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님 5,000일 염불시위해제 7일前.2015.3.5.염불시위4,993일차 순방길 잘다녀 오세요.
불자에 터전 범산백운방 도반님들 3월5일 을미년 정월대보름 오늘 하루부터 모든악업 소멸되시고.가족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합장 기원합니다. 세계평화 남북평화통일 국태민안 ~옥화강앙 ~사건발생 5,000일 발견후 단독염불시위 4,993일차입니다. 2015년 3월12일이 5,000일 회향-7일 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망국사건 그 날들. 산천초목이 울고 국민들은 통곡을 하며 가슴속의 한을 억누르고 망국을 구제할 님 이 오시길 30년 기다렸습니다. 국민들의 기대 버리지 마세요. 지독했던 가난의 늪에서 백성들을 구제하시고 억울하게 흉탄에 먼저가신 그님에 뜻 잊지 마시고 국기 바로잡아 국민들의 맺힌 한 풀어 주세요.
[대한민국에는 불법 범강경 보살계의 근거로 호국불교의 역사가 있다]
"보살이 강도나 폭력에 의하여 중생이 희생 되려 할 때나 무문지옥에 떨어질 극악을 행 하려 할 때에 지옥에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중생을 구제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살생을 하엿다면 이것은 계를 범한 것이 아니라 많은 공덕을 쌓는 것이다. {"범강경-보살계 본해설98~99p] 김명락 불자의 의범[현대사회와 불교의 계율사상- 불살생계232p~]}
박근혜대통령님 공직자 불법 범죄 공소시효즉시 없애고, 종복. 각종피아조직. 척결 개인 사리사욕에 은혜도 모르고 주인을 물어 죽이는 개법조세상 개혁해 주세요.
국기 혼란의 주역. 직권악용 피아조직 범법공직자들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하소서.
대한민국 박근혜 대통령님 실체 드러낸. 입법. 사법. 행정. 교육. 국방. 곳곳에 자리 잡고. 국기를 문란케 하는 종복세력 피아조직 그 동조자들까지 철저히 척결하시고 공직자 불법 범죄 공소시효 즉시 없애는 법조항을 누더기 걸래로 만든 김영란 법에 추가로. 국민혈세 예산을 좀먹는 주인을 기망하고 물어뜯어 죽이려는 갑질횡포로 정신줄 놓은 구케 입법부. 사법부 검.판.변호사 피아 시민단체. 국가예산 받아 갈취하는 조직도 포함시키는 법으로 수정 개정케하여 국가기강 바로잡아 주시길 발원합니다. 이상한 야합 집단 세작 잔재세력 괘 변 헛소리 귀담지 마시고 처처에 잠입한 종복세력 피아조직 철저히 척결하여 이나라 주인인 국민들이 부여해준 대한민국 대통령 특권의 카드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부여해준 특권을 발동하여 뜻하신 대로 국기 바로잡아 서민들도 살아보고 푼 편안한세상 만들어 주세요. 그들이 바로 주인을 물어뚣는 갑질행위로 나라를 망치는 국기혼란 원흉 자들입니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 정신병원행
불자에 터전 범산 백운 방 도반님들께
불자에 터전 범산 백운 방 도반님들 을미년 한해에도 모든 악업 소멸되고. 가족건강과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합장 기원합니다. 세계평화 국태민안 ~옥화강앙 ~사건발생 5,000일 발견 후 단독염불시위 4,993일차입니다.
5,000일 시위를 마치고 나 소승은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2015년 3월12일이 5,000일 회향일 입니다. 광주시에 고발통보에 2014년 말 법원감정인이 발굴 감정한 불교 성 상물 총2,557점 중 221점.(불상97점. 동물상등 성 상물124점)을 25톤 화물차 5대 소형 화물차6대. 6W포크레인2대 대형지게차1대. 90톤 크레인2대. 인력40명. 이 10여 일 동안 보령 댐 양각 산 천방사지 로 옮겼습니다.
남은 파손된2,336점을 경기도 광주 복덕조각원에서 2015년 내로 옮겨 전시 할 계획입니다.
충청남도 석공예 무형문화재 석장 고0산 선생. 충남 석공예 협회 前회장 명장 김0필 선생. 전통공예 벼루명인 김0환 선생. 석공예 석물명인 남0율. 선생. 한국미술협회 보령지회 회원 작가. 석공예협회 문화재. 석장. 명장. 명인. 교수님들에 기술지원과 조언으로 파손된 희기 성 창작성 전통공예 기법 등 파손작품들을 만든 고인이 된 작가의 작품성을 인정 복원하는데 기술지원해 주신다고 합니다. 소식이 전해진다면 전국 각지에서 무형문화재 석장. 명장. 명인. 대학교수로 활동 중인 고인이 된 작가의 동료. 제자 분들의 협조로 광주시가 불법파손 한 2,557점 불교성상물이 복원전시 되어 수천 년 역사의 유물로 남겨져 불법 포교의 터전이 되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2001.6.30. 사건현장 발견 후 조치
4.지역주민 중부식당 박장0금 복덕조각원 뒷집 이0기인씨로부터 2001.06.23. 24.
2일간 경기도 광주시 공무원 3명과 이화건설(주)에서 포크레인등 중장비와 인부
20명(1식 인원)을 몰구와 행정대집행을 하는 것이라 하며 마구 잡이로 공사를
하였다는 인부들을 밥을하여준 중부식당 박장0금 할머니와 조각원 뒷집 이0기인씨
(1999.1.16.경 울타리 설치당시 조각원 주인 김명락이 상황 사정을 말하고 관리
를 부탁했던분)제보를 듣고 경기도 광주시청 시장 부속실.같은 초월면사무소,경기도
광주 경찰서 112신고를 하고 기다리는 광경 사진 (2001.06.30.)
2001가합4282사건 법원대리 감정인들에 의해1,475점을 감정하여 전시한 조각품들
대한민국 경찰청산하 경찰관들 버릇 개도 못주고 버리지도 못하는 시녀.
5,007일 동안 이루어진 경기도 광주시 공무원들의 개인사유 재산 불법 회손 한 결과내용. 지역주민을 회유하여 허위사실내용으로 사실 확인서 작성 법원. 검찰. 경찰. 언론에 제출한 허위조작. 변조 작성한 문서작성 불법사용 경위. 경기도 초월읍장(사표퇴직 남한산성 국립공원 근무)광주경찰서 담당경찰관 고소인이 제출한 증거자료 문서를 첨부조사하지 않고 케비넷 속에 방치하여 피고소인 광주시를 돕던 사건담당 경찰관(사표 퇴직 후 행불)
지방공무원 지역주민 대표 이장이란 완장의 위력사유재산 불법파손 공사당시 연락처가 계시되어 공사업자가 연락하려하다 광주시 공무원들이 제지협박 당한사실. 관리인 항의에 가족들 까지 읍사무소에 불려가 공갈 협박당한 사실들을 당사자 주변인증언들의 녹음 녹취를 근거로 실명기제 오석 돌 판에 음각으로 글을 파내 영구전시 할 것이며
허수아비 경찰청. 경찰. 검찰청 검사넘 들의 횡포. 없어져야 할 백해무익한 경.검피아조직.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검 담당 부장검사 고소인 조사거부 당신(고소인)이 검사가 되거나 경찰관이 되어 이 사건을 처리한다면 모르지만 처리할 수 없다며 거절 담당변호사 입회했는데도 거절 202.1.15. 검사가 임의 기각. 고검 재검. 헌법재판소. 기각처분 청와대.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대검감찰반.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국회의장. 등에게 진정했으나 동문서답한 실태를 서류 녹음녹취 현장사진 을 근거하여 사건번호 담당검사 관련자 실명을 기제 오석 판에 글 색여 수 천년동안 후손들이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전시 할 것입니다. 작성된 문서들은 복장 속에 넣어 영구 보전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부장판검사 배석판사 들의 횡포. 들통 나면 로펌 나가서 돈이나 왕창 굵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사건담당 부장판사는 사건의 증거물 파손된 조각품에 대하여 법원대리 감정인들에게 감정시킨 조각품들의 수량. 감정가액. 을 축소 할 것을 강요하였으나. 법원대리 감정인들이 재판장 부장판사의 지시를 따르지 않자 감정인들을 협박하려는 목적으로. 서초구 거대 로 폼 변호사의 지시로 광주시 공무원들과 변호사 사무장. 지역 마을이장을 앞세워 허위사실로 내용을 조작 작성하여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서명 날인을 받아 소송사기에 사용하기 위하여 사건법원에 제출 사용한 사실 확인서를 사건 재판장 부장판사가 본건 감정인들에게 보낸 사실조사서에 첨부하여. 국립대미대 교수 와 문화제보수기능사인 감정인들에게 허위내용으로 작성된 사실 확인서가 사실 인 것처럼 보내. 법원대리 감정인들에게 협박 회유에도 사건재판장 부장판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자. 감정을 한 문화제보수기능사와. 국립대 미대교수. 전통공예 명인들이. 각자 감정을 한 감정서들을 전부 배척하였고.
사건담당 재판장 부장판사가 같은 종교인들인 고미술상인들을 직접 추천하여 감정인으로 지정 2차 그 감정인으로 하여 파손된 조각품들을 감정케 하였으나 담당재판장 부장판사는 감정인들을 3회에 거처 사석으로 불러내어 감정물품의 수량과 감정금액을 줄여라 협박과 회유를 하였으나 재판장 부장판사 본인이 추천한 감정인들이 감정가를 더이상은 줄일수없다고 하자.
재판장 부장판사가 국가에서 그 감정금액의 돈을 감정사들에게 빌려 줄 테니 2차 감정인들이 감정한 파손조각품들을 감정인들이 사겠느냐며 협박하였으나 재판장 부장판사에게 사석으로 3차례 불려나간 감정인들이 감정물품 수량과 가격을 더 이상은 수량. 감정가액의 금원을 줄일 수 없다고 거절하자. (감정인들과의 대화 녹취록 근거)
재판장 부장판사와 사건재판부에서 모의하여 2차 감정을 한 감정서에 목록 수량 금액을 감정인들의 동의도 없이 법원에 제출된 감정서인 공문서에 목록. 수량. 금액을 볼펜으로 임의삭제 하고. 나머지 목록 수량 금액이 감정가 인 것처럼 판결문에 적시하고. 피고소인들의 대리인 유명로펌 변호사 주장들을 전부 받아들여 사실인 것처럼 판결문에 적시하고 1차 감정가 0.02% 와 2차의 감정인 감정금액의0.01%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한 후 부장판사 직에서 사표를 내고 강남 유명 로 폼 변호사 사무실 변호사로 근무 중에 있고.
원고를 도와주던 원고대리 변호인이 검찰과 법원의 협박과 회유 압력에 시달려 변호사 사무실과 변호사직 까지 포기해야 할 정도로 사심이 담긴 검찰. 법원판사의 판결에 더 이상 변호사 업무를 계속하기 어렵다며 1심판결 직전 고소인 소승에 사건에서 손을 떼고 그동안의 변호사 수임료 등 일체를 포기. 조건 없이 자진사의 하겠다고 사정하며 고소인 소승에게 대리인 포기문서를 인편으로 보내와 고소인 소승은 변호인 없이 1심 재판이 끝이 났고 .
있으나 마나한 대한민국 신문고. 권익 인권운운 조직 기소권없어 국민 혈세 축내는 허수아비
2심 항소사건에서 고소인대리인으로 서초동 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를 선임 받았으나. 2심법원 재판장에 법률공단 소속 변호사가 변론일 법정에 계속2회 불참하여 법률구조공단을 고소인이 방문하여 담당 변호사에게 항의하자 담당변호사(공익근무. 당시승진).가 나도 먹고살아야 한다며. 원고의 주장과 증거자료를 제출하였으나 전부 무시 법률구조공단 소속 변호사 임의로 답변서등을 작성하여 사건법원에 접수하므로 고소인인 소승이 재판 중 직접 재판장에게 증거자료제출은 문론 피고소인들에 허위주장에 반증자료 문서를 제출하며 반론을 제기하면 담장 재판장이 고소인은 고소인이 선임한 변호사가 아니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선임한 변호사에게 말하라며 반론 증거문서 제출마저 불허한다며 사건재판장 부장판사가 법정에서 이 중대사건에서 변호사가 계속하여 재판에 불참하면 되느냐며 방청석을 향해 호통. 고소인 소승이 직접 법률구조공단에 항의 방문하여 사건재판장의 말을 전달하자 법률구조공단에서 다음 변론일 당일 다른 변호사로 교체하여 주었으나 사건내용을 파악도 못하고 사건내용을 검토 할 시간도 없었고. 법률구조공단에서 선임해준 변호사는 공익근무중인 초임변호사로 법정에서 큰 사건을 변호한 경험이 없는 신임 공익근무 변호사로서 법률구조공단 소속변호사가 사건현장법정에서 로 폼 소속 기라성 같은 대 선배 원로변호인 앞에서 변론을 제대로 하지 못하므로. 고소인 소승이 사건현장 파손되거나 땅속에 묻고 콘크리트포장을 한 증거물품을 현장에서 일일이 물품과 현장 광경을 담당 판사에게 확인시키며 변론하자 사건담당 판사와. 법원참관인들은 원고의 변론을 전부 무시하고. 담당판사가 원고 소승에게 현장물품사진들을 전부직접 찍어 법원에 제출하면 참고하겠다. 하고
법원으로 귀청하는 것처럼 사건현장을 떠나면서 피고소인 측 소속 공무원. 대리인 변호사와 동행하여 광주시 관내주민인 중국석제수입상(사망)과 동업자(현제 광주시에서 개인택시 사업)등을 사석으로 불러내. 고소인이나 고소인 대리변호인에게 사전 말과 동의나 배석시키지도 않은 사석에서 사건담당 판사와 참관인들은 피고소인인 광주시대리인 변호사와 피고소인 소속 시 공무원들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사실 확인서를 수입상(사망)에게 작성하게 하여. 사건담당 판사. 동행한 참관인이 사건법원으로 가져가 그 문서를 사건문서철에 첨부하지도 않고 그 문서내용을 근거하여 판결문에 적시 1심판결을 배척 광주시에게 2억 원 만을 배상하라. 편파적 판결하였고. 법률구조공단애서는 1심보다 오히려 패소하였음에도 수임료를 내라 강제하여 수백만 원을 납부하여 납부 하였습니다.
나는 너에 대해 전부를 너무 잘 알고있다.
항소심 도중 광주시와 재판부. 재판장들의 횡포에 자괴감을 느낀 공사업자는 광주시의 공무원들이 하라는 대로 공사를 했을 뿐이다. 라며 너희들(광주시)이 알아서 하라며 2심 항소를 포기 한 얼마 후 지병으로 사망하였으며. 사건내용을 검토도 못하고 참여한 공익근무자인 법률구조공단 후임 변호사가 변론도 못해보고 1심보다도 못하게 패소판결을 받은 후 사건담당 재판부는 폐쇄되어 없어지고. 현장재판 담당판사는 판사직을 사임하고 퇴직 후부터 현제까지 강남에 있는 모 로펌변호사 사무실에서 변호사로 제직 중에 있습니다.
2008가합5110사건에서 콘크리트 포장지역 발굴감정 명령받고 사건 현장보존 및 2001가합4282사건 감정조각품 분류 작업현장 증거자료의 울타리 및 조각품 회손현장을 광주경찰에신고
2009.3.21.증거물 회손현장 목격자 초등학생과 부모를 겁박 입을닫게한 현시대의 경찰
남에 눈에서 눈물 빼면 그대 눈에선 피눈물. 나는 너에 대해 너무 잘 알고있다.
재판장이던 부장판사는 승진하여 00부 지원 법원장으로 제직당시 중앙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호사 협회. 고충처리위원회. 사설무료법률상담 등에서 변호인들에게 2심 항소심 판결문을 이해 할 수 없어 판결문해석을 상담 의뢰한바 각처 부장판사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들은 항소심 판결에 대하여 본인들(변호사)은 무슨 말인지 판결문의 내용을 이해를 하지 못 하겠다며 판결한 판사들에게 가서 물어보라는 애매한 답변과 일부 상담 원로 변호인들은 재판장이 사건을 말아먹었군. 아무 대응도 하지 말고 상고를 포기해라. 해봐야 소용없다. 일부에서는 소설을 썼군. 말아 처먹으려면 내용이라도 앞뒤를 맞추기나 하지. 판결문에 이해가지 않게 주언 비어했으면 일찍 포기하거나 판사를 고소하던지 하지 않으려면 더 심한상처 입기 전에 모두 포기해라. 이사람(판사)들 어느 로펌으로 가나 봐두었다가 그 담당판사출신 변호사에게 수임을 맡겨보라는 등.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상담결과에 갈 곳을 잃어. 항소심 재판장이었던 지방법원장실에 전화로 판결문에 대하여 질문 하자 항소심 판결문을 펙스로 보내 달라하여 재판장이던 지방법원장 비서실에 판결문을 보내자 시간이 지나 비서실에서 전화로 추 기자에게 연락하여 항소심재판장이던 지방법원장에게 확인을 하였다며 피고인들의 연대하여 배상하라는 내용이라 하여 고소인인 소승의 대리인으로 추 기자와 원고대리 가족이 담당 재판장에게 해석이 불가능 하다는 판결문 내용에 대하여 사실 확인서 받으려고 항소법원 재판장이 근무하는 지방법원으로 갔으나 전화로 말한 판결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할 수 없고 판결문에 대하여 사실 확인서 도 써줄 수 없다고 거절당하였고. 현장법정에 나왔던 배석 판사(사직. 강남 모 로펌에 변호사로 근무)에게 전화로 판결문에 대하여 질문하자 혼자 한 것이 아니고 3명의 판사가 한 판결문에 대하여 자신은 답변 할 수 없고 3인의 항소심 판사들에게 물어봐야 답변 할 수 있다며 답변을 거부당한 피고소인 변론조서 같은 판결문. 그동안 진행한 사건번호 담당재판장. 배석 판사. 고법담당 재판장 배석판사. 대법원 판결한 재판장 대법관 참관대법관. 헌법재판소 관여 대법관들의 실명기록 판결문 등을 오석 판에 색여. 수 천년후대까지 진행 내용과 변론조서 같은 판결문 부장판사. 부장검사. 대법관출신 변호사도 해석을 못하는 판결문들을 읽고 관람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원문은 부처님 복장 속에 넣어 수 천 년 영구보전 할 것입니다. 서예. 서각. 석 조각을 피해자인 소승. 제가 직접 할 수 있답니다.
정치욕심에 눈먼 한때 믿고 존중했던 정치인 지방자치 장에 횡포.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결정문에 사건내용을 허위사실로 조작하여 결정문을 작성한 큰 정치 욕심에 눈이 먼 前도지사 실명과 조작내용. 성남지방검찰청 부장검사이상 소승의 사건에 대하여 대책회의를 주도한 도지사. 시장. 모임에 참석한 부장검사급 이상검사님들. 모임을 가졌던 성남시의 모 식당. 협박을 받아온 법원대리 감정인. 피해자인 소승 돕던 변호사. 증언 녹취록을 포함 상세히 기록하여 썩어빠진 법조인들. 썩어문드러진 행정. 무권 유죄. 유권무죄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계속 잉태시키는 입법. 사법. 행정. 무리 패. 그들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피아세력들이 없어지는 그 날까지. 멈출 수 없다.입니다.
어떤 아들이 돼야 대통령 행세를 할 수 있나. 한때 믿고 존중했던 이들이
아. 큰 세력 그 사건을 지시 감싸온 큰 세력 그가 사는 서울 집에서 1시간거리도 안 되는 곳. 사건지역호텔에서 광주시장과 같이 밤을 지내고 다음날 여주. 이천. 광주도자기엑스포 국민에 혈세 4천 여 만원의 예산으로. 만들어 놓은 외국에서 초대한 대학교수 작가의 작품 도자기 가마를 주변이 지저분하다. 는 이유 하나로 4천 여 만원의 예산투여 교수 작가가 공들여 만든 도자기 가마를 말 한마디에 박살내도록 지시한 큰 분 장자. 계획에도 없던 도자기엑스포에 끼는데 동조 협조. 하고. 부장검사급 이상 모이게 하여 대책회의를 주관 피고소인을 돕는. 차기 대통령 후보 제시 받고 당적까지 옮겼다. 는 그분. 사건 현장인 복덕조각 원 주변 피고소인들에게 사주 받은 지역 일부주민들이 피해자인 소승을 폭언폭행 야유협박하며 내 뱉은 내용들임. 말을 한분실명까지도 함께 기록하여 전시 할 것입니다. 지 애비는 하느님 아들이라 뻥치며 큰 자리 해 처먹더니 자식들 영창 보내 골골하다 욕으로 갔고.
후임은 북한에 자리 마련하려 간첩 종복세력. 아무나 막 풀어주고 붉은 세상 만들고 배신 맞고 주변이 지저분해 부여 낙화암 궁녀들 흉내 내며 욕 갔고.
살아있는 똥. 오줌 못 가리며 천방지축 지랄하던 님들 도 중병에 욕에 갈 날 멀지 않으니 얼마 안 있으면 좋은 세상 오겠지요. 기대합시다. 너무 심했나?
2008가합5110사건관련 이용훈 대법원장님과의 면담후 10년만에 얻은 법원판단기회
사건10년만에 2차 땅속에 광주시 공무원들이 조각품1,080점을 매립후 그위에 콘크리트 포장하고 조각품을 묻은사실이 없다고 광주시 시설물이라며 경찰. 검찰. 앞의 법원 재판장까지 파내지 못하게 은폐한 지역을 이용훈 대법원장님과의 면담후 10년만에 서울서부지방법원 2008가합5110사건에서 법원대리로 매립은닉하고 콘크리트포장을 한 지역 발굴할 조각품감정. 고미술협회 감정인을 법원에서 지정 콘크리트를 드러내 현장검증 감정을 시작하는 광경.
2차서울 서부2008가합5110. 법원대리 감정인이 땅속에 묻혀있던 증거물인 파손되어진1,080여점을 찾아내어 감정을하며현장조사 및 재수사요구를 관할 경찰이나 검찰은 신고를 수차례 받고도 직권 묵살. 대검에서는 이사건을 재조사를 한다면 영웅이 될 수는 있으나 그 다음날 부터 온 가족이 거지가 돤다며 차라리 대검 검사가 지금 내가하는 말 그대로 문서작성하여 자신인 대검검사를 고소하면 그 책임으로 자신대검검사는 사표내고 나가 변호사라도 개업하면 자신의 가족들은 굶어죽지는 않을 것이고 검사를 고소한 근거로 민사소송을 하여 피해보상받아 원상복구하라. 하네
2008가합5110사건 법원지정 대리 감정인이 콘크리트 포장을 드러내고 땅속에 묻혀있던 무차별적으로 파손 된 1,082점의 조각품들을 드러내 전시해 놓은 A지역 광경
5,000일을 아무나 칼 가냐? 이를 갈지. 나무아미타불. 삼장학인 범산백운(김명락)합장
2008가합5110사건 법원지정 대리 감정인이 콘크리트 포장을 드러내고 땅속에 묻혀있던
파손 된 1,082점의 조각품들을 드러내 전시해 놓은 B지역 광경
사진 이놈이 나다. 언제든 너희들 다 잠재우고 갈 준비 오래전 마쳤다.
한때 믿고 존중했던 놈들의 배신에 산천초목이 울고 백성들은
치를 떨며 저주의 기대마저 내려놓는 실망에 다다랐다.
변 묻은 놈이 겨 묻은 이를 탓하는 세상 꼴이라니. ㅎㅎㅎㅎㅎ
법조피아 넘들 보기 역겹구나. 정신 들 좀 차려라. 이 뭉치들아. 법조피아들 쑈하는 광경.
이용훈 대법원장님과의 면담후 얻은기회 5110사건 아래 법조피아 이들에 의해 물거품.
s대출신 법관들 관련 사건 물먹여 판결한 판사가 피고인 고문변호사가 되어 5110사건 중간에 참여 후배 부장판사. 성남법원에서 역시 관련사건 물먹여 판결한 판사를 급조 서부법원 으로 옮겨와 포청청 같은 재판장 부장판사(사건 뺏기고 즉시 사표내고 이름없는 변호사 사무실근무중)가 재판중인 사건을 성남법원에서 급파된 판사와 판사출신 변호사가 가로채 사건을 잘처리 해 줄것처럼 쑈하다가 물말아먹인 법조피아주역들 덕분에 고소인이 10년 노력끝에 대법원장을 만나 면담 후 포청청같은 5110사건의재판장 부장판사를 만나 콘크리트 포장속에 은닉하여 묻혀있던 1,080점의 증거물들을 찾아내긴 하였으나 공무원들에 의해 회손당한 조각품인 총 2,557점의 피해보상 198억9천만원의 피헤 사건을 무산시킨 법조피아 조직동원의 횡포에 눈물맞어 잊었다. 조폭보다 더한 테러리스트의 전형. 누가 이들을 소탕 할 수 있나요.
사건발생2001.6.23~24. 현장발견2001.6.30.
*1차. 수원 성남2001가합4282. 법원대리 감정인이1,475점을 감정. 파손조각품 문화재보수기능사. 현물보수비용56억5천만원.국립대미대교수 및 전통공예 명인. 재현 복원비용118억9천만원. 문화재보수기능사. 국립대교수. 전통공예 명인. 공동평가. 원형복원비용198억9천만원.
*2차. 서울 서부 2008가합5110.사건의 법원대리 감정인이 콘크리트 포장한 주차장 땅속에서 1082점의 증거물을 추가 발견하여 훼손총계 2,557점. 경기도 광주시가 2001.6.23.경 불법 무단 훼손공사당시 실려나간 15톤 덤프트럭 5대분량의조각품(불상. 탑등 불교 성상물)은 행불.
10여년 만에 실체가 드러나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광주지원에서 고소인의 동일사건을 불리하게 물 먹여 판결한 L. K.두 판사 중. 한 L.판사는 피고소인 고문변호사로. 한 K판사는 성남에서 서울 서부지방법원까지 전출하여 다른 재판장 K부장판사가 재판을 진행 중인 2008가합5110사건을 가로채 물 말아 기각시키는 조직적인 법조피아들에 횡포에 저희 꿈은 사라졌답니다. 입법. 사법. 행정. 법조피아조직 교육. 종북 조직 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길 원하여 5,000일 염불시위를 결제 4,993일 현제 까지 진행 중입니다
첫댓글 고충이 많으십니다
지기님. 불편한 글 올려 죄송합니다. 님께서도 을미 정월대보름 악업소멸되시고 뜻한바 원성취 하시길 합장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