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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돌잔치에 건전한 추억이 깃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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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전한 돌잔치에 건전한 추억이 깃든다 -
딸아이의 돌잔치 준비를 묵묵히 도와준 평범한 직장 아빠로써, 요즘 돌잔치를 보면
한국 엄마들 대단하다고 감탄이 절로 나온다.
단연 세계 돌잔치 올림픽 금메달이며, 칸영화제 황금 종려나무상(대상)이다.
그러다 보니 요란한 풍선장식에 현수막, 포토테이블, 성장동영상등 천편일률적인 돌잔치와
준비의 피곤함으로 우선 질려버리는 엄마들도 많다.
그들을 위하여 아빠의 경험담과 몇몇 돌잔치 참석과 후기를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을 말끔히
정리한다. 돌잔치 준비가 기대와 즐거움으로 변할 것임을 확신하면서...
돌잔치 준비를 위해 땀 흘리는 대단한(?) 이땅의 자랑스런 엄마들을 위하여!!!
1. 나만의 컨셒잡기
돌잔치는 추억이다. 먼저 추억컨셒을 잡아라 ---> 그러면 돌잔치는 피곤대신 우아해 질것이다.
컨셒을 잘 잡으면 돌잔치 준비하는 것이 소풍가는 것 마냥 즐겁다.
다들 나만의 컨셒이 없거나, “묻지마 따라하기”에 충실하려다 보니 힘드는 거다.
막상 치루고 나면 준비한 것도 별로 없고, 특색도 없고, 그저 몸만 힘드는거 당연하다.
컨셒만 잘 정하면 “돌잔치 워밍업 끝”이다.
내맘을 알아주는 절친한 친구들만 초청한다든가, 분위기 컨셒으로 20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우아한 핑크빛 분위기로 가도 좋고, 백설기와 수수경단에 성주고사하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염원하는
클래식한 컨셒, 하객을 위한 빵빵한 선물컨셒이나, 하객들의 신나는 외식먹거리 컨셒도 좋다.
푸른 잔디밭 야외 같은곳에서 이벤트 컨셒은 어떤가. 마술 잘하는 사람이라든가, 잼 있는 사회자 섭외해서
끝날때까지 하객모두에게 폭소의 바다로 보내는 컨셒, 즉 컨셒만 잘 잡으면 고생 안하고,
저비용으로도 아기든 하객에게든 영원히 기억되는 추억으로 만들 수 있다. “딴건 몰라도 돌잔치 분위기가 하나는 정말
멋쪘어” “딴건 몰라도 돌잡이 이벤트하난 정말 신났어” “참 정성 가득한 돌잔치였어” 이렇게 하객들에
한 가지라도 강한 추억을 남기는 컨셒을 정하라.
2. 장소 정하기
돌잔치는 “장칠칠”이다.--->장소를 정했다면 70%을 마친 것이며, 준비물의 70%는 장소에서 다 해결된다.
장소는 돌잔치에서제일 중요하다. 저 역시 장소 결정하느라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최소한 5-6개월전(150일전)에 해야 좋은 장소와 시간을 여유있게 예약할수 있다.
비용과 하객들의 추억를 고려하면서 컨셒에 따라 결정한다. 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장소를 잡을 필요는 없다.
아직 어린아이는 따뜻하면 자고, 배고프면 우는일이 임무로, 돌잔치니 머니 그런거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또한 시간이 없는 분들은 장소에 의뢰하면 돌떡, 풍선장식, 돌빔, 돌답례품, 이젤등 70%이상을 역시 장소에서
준비 받을 수도 있는데, 보통 이때 결제는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장소 계약시에는 옵션 (주류,케익,돌상,사진등)이나 지원가능한 (장식,음악,빔프로,이벤트지원, 전시설치)내역을 반드시 확인하라.
구분 |
핵 심 (장 단 점) |
웨딩홀 뷔페 |
저렴하고 접근 쉽다. 하객들에게는 진부하다. 마치 결혼식장,회갑잔치에 다시 온것처럼. 하지만 분위기는 기본은 한다. 풍선장식, 동영상, 이벤트보드,현수막등 어떤장치도 잘 소화해 내는 장소다. |
패밀리레스토랑 (Outback, TGI&Friday등) |
찾기쉽고, 하객들 외식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본래시설이 돌잔치용이 아닌데다, 단독룸이 아닌 경우 산란한 분위기다. 주로 직장동료나 친구들 초청시 좋아한다. 어르신들은 별로다. |
단독 레스토랑 (중식/한정식 뷔페) |
음식맛이 대체로 좋다. 음식으로 컨셒을 잡으면 좋은 곳이다. 요즈음은 돌잔치를 위해 웨딩홀 뷔페처럼 분위기가 많이 닮아간 느낌이다. 스카이 라운지등 고급스런 분위기를 가진 곳도 많다. |
고급호텔 뷔페 |
뽀다구 난다. 웅장하며 압도적인 분위기로 쥑이려면(?) 호텔뷔페가 좋다. 단독룸이어서 여유있다. 가격이 보통 350만원이 기본(70명 기준). 외부인 초청없이 소룸에서 가족끼리 우리만의 은밀한 돌잔치를 할 수도 있다. |
3. 돌잔치 날짜 정하기
돌잔치는 “좋은요일” 정하기다.
보통 태어난 일자에는 하기 어려워서 2주 전후로 주말에 하면 된다.
특히 전통적으로는 생일이전을 관례로 생각하나, 실제로는 생일이후에 하는 경우도 많다.
생일이후에 하면 부쩍 아기가 자라서 수월하기도 하다. 사진도 옷맵시가 나고. 요즘에는 날짜보다는
요일(금/토/일)이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주요 초대대상을 정해서 요일을 정하는 것이 좋다.
아기의 컨디션은 현실적으로 날짜에 반영하기 어렵다. 미리 돌잔치 날짜를 정해놓고,
아기컨디션이 나빠지지 않도록 미리 전날 잠도 충분히 재우고 준비해야 한다.
컨디션이 좋아도, 애들은 딴짓하고, 울고, 보체고...복건벗고, 돌복에 침흘리고...달래기 힘들다.
그것이 정상이다. 장난감,사탕하나 더 준비하는 것이 날짜 조정하는 것보다 쉽다.
요 일 |
컨 셉 (초대하고자 하는 하객) |
금요일저녁 |
하객을 직장동료에 맞춘 컨셒으로 장소를 잡을때부터 직장근처로 하면좋다. 주말보다는 부담이 적어 가벼운 맘으로 초대 할수 있어 좋다. |
토요일 점심 |
하객을 친지,가족쪽으로 맞춘 경우다. 장소도 집 근처로 해도 무방하다. 주로 양가어른과 친인척을 모시고 하는 가족모임으로 한다면 이시간이 좋다. |
토요일 저녁 |
하객을 주로 학교친구나 고향동창등 절친한 친구들을 위주로 초대하고자 할때. 그리고 멀리서 오는 친구나 친척을 위한 배려의 시간으로 좋다. |
일요일 점심/저녁 |
주5일제로 꺼려하는 분위기가 많다. 하지만 불가피 하다면 꺼릴이유는 없으며, 가족들끼리 모여 오붓한 가족축제로 하고,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사람만 초대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특히 종교적인 이유로 참석이 어려운 사람도 많음을 유념해야 한다. |
3시간 행사을 위해 300일동안 준비할 필요는 없다. 장소와 날짜를 정했다면 80%을 준비완료 한것이다.
성장기념 기초자료(6-3열거,주로 사진류)만 평상시 준비해 두면, 나머지 20%는 1개월내에 다 준비된다.
포토샵 배워가며 오랫동안 알뜰하게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적절한 정보로 핵심과 컨셒을 잘 잡으면 1개월만의 준비로도 멋진 돌잔치를 해낼 수가 있다.
깍쟁이 아줌마가슴보다는 훈훈한 엄마가슴으로, 지혜로운 엄마머리로 딱 1개월만 준비하라.
1시간이라도 더 아기와 함께하는 것이 더 소중하므로...
4. 정보얻기 (참조 사이트)
빅투 (Big Two)로 베베하우스와 해오름이 있다. 돌잔치 상품 제작, 판매업체는 아주 많다.
(1) 베베하우스 : 육아정보 컨텐츠가 많고, 육아정보를 유료로 이용하는 회원이 많은 만큼,
회원층이 대체로 두텁고 중산층이 많다. 정성어린 돌잔치후기도 많다.
품격 있는 후기라면 해오름등 타사이트 후기도 지우지 않고 놔두고 있어서, 베베회원들이 쓴 후기뿐만 아니라
해오름등 여러사이트의 돌잔치 Best후기를 다 볼수 있는 것이 장점.
특히 평가가 좋은 업체만을 협력업체로 지정하고, 협력업체들에게 갖가지 무료행사와 이벤트를 많이 하도록 \지원하여 베베회원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준다.
(2) 해오름 :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돌잔치 사이트로 돌잔치 분야에선 많이 알려진 사이트.
협력업체수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음. 베베하우스가 돌잔치 품질을 지향한다면,
해오름은 량을 지향하여, 협력업체수가 무려 450여개로 대단히 많은 것이 특징.
돌잔치 후기를 쓰면 1등상금으로 현금을 주는 행사도 한다. 또한 쇼핑몰에선 상품을 카드대신 현금으로
결제하면 할인도 해준다. 아무튼 돌잔치에 관한한 베베하우스와 더불어 가장 많은 돌잔치 정보를 제공한다.
(3) 소중한 기억의 시작 첫돌닷컴 : 첫돌만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이트로 쇼핑샵과 이벤트샵,
DIY샵등을 운영하고 있다. 돌잔치 동영상(약 10-30분)도 볼수있다.
직접 돌잔치용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돌잔치준비에 필요한 거의 모든 상품이 판매,
대여하고 있어서 한꺼번에 돌잔치쇼핑을 할수 있다. 특히 이벤트보드나 사진보드, 포토샵 강의,
동영상강의등 함께 만들기 코너가 많다. 시간없는 분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35만원부터 풀
패키지인 275만원 럭셔리상품 (80명 기준)까지 완벽히 구비되어 있다.
(4) 아이돌카페 : 경기도 고양에 있는 돌잔치 상품 제작 판매 전문사이트 초저가인 4만원으로
성장동영상을 제작해주며,여기에 사진보드는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소품을 패키지로 구매하면 할인도 해준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가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돌잔치 상품이 많다. 해돋이 여행상품도 판매한다.
(5) 분유 관련회사 사이트에서도 돌잔치 관련 엄마들의 경험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남양아이 (namyangi.com), 매일아이 (urii.com) 등
5. 예산과 초대하기
다음 네가지 사항만 결정하면 예산이 나온다.
1) 장소 2) 손님의 규모 3) 전문가에 맡길 준비물 4) 엄마가 직접 준비할 것
반드시 예산을 두고 계획을 세워라. 그렇지 않으면, 잘해보고 싶은 경쟁심때문에 필요이상의 여러가지를 준비하게 되고, 에너지와 체력낭비가 무절제하게 낭비된다.
특히 초대손님은 결혼식때와 비교해서는 안된다. 돌잔치 행사에 만사 제쳐두고, 목숨(?)걸고 올 사람은 많지 않다.
인간성과 무관하다. 내가 돌잔치 많이 갔으면 많이 오고, 시간없어 많이 못갔으면 적게 온다.
괜히 초대했는데 안오면 섭섭할수 있으니 적절하게 조정하라.
6. 내가 미리 해두어야 할일과 전문가에 맡겨야 할것
1) 돌 앨범과 스튜디오 : 돌잔치 1개월전에 미리 액자와 앨범으로 만들어 두자. 특히 스튜디오에서 해주어야 하므로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라
2) 돌빔 : 1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고 받아두자. 커플룩의 경우 엄마 것은 사이즈가 안맞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주문하되, 돌잔치 장소에 따라서는 무료료 대여해 주는 곳도 있다.
3) 성장기념 기초자료 준비 : 초음파 사진, 손발도장, 처음입은 베넷저고리, 수시로 찍어둔 사진 정리,
원본 CD등은 미리미리 준비하라. (장소와 이것만 평상시 미리 준비하면 나머진 1개월내 다 준비된다)
4) 스냅사진 : 되도록이면 업체에서 하라.
간혹 꺼내보면서 머물고 싶은 순간들의 추억으로 가장 많이 남는다.
꼭... 필히...반드시... 하시라.
5) 돌떡/돌상 : 장소에서 제공여부 확인하되, 가족 어른신들이 많이 오실거라면
돌떡은 백설기, 찹살떡, 수수경단을 외부에 별도로 준비하라.
7. 1 개월 전에 후다닥 준비 (주문) 해도 되는것들
1) 돌 답례품 (2,000원/개당) : 수건이나 키친타올로 무난한 거도 좋지만 약간만 덜 흔한 것으로 골라본다.
때묻고 헤진 타올에 귀여운 우리아기 이름 새겨진 것도 좀 보기 그렇다면,
하객들에게 추억에 남을 다른 상품으로 골라보자. 도자기류(잎새접시, 생선접시), 수세미,녹차나무,산세베리아등
의외로 이런 답례품에 기분 좋아하는 하객들이 많은 것에 놀랬다.
2) 화장 /헤어 : 집근처 1-2일전에 예약 (5만원) / 메이컵전문점(10만원)은 2주전쯤 예약하라.
엄마도 주인공이므로 천박하지 않게 하되, 최대한 멋부리고...우아하고,화사하게 하되
의상과 어울리는 화장과 헤어스타일로 하라.
3) 탄생일보 : 인터넷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가능하다. 계속 추억거리로 보관가능하다.
탄생일과 전후 내용을 많이해라. 먼 훗날 아이에겐 정말 좋은 추억거리,얘기거리가 된다.
4) 포토 테이블류 ( 성장보드/ 실물스텐딩 / 덕담보드 / 감사장 / 초대장 ) 선택해서
두 개 정도만 멋지게 준비하라. 잔손질이 많고 관리하기가 힘들다.
5) 풍선장식 : 약방에 감초격.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본전. 업체에 맡기되, 요란하거나, 현란스럽지 않도록 한다.
풍선이 없어도 장소에 따라서는 깔끔하고, 품격있어 보이는 곳도 많다.
15만원 드는데, 판박이 붕어빵 돌잔치를 넘어서고 싶다면, 이런것 하나쯤은 과감히 생략하고
그 비용으로 다른 붕어빵 아닌 것으로 투자하자.
6) 성장동영상 (10만원) : 엄마가 직접 할수도 있는 추억거리로 “감동적이다”라고 들을 정도로
누구든 잘 만들 수 있는 것으로, 감동컨셒으로 내세울만하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동영상 상영시 조명을 낮추고 분위기 반전시킨 다음, 시작하여야 하객들이 집중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객들은 음식먹고 얘기하느라 잘 관심있게 안보며, 좋은 반응을 얻기에 100% 실패한다.
그리고 장소에 주변기기(빔프로젝트) 예약확인은 필수다.
( 꼬--오옥 조명을 낮추어라. 그러면 동영상 하나 끝내주더라 (?) 소리 분명 나온다.)
7) 돌잡이 당첨자 선물 : 당첨자 선물은 직접구입 (상품권, 면도기,고급우산등) 하면 되고,
돌잡이용품(실,연필,마우스,골프공,돈) 사회자 : 대부분 장소업체에서 제공되나, 확인하라.
8) 도우미 : 아기를 잠시 봐줄 사람과 사진과 동영상을 대신 찍어 줄사람, 심부름이나 안내등을 해 줄 사람을 친구나 친척 동생중에서 미리 정해 임무를 부여해준다.
하객들이 편안해 진다.
8. 계륵과 사족모음 (저의 경우: 준비했으나 관심 별로이니, 눈딱 감고 생략하시라)
1) 초대장, 초대엽서: 간혹 멜도 보내지만, 문자메세지, 전화로 대신하게 된다.
2) 보드류 : 덕담보드는 별로 하객들이 덕담쓰는 미션을 지나쳐버리고, 사진보드는 넘어지고,
메시지베어도 관심 없고, 안내문은 너털거리며 지저분해진다. 하지만 실물스탠딩은 관심 많음.
3) 상장 / 감사장 : 분위기 약간 다운 됨. 그냥 감사합니다 라고 힘차게 말하는게 좋을 듯.
4) 현수막은 정작 돌잔치 장소와 설치협의가 안되서, 적당히 걸어 놓았음.
반드시 장소측과 사전 협의 필요 함. 현수막은 걸어놓으면 잔치분위기 폼Up 시킴.
돌잔치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이다. 건강하게 잘 자라준 내아이에 대한 고마움과 이를 축하해주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하객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면, 생업에 바빠서 무엇하나 우아하지도 화려하지도 못했다 하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돌잔치를 치루게 된 것이다. 돌잔치는 “감사하는 마음”이기때문이다. 나아가서 양보하며, 정성껏 준비한 행복한 돌잔치는 우리 아이들도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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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후기/돌사진/돌상/풍선장식/돌복/답례품/ 헤어&메이크업/수제용품/유아동의류/사진보드/ A1액자/전시물 포토샵 작업등 무료이벤트진행중 초대장/사진보드/패러디포스터/테이블안내문/감사장/ 덕담엽서/미니실물/실물스탠딩/탄생잡지/돌잡이이벤트 보드/이벤트라벨/돌잡이아이콘 등 포토샵자료 무료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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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잔치 장소 시간은 정말 일찍 잡아야 원하는 시간 날짜를 맞출 수 있어요~ ㅠ.ㅡ
정말 장소는 좀 일찍 해야겠더라구요~
아니면 시간과 날짜 맞추기가 힘들어요~ㅎㅎ
정말 돌잔치에 기본들을 잘 챙겨야할거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