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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회원 신작발표 찔레꽃
辛旿정광호 추천 0 조회 100 24.05.08 17:4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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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7:42

    첫댓글 감사합니다

  • 24.05.08 18:22


    감미롭고 향기로운 찔레꽃
    감사합니다

  • 24.05.08 23:17

    5월의 찔레꽃 향기가 궁금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
    마음이 편해지는 글*
    감사드립니다 ~*

  • 24.05.08 23:45


    찔레꽃향기 너무 향기롭지요
    빛터에 핀 찔레꽃은 더 달콤할것같아요~*
    마음으로 향기로움을 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5.09 01:11

    찔레꽃 향기에
    겸허해지는 마음...

    빛터 찔레꽃 향기에
    내맡겨 보고 싶습니다...
    저의 마음을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 24.05.09 06:43

    찔레꽃 향기에 담긴 마음....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24.05.09 09:47

    빛터 찔레꽃 향기, 그 아래를 지날 때 마다 밀려드는 행복감
    향기나는 시 감사합니다.^^

  • 24.05.09 10:08

    감사합니다.

  • 24.05.09 11:16

    빛터 찔레꽃 향기에
    마음도 무장해제가 됩니다~
    귀한 시 감사합니다.^^

  • 24.05.09 12:08

    모든 생명원천의 힘에 감사합니다

  • 24.05.09 17:36

    빛터 찔레꽃 향기에
    마음을 내맏겨 평온을
    느껴봅니다.
    마음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4.05.10 09:03

    향기롭고 감미로운 찔레꽃향기의 내음을 향유하고픕니다. 감사합니다.

  • 24.05.10 09:44

    향기롭고 감미로운 찔레꽃 향기에 마음을 맡겨봅니다.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 24.05.10 12:20

    찔레꽃 향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 24.05.10 21:28

    찔레꽃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오월의 빛터에 발을 디딜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5.11 00:32

    빛터 찔레꽃 향기에 취해 명상하고 있는 꿀벌이 사랑스럽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의 작품 즐거이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5.11 07:34

    경상도 특유의 말로 자무실린다는 말이 있지요. 벌이 향기에 취해 명상중이란 표현이 참 좋군요. ^^

  • 24.05.11 11:46

    세상에서 제일 향기로운 찔레꽃이 빛테에
    피어나지요.
    감사와 겸손의 마음에 함께 머물러봅니다 .
    감사합니다.

  • 24.05.12 09:32

    찔레꽃 향기가 너무
    좋은 5월입니다.
    감사합니다 🙏

  • 24.05.12 18:02

    빛터 찔레꽃 향기를 맡아봅니다.
    달콤한 향기로 행복을 주시는 그분께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5.12 18:06

    빛터 찔레꽃 향기에 마음은 금세 행복해집니다.
    향기로운 꽃향기 주시는 그분께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5.12 18:32

    빛터 찔레꽃 향내음
    마음의 향기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10:56

    빛터의 찔레꽃을 떠올리며 다시 읽어봅니다.
    작가님의 겸허한 마음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14 20:34

    빛터의 찔레꽃 향기로
    마음의 평온함을 떠올리며
    자연에 아름다움에 감사드립니다.

  • 빛터 찔레꽃 향기~~^^
    정말 찔레꽃은 향기가 너무 그윽하고 아름답습니다.
    어린시절 시골서 자란 저는 친구들과 찔레순이 자랄땐 찔레를 꺽어 먹고 찔레꽃이 하얗게 피면 향기가 너무 좋아 행복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엄마의 마음 같은~~^^

  • 24.05.19 19:33

    빛터의 찔레꽃 향기가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5.20 16:42



    아름다운 글
    다시 담으며 낮고 낮은 마음으로
    나를 돌아봅니다

    근원에 시인님께 감사해요

  • 24.05.27 00:06

    초등학교 때 여린 찔레꽃순을 꺾어 껍질을 벗겨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24.05.28 09:19

    감사합니다♡
    빛터에 온듯 행복해집니다♡

  • 24.05.30 22:00

    달콤하던 빛터의 찔레꽃 향기를 다시 맡은 듯
    신선해집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찔레꽃이야기 감사합니다.

  • 24.07.03 17:0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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