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도 우리처럼 강림한 지름신에 지갑을 열까? 대답은 YES! 하지만 바쁜 일정상 여유 로운 쇼핑이 어려운 것이 현실. 촬영장이나 브랜드 론칭장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사 는 것이 그들만의 쇼핑법. 무엇이 스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들었을까? |
1 주진모 빈폴 진 가죽 점퍼 가슴 부분의 포켓까지 세련된 터프함이 느껴진다. 53만9천원 편안한 스트리트 캐주얼 룩 마니아.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티셔츠는 그녀가 패션쇼에 서 입어보고 바로 구입. 5만8천원
3 동방신기 바가리 시계 디자인으로 남자는 물론 여자들에게도 매니시한 포인트 액세서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7만9천원 구입했다고. 19만8천원
5 신민아 잇미샤 블랙 팬츠 그녀의 트렌디한 알파걸 이미지에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 10만원대 컬러부터 리본 벨트, 퍼 디테일 모두 러블리하다. 가격미정
7 사강 세코야 파리 골드 백 컬러의 레더 숄더백. 54만8천원 것을 직접 구입한 블랙 트래블 백. 많은 짐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17만2천원
9 엄정화 지컷 핑크 원피스 40만원대
11 장근석 도미닉스 웨이 래글런 티셔츠 시한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4만원 가격미정
13 김혜수 리바이스 스키니 진 바로 자연스러운 워싱 디테일의 스키니 진. 그녀의 패션센스를 잘 표현해내줄 베이식 아이템인 듯. 19만8천원 컬러와 쥬얼 장식이 화려하면서 단아해보인다. 2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