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6년 5월 1일 | 이 름 | 태은주 | |||||
번호 | 이름 | 연락처 | 학교 | 생일 | 출결 사항 (O , X) | |||
주일 낮 예배 | 중고등부 예배 | 심방 | 심방결과 | |||||
1 | 이지현 | 5020-3473 | 화신중 | 10.17 | × | △ | ◯ | 토요찬양 집회을 고민하고 나왔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 박수치고, 뒷자리로 옮겼는데 스스로 박수치면서 함께 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주일 학생회 예배시간에 준비를 했는데 동생지숙이와 같이 오려다가 지숙이가 안 온다고 하여서 늦게 출발했고, 지각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참여하는데 혜인이언니가 챙겨줘서 좋았다고 하였고, 혜린이언니도 신희언니도 자신을 챙겨줘서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언니들의 작은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마치고 얘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지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많이 주도했습니다. 요리대회에 대한 의견도 내고, 반에서 자리를 바꾼 이야기 등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큰 발전의 모습을 통해 지현이를 기대합니다. |
2 | 남지희 | 7683-8287 | 명진중 | 08.30 | × | × | 전화 | 주중에 전화를 자주하면서 시험기간이 되고 낙천대에 사는 친구집에서 자주 잠을 자며 공부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혜민이와 지숙이의 얘기를 통해 논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집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친구집이나 밖에 나와있는 지희를 자주 봅니다. 토요일에 내일도 공부한다고, 진짜 공부할 것이라며 교회를 안 온다고 말했습니다. 예배의 중요성을 알려주니 "다음주에 꼭 갈게요"라며 마음이 벌써 떠난 것을 느끼고, 더 강력하게 못 나갔습니다. 예배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이번주 신경써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
3 | 선혜민 | 7519-8523 | 화신중 | 05.21 | × | ◯ | ◯ | 토요일 친구 정원이랑 논다고 했다가, 같이 토요찬양집회 때 왔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정원이를 전도해보려 했으나, 다른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일 오전 예배 때 아마도 같이 올 친구들이 없어서 안 나온 것 같습니다. 학생회 1시 예배시간에도 친구들이 다 오지 않으니 무기력한 모습으로 폰을 보다가 예배드리고 레크레이션 시간에 정원이 전화를 받으러 간다고 하고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조금 혼을 내고 저녁에 다시 전화해서 차분하게 끝까지 순서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하고 혼낸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했습니다. 쿨하게 나오는 혜민이에게 고마웠습니다. 혜민이가 초등학교 때보다 이번 시험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지숙이에게 들었습니다. 수학, 국어 과목에 대한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
4 | 이지숙 | 4751-3474 | 화신중 | 01.26 | × | × | ◯ | 토요찬양집회 때 오자마자 기분이 좋은 지숙이가 저를 되게 반가워했습니다. 찬양 때도 장난스럽게 다가가서 박수치며 찬양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찬양집회 때 조금 힘든 모습을 보였지만, 마치고 얘기를 나누고 기분 좋게 집에 돌아갔습니다. 주일에 지현이와 함께 예배드리러 올 줄 알았지만 착각이었습니다. 이 때동안 지현이를 의지했던 제 모습을 발견했고, 지숙이 또한 더 관심을 가지고 연락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시험을 못 쳤다고 말했습니다. 기초부터 다져야할 것 같은데 걱정이 됩니다. |
5 | 한은빈 | 2762-8948 | 명진중 | 02.09 | × | × | 전화 | 토요일에 엄마께 허락을 받고 올 수 있으면 오겠다고 하였으나, 시험기간에 허락을 받지 못 한 것 같습니다. 토요일, 주일예배 은빈이의 빈자리를 보면서 이번주 전화를 통해서만 연락한 것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은빈이와 아이들에게 연락이 닿는다는 생각에 조금 소홀해진 것과 아이들과 우리반을 위한 기도를 많이 하지 않음이 바로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기도하려고 합니다. 이번주 지희와 함께 명진중 중간고사 시험시작합니다. |
6 | 신승희 | 9668-0937 | 화신중 | 05.31 | × | × | △ | 개인 연락 노력해보겠습니다! |
계 | 6명 | 0명 | 2명 | 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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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결석자 | 신승희 |
교사 개인 경건 생활표 및 건의 사항
구분/ 요일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계 |
수요기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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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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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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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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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O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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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회 |
성경(장) | 장 | 장 | 장 | 장 | 장 | 장 | 장 | 10장 |
중보기도(O , X)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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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O | 3회 | ||
심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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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 |
다음주 계획 | 얼굴을 꼭 보며 심방하고 매일매일 아이들을 위한 기도하려고 합니다. | |||||||
건 의 사 항 | 1. 전도하는 것에 있어서 금곡동이 아닌 조금 거리가 있는 곳에 사는 친구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교회로 나아오게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2. 헌금생활을 어떻게 격려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배우고 싶습니다~ | |||||||
기도 제목 | 1. 중간고사로 아이들이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명진중학교 지희와 은빈이의 중간고사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2.내 욕심을 위해서가 아닌 성령을 위해 심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3.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첫댓글 기도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거리가 먼 아이들이 교회에 잘 나오는 방법을 교사회 할때 여러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