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참석한다는 기쁨마음에 초행길 이매동 수라예찬 한정식 음식점에 강다르크선생님과 함께 야탑역에서 한 정거장 이매동에 하차하여 장소에 도착했어요. 분위기 좋고. 모임에 참석한 선생님들 성격 좋고 맛난것 먹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 내년3월달까지 제6차모임을 한후에 모임 멤버 정하여, 정보교류, 여행지기들만들어 아름다운 시간속에 멋진 우정과사랑으로 많은 추억을 엉글어 마음에 차곡차곡차곡 담아 놓을 겁니다. 이글을 읽은 선생님들 4차,5차.6차모임에 많은 분들과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