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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4월 4일 목요일 출석부................쑥떡 좀 드실래요?
목정(慧心) 추천 1 조회 226 13.04.04 00:42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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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4 20:07

    청송가서 쑥 안 뜯고 모했누요?
    ㅎㅎㅎ

  • 13.04.04 11:19

    얼마전 엄마가 뜯어준 쑥으로 쑥국 맛나게 끓여 먹었는데...
    좀 지나면 맛난 쑥떡도 해주실꺼고...ㅎㅎ
    행복 만땅인날 되세요~~~~~~

  • 13.04.04 11:51

    감로행님 행복하시네요~~
    어머님이 쑥떡도 해 주시니
    행복함을 맘 껏 느끼시길요~~~

  • 13.04.04 16:01

    좋겠수~~^^*

  • 작성자 13.04.04 18:17

    쑥떡 기다립니데이~~ㅎㅎ

  • 13.04.04 20:06

    뒷통수 긁어봐요?
    ㅎㅎㅎ

  • 13.04.04 11:32

    음력 2월초하루에 쑥떡을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쑥버무리는 쑥95%쌀가루5%정도로 허기진배를 채우던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쑥떡이 맛은 좋습니다.
    며칠간 일본출장갑니다.
    출석했습니다.

  • 13.04.04 11:50

    앞서 가시는 모르쇠님이 신가봐요~~
    벌써 쑥떡도 해 드시고...
    비행기 타고 출장 조심해 다녀 오세요^*^

  • 13.04.04 16:01

    일본 잘 다녀오세요, 모르쇠님~~~^^*

  • 작성자 13.04.04 18:18

    출장 잘 다녀오셔요.
    대한민국은 울 아들이 잘 지키고 있습니더. ㅎㅎ

  • 13.04.04 20:05

    쑥덕쑥덕~~
    뎐 많이 벌어 오세요
    모르쇠님^0^

  • 13.04.04 11:53

    점심시간에 오니
    더 먹고 싶어요 목정님~~
    빨리 민생고 해결해야 겠네요~~~

  • 13.04.04 16:01

    ^.^ 공양 맛있게 드셨어요?

  • 작성자 13.04.04 18:19

    이긍 죄송합니데이.
    지금은 저녁시간이라 또~~ㅎㅎ

  • 13.04.04 20:03

    퇴근길에 쑥떡 좀 사가시지이~~ ㅎㅎㅎ
    방가
    보광심님^^*

  • 13.04.04 16:01

    아침에 출석도 못하고 절에 갔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운부암 연못 주위에도 쑥이 제법 났더라고요. 다음달엔 뜯어다 월명심님이 쑥떡 하시겠답니다요. ^^*
    오늘은 한 줌만 뜯어가셨네요.

  • 작성자 13.04.04 18:20

    운부암도 봄이 난리지요?
    가고 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 13.04.04 20:02

    쉿!
    연보리님~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잖아요.
    울끼리 쑥덕~쑥덕~흐흐흐~흐흐흐

  • 13.04.04 16:54

    어제 서울 다녀온다고 출석이 늦습니다
    다들 잘 계셨죠 가신분도 안타깝지만 남은 제 친구가 피골이 상접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 작성자 13.04.04 18:21

    그래도 다 살아집디다.
    가신분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 13.04.04 20:00

    세월이 약이지요.
    나무아미타불()()()

  • 13.04.04 18:43

    출석...^^

  • 13.04.04 19:59

    솔향님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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