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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전용면적 17평짜리 닭장을 만들었습니다. ㅎㅎ
케이 지(구미) 추천 1 조회 345 14.04.07 16:4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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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4.07 17:06

    첫댓글 벽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설도 있어서 그냥 했습니다만, 겨울에 괜찮을까요?

  • 14.04.07 17:31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07 17:35

    고생보다는, 재미가 얼매나 있는지 몰라요, 아침 다섯 시에 눈을 떴는데, 빨리 날이 밝지 않아 안달이 났습니다, ㅎㅎ

  • 14.04.07 17:34

    쥐들은 막을방법이 별로 없구요
    햇빛에 넘 더울것 같네요. 그늘막 덮으심 좋을것 같네요.
    횟대는 좀더 높아도 되니깐 2단으로 좀 올리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4.04.09 16:24

    지붕은 곧 키위 나무가 그늘을 만들겁니다.
    쥐는...고양이가 많은 동네라 별로...몇마리 있다면 공존해야 하겠군요, 감사합니다

  • 14.04.07 17:40

    멋지게 잘지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08 07:42

    고맙습니다^^

  • 14.04.07 18:06

    100% 쥐들어 가게 생겼네요, 철망으로 다시 두르셔야 합니다, 사료냄새 났다하면 쥐들의 전쟁입니다

  • 작성자 14.04.08 07:44

    우리 동네엔 고양이가 넘 많아 쥐가 별로 없습니다만, 혹 쥐가 설치면 철망을 다시 둘려야겠죠?

  • 14.04.07 18:22

    좋네유

  • 작성자 14.04.08 07:45

    그렇죠?

  • 14.04.07 18:25

    쾌적한 환경에 사는 달구들 건강하겠네요

  • 작성자 14.04.08 07:46

    네, 10마리 이하로 할려구요, 달걀은 하루 3개면 충분하잖아유!

  • 14.04.07 18:38

    닭들이 행복하겠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 작성자 14.04.08 07:47

    행복한 닭이 낳은 행복한 달걀을 먹고, 행복하게 살고자 합니다, ㅎㅎ

  • 쥐가 아니라 족제비도 들어가겠어요.
    쥐가 안들어가게 하려면 아주 촘촘한 그물을 쳐야 되지 않나 싶네요.

  • 작성자 14.04.08 07:48

    네, 아렛부분을 다시 한 번 둘러야겠습니다.

  • 14.04.07 19:32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키위나무위에바로 비닐을덥어서 키위나무가 뜨거워서 죽을수가있을거같네요

  • 작성자 14.04.08 07:48

    키위 나무 위는 그물만 있어요, 사진이 좀 이상하게 나와서 그렇지....

  • 14.04.07 20:26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셔습니다

  • 작성자 14.04.08 07:48

    네.

  • 14.04.07 20:35

    고생하시고 수고하셨네요 근데 키위나무가 고생할꺼같애요
    차라리 그물망 트인쪽으로가지치기를해서 새가지를받는게 좋을것같슴니다^^^

  • 작성자 14.04.08 07:49

    그렇게 하겠습니다. 닭만 행복하고 키위는 불행해서는 안 되겠죠?

  • 14.04.07 21:10

    수고 하셨네유.색스폰 소리가 넘넘 좋아유

  • 작성자 14.04.09 16:25

    네, 저도 참 즐기고 있습니다,

  • 고생하셨네요
    집주인은 누구인지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4.08 07:51

    주인은 닭이죠 뭐

  • 14.04.08 06:02

    앗 !

    한켠에 튼실한 닭장을 짓고 방사장으로
    쓰실려고 그러신 것 같습니다 .

    닭들은 참 행복하겠습니다 .

    덕분에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꾸 ~~~~~~~~~~~~~~~~~~` 뻑 !!!!!!!

    - - - 수 봉 이 정 중 한 인 사 - - -

  • 작성자 14.04.08 10:49

    전체가 방사장이고 잠자는 집이고 구분이 없습니다.

  • 14.04.08 08:30

    잘 맹그셨네요 쥐에 대비하이소 요새 고양이는 쥐사냥 별로 안하니까
    참고하시고...

  • 작성자 14.04.08 10:49

    큰일 났네요, 사실 고양이가 넘 많아 좀 기대(?)하고 있었는데.....

  • 14.04.08 08:45

    넘멋지십니다

  • 작성자 14.04.08 10:50

    ㅎㅎㅎ 고맙습니다~~~~

  • 14.04.08 19:51

    수고 하셨습니다.섹소폰 공연도 다니시고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구미 어느동에 계시는지 구경한번 가야겠습니다.저는 송정동 있답니다.

  • 작성자 14.04.09 10:24

    위 동영상 첫 부분에 사회자가 "장천교회 연주단장"이라고 소개를 하잖아요, 장천면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함 놀러 오세요. 채소 좀 드리겠습니다. ㅎㅎ

  • 14.04.09 05:57



    이즈라아 핸는데 ~~~ 에 이저 달아핸는데 ♪


    아마 나는 너~` 어를 이즐쑤가 업나바 ~~~ 아
    영원히 영워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마 내가
    주거도 ~ 오 정영 몬- 이 - 즐 - 꺼 - 야 ~~~~~ 아 ♪

    노래 되는 수봉이한테도 큰 박수 부탁 드리것습니다 .
    하 하 하 ......

    어젠 사실 바쁜척 하느라고 바뻐서
    케이 지님의 열정은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하지만 오늘은 덕분에 노래로 시작했으니
    밤엔 비록 초라한 스테이지일망정 가뿐 노래로
    마치게 되지 싶습니다 .

    잘 감상했습니다 .

    내내 즐거운 날 되십시요 .

    넙 ~~~~~~~~~~~~~~~~~~ 쭉 !!!!!

    _ - - 수 봉 이 감 사 의 인 사 - - _

  • 작성자 14.04.09 16:27

    가수신가 봐요, 무대에 나가는, 가능하시다면 한 곡 하신거를 여기에 올려 주심이 어떨런지요?

  • 작성자 14.04.09 11:12

    그런데, 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아직 달구들 입식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초저녁에 검은 고양이 네로가 안에 들어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안에서 굶어 죽어라고 문을 꼭꼭 잠가 놓았는데, 오늘 아침 보니 없어요, 어디론가 출입 할데가 있는 모양인데.....

  • 작성자 14.04.11 14:55

    그리고 다음날, 아직 닭 입주전이라 실험착수. 쥐가 좋아하는 닭사료와 고양이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구운거를 안에다 두고 만 하루를 보냈는데, 아무도(?) 얼씬하지 않는데 이상하네요~~

  • 작성자 14.04.12 13:31

    그래서 밖으로 끄집어 내놓았는데, 하루가 지나도록 그냥 있다니, 증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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