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을 사람이 없다 국회의원....뉴스기사를 보고....
나경원 전 의원, 동작을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
주요 결과
나경원 전 의원: 47.9% (이수진 현역 의원: 39.0%, 격차 8.9%p)
추미애 전 장관: 37.7% (나경원 전 의원: 47.6%, 격차 9.9%p)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8%, 더불어민주당 37.8% (동률)
투표 참여 의향: 79.5%
세부 분석
세대별 지지:
나 전 의원: 30대~70대 이상에서 모두 앞서
이 의원: 18~20대, 40대에서 지지
성별 지지:
남성: 나 전 의원 48.2%, 이 의원 40.3%
여성: 나 전 의원 47.5%, 이 의원 37.8%
2020년 총선 투표:
이 의원 42.9%, 나 전 의원 31.8%
참고 사항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공정
조사 기간: 2024년 2월 6~7일
대상: 서울 동작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전망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나 전 의원이 동작을에서 유리한 상황임을 보여줌
향후 다른 후보들의 출마 여부와 선거 운동 전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
이수진은 책값에서 문학에서 돈가져간사람안에 있는 사람같습니다.
나경원은 장애인미술협회에서 발달장애인가지고 추천같은 공평치못한 전시를 하게 한 사람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나는 나의 문학인생을 막은 사람이고 나의 미술인생을 막은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비공정한이고 주관성이 많은 사람들로 보아집니다.
문학은 문재인시대에 전자책도 제 4차 산업혁명에 해당되는 부분이라 많이 키워졌습니다. 도서관에도 대통령령으로 전자책이 들어가서 대여가기까지 일들이있었습니다. 여기도 1인출판사 도서출판 숨쉬는행복을 운영하고 관리 하여 왔기에 말입니다.
이 시대가 가고 나니 전자책의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국제도서번호를 받는 것들이 사라지고 크몽같은 상업적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장사꾼이지요... 그런데 도서관에 납본처리가고 전자자료로 남길려면 국제도서번호가 필요하고 그러한 과정이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하고 유통이 되어야 하는 과정들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것들이 생략된 플랫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전자책이 상업적으로 흘렀고 문학계에 필요한 것들은 사라져갔습니다. 그리고 종이책이 앞으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주로 디지털인쇄로 인디고 같은 곳에서 독점하다시피하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모든 서점이 부도가 나거나 채무조정이 났습니다.
문학이 죽었다고 보면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시점에 김수진으로 들리는 이름들이 이수진까지 위와같은 사람들인지...
책값도 장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문학인으로서 출판인으로서 이들이 나쁜것 같습니다.
미술은 일반이나 장애인으로 미술협회활동을 하는 사람이었고 초대전이나 정회원전을 해온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산하에서 예산을 가지고 하는 각종 전시회를 참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를 들어서면서부터 모든 활동이 비리와 횡령이 강하게 느껴져서 참석을 하고 있지 않고 회비를 보내지 않았더니
나경원 사태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인지가 된것들이 평화에서 전에도 국회의원선거때 말들이 많았었는데 발달장애인우선지향하는 언어들과 장애예술인 과외문제등등이 말이 나왔고 장애미술협회의 전시가 나누어져서 가는 기분이 들었고 나중엔 추천으로 나가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추천인이 누구냐고 물으면 답도 없고...이건 완벽한 비리입니다. 청와대 전시때는 시민청 전시가 끝나고 갔는데
추천인으로 골라 갔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답이 없을 만큼 비리입니다. 그래도 그전엔 홈페이지에 공모나 전시나 하는 내용들이 실어졌었는데 아예 이러한 것들이 없었습니다. 불공평합니다. 그리고 장애인 아트페어에 문화체육관광부에 예산지원을 많이 했었는데 이를 개인이 차용한 것들이 많아지면서 축소화되고 개인이 여행경비로 썼다는 내용도 나오고 그러하다가 작년같은 경우는 운송비도 개인하라는 식이 되어 버리니 참석을 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제전에서 그림을 훔쳐가는 일이 생기고 그리고 국제전을 한번도 안하는 상황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로라고 하는 사람들이 스케이여행을 한다면서 몇백씩 쓰고 다니면서 장애예술작가분들에게는 창작지원금으로 나오는 금액도 2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줄이는등 ... 형평성도 없고 경우도 없는 상황을 만든 사람들중에 있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선거에 나온것 같아 뽑을 사람들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러하야 국회의원 선거날은 놀러가는 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