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비밀이예여^-^ Date : 24-10-2000 18:30 Line : 255 Read : 195
[4253] [소설] 신화가 내 약혼자야?!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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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라고라고라고라?????
..키....키스라고라???
....
물론 ..../////
세번이나...-_-;;
그것도...
...도둑키스...-_-;;;;;;;;;
머라구 말해...
신화오빠들은..(민우오빠,혜성오빠빼구)
나 아직 첫키스도 못한애루 아는데....
머라구 말해...
그냥...
말하자...
"아니요......
...근데..
..........왜요..?"
-_-;;;;;
왜 물어보는건지.....
"첫키스.......
....그건..
..꼭 기억에 남는다잖아..
그래서...."
그게 왜???
기억에 남아서 모 어쩐다고??
"나...
너한테....
.......
...기억되구 싶어...."
뭔뜻이다냐???
(슈퍼 초 울트라 캡숑 나이스짱 둔녀 이시은..)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하던 나...
...
무슨뜻일까..
무슨뜻일까..
무슨....
.....
..!!!!!!!!
시은이...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근데..
너무 늦게 알았어...
지금....
너 네번째거든.....
......
...
*********************************************
거실...
식사중...
시은이는...
아까의 일때문에 밥도 잘 안넘어간다..
목이타고..그래서..
거실로 내려와 식사를 하게됬다.
진이오빠..
민우오빠..
..그리고...
....혜성오빠.....
이인간들...
밥은 입에 들어가는데...
눈은 나한테 있다..
..........미쳐....
혜성오빠랑 눈이 마주쳤다.
.../////.....
돌겠네... 왜 웃는거야...
이집은 남자들이 다 꽃미남이라 웃으면 뻑간다구..
그리구...
진이오빠랑 눈이 마주쳐버렸다.
/////////////....
아까....
눈만감지 않았어두...
딱~~ 알아차리구 피할수 있었는데...
이넘의 심장은...
나보다 더 미쳤는지......
지멋대루 춤추면서 난리 부르스를 떨구있다
...../////...
여보슈 진이오빠....
....
..그렇게 웃지말라구여....
...심장이....
...튀어나갈려구 하잖아....
.......
정말... 몰랐는데....
나....
진이오빠까지...
좋아하게 됐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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