 50% 지원 사업으로 약50만평 중에서 1단계

약23만평은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고 토지보상 진행중입니다.

9. 청라지구의 동쪽 심곡동(극동아파트 및 양지초등학교)과 가정동 사이의 승학공원(19만평)은

공원조성계획과 환경영향평가용역이 거의 끝나고 개발계획 승인 절차를 준비중으로 알고있습니다.

10, 따라서, 이들의 개발에 따른 부동산의 수혜지역은 1차적으로 인천 연희지구(서구청, 세무서,

경찰서 보건소, 한국전력, 국민건강보험지사, 국민연금지사 수도사업소, 전화국, 등기소,

인천공무원교육원 등의 관공서가 밀집된 지역임) 심곡동(청라지구에서 동쪽으로 약700M 지점.

가정동택지개발예정지에서 북쪽으로 약650M 지점)과 가정동 중에서 청라지구의 진입 예정

도로와 가까울수록 잇점이 많습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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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홀딩스 땅 사진들~~

 

*..회사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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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홀딩스 2010년 예상 적정주가

 

자 그럼 인천지역 땅 많은 기업 분석을 해봅시다
땅으로만 어떤 기업이 가장 저평가이고 가장 수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2006년 10월 28일 기준가로 분석 자료입니다.

***대표기업 땅 보유 현황***
-.대우차판매---->28만8천평
-.한진중공업---->77만평
-.동양제철화학-->44만평
-.한화--------->72만평
-.동화홀딩스---->25만평

<자산가치대비 현주가 상태> --------------->자산가치대비 저평가 *동화홀딩스* 1위
-.대우차판매---->주식수;3천만주----->자산가치;26,500원-->현주가;27,700원
-.한진중공업---->주식수;6천5백만주-->자산가치;16,000원-->현주가;28,250원
-.동양제철화학-->주식수;2천만주----->자산가치;37,300원-->현주가;46,700원
-.한화--------->주식수;7천5백만주-->자산가치;12,100원--->현주가;30,500원
-.동화홀딩스---->주식수;2천만주----->자산가치;11,400원-->현주가;6,980원



<부채비율,유보율 건전성> ------------------------>재무건전성 *동화홀딩스* 1위
-.대우차판매----->부채비율;108.35%--->유보율;430.55%
-.한진중공업----->부채비율230.98%---->유보률;236.07%
-.동양제철화학--->부채비율;100.43%--->유보율;652.64%
-.한화---------->부채비율;263.64%---->유보율;156.97%
-.동화홀딩스----->부채비율;11.78%---->유보율;2,313.07%

<시가총액> ------------------------------->시가총액대비 *동화홀딩스* 저평가 1위
-.대우차판매----->시가총액;8,277억
-.한진중공업----->시가총액;1조8,319억
-.동양제철화학--->시가총액;9,322억
-.한화---------->시가총액;2조2,862억
-.동화홀딩스-----> 시가총액;1,404억


동화홀딩스가 자산가치대비,재무건전성 대비분석에도 알 수 있듯이
가장 저평가 되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가총액대비 인천땅이 기업의 미치는 영향을 따져봐야 정말 저평가
기업이 분석 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1,000원이 총재산에서 기업의 땅 재산이 100원 비중기업과
500원 비중 기업과의 차이가 있듯이 얼마나 전체 재산대비 땅자산 비중이
차지하는지 따져봐야 어느기업이 가장 저평가이고 수혜기업임을 알 수 있겠지요.

자 그럼 2010년에 인천땅가격이 평당 보수적으로 500만원만 가상으로 잡고
위 5개기업 전일종가 시가총액대비 계산하여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시가총액대비 땅 가격> --------------------------->땅가격 수혜 *동화홀딩스* 저평가 1위
*.5개사 총시가총액;6조184억
-.대우차판매----->시가총액;8,277억(13.75%)------>땅값;1조4400억-->1.74배 저평가
-.한진중공업----->시가총액;1조8,319억(30.44%)--->땅값;3조8500억-->2.10배 저평가
-.동양제철화학--->시가총액;9,322억(15.49%)------>땅값;2조2000억-->2.36배 저평가
-.한화---------->시가총액;2조2,862억(37.99%)---->땅값;3조6000억-->1.57배 저평가
-.동화홀딩스-----> 시가총액;1,404억(2.33%)------>땅값;1조2500억-->8.90배 저평가

<2010년 인천 땅값 평당 500만원시 예상 적정주가>
-.대우차판매---->현주가;27,700원*1.74=48,198원
-.한진중공업---->현주가;28,250원*2.1=59,325원
-.동양제철화학-->현주가;46,700원*2.36=110,212원
-.한화--------->현주가;30,500원*1.57=47,885원
-.동화홀딩스---->현주가;6,980원*8.9=62,122원

2010년 이후 인천 땅가격 평당 500만원만 되어도 동화홀딩스 시가총액 1조 2,500억원이고
주가로는8.9배 저평가로 예상 적정주가는 62,122원이 되네요.
인천 땅값 500만원 이상 가면 어떻게되나요? 상상을 할 수 없습니다. 

동화홀딩스 기업 실질 가치를 파악한다면 엄천난 투자메리트가 존재하고있습니다.

개인적인 가상 시나리오 계산입니다.
절대적인 지표가 아님을 밝히고 각자 판단하시고 재분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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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와 동화홀딩스 상관관계 한국금융지주와 동화홀딩스 같은 지주회사이고 업종은 다르지만 지주회사 내면의 흐름은 유사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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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위치하고있지만 향후 상위권 탈환은 시간문제입니다.

*.흑자 10년 기업 공통점..`실적호전+연속 배당+ 높은 유보율`
96년 7월 1일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상장된 345개 기업 가운데 지금까지도 상장이 유지되고

있는 기업은 135개에 불과하다. 생존확률이 40%에도 못미친다. 특히 이들 135개 상장 유지 기업

가운데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48개에 불과합니다.

무엇보다도 코스닥시장이 테마주 시장이라는 일반의 인식과 달리 10년 흑자 기업들은 테마

열풍과는 무관한 전통 `굴뚝`기업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주목된다. 이들 기업들은 아울러

`실적 호전+연속 배당+ 높은 유보율`이라는 3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동화홀딩스는 이런 3박자에 포함 될 수 있으나 배당만은 하지않습니다.

물론 지수회사라는 특성이 있지만 대주주(55%육박)및 자사주(자사주(25%상회)지분으로

유통물량 씨가 마른상태 언제든지 상승준비는 다된상태입니다.

주주분포를 살펴보면.. 

1. 주주의 분포

가.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

2006년 09월 30일

현재]

(단위 : 주, %)

성 명	관 계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지분율)						변동 원인
			기 초		증 가	감 소	분 기 말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주식수	주식수	지분율
승명호	본인	보통주	8,452,713	42.02	324,529	-	8,777,242	43.63	-
승상배	부	보통주	965,070	4.80	-	965,070	0	0	-
승은호	형	보통주	1,748,925	8.69	-	-	1,748,925	8.69	-
계		보통주	11,166,708	55.51	324,529	965,070	10,526,167	52.32	-
		우선주	-	-	-	-	0	0
		합 계	11,166,708	55.51	324,529	965,070	10,526,167	52.32

최대주주명 :

승명호

특수관계인의 수 :

2

명

나. 5%이상 주주의 주식소유 현황

[

2006년 09월 30일

현재]

(단위 : 주, %)

순위	성명(명칭)	보통주		우선주		소계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1	승명호	8,777,242	43.63	-	-	8,777,242	43.63
2	승은호	1,748,925	8.69	-	-	1,748,925	8.69
합 계		10,524,629	52.32	-	-	10,526,167	52.32

다. 주주 분포

2005년 12월 31일 현재

구 분	주주수	비 율	주식수	비 율	비 고
소액주주 합계	907	99.5	3,941,257	19.59	-
소액주주(법인)	11	1.2	429,268	2.13	-
소액주주(개인)	896	98.3	3,511,989	17.45	소액투자
최 대 주 주	3	0.3	11,166,708	55.51	-
주 요 주 주	0	0	0	0	-
기타주주 합계	2	0.2	5,007,669	24.89	자사주
기타주주(법인)	1	0.1	4,691,952	23.32	-
기타주주(개인)	1	0.1	315,717	1.57	-
합 계	912	100.0	20,115,634	100.0	-

<동화홀딩스 자회사 토지보유 현황>

*.동화기업 -.인천 가좌동 178,000평 보유

                 -.경기도 아산공장 28,300평 보유

*.대성목재 -.인천 북성,만석 56,000평 보유

                 -.충북괴산,경북상주 임지 2,200,000평 보유

*.동화케미칼 -.인천 북성,만석 5,300평 보유

*.기타 자회사

*.주당 자산가치; 11,399원

*.부채비률; 11.78%

*.유보률;2313.07%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저평가 상태이나 10년전의 장부가의 자산가치는 현실성이 없는상태

동화홀딩스 자산가치 재평가 한다면 적어도 주당 4만원은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개발에 따른 땅보유 자산만 향후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5만평 땅값 평당 400만원만 잡아도 1조가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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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홀딩스,미래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2006년 1월 15일 KBS"신화창조"방송

동화 홀딩스는 코란도 그룹의  상장사 모기업.(구,대성목재)
이번 방영은 "인도네시아 밀림 속에 한국의 魂을 심는다"

- 코린도 그룹-
한국인의 손으로 풍부한 자원의 도시 인도네시아에 뿌리내린 코린도.
목재사업을 시작으로 30여 개의 계열사를 이끌고 있는 최고의 기업,

코린도의 성공신화를 만나본다.

현, 동화홀딩스 사장;승명호

                       회장;승은호

【승은호 회장：42년생 / 67년 연세대 행정학]

   -. 동화기업 상무

   -. 82 년 동화기업 사장

   -.87년 코린도그룹 회장 

   -.90년 인도네시아한인회 회장

   -.2002년 세계한인회장협의회 의장

【승명호 사장：56년생 / 83년 고려대 무역학]

   -. 84년 동화기업 이사

   -. 89년 동화기업 부사장

   -. 93년 동화기업 사장

   -.94년 한국합판보드 협회 이사(현)

   -.2001년 대성목재 사장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과 승명호 사장은 친형제다.(동화홀딩스 2대주주)

승상배 동화기업 설립자(81) 겸 회장의 장남과 막내로 3부자가 힘을 합쳐 세계적인 목재기업군을

일군 셈이다. 반세기 넘게 2대째 사업을 성장시켜 왔기 때문에 목재업계에선 승 사장 형제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두 형제는 2000년 법정관리 중이던 대성목재를 공동 인수하면서 화재가 됐다. 승 회장 형제는

코린도그룹 자회사인 판웰인더스트리와 동화기업 컨소시엄을 구성해 유원건설로부터

지분 82%를 매입, 목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두 회사 모두 41%씩 지분을 인수했으며 경영은 동화기업이 맡았다.

*.인도네시아 야자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온실가스 사업진출

코린도 그룹은 최근 대규모 조림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15만 헥타르 부지(제주도 면적과 비슷)를 확보해 야자수를 심고 있다.

화장품 원료인 야자기름을 생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야자 기름에서 미래 청정연료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 디젤'까지 만들기 위해서다.

또 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도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야자수 숲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없애주는지 UN에게 공인을 받아

그 만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파는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교토의정서는 이 같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내에서 친척.친지들과 추석을 보낸 뒤 10월초 사업 논의 차 일본에 갈 예정이다.

아시아 곳곳을 뛰어다니며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승 회장은 "언젠가는 고국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승 회장은 동화기업 승상배 창업주의 장남 1985년부터 코린도 그룹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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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홀딩스 추가적인 긍정적인 요소들~
1.자산 가치주

  -.자산가치 저평가

    인천에 공장부지 25만평 향후 자산가치 재평가 작업시 1조원이상 형성 예상
  -.대성목재등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 자산주 입니다

2.대체 에너지 수혜주
 -.인도네시아 야자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
 -.정부 주도의 대체 에너지 사업

3.교토 의정서 수혜주
  -.대규모 조림사업에 나서는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25만 헥타르 부지(제주도 면적과 비슷)를 확보해 야자수를 심고있다.

  -.온실 가스 판매권이 가시화 될경우 두각 나타날것으로 예상되며 도쿄 의정서 수혜로

     최근 움직인 폭착되고있으나 동화홀딩스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상태 추후 시기가 오면

     반영될것입니다 .

4 .환율 수혜주
  -.환율로 인한 내수업종 강세인데 환율 수혜주는 원자재주 철강,제지,목재,내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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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Hope Parquet Sdn Bhd사와 동화홀딩스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03,6.20

동화홀딩스,당사는 말레이시아 Golden Hope Plantations Sdn Bhd와

70 대 30 USD22백만불을(220억)투자

1. 대상정보                                                                              

   말레이시아 Golden Hope Plantations Sdn. Bhd.와 현지 MDF 및 Furniture 제조회사  

  인수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본계약 체결.                                        

   (본 내용은 2003년6월20일 당사가 공정공시와 관련 된 사항입니다.)                   

2. 인수대상업체                                                                          
     1) Golden Hope Fibreboard Sdn. Bhd. (MDF외 제조 및 판매회사)                         
     2) Golden Hope Furniture Sdn. Bhd. (DIY,사무용 및 부억용 가구제조 및 판매회사)       
                                                                                         
3. 계약 주요내용                                                                         
     1) 인수를 위한 합작법인은 말레이시아 설립함.                                         
     2) 합작법인에 대한 투자금액은 미화이천이백만불임.                                   
     3) 합작법인에 대한 양사의 투자비율은 70:30 임(동화기업이 70%)                       

                                                                                         
4. 기대효과                                                                              
     1) MDF을 생산능력 확충으로 당사의 제조에 수직계열화 강화.                            
     2) 국내 MDF시장에서의 당사 시장점유율 상승예상.                                      
     2) 과거 가구산업에 대한 업력을 바탕으로 유럽 및 미주지역 진출 기대.                  
     3) 기존 호주를 비롯한 동남아의 해외진출 전진기지를 마련함으로서 중국, 베트남,        
         화교권 국가에 대한 진출 교두보 확보.                                             
     4) 목질가공제품의 원재료 확보 및 제품의 생산기지 확보의 전진기지 확보.               
     5) 말레이시아 유력 기업(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과 전략적 제후를 통한 향후        
         지속적인 투자확대 기대.

말레지아에는 골든호프 그룹이 있고 골든호프사가 하던 원목마루 공장 지분 100%를

2004년에 인수하였고 2003년에는 골든호프 그룹과 동화홀딩스가 강화판제공장과

가구공장을 30:70의 지분으로 합작회사를 설립.

2006년 1월 '신화창조' 프로그램에서 인도네시아에서의 한국계 현지기업인 코린도그룹에 대한 소개

이 기업은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해 원료인 팜농장을 재배하고 있다고 보도...

동화홀딩스
2대 주주인 장남 승은호 회장 인도네시아 코리도 그룹 회장이기도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굴지의 기업으로 꼽히는 코린도 그룹 승은호(63) 회장은
1985년부터 코린도 그룹을 맡아 운영

*.참고;인도네시아 코린도 여기서 나온 목재들이 대부분 동화홀딩스 자회사들 목재사업 영위
형님 키운 목재 동생에게 가서 목재사업 MDF부분 아시아권 1위 시장 점유률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보면..

동화홀딩스가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은 2001년. 해외 인수합병팀을 꾸린지 2년 만에 찾아낸 곳이

말레이시아다. 동화홀딩스는 2003년 6월 골든호프사의 강화 판재 공장과 가구 공장 지분 70%를 인수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25만㏊(25만㏊는 2500㎢이므로 8.4㎢인 여의도 면적의 약 300배에

이르는 면적)의 인공 조림지를 보유하고 있는 골든호프는 최신 판재 공장을 지어놓고도 생산과 운영

-->언제든지 동화홀딩스와 손잡고 바이오디젤 사업 진출 할수있는 여건 마련

코린도 그룹은 최근 대규모 조림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15만

헥타르 부지(제주도 면적과 비슷)를 확보해 야자수를 심고 있다. 화장품 원료인 야자 기름을 생산하고

장기적으로는 야자 기름에서 미래 청정연료로 떠오르고 있는 '바이오 디젤'까지 만들기 위해서다.

또 이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도 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야자수 숲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없애주는지 UN에게 공인을 받아 그 만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파는 것이다.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교토의정서는

이 같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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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등호프사가 우리나라 기업을 지칭하지않았지만 지분을 소유한 기업이 동화홀딩스라는 점에

향후 추진한다면 강력한 시너지효과 나타날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사 하나볼까요?

Golden Hope社, 한국에 바이오디젤 JV 추진

말레이시아 목재관련 그룹인 골든호프플랜테이션(Golden Hope Plantations)社가 한국에 바이오디젤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호프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울산에 연간생산량 10만톤 규모의 바이오디젤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한국기업과 협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기업명은 거론하지 않았다.

골든호프사는 동화홀딩스와 목재관련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동화홀딩스 관계자는 “골든호프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해 들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끝

국내 최대특종뉴스 파이낸셜 코리아

어떤기업과 합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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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바이오디젤 공장 완공

필리핀이 아시아에선 처음으로 대규모 바이오디젤 공장을 완공,연간 6000만ℓ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됐다.
바이오디젤은 바이오에탄올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바이오연료로 코코넛유 야
자유 등 식물성 기름에서 추출한다.
디젤자동차 연료인 경유와 함께 섞어 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4일 마닐라 소재 석유화학 업체 켐레즈가 총 6억5000만페소(
약 117억원)를 들여 코코넛유에서 추출하는 바이오디젤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의 준 라오 회장은 "당분간 생산량의 80%를 유럽 일본 호주 등에 수출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필리핀 유통업체들은 바이오디젤 판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정부는 바이오디젤이나 바이오에탄올이 일정 비율 이상 첨가된 혼합연료
판매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연말께 시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에선 야자유 농장을 운영하는 회사들이 야자유를 활용해 연간 6000만
ℓ의 바이오디젤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3곳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 정부도 2007년부터 기존 주유소에서 바이오디젤 판매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다.
라오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디젤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도 공장 준공식에 참석,"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
운데 필리핀이 대안 마련을 위한 중대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원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필리핀은 지난해 유가 급등 여파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무역적자가 크게 늘어났다.
아로요 대통령은 대규모 정부 부채로 석유세 감면이나 천연가스 보조금 증액이
힘들다고 판단,바이오디젤이나 바이오에탄올 같은 대체 연료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주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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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동사 매출 성장성 천명

동화홀딩스,2008년 매출1조 목표

- 사장 승진인사 단행

[이데일리 정태선기자] 동화홀딩스는 승명호 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동화홀딩스는 총괄임원인 강신도 부사장과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동화홍콩인터내셔날 대표인 이병언 부사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인사했다.

동화홀딩스는 "승명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2008년 말까지 매출 1조를 달성한다는
중기목표를 세웠다"며  "아시아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 했다.

승명호 부회장은 서울(56년생)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84년 동화기업에
입사해 동화기업 사장을 역임했다.

이병언 사장은 서울(55년생) 출신으로 서울대, 미국 워싱턴대 MBA를 졸업하고
95년 동화기업에 입사한 이래 동화기업 기획실장(1995년)과 동화홀딩스 부사장을
역임했다.

강신도 사장은 경북 봉화(58년생) 출신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87년 동화기업에
입사해 동화기업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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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홀딩스는 언제든지 골든호프사와 동화홀딩스가 손잡고 바이오디젤 사업 진출

할 수 있는 여건 마련됨을 위 자료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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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홀딩스 장,단점 살펴보면...


*.장점
-.해외투자를 작년까지 마무리 수익원 확보(2008년 매출1조 달성목표)
-.업계 점유률 국내 1위,아시아 1위,세계 MDF생산 상위 8위권에 진입(향후 세계 1위 계획)
-.대주주 50%가량 지분확보
-.자사주 25%(500만주 육박하는 매집진행중)
-.자사주 취득중(매집완료시 유통물량 100만주)
   -->올 자사주 매입 100억원(7,000원 기준 기준시 140만주정도 추가 매집 가능) 
-.외국인 지분 10%보유중 -.유통물량 300만주 내외 씨가 마르고 있음
-.환률하락으로 수혜(수입업체 수혜,수출업체 채산성 악화)
-.보유 토지자산 대량보유 재평가시 막대한 시세차익(자회사 땅 무지많음.)
-.해당테마(이산화탄소 배출권주,자산주,리모델링,교토의정서,바이오디젤,목재,환률하락수혜)
-.대표적인 동종업계
*이건산업;솔로몬군도에 여의도 100배 면적의 조림지를 조성
*동화홀딩스;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 25만㏊(여의도 면적의 약 300배)의 인공 조림지)
-.자식들에게 지분 벌써 양도및 경영권 2세로 넘긴상태.(향후 공격적인 경영여건 마련.)
-.지주회사 종목들 대부분 거의다 엄청난 시세 난상태,동사도 향후 그럴가능성 충분이 내포하고 있음.
-.단타맨들 얼씬도 하지않는다.(동사 정확하게 알고있는분만 투자를 한다.)
-.주당자산;11,399원 현주가 대비 100%이상 저평가 ,실지가치 8배저평가 예상(2010년기준)
-.재무구조 우량 (유보률;2,313.07% ,부채비율;11.74%)

*.단점
-.유통물량이없서 매집하기 쉽지않다.
-.매도하기도 쉽지않다.
-.자사주 절때 보수적인 가격에만 매집을 한다.

 (자사주 저렇게 모아서 뭘~하려는지~자사주 높은가격에 3자 매각도 향후 예상해볼수 있습니다.)
-.자사주 매집을 하는데 배당을 하지않는다.(지속 국내외 투자라하고 있었어...?)
 (자사주 매집금액으로 고만 매집하고 배당을 주던지 아님 자사주 소각을
하세요~주주님 바램인가~)
-.주주들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자기들 지분많다고 자기마음데로~^^)
-.동사 투자를하면 엄청난 인내를 요구한다.
-.주가 의도적인 상승을 원하지 않는것 같다.
-.단타매매는 절때 통하지않는 종목이다.
-.모든테마,종합지수/코스닥지수 등락에 상관없이 요지부동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동사가 있는지도 잘 모른다.테마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장점인가 단점인가^^) 

참고 분석 사항이고 각자 재분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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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이상 최근 동화홀딩스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한 자료입니다.

독보적인 시장점유률로 가격경쟁력,시장지배력,수익성까지 갖춘 기업이고

자산가치까지 재평가 받는다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장동력의 하나로 바이오디젤 사업 인프라 구축은 재반여건은 모든것이

다준비된기업으로 언제든지 사업을 뛰어들수있는 여건은 마련되어서 박차를 가한다면

기업가치 상승효과는 실로 엄청날것으로 보여집니다.

인천 경제자유지역으로 향후 지속적인 발전을 해나가고 있으며 동화홀딩스

자회사 보유한 땅 지분 평가이익은 막대할것으로 추정합니다.

대주주지분과 자사주 지속적인 저가에 매집 이유가 여기에 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위 자료및 분석은 잠고자료일뿐 절대적인 자료는 아니라는것 밝히고 각자 재분석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기업에 투자를하여 좋은 투자처로 다가서길 바라며...

 

시대흐름 올림

[경제시대]

종목방으로 옮깁니다.

[억만장자]

잘 보았습니다. ^^

[짱뚱이]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넘 감사.....

[보보]

짝짝짝~~~ 잘 봤습니다. 동화홀딩스는 저도 오랫동안 관찰했는데 세력주의 흐름이 보여서 그냥 관심만 두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