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시네스타 오디션 모집 기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배우가 되길
꿈꾸는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이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제1회 시네스타 오디션은 정상의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와 19년 전통의 영화
월간지 <스크린>이 공동 주최하고, 감독의 집, 씨앤필름, (주)좋은영화, 청년필
름, 필름 매니아, 플레이어 매니지먼트사가 주관하며, 시네마서비스와 아이픽처
스가 후원하는 신인 배우 선발 대회입니다. 한국 굴지의 영화 제작사와 매니지
먼트사, 그리고 언론사 등이 결합, 전방위 스타 마케팅 시스템을 확보한 국내
최초의 오디션입니다.
제1회 시네스타 오디션은 다른 일반 오디션과 달리 선발 즉시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놓은 것은 물론 선발 후 최소 5년간 안정적으로 배우 활
동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선발 즉시 제일기획에서 제작하는
CF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또한 KBS TV 미니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또한 단 한 편의 영화에만 출연하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5년간 주관 영
화사들의 작품 10편에 주·조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제공합니다. 주관
영화사 작품으로는 감독의 집의 <김추자 홍수환을 만나다><오 해피 데이>, 씨
앤필름의 <테슬라><알 포인트><그녀의 아침><아이언 맨><크랙><위대한 마돈
나>, (주)좋은영화의 <신데렐라>(청년필름 공동제작)<마루치 아라치><선생 김
봉두><애수>, 청년필름의 <귀여워><첫눈><울어도 소용없다>, 필름 매니아의
<한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텔미썸딩>의 장윤현 감독, <신라의
달밤>의 김상진 감독, <피도 눈물도 없이>의 류승완 감독 등의 작품들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이번 오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자의 외모나 연기력보다는 배우가 되겠다는
열정을 가장 높이 사는 선발대회라는 것입니다.
배우가 되길 꿈꾸는 분들은 절대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행사 개요
주최: (주)창인사(<무비위크><스크린>)
주관: 감독의 집, 씨앤필름, (주)좋은영화, 청년필름, 필름 매니아, 플레이어 매니지
먼트(이병헌, 이정재 소속사)
후원: (주)시네마서비스, 아이픽처스
모집 마감: 2002년 8월 17일
본선: 2002년 8월 22일
장소: 서울 아트 시네마
참가자격: 만 17세 이상 35세 미만의 남녀
문의: 전화 02(3444)5894 인터넷 www.movieweek.co.kr
참가 방법
<무비위크> 홈페이지에 있는 응시원서에 기재사항을 적은 후, 전신/상반신/옆얼굴
사진 각 1매와 함께 <무비위크> 오디션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됩니다.
합격자 특전
1. 향후 5년간 오디션을 주관한 영화제작사들의 작품에 주·조연으로 최소 두 편 이
상씩 출연할 수 있는 기회 제공
2. 플레이어 매니지먼트사(대표 김정수)의 전속배우로 향후 3년간 투자 받음
3. CF 모델 활동 기회 제공
4. TV 드라마 주·조연 출연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