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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촌 이야기 텃밭을 포기못하는 이유
섬백리향(48경북포항여) 추천 0 조회 515 24.06.26 20: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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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카라 이쁘네요
    노랑만 봣는데
    호박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4.06.26 21:44

    노랑도 있는데 중간에끼여서 힘을못쓰는지 꽃을피우기 힘들듯하네요

  • 그맛에 힘들어도 열심히하죠.

  • 작성자 24.06.26 21:46

    몸이 만신창이가 될때도 있슴니다
    벌써 방울토마토도 익었네요
    가지랑 호박도
    농사가 알차네요 ^^

  • 24.06.26 21:36

    그 집에 사시는 이야기 참 좋았었는데요~
    함 놀러가고싶었는데~~요.

  • 작성자 24.06.26 21:43

    나오고나니
    마음은편안한데 집이아직도 내속에 그대로 있네요
    전세기한말료됨 도로드가서 살까도 싶구요
    동네인심생갘함 천리만리 도망가고싶어요 ㅎㅎ

  • 몸은 좀 어떠세요?
    텃밭은
    전원주택 마당과 같이 붙은 곳 인가요?
    버스타고 다녀 오시는거죠?
    얼마전 갯마을 차차차
    촬영 했던 곳 다녀 왔었는데
    그곳과 가까운 곳 이에요?
    카라,백합꽃도
    인동초도 다 이쁘네요~^^
    강남콩 선방 하셨어요~^^

  • 작성자 24.06.26 22:44

    주로 아들이 데려다줘요
    짐이많을땐
    아들이오고
    가벼우면 버스를타요
    남는게 시간이니
    바쁜아들을 가능함 안부르죠
    몸이 션찮을땐 안가고 괜찮음 가요
    텃밭은 집안에 있어요
    올해는 오이두포기 고추세포기 방울토마토2포기 그래심고 땅을 놀리네요
    상치는 심어서 부지런히먹고있네요
    갯마을 차차차 그기에서 차로 5분거리임니다

  • @섬백리향(48경북포항여) 오우
    그 근처 맞으셨군요
    안 그래도
    진입하는 입구쪽 부터
    집들 하고
    시장쪽 하고 둘러 보면서
    느낌이
    여기 근처 댁이 있으시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24.06.27 09:52

    @그린러브 (73.포항.여)
    약 2키로정도 거리임니다
    살땐 청하시장을 이용했지요

  • 24.06.27 01:36

    참 좋으네요
    애동호박도 오이 그리고 꽃이 예쁩니다
    꽃보다
    열매입니디ㅡ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6.27 09:53

    대농하는집에 비함 완전 소꼽장난이지요
    그래도 엄첨재미있슴니다

  • 텃밭을 적당하게 가꾸면 우리 몸에 좋다고 해요

    풀을 뽑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예쁘다예쁘다 쓰담쓰담도 하다보면 피로도 저절로 풀리지요
    저도 그러거던요

    애호박으로 무슨 요리를 하셨을까요 ㅎㅎ

  • 작성자 24.06.28 18:13

    쪼그리고 앉지만 않음 되요 의자에 앉아서 밭을 몬매니까 ㅎㅎ
    뽁아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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