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마의 지인부부가 예쁘다며 잠시 데리고 가셨는데요.
유천동 시장 건너편 농협은행 근처 주택에 사시는 분들인데, 강아지가 어느날 집을 나가서 안들어왔데요.
작년부터 그동네를 샅샅이 찾고 다니는데, 정말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남깁니다.
엄청 순하고 착해요. 은별이구요, 아주머니 말로는 그 동네 여자분들이 눈여겨 보는 것 같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얘없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대전 유기견 사랑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럭키
첫댓글 성별과 연락처가 빠졌네요.
비슷한 아이 데리고 계신분은 원문보기 클릭하셔서 댓글 남기시는 방법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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