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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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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길목에서 오이부추김치
봄날은 추천 0 조회 96 24.05.23 20: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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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3 20:36

    첫댓글 울까페 산행모임서 지난번 관악산에
    갔었습니다.한 여성분이 오이 소박이를
    또 어떤분이 갓담은 포기김치를 가져오셨지요.
    손들이 커서인지 꽤 많이 남었더라구요.
    그걸 전부 잘 챙겨 저한테 싸주더라구요.
    한동안 아주 잘 먹었답니다.
    제가 여자복은 없어도 먹을 복은 있나봅니다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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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23 20:42

    맛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5.23 20:54

    그린님도
    건강하시고
    편안한 나날 되시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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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5.23 21:02

    오이와 부추는 아주 좋은 음식 궁합.
    다들 아시죠?

    요즘이 제철이니 많이들 드십시요

  • 작성자 24.05.23 21:04

    네 그렇지요
    로즈마리님
    김치통 밑에 양념한 열무 깔고 익히면
    더 맛 좋아요

  • 24.05.23 21:06

    아, 새로운 정보네요

    양념한 열무를 깐다,,,면
    오이 소박이와 열무중 누가 덕을 본걸까요?

  • 작성자 24.05.23 21:12

    @로즈 마리 둘다 맛 끝내줘요
    오이는 오이대로
    함 담아 보셔요
    요즘 딱 제철이예요
    고것이 새콤새콤 익어갈 때는
    열무에 오이 맛이 들어서

    맛 ㅋㅋ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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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3 21:08

  • 24.05.23 21:25

    저도 그저께 오이소박이
    담았는데 현재 오이만
    골라 먹으니 부추가 처지네요

  • 작성자 24.05.23 21:27

    부추를 길게 썰어서
    같이 버무리면
    부추도 같이 먹게 되더라구요

  • 24.05.24 08:08

    팔팔끊인물에 혹30초아닌가요.삼십분도 ? 하는군요. ,
    맛깔나겠습니다.

  • 작성자 24.05.24 08:13

    뚜껑 없는 볼에
    펄펄 뜨거운 물 부어 놓고
    위 아래 뒤집으며
    30분 했어요
    뚜껑 덮으면 오이가 익어 버려요

    이리하면
    아삭아삭 오래두고 먹어도 무르지 않아요
    오늘도
    화이팅 서원님

  • 24.05.24 21:34

    오이부추김치 요리가 오늘 관심사네요.
    조금 전에도 오이부추김치 관련 게시글을 봤는데.....

    호호호.
    두 분이 담그신 오이부추 김치 다 먹어보고
    품평회 하고 싶어져요.

  • 24.05.26 09:05

    양념한 열무를
    밑에 까는 방법도 있군요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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