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아이디): 심홍석 (악마 )
2.생년월일: 1979.06.21 (격동의 70년대 태생입니다.....)
3.가족 관계: 아빠 엄마 누나 나(전 참고로 장남 하지만 막내...)
4.혈액형: B형(악마의 근성이 있는.....조심하세여)
5.키:175.7이지만 공개적으로 176이라 속입니다.
6.주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럭키 하나 아파트 102-110X
7.좋아하는 음식: 육식을 저아라 합니다.. 이빨도 어금니까지 송곳니처럼 생겼어여
8.싫어하는 음식: 아마 없져?? 얼마전까지 고추를 못먹었던 전 지금은 저아라 합니다.
9.좋아하는 연예인: 글쎄여.. 연예인에 대해 물으신다면.. 핑클 SES 밖에 모른다는..
10.싫어하는 연예인: 잘몰라서 싫은 사람도 없답니다.
11.자기이름 한자 풀이: 청송심 넓을홍 주석석(빨간돌멩이 아니거든여?다들 붉은홍에 돌석자라구
알고 있더라구여...)
12.연락처(핸드폰,집전화): 016-405-5921 , 042-861-7348
13.자기가 좋아하는 18번노래: 김정민 노래 1집부터 다 부르져..
14.첫사랑: 글쎄.. 첫사랑이라.. 만나봤어야 알겠져??^^ (때리지마..그래도 솔로야...)
15.첫키스: 흠.. 이것도 어디더라.. ㅜㅡ 단순해서 까먹었음..
16.즐겨보는TV 프로그램: 티비는 5년전부터 가끔 1년에 한두번씩 보는듯..
17.좋아하는 꽃: 꽃... 전 공대생이라.. 감수성이 0 랍니다.
18.신발사이즈: 280을 즐겨 신져.(도둑은 아님다.)
19.장래희망: 교수가 될라하는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여.. 교수는 아무나 하나?
20.시력: 둘다 0.4에여...^^
21.여행가고싶은곳: 전세계... 우리나라 빼구.. 이젠 다닐때가 없는듯...
22.좋아하는 장소: 스키장.. 술집.. 보드방.. 당구장.. 볼링장.. 수영장.. 아띠 모르겠다
23.좋아하는 과일: 과일은 거의 다 좋아 하져...
24.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25.최근 가장 뿌듯한 일: 글쎄여.. 요즘은 스키장에 살아서.. 폐인이라 뿌듯한일은...
26.아끼는 물건: 나의 애마(차만 저아여.. 겨울이라 새차를 못해주는데.. 봄부턴 매일 새차해야징)
27.갑자기 하고 싶은말: 지겹다.. 어디까지 해야 하는거야..
28.가장 기억나는 사람: 옛날 옛적에...ㅜㅡ
29.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누구지?? 이름이...
30.자신이 죽는다면?: 벽에 똥칠할때까지 오래 살아야징
31.자신의 장점: 밝고 명랑하져??
32.자신의 단점: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헉.. 글쎄여...ㅜㅡ 사람들한테 말을 못걸어여..
넘 수줍어서 그런가??(켁 누가 돌 던지래...)
33.존경하는 사람: 우리 아빠...ㅋㅋ
34.생일 선물로 받구 싶은것: 많은데.. 나열하기 힘드니깐.. 나중에 얘기하져.. 따로 만나서
35 클럽에 가입한 이유: 인란을 사랑해여..겨울에는 스키를 사랑하구..
36.클럽 정모는 정모를 한달에 몇번정도했으면 좋겠나요: 한달에 한번 이나 두번
37.취미: 스포츠...
38.특기: 컴퓨터? 전공이라..
39.버릇: 술먹는 버릇... 넘 저아라 하져..함께해여..
40.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것: 다줄꺼야...
41.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것: 다줘~~
42.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다 할꺼야.
43.보물1호: 나의 애마
44.좋아하는 동물: 여자~
45.지금입고 입는옷차림: 벗고 있는데..ㅜㅡ
46.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되는사람: 뒤에서 호박씨 까는 사람
47.자신이 약해 보일때: 항상 자신감 만땅...
48.기분이 젤루 나뿐적: 46번 보믄...
49.친구를 맘 아푸게 했던일: 난 한적 없는데 운다..ㅜㅡ 왜 그런지..
50.자신의 생긴것에 대해 느낌: 악마같이 생긴듯...이빨도 드라큐라구..
51.제일 친한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지나가다..
52.결혼하면 애는몇명? : 될수 있음 마니마니....
53.살면서 가장 당황했던일: 샐수 없이 많다...주위에 엽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54.한달에 전화요금은 얼마?: 평균 10만원 안밖인듯...
55.좋아하는 숫자: 4 악마잖아...
56.자신의 주량: 글쎼.. 전 맥주1잔 소주1잔인데. 사람들이 주당이라구 놀린다..어찌된일인지
57.외박 경험: 나의 통금시간은 7시다.. 항상 7시 이전에는 들어 간다..ㅜㅡ
58.가출 경험: 이런거 왜하는지.. 엄마가 나가라구 해서 나가서 자취4년했음...
59.이상형: 이상하게.. 치마만 두르면 여자로 보인다.. 실은.. 나도 눈이 있다..
60.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절 이렇게 번듯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1.현재다니는 학교나 직장은: 현재 군인이다.. 교육청 비상계에 있다...ㅜㅡ
62.자신의 성격: 아까 한거 같은데.. 좋다..^^
63.갑자기 하고픈 말: 좀 빨리좀 끝내달라.. 아직 63번이네..
64.종교: 불교.. 걍 편해서 좋다.
65.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 본시간: 기다리라구 안한다.. 항상 늦는다..ㅜㅡ 엉덩이가 무겁나?
66.제일 기억남는일: 이젠 생각이 안난다..
67.제일 기억나는 사람: 모르겠다.. 아 예전에 내가 키우던 닭을 훔쳐간넘이 생각난다..
전기실아저씨가 와서 수리하고 가지고 갔다..ㅜㅡ 울었다..
68.취침시간: 항상 일찍자려고 하나 잠이 안온다..
69.부모님이 젤루 싫을때: 걍 없는거 같다. 나한테 잘해주신다..^^
70.거울앞에 서면 생각나는말: 넌 누구냐??ㅜㅡ 항시 얼굴이 바뀐다.. 뿔이 달렸다. 날개를 달았다
71.비디오방에 둘이 뭐할꼬야?: 비디오 보지 모해.ㅜㅡ
72.이제까지 사귄사람의 수: 모르겠다.. 노코멘트
73.남자나 여자를 만나면 먼저 가는곳: 우선 술부터 먹이고 본다..ㅜㅡ 아닌데..^^ 만나봐야알지
74.현재 삶의 만족도는 몇%?: 200% 넘 좋다...
75.이상형의 싸이즈: 흠.. 난 이런거 모른다.. 55싸이즈? 헉.ㅜㅡ 아니다.. 먼소린지.
76.술을 좋아하는 이유: 앞서 말했지만.. 끌려다닌다...
77.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무시하고 딴짓한다...ㅜㅡ 아닌가? 혼나야지..
78.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할수없지 인연이 아닌가보다..
7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 하자구 하면: 어뜨케 하는지 모른다..ㅜㅡ 허거덩..
80.사랑하는 이가 떠났을때 느낌: 좋은 사람 만나길 빈다...(나같은넘 만나지마...흑흑)
81.이거 쓰고 할일: 일해야하는데 죽겠다..
82.기억남는 CF광고는??: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 며칠전에 구입했다.. 누가 피부 안좋아 진다구
쓰지말라던데.
83.별명: 빨간돌멩이.. 악마... 난 좋은게 없다...
84.지금 옆에 있는 물건: 전화기 책...마우스 컴퓨터.. 넘 많다.. 치워야지
85.가장 기억남는 사람은?: 또 물어보네.. 모르겠다..
86.기억에 남는 영화: 넘 마니 봐서 어지럽다..
87.단골집: 빠는 다 저아라 한다.. 빠텐더 이쁜...
88.즐기는 스포츠: 인라인. 당구. 스키. 수영. 등등.. 좋아하는 스포츠가 많다
89.지금 머리스타일: 짧은 스포츠... 번개 머리?ㅜㅡ
90.좋아하는계절: 사계절이 다 좋다.
91.주로 가방안에 들어있는것: 가방은 안가지고 다닌다.. 차에 다 있다.. 모든 물건이
92.카드는 몇개?: 몇개지?? 많은데 안쓴다.. 주로 쓰는 카드는 2개
93.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할때: 생각해본적 없다
94.제일 싫은 친구: 뒷다마 까는 인간..
95.몇살까지 살고싶은지: 죽을때 까지 살고 싶다
96.자동차를 꽁짜로 준다면: 내꺼보다 좋은거면.. 애마야 미안하다.
97.10억짜리 복권이 생긴다면: 겸허하게 받고 흔적없이 사라진다.
98.기억남는 여행: 항상 기억에 남는다.
99.지금까지 솔직했나요: 네..
100.클럽에 바라는 점은.. 열심히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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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nb on-line 게시판
저의 죄대신에.. 백문백답 어때여? 쓰느라 죽는줄 알았음..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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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6 11:5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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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 이거 쓴 악마오빠도 고생이지만..,, 읽는 사람 역시 고생이네 ㅋㅋㅋ 어쨌든 잘잀었어~!! 수고했슈~!!
죄사함을 받으리로다.
읽어보니 대충 니성격이 나오는거 같다...철만 쪼금 더 들면 되겠네...그래....~ㅋㅋ
에공 이정도면 사죄거리로 충분하구만.....부디 악마형에게 자비를..ㅋㅋ
자비는무슨 ㅡㅡ^ 읽느라 눈아프구만 ㅡㅡ^
왜케많이 썼어....읽느라 죽는줄 알았네....
에구 여러분덜 이거 열씨미 쓴 악마 생각해서 인제 용서해 주시는게 어떨까여. 에이 용서해 줘여...
머라 꼬리말을 달아주려구 했는데.. 읽다가 지쳤다.. 죄 사하기 힘들듯.. ㅋㅋㅋ
그래여~~용서해 줘여~쓰느라고 힘들었겠당..ㅋㅋ
우띠.. 악마 넌 참수형 당해야혀.. 가뜩이나 피곤한 형.. 누나들 눈 아프게 했으니...
이거 눈아푸게 왜 읽어야행? 이율 알료도~~~
76회 잘해라...
아이고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