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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의 희망★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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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이윤열과 홍진호경기 .. 고발한다 ~ (개인적인생각)
사랑은없다_ 추천 0 조회 523 03.08.23 13:3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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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2 22:35

    첫댓글 이윤열이 이 경기에서 보여준 실력이 진짜 실력이라면... 대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 위업을 어떻게 달성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는 이윤열은 최강의 선수다. 강민이 가을의 전설을 이루기 위해 마지막으로 넘어야 하는 큰 산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오늘 실력을 보고... 강민선수가 신경 쓸 필요 없는 선수가

  • 03.08.22 22:35

    이윤열 선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03.08.22 22:38

    경기를 보면서 솔직히 같은 팀인데 벙커러쉬해서 야박하다 할 만큼 이기는 것은 생각안했습니다... 그러나

  • 03.08.22 22:40

    5시 몰래배럭은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더군요... 가까운 위치, 언덕없는 맵이라면 차분히 투배럭해서 조여도 저그가 엄청 신경쓰일 상황인데 말이죠... 그것도 짓다가 거의 완성이 다된 상태에서 취소... 의도를 알수 없었습니다...

  • 03.08.22 22:45

    제 생각엔 홍진호는 그냥 이길려고 생각하고 이윤열이 홍진호를 개인적으로 이기게 해줄려고 했던거 같은데

  • 03.08.22 23:01

    이런글 정말 자제했으면 합니다. 초고수급 선수의 경기라고 항상 빅경기가 나올순 없죠. 윤열선수도 나름으로 전략을 준비했지만 초반 중앙 배력도 들키고 날린 팩토리도 실패하고 점점 경기가 안좋게 흘러간것 같네요.

  • 03.08.22 23:12

    여긴 다른선수나 타인 비방글은 무조건 삭제되게 되어있습니다.. 이런건 온게임넷 게시판에 올리세요. 그렇게 분하시다면 엄재경 해설위원님께 직접 리플 요청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윤열님도 나름대로 게릴라 전술이라던가, 짜온 전략이 있었겠죠. 무턱대로 5시에 베럭놓고 그렇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 03.08.22 23:15

    윤열님의 마린메딕이 진호님의 성큰3개를 뚫고 들어갔을때 윤열님의 본진쪽에 저글링이 들어온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기억이 맞다면 scv컨트롤해주면서 마린메딕 컨트롤해주면서 벌쳐컨트롤까지해주는건 쉽지 않았겠죠. 윤열님도 나름대로의 진호님을 상대로 전략을 준비해 온것이고,

  • 03.08.22 23:19

    그 전략을 실행하려다 예상하지못한 돌발상황이 일어나고 견제가 들어오니까 빠른 상황대처를 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것이라고 엄재경해설위원은 판단한 것일겁니다. 이런글은 앞으로자제해 주세요.

  • 03.08.22 23:23

    이 보시요 적강 양반 그런식의 배럭 팩토리 날리기 전략은 테란이 도저히 평소대로 하면 이기기 힘든 그럽맵에서도 조차 잘 안나오는 것이요. 말씀드리자면 가로방향에서 테란이 늘 하던대로만 해도 저그는 상당히 힘드다오 모르시오? 모른하면 더 이상 말 하지안겠소 그리구 윗 글은 비방이 아니라 지적이오

  • 03.08.22 23:28

    네. 생각해보니 비방보단 지적같긴하네요. 그런데 이거 여기에 올려서 무슨 소용이죠? 여기 올린다고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겠죠.. 이런일 정 내세우고 싶다면 온게임넷 MyCube게시판에 올리시는게. 그럼 어떤 대답들을지 상상이 가질 않네요. 궁금합니다..

  • 03.08.23 00:16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을 올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로 두 게이머에게 아무 감정없는 나로써도 그 게임보고 솔직히 찜찜했는데..게시판에서 욕이 아닌 이런 지적정도의 대화는 나눌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아닌가요?

  • 03.08.23 02:43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올린글이겠죠. 저두 전적으로 동감이 가네요.

  • 03.08.23 09:32

    자유게시판이라고 이런글을 올리지 말라는법은없지만 이런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보네염..솔직히 ;이건 지적이라긴보단 비방에 더 가까운거 갔은데..실로..이윤열선수를 씹고 있잖아요..

  • 03.08.23 09:51

    필요에 의해 올릴 글이면 자유 게시판에서 남아 있을만한 글이 없다고 보는데요. 저도 어제 경기를 제대로 못보고 어설피 봤는데 그런 느낌 많이 받았지요 이윤열이 좀 심하다는 느낌요... 생각을 공유한다는것 게시판 문화의 순기능입니다. 비방이라기보다 개인적인 해설을 써놓은 것 같네요. 스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 03.08.23 09:54

    모여있는 이 공간에서 이런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밝은 글들만. 지적없이 헤헤 거리는 그런 글들만을 모아놓은 자게라면 썩기 마련입니다. 이런글의 필요성을 왈가왈부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 글이 아니라면 그냥 두었으면 좋겠네요.

  • 03.08.23 12:03

    공지확인바랍니다. ^^

  • 03.08.23 16:30

    전..윤열님팬이지만 과연..저 선수가 윤열님 맞나..그 생각했었죠..하지만 그게 진정한 실력이였는지..아니면 일부러 져준것인지 아직은 판단할수가 없을것 같네요..강민선수와의 경기에서 예전의 강력함을 보여주신다면 져준것일수도 있지만..아니라면 슬럼프쪽이 더 가깝지 않겠습니까?

  • 03.08.23 17:05

    억지 만빵...

  • 03.08.23 21:07

    나름대로 해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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