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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방 현빈, 그에게로 떠나는 나의 여행5.동화같은 눈의 여왕
꿈꾸는찐빵 추천 0 조회 137 20.07.25 05: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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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5 09:15

    첫댓글 격공! 저에게도 눈의여왕은 서정적이고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처럼 마음의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어요.특히 빈님의 순수하고 감성어린 연기가 빈님 원래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 같아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 작성자 20.07.25 21:30

    스마일 강님, 눈의 여왕 보기전에 선입견이 있었는데 보고난후 완전 360도로 바뀌었잖아요. 저.

    보라를 그리워 할 태웅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막 나요.
    근데 태웅이가 다른 여자 만나는건 더 싫어싫어~~
    태웅아, 미안.

    울고싶은날엔 태웅이를 떠올릴려구요.

  • 20.07.25 22:30

    @꿈꾸는찐빵 저도 눈왕보고 많이 울었어요~태웅이 짠하고 넘 예쁘죠^^

  • 20.07.25 18:23

    이렇게 행복한 여행 하시는 시간들 최고^^

  • 20.07.25 21:57

    카이~

  • 20.08.06 11:10

    눈의 여왕 안봤는데 재밌나요??
    사불이랑 공조까지만 봤는데

  • 작성자 20.08.09 09:20

    네, 재밌어요. 저도 그닥 안땡겨서 빈님 나온작품이라 숙제해야 한다는 기분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1화 첫장면부터 빨려들어가요. 첨엔 삼순이, 시가, 사불 같은 대히트작에 비해 좀
    심심할수 있는데요, 거기에 오히려 매료되요. 이드라마가 왜 한편의 동화인지 알게되죠.

  • 20.08.10 15:05

    아~ 언젠가 꼭 봐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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