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 이후, 혹은 이전의 단편적 가능성에 대한 시도 -
표어 : 우리는 불량품을 만들어 파는 장사치가 아니다!
행사명 : 제 1 회 오락 단편영화제.
주최 : 단편영화 전문 평론 집단 / 단.평.단
협찬 및 후원 : 일주 아트 하우스 / 독립영화협의회 / 개인 후원
장소 : 광화문 흥국생명 지하 / 아트 큐브 ( 75 석 )
기획 : 윤 규동
영화제 기간 - 3 월 7 , 8 , 9 ( 금,토,일 3 일간 )
3 월 7 일 금요일
시간표 - 전회 무료로 상영됩니다 -
전체 4 섹션
매회 2 시 30 분 / 상영 이전과 이후에 행사, 작품 소개와 작가와의 대화.
1 회 / 섹션 1 ( 12 시 30 분 - 3 시까지 )
- 개막작 / 인디 액션 제작 집단 트루 필름 작품 2 편 / 인티미데이션 에피소드 1 , 2 -
good morning
안토니오 와 제시카
탐폰 설명서
너 거기서 다리 저려봤니?
- 오락 영화 제작집단 꽃잔치 작품 2 편 / 이 영화의 주인공 / 310 호 마용새 -
삥
박 상병, 파리 들어왔다!
2 회 / 섹션 2 ( 3 시 10 분에서 5 시 40 분까지 )
4 월 물고기.
너 거기서 다리 저려봤니?
- 오락영화 제작 집단 꽃 잔치 작품 3 편 / 교양 과목 / 수 읽기 / 출몰지역 -
정의의 용사 까라 까라
내 안에 내가 모르는 그 누군가가 있다.
3 회 / 섹션 3 - 초청작, 감독전 섹션 - ( 5 시 50 분에서 8 시 20 분까지 )
- 오락 단편영화제가 주목하는 감독 / 김 민성전 / 가리봉동 살인사건, R.U.READY?, TIME OUT -
쉬브스키
4 회 / 섹션 4 ( 8 시 30 분에서 11 시까지 )
- 서울예대 작품 2 편 / 신세기 캬바렐리온 / 왜 왔니?, 복수의 칼을 갈아서 왔단다 왔단다
박 상병, 파리 들어왔다!
우연.
마니몽.
good morning
3 월 8 일 ( 토요일 )
1 회 ( 12 시 30 분 - 3 시까지 )
- 서울예대 작품 2 편 / 신세기 캬바렐리온 / 왜 왔니?, 복수의 칼을 갈아서 왔단다 왔단다
박 상병, 파리 들어왔다!
우연.
마니몽.
good morning
2 회 - 초청작 쉬브스키 상영 이후, 1 시간 동안 토론회를 가져본다 - ( 3 시 10 분에서 5 시 40 분까지 )
토론회 / 억압과 소외가 아닌 상생으로를 주제로 하여, 자본, 장편, 독립, 단편과의 역학관계 속에서 오락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고 앞으로 전망을 비판적으로 모색해보기 위한 토론회 ( 참가대상 / 무제한 )
쉬브스키
3 회 ( 5 시 50 분에서 8 시 20 분까지 )
4 월 물고기.
너 거기서 다리 저려봤니?
- 오락영화 제작 집단 꽃 잔치 작품 3 편 / 교양 과목 / 수 읽기 / 출몰지역 -
정의의 용사 까라 까라
내 안에 내가 모르는 그 누군가가 있다.
4 회 ( 8 시 30 분에서 11 시까지 )
- 인디 액션 제작 집단 트루 필름 작품 2 편 / 인티미데이션 에피소드 1 , 2 -
good morning
안토니오 와 제시카
탐폰 설명서
너 거기서 다리 저려봤니?
- 오락 영화 제작집단 꽃잔치 작품 2 편 / 이 영화의 주인공 / 310 호 마용새 -
삥
박 상병, 파리 들어왔다!
3 월 9 일 ( 일요일 )
1 회 ( 12 시 30 분 - 3 시까지 )
- 인디 액션 제작 집단 트루 필름 작품 2 편 / 인티미데이션 에피소드 1 , 2 -
good morning
안토니오 와 제시카
탐폰 설명서
너 거기서 다리 저려봤니?
- 오락 영화 제작집단 꽃잔치 작품 2 편 / 이 영화의 주인공 / 310 호 마용새 -
삥
박 상병, 파리 들어왔다!
2 회 ( 3 시 10 분에서 5 시 40 분까지 )
4 월 물고기.
너 거기서 다리 저려봤니?
- 오락영화 제작 집단 꽃 잔치 작품 3 편 / 교양 과목 / 수 읽기 / 출몰지역 -
정의의 용사 까라 까라
내 안에 내가 모르는 그 누군가가 있다.
3 회 - 초청작, 감독전 섹션 - ( 5 시 50 분에서 8 시 20 분까지 )
- 오락 단편영화제가 주목하는 감독 / 김 민성전 / 가리봉동 살인사건, R.U.READY?, TIME OUT -
쉬브스키
4 회 ( 8 시 30 분에서 11 시까지 )
- 서울예대 작품 2 편 / 신세기 캬바렐리온 / 왜 왔니?, 복수의 칼을 갈아서 왔단다 왔단다
박 상병, 파리 들어왔다!
우연.
마니몽.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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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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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_게시판
제 1 회 오락단편영화제 ( 전회 무료 ) 시간표 겸 일정 홍보입니다!
발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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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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