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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월9일 출석부) "선진국"으로 가는 길..
김포인 추천 2 조회 471 23.05.09 00:08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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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10 06:33

    다음 날 아침에 답하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3.05.09 22:24

    늦은 출석부라 죄송합니다,
    손자라고는 초등교 4학년 하나예요,
    할애비가 세배돈줄걸 다시 할아버지한테 편싀하고 용돈으로
    받아서 서랍에 보관했습니다,

    김포인님은 할아버지가 어색하게 들려요.
    너무 젊어서요.

  • 작성자 23.05.10 06:35

    선배님 안녕하세요.

    예~아직 손주가 없네요.
    그래도 엘리베이터 타면 꼬마들이..
    "할아버지"라고 인사합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0 11:11

    저도 늦을 때가 많아요.

    예전 버블 경제 때..
    부자된 사람들 많았었죠.

    어느 나라든 꼭 겪는 발전 과정입니다.
    이젠 그 후유증에 몸살 앓는 중입니다.

    꼭 극복해야 할 과제 죠.

  • 23.05.10 09:42

    저도 하루 늦게 출석합니다.
    어제는 종로복지관 봉사가느라 좀 바빴어요.

  • 작성자 23.05.10 11:12

    바쁘신가 봅니다.
    봉사하는 좋은 마음..

    신미주님을 응원 할께 요^^~

  • 23.05.10 11:19

    @김포인 감사합니다.

  • 23.05.10 19:10

    어제 정신없이 지나갔나봐요
    하루 늦은 지각생
    꼴찌라도 선진국에 들어갔다는게 대단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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