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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백두산 들꽃 원정대 백두산 들꽃 원정대
향유 추천 0 조회 325 13.06.09 13:4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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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9 17:19

    첫댓글 들어도 잊어먹는 사람이지만 새로운 이름의 꽃들이 많군요...
    즐거운 여행 되셨겠습니다

  • 작성자 13.06.09 20:34

    예~~듣고도 잊어버립니다.

  • 13.06.09 18:09

    무더운날 고생 많았습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13.06.09 20:34

    감사합니다.

  • 13.06.09 19:11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몇가지 수정 들어 갑니다.ㅎㅎ
    소천지 설앵초는 좀설앵초로 장지성남은 장지석남으로 호버들강아지는 진퍼리버들로 분홍선은 백선으로 일송정 조부님사위질빵은 가는잎사위질빵으로 마지막 진펄이버들은 버들까치수영으로 수정 바랍니다.

  • 작성자 13.06.09 19:37

    아하? 조부님사위질빵도 가이드샘이 알려줬는데....틀린거군요. 에려워라

  • 13.06.09 19:57

    좁은잎(가는잎)을 조부님으로 잘못 들으셨군요.ㅎㅎ
    요건 무슨은 석창포

  • 작성자 13.06.09 20:36

    아하~~? 석창포, 좁은잎.. 조부님, 이상해서 몇번 물어봤는데...ㅎ

  • 13.06.10 07:58

    향유님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멋진 사진을 보니 그날들의 환희가 새록새록~~

  • 작성자 13.06.10 08:16

    빗소리님 덕분에 좀 더 많은 영상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6.10 08:06

    지는 장소가 헷갈리는데.....^^
    맛깔나는 여행기가 예서 끝나는 것은 아니지여?
    더 써내려가 주시길 원해여 향유님....!!

  • 작성자 13.06.10 08:16

    제 2부는 모시언니 차례입니다. 기대 만발~~^^

  • 13.06.10 10:08

    더위에 모기에 촬영하느라 고생많으셨을텐데 아낌없이 회원들에게 사진 내주시고 덕분에 감사히 잘봤습니다. 내년에 혹 백두산원정가게되면 많은 조언 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6.10 13:14

    습지가 많아 모기가 정말 많더군요. 모기 싫어한다는 약을 뿌려도 덤벼듭니다.

  • 13.06.10 16:29

    와아!
    멋진 세상입니다.
    귀여운 애들 몰고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3.06.10 17:42

    너무 많은 아이들 가져와서 고르기도 힘듭니다.
    행복한 고민입니다.

  • 13.06.10 18:06

    우리님들 이곳저곳 가는곳마다 엎드려자세를 취하느라 고생? 하셨어요. 대부분 키가 낮은 식물들 이어서....

  • 작성자 13.06.10 21:41

    고생은 됐지만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6.12 12:42

    고생하신 덕분에 사무실에서 즐감합니다^^

  • 작성자 13.06.13 19:29

    감사합니다.

  • 13.06.12 13:55

    애써 담아오신 귀한 사진~~
    감사히 봅니다
    언제나 가게 될런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6.13 19:29

    감사합니다

  • 13.06.12 22:11

    여러색갈의 복 주머니난을만나셨군요 복도 많아요 ㅎㅎ

  • 작성자 13.06.13 19:29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13.06.16 12:06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내년엔 저도 또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06.20 18:56

    지금도 또 가고싶답니다. 눈 감으면 저 많은 난들...아른거립니다.

  • 13.06.16 12:16

    와~ 감탄의 연속입니다.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 너무 너무 큽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향유님, 행복한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6.20 18:59

    풀잎피리님 갔더라면 어쩌면 안 온다고 했을지도 모릅니다.
    집에 오기 싫었습니다. 여기서 기냥 살까? 이러면서요^^
    조기 무덤위에 바위솔이 꽉 찼습니다.
    조심다녀야. 죄 밟아버리니까요. 가을에 요기 가면 바위솔이 엄칭 멋질 듯.
    여기는 뜯어가는 사람이 없어 바위솔이 땅 위에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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