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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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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면회휴가 후기 면회 후기-29연 5895부대 아들 첫면박후기
성욱마마 추천 0 조회 544 11.09.05 18:2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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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18:40

    첫댓글 면박 처음처럼님 아들 효찬군과
    행복하게 보내셨군요~~
    자세히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음식점 까지요~~ㅎㅎ

  • 11.09.05 18:51

    처음처럼님과 같이 면박도하고 아들들도 심심하지도 않고 짜임새 있게
    알찬 면회 하신듯....그냥 제대하고 싶은 아드님을 복귀 시키고 돌아올때의
    그마음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아드님 군생활 잘적응할겁니다.

  • 11.09.05 20:50

    성욱마마님 황성욱이병 첫면박 축하드립니다.아드님과의 소중한 추억 가슴깊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부모님의 사랑 듬뿍 받은 성욱군 자대 생활 굳건하게 잘하리라 믿습니다.

  • 11.09.05 21:23

    잊지못할 첫면박을 하셨군요.
    그래도 시간을 짜임새있게 잘보내셧네요 ㅎㅎ
    곧 휴가 나올거니 너무 아쉬어하지마시고 ^&*
    짧은시간이 부모님보단 아이들에게 더 안타깝고 아쉽기 마련이죠 .
    다음휴가땐행복한시간 많이 함께 보내세요 ^&*

  • 11.09.05 21:31

    성욱이병의 첫 면박 축하드립니다. 울아들과 같은 5895부대네요. 일산 아줌마도 잘 모르는 식당도 많군요. 풍동쪽도 맛있는 식당이 많답니다. 다음 면박때는 풍동과 자유로쪽의 프로방스 식당도 이용해 보세요. 대체로 일산 식당은 먼곳에서도 찿아 올만큼 맛도 분위기도 좋습니다. 면박 나와 군대영화를 보고 싶어하는건 군생활을 조금도 잊지 않겠다는 뜻? 인가요. 행복한 시간이 충전되어 성욱마마님과 성욱군 모두 활기찬 한 주가 시작 되었겠네요.

  • 11.09.05 21:44

    면박을 안해봐서 참 재미있어 보입니다.
    성욱이병과 효찬이병이 같이 있어 서로 의지할 수 있어 염려 덜하겠습니다.
    품안의 자식, 특히 아들들은 더 강한것 같아요.
    독립의 의지가!!ㅋㅋㅋ

  • 11.09.05 22:09

    첫면박 축하 드립니다
    울 아들들은 부대 맊에 나오는것 그자체가 행복이라 여길겁니다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흐르는것 오랫만에 경험 하셨겠내요
    아드님과의 즐거운 만남 축하 드립니다

  • 11.09.06 08:11

    저도 부페파크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별로 였던거 같아요. 상호와 전화번호 가격등을 소상히 알려주시니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군요. 다음 면박때 참고하여 더 알찬 면박하겠습니다.

  • 11.09.06 08:24

    즐거운 아들과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염려하신만큼 보다 더욱 멋있게 변모해 있죠?
    앞으로의 군생활도 잘 할겁니다.
    용기 많이 주시고 늘~ 즐거운 시간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 11.09.06 11:50

    아들과 즐건시간 많이 하셧네요,,,,,,
    상세히 설명까정.....조만간면박할 저에겐 참고사항이~ㅎㅎㅎㅎ

  • 11.09.06 13:03

    첫면박 축하 드립니다...
    처음은 설레고, 기다려지고 행복 자체 입니다
    그기쁨 오래오래 갖지하세요...

  • 11.09.06 13:10

    아드님과 즐거운 면박하셨군요 축하드려요...
    일산에 유명한 음식점 많아요...입맞이 달라서 소개하기는.....줄 몇시간 서서 먹는곳도 꾀있어요~ㅋㅋㅋ

  • 11.09.06 20:32

    저도 10일날 면박 잡혔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시니까 많은 도움이 되네요.
    부대로 들여보낼때의 그 아쉬움...
    벌써부터 눈물이 나네요.

  • 11.09.06 21:05

    첫 면박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다니 아들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돼었겠네요..
    맛있는 음식점 정보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면박 꼭!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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