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아까워서,,올려 봅니다,,
연근 두개로 만든,, 팔색 전입니다,
고추가 씹혀 맛잇는 ,,
복분자 액기스를 넣어 색을 넣은,,
그냥,, 연근저,,
복분자 물들인 부침,,
연근 다진것이 보이지요?
아작아작 씹히는 것이 맛잇습니다,
연근을 갈아 만든 전
어쩌다 보니,,아래는 못생긴 것들만 놓엿네요..ㅎ
아작아작 씹히는 고소함,,,ㅎ
연잎을 잘라,, 연근 간 반죽에 넣어,,
넓게 부친 연근 연잎전,
ㅎㅎㅎㅎㅎㅎㅎ
맛잇어요,,,,ㅎ
연근향보다,,연잎향에 취해,,,
너무 향긋한 전,,,, 대박,
절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연근의 최상의 궁합은,,식초,,
초간장에 직어드세요...
내가 신선이 된듯,,,,ㅎ
연근의 향연,,
저는 요새,,
연근과 연잎에 빠졌습니다,,
호프 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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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시간
연근 두개로 만든 8색 전 2- 이미지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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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09.09.06 21: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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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근이 갈아서 부침으로도 가능하군요? 새로운 사실 알았고요...저기에 마가루 반죽 좀 넣어도 소화 잘 될 것 같다는...
마 가루 나,,연근갈아넣은 것이나 맛은 마찬가지더라구요,,, 연근근이나 마,,,이런것은 같은 류의 알카리 식품이라,,,건강에 아주 좋답니다,,저 연근 사랑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근 한가지로 여러종류의 음식을 만들었네요.... 군침 흘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필 받으면,,,여러가지 만드는게 재밌어요,,
싶고 좋은 정보들이 많군요^^
음식이야기에 조금씩 넣어보고자 해요,,많은 정보는 ,,컴에 다 있으니,저는 최소한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