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 범띠 손들어 보아요~~

[좋은엄마 될꼬야~~]

요즘 1997에 푹 빠져있는 1인입니다.

건축학개론 학번보다는 빠르구요,

물론 1997년도에 고딩도 아니었지요.

1997년도에는 한참 직장생활 할때였죠.

그땐 일 마치고 집에가서 라디오 들으며 하루를 마루리 하는게 일이었죠.

예전 노래 들으니 옛 기억이 새록새록~~

저번에 보니 68년생인가 엄청 많으셨던거 같은데,

74호랑이들도 손한번씩 들어주세요~~

(손 드셔도 뭐 드리는거 아니구요ㅠㅠ;; 그냥 동갑내기가 그리워서요^^)

[부자짠가누나GO~]

반갑다 친구야~~^^
이렇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저요 범띠

[익명나라]

저두요.. 오늘 넘 바빠 맞게방에 인제야 들어왔는데...아이디 잘 기억해 둘께요..^^

[레이사미]

ㅋㅋ저요..늦게 손들었네요.

[여름잎새]

저요 저요...

[흰코끼리]

저도 손 한번 ㅋㅋ

[honors2]

저도

[쫀독쫀독]

나이 앞자리 change countdown들어갑니다...

[이쿠죠]

내년엔 불혹 T.T

[익명2~]

저요^^!! 근데, 75랑 같이 학교 다녀서 94학번이에요. 어릴적에 홍역으로 죽는줄 알고, 1년 늦게 호적에 올렸다네요.

[wow™]

아.. 저두여

[지환사랑^^]

저도 74에요

[삼삼한나이]

울 부부 74년생..93학번이요..이번에 늦둥이 세째낳고 맨날 지지고뽁고 살아요 .ㅎㅎ

[비봉]

저두 손 들어 봅니다.

[좋은엄마 될꼬야~~]

와~~의외로 호랑이띠가 많네요. 모두 방가방가!! 삼십대의 마지막인 올해, 모두 열심히 아자아자!!!

[연아&쭌 맘]

저도 울신랑도 범띠..ㅎ 모두들 반가워요.

[승질난암소]

저도 범띠....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