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에게 KBS드라마는 KBS 아들 딸이
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요.
저는 2009년 꽃보다 남자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네. 저도 2009년에 KBS 드라마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여덟작품을 KBS드라마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작품을 했네요(흐흫)
말하면서 본인도 웃긴가봄ㅋㅋㅋㅋㅋ
혹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을 하나 뽑는다면 어떤게 있을까요(흫)
모든 작품이 기억에 남지만 저는 정동환 선생님과 함께했던 주말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크흫)
환희양이 어서 발표해주세요(흫)
시상하는데 말투가 로봇 같아서 말할 때마다관중석에서도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댓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bIxjtPfnxM
출처: 방석 위로 모여라 원문보기 글쓴이: 말랑선호
첫댓글 연기대상이라 말머리 한드로 달았는데 예능으로 바꿔야 할까요 ㅣㅅㅇ...
말머리 한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첨에 자기소개할땐 괜찮은데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진짜 빅스비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웃은거 넘웃
긴장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연기대상이라 말머리 한드로 달았는데 예능으로 바꿔야 할까요 ㅣㅅㅇ...
말머리 한드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첨에 자기소개할땐 괜찮은데 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진짜 빅스비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도 웃은거 넘웃
긴장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