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람은 ◆연세 무술 동호회◆ 회원으로서 회원들의 영혼과 정서관리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으며 온갖 따스함으로 게시판을 들쑤시고 다정함과 사랑스러움으로 사이버 영혼의 위로자로 올해에 그 명성을 드날렸음에 카페 ◆연세 무술 동호회◆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아 본 공로상을 수여 합니다.
2001년 12월21일 ◆연세 무술 동호회◆ 가족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