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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감상평 보브찬친이 과연 탑클래스 선수였을까요??????
어네스트 호스트가다 추천 0 조회 456 08.02.11 20:32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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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11 20:35

    신체적, 기술적인 한계때문에 그 발전에 뒤쳐져버린 선수라고 생각함...

  • 08.02.11 20:50

    동감합니다.....

  • 08.02.11 20:34

    이고르는 탑급의 선수는 맞습니다,,펀치력과 그라운드 기술이 상당합니다,,근데 신장이 작다는게 단점이고,,효도르의 말로는 이고르는 경기를 너무 많이 한다고 했습니다,,이고르의 러시안 훅은 정말 상대방을 ㅎㄷㄷ하게 만들죠,,

  • 작성자 08.02.11 20:35

    신장이 작아서 탑급이 될 수 없죠..그리고 러시안 훅은 무서웠지만 강자들에게 적중된 적은 없습니다.

  • 08.02.11 20:36

    이고르 탑 클래스의 선수 맞지요. 시대상의 흐름을 빼놓고는 아무 이야기도 안된다고 봅니다.

  • 작성자 08.02.11 20:37

    그러니까 프라이드에서의 이고르는 탑이 아니라고 봅니다...마이너에서의 이고르는 지금의 효돌 이상이었지만요...프라이드에서의 전적을 살펴봐도 탑이라고 할 순 없죠. 프라이드를 생각하면 초창기에만 탑급 선수였죠.

  • 08.02.11 20:49

    이건 어감의 차인데 잠시 탑급 이 엇던 선수 정도라면 적당할듯 한데 . 그건 이상하고 수준급 선수라 하는게 젤 적당하겟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11 20:42

    그건 맞지만 이고르가 프라이드에서 활동한 시기를 통틀어서 평가하면 중간정도의 선수라고 봐야죠.....

  • 08.02.11 20:42

    프라이드 시절 탑은 아니었다고생각함...

  • 08.02.11 20:42

    탑급은 맞는데요..근데,,신장이 작다는게 단점이지만,,그걸 가지고 탑급이 안되다 하면,,억지죠,,기술력은 분명 떨어지지는 않았지만,,경기를 너무 많이 한게 문제이기도 합니다,,분명 기술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일명 떡밥이라고 불리는 선수들도 한방에 끝내기도 합니다,,

  • 작성자 08.02.11 20:45

    그건 아니죠...왜 신장을 뺍니까?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신장때문에 발휘 못한다면 소용이 없는겁니다...탑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신장때문에 발휘못했다면 탑이 아닌거죠....최홍만은 초보급의 실력을가지고 있지만 스펙덕에 강자축에 들어가잖아요...마찬가지죠. 그리고 떡밥급 선수만 한방에 끝내서는 소용이 없죠..문제는 그 한 방이 어느정도 실력있는 선수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다는거죠.

  • 08.02.11 20:44

    이고르 전성기때도 텔리그만, 스페히, 퀸튼 등등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지던게 생각나네요. 수준급은 되지만 탑급이라고는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 08.02.11 20:46

    제가 이고르 마이너 뛰던거 봐서 아는데 거기서는 탑급이엇습니다. 당시 기술도 좋았고 실력도 있었지만 발전하는 엠엠에이에서 기술은 평준화 되는데 신체스펙이 딸려서 뒤쳐진것일뿐 근데 프라이드에서는 중간급

  • 작성자 08.02.11 20:47

    저도 이고르 마이너 경기는 찾을 수 있는건 다 찾아봤습니다....마이너에서는 지금의 효돌이상으로 독보적이었고 최고였죠.

  • 08.02.11 20:51

    근데 마이너에서도 패한던거로 봐서는 효도르이상은 아닌듯 저는 인터넷으로 본게 아니고 예전 엠엠에이 국내 초창기 시절 TV로 본것들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요 당시 이고르 팬이였는데 한번씩 지기는 하더군요

  • 작성자 08.02.11 20:53

    포스는 지금의 효돌 이상이었어요. 이고르가 총9패를 당했는데 마이너에서는 1번밖에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에서는 경기도 매우 자주했었죠.

  • 08.02.11 20:53

    그렇군요 1패였나 종종 패하던데 워낙 그 방송이 이대회 저대회 뒤죽 박죽으로 보여주어서

  • 작성자 08.02.11 20:54

    프라이드에서 종종패했죠.

  • 08.02.11 20:55

    미하일 이루킨이 진짜 희안한 선수죠.... 전성기의 랜디를 잡아내지 않나(엔센전 뽀록성강해서 뺌) 이골을 잡아내지 않나...

  • 08.02.11 20:59

    프라이드에서만 8패를 당했나요? 이고르가 잘하기는 졸 잘했네여 이고르 음 그당시 격투기 잘모르던 시절이라 누가누군지 몰라서 아마 다른 선수 패한거 이고르로 본듯

  • 작성자 08.02.11 20:59

    제가 위에 적은 선수 8명에게 졌죠.

  • 08.02.11 21:01

    타격은 캐본좌인데 레슬링과 그래플링이 조금 안되는 선수에 속하죠...보통 현대 mma 에서 타격가가 살아남으려면 레슬링,그라운드중 하나는 탑클래스 여야 하는데말이죠..

  • 작성자 08.02.11 21:00

    타격도 톱클래스가 아니라고 봅니다...신체적인 한계가 있지만 어느정도 타격스킬을 가진 선수에겐 타격에서 재미본 경기가 없어요...곤도에게도 타격에서 재미를 못 봤죠..이고르의 타격은 과대평가가 있다고 봅니다.

  • 08.02.11 21:03

    타격만 따로놓고보면 좋은데 종합경기를 뛸?는 다른능력치들이 안받쳐줘서 타격능력마저도 떨어지게 되는거 아닐까요?? 입식커리어와 타격기술,펀치력 다 따져봐도 이고르의 타격은 정말 최고였는데요..

  • 작성자 08.02.11 21:06

    리치를 극복할만한 스텝이나 기타 요인이 없었습니다...때문에 원투로 경기를 풀어나간 텔리그만에게는 타격에서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죠....들어가지도 못했음. 이고르는 타격 스킬적으로 그렇게 수준 높은 선수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 08.02.11 21:07

    미들급 감량은 안될려나 딱 그체급으로 해야할 키인데

  • 작성자 08.02.11 21:08

    워낙 통뼈라서...그건 힘들 것 같네요....라잇헤비 감량도 무리였다고 결론내렸었다는...

  • 08.02.11 21:14

    솔찍히 이고르가 전성기 였던 시절에 웰터큽 정도의 체급만 확실히 세분화 됐어도 당시로서 최고급 이었을겁니다. 단지 무리하게 헤비로 불려서 뛰다가 한계에 다다른 거죠 미들급 GP에서 허무하게 패했을때도 분명 전성기가 좀 지나고 자신에 체급도 아닐뿐더러 아직 그체급에대한 제대로된 적응도 못한 상황 이었습니다. 이고르고 분명 최고는 아닐수도 있지만 확실히 강자중 한명 이었다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는 그런 파이터입니다. 분명 강한선수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밀려 뒤쳐졌을뿐 당시에는 분명 강자였습니다. 파이터를 지금의 기준으로 평가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활동할 당시에 선수로서 판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작성자 08.02.11 23:45

    전 지금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이고르의 전적을 가지고 평가했는데요..당시의 기준으로 평가한거죠..

  • 08.02.11 21:26

    그냥 중간급정도,,, 이고르 타격이 최고다 뭐 지존급이다 라고하는데 솔직히 타격도 떡밥들의 영향이컷다고생각함,, 타격좀 할줄아는선수 만나면 고전한게 이고르임,,, 그냥 중간급이 딱 적당함,, 잡을만한건 잡아주고 탑클래스급한텐 버겁고,,

  • 08.02.11 21:27

    어네스트 호스트님이 일부로 그럴려고 하신건 절대 아닌거 알것 같지만 웬지 이고르를 좀 낮춰서 보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당시 최강자 반열에 있던 선수인데 윗분 말대로 지금의 기준으로 평가하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08.02.11 23:53

    이고르가 프라이드에서 활동한 기간은 매우긴데 그 최강자급으로 들어가던 그 기간이 좀 짧았다는거죠....초창기에서 한 중반까지 잘하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무너진 케이스도 아니고 초창기 이후로는 쪽.......어중간한 성격을 거두었으니 프라이드에서 탑급 선수였다고 평가하긴 힘들죠...그리고 지금의 기준으로 평가한것아닙니다..전적을 보고 평가했죠..

  • 08.02.11 21:33

    진짜 좋아하던 선수중에 한명이지만......냉정히 볼때 최강자 중에 한명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고 봅니다...그렇다고 절대 2류 선수는 아닙니다..개인적으로 1류에는 못미치는 수준급 선수 이 정도가 딱 적당할거 같네요..

  • 08.02.11 21:42

    당시로선 강자 맞지 않나요? 당시로서는요

  • 08.02.11 22:09

    당시로선 강자 아닌가요? 콜먼-이고르-마크커//노게-헤링-콜먼//효돌-노게-헤링//효돌-노게-크로캅//효돌-노게-크로캅-세르게이//효돌-노게-크로캅-바넷// 프라이드는 이렇게 강자체제가 구성되왔던거 같은데,,,

  • 08.02.11 22:10

    강자중의 강자였습니다. 96년도쯤부터 시작해서 4년간 한 26승 1패정도 했었나 그렇습니다. 마크콜먼에게 당한 패배 말고는 없었죠. 한창 전성기였던 시절에 그때 이름좀 날리던 선수들은 거의 다 잡았으니 프라이드에서도 대표적인 선수였지요.

  • 08.02.11 22:11

    프라이드 활동기간 전체를 보면 탑은 정말 아니죠. 그렇지만 이고르가 단신임에도 초기에 보여준 강함은 다들 인정하죠. 뭐 나중에는 신체의 한계를 느끼고 미들로 전향했지만 GP에서 오브레임에게 잡힌 이후 별다른 모습을 못보여줬죠. 마크커 굿리지 잡을때만 해도 커와 굿리지 모두 강자였고 이고르도 확실히 탑급이었죠.

  • 08.02.11 22:13

    이고르같이 활동을 정말 초창기부터 활동한 선수들은 선수경력의 후반부쯤 되는 시기의 활약까지 포함해서 평가하면 탑급인 선수는 거의 없죠. 사쿠라바도 초기에는 정말 강력한 선수였지만 뭐 요즘은 개안습이고..

  • 08.02.11 22:14

    예전 케이블 티비에서 IFC방송해주던 시절부터 그당시에 스탠딩으로 개싸움 하는 거인 싸움꾼들을 모조리 때려눕혔죠. 삼보선수, 유도선수, 레슬링선수 ,주짓떼로 할것없이 닥치는대로 쥐어패던 무서운 선수였습니다. 프라이드에서도 초창기 사쿠라바가 대표적인 강자였듯이 이고르도 마찬가지였어요. 너무 많은 경기로 인해서 골병들기 시작하면서 몸이 많이 망가진게 아쉬운 선수입니다. 절대 과대평가 받은 선수는 아님.

  • 08.02.11 22:32

    러시안훅의 무서움을 보여 줬던 선수...

  • 08.02.11 23:41

    10년후에 효도르가 과연 탑글래스선수였을까라는 이런글이 나올게 틀림없죠..10년전엔 상대할 선수가 없었다이지만 지금은 탑클래스도 아니었다??........

  • 작성자 08.02.11 23:44

    글의 요지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이고르의 프라이드 전적을 보고 평가한겁니다..지금 선수와는 상관없습니다...한때는 탑이었지만 어느정도 선수들이 유입된 후에 이고르의 성적은 인기에 비해 매우 초라합니다.....저 전적을 보고도 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08.02.12 02:56

    님의 말은 앞뒤가 좀 안맞아요~ 전성기 지나서 패배좀 하니까 탑이아니라니.. 탑이라면 패도 못하던가요?! 한때 프라이드를 주름 잡았던 사람인데.. 아마 효도르가 선수 말미에 패배좀 하면 그떄도 효도르는 탑이 아니였다고 할듯 하네요~~

  • 08.02.11 23:41

    전 탑중의 탑이라 봅니다.

  • 08.02.12 07:12

    mma를 뒤늦게 본사람은 모르겠지요... 이고르 그는 떡실신의 본좌이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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