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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뮤지컬 캣츠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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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캣츠의 감동 흥분과 감동 12월 13일 낮공 후기(스크롤 압박 최고!)
momo 추천 0 조회 212 08.12.16 23:2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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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7 11:59

    첫댓글 와.. 자세한 후기 넘 잘 읽었어요! 처음에 까인것도 다 잊어버리게 만드는 나쁜남자의 매력♡ <- 이 말에 절대 공감이 가네요ㅎㅎ

  • 08.12.17 13:25

    와 진짜 자세한후기....정말 잘읽었어요~ 진짜 재밌어요 ㅋ 알론조손은 정말 따뜻하시죠...*-_-*ㅋㅋㅋㅋ

  • 08.12.17 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님께서도 파운이를 좋아하시는 군요 ㅋ

  • 08.12.17 18:30

    앗! 저도 빅키랑 그런적이 있었어요... 정말 어렵게 닿은 순간!! 정전기가 파바박~~;; 완전 깜짝 놀라고... 괜히 제가 미안해지는거죠~~ㅠㅠ

  • 08.12.17 20:51

    봄발루리나가 좋은 이유 : 농염~~~하고 섹시하면 도도할 것 같은데 봄발루리나는 (어느 봄발이든) 대체로 붙임성 있고 상냥하더군요. 모모님의 팔을 긁고 간 것도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그 반대일 것 같네요 ^_______^

  • 08.12.22 16:02

    홀...진짜 자세한 후기예요..전 쓸 엄두르 못냈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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