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특선 OX 다이어트(살빼기) 성공의 열쇠는 ?

[좋은 맛]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자들의 한결같은 말은 " 다이어트는 할 때는 살이 조금 빠지는 것 같지만 얼마 후 다시 살이 쪄서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했다"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다들 각종 다이어트 약을 먹거나 별별 식이요법, 운동, 체지방분해약, 체지방 제거수술 등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 보지만 결과는 대부분 여의치 못한 실정이다.

더구나 무분별한 갖가지 논리와 서구의 과학적인 논리를 내세우는 꾐에 빠져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기도 하고 없던 질병이 생기거나 체내 노폐물을 방치하여 돌이킬 수 없는 암적요소를 키우기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가 보고 있는 작금의 다이어트 사태들이다.

사실 서양의 과학적인 논리라는 어리석은 누를 계속하는 한 살이 빠질리 없다. 이러한 것은 화학적인 성분 분석에 의한 처방약이나 소식생활 또는 운동까지도 포함된다.

 다이어트는 건강한 피를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잘 못된 생각으로 굶거나 운동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생각으로 살을 무리하게 뺄 경유에 생기는 후유 장면이다. 출산후 아랫배가 쭈글쭈글해지는 것 또한 같은 이유이다. 세포의 정상적인 세포분열이 이루어져야 탄력있고 유연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살이 찌는 이유는 무엇일가 ?

1. 하루에 1조개 정도의 세포가 세포분열을 한다.

 인체는 30-7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성장기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세포분열이 가속화되어 신장이나 체중이 늘어 가지만, 성장이 정체되는 20대후반부터는 서서히 정맥의 모세혈관이 막힘에 따라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줄어들고 서서히 세포분열 지수가 낮아진다. 노년기에 들어서면 수명을 다한 적혈구와 백혈구 농으로 피가 더욱 혼탁해 지게되고 이 때부터는 세포분열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정체되어 생명을 다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영양과잉으로 30대 초반에 노년기의 현상이 나타나는 경향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인체의 신진대사와 인체를 움직이게 하는 세포 하나의 수명이 불과 42일 전후라한다. 각 세포들은 42일간의 임무수행을 마치고 나면 일부는 표피나 소화기관으로 떨어져 나가지만 대부분의 세포들은 혈장에 녹아 대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그러나 살이 찌는 경우에는 정맥혈이 막혀 몸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체내에 고스란히 축적되는 것이다.

살이 찌는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문제는 세포 하나의 수명이  42일간이라면 하루에 만들어지는 세포는 최소 5,000억개에서 1조개 정도의 세포가 나날이 생성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런데 혈액순환장애로 수명을 다한 세포들이 혈장에 녹아 정맥으로 회수되지 못하고 휴면하는 세포가 많을수록 살이 찐다는 것이다. 휴면세포, 수면세포, 노후세포, 저승세포, 심지어 암세포까지 피부 속에 버티고 있기 때문에 살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동맥가까이 또는 모세혈관으로 산소와 양분이 공급되는 부위에는 계속적으로 하루에 1조개 정도의 세포가 세포분열을 하는데 어찌 살이 찌지 않으리 ?

2. 수명을 다한 세포가 많을수록 살이 찐다.

 따라서 제 기능을 잃은 세포 수가 많을수록 살이 오르게 되고 한번 살이 찌기 시작하면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심장 가까운 부분에는 산소와 양분의 공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1조개의 세포가 계속적으로 분열을 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하다가 넘어져 다치면 그 부위는 퉁퉁 붓는다. 이것은 넘어진 충격으로 손상된 세포를 고치거나 새로운 세포분열 또는 백혈구과 세균이 싸우는 과정에서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생기는 현상과 유사한 것이다. 따라서 살이 찐 부위는 이미 혈류장애가 발생하여 수명을 다한 세포가 오갈곳이 없어 그대로 버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부위는 산소와 양분 더구나 건강한 백혈구가 부족하여 조그마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물리치지 못하여 질병이 잦아질 수 있다. 그러므로 살이 오르는 부위는 장차 질병이나 장애가 생길 조짐을 나타내는 곳이므로 지압이나 혈류개선 등 등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3.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면 살이 찐다.

 사람에 따라 장기의 성능은 제 각각이다. 어릴적 연탄개스나 물에 빠진 사람은 허파경끼로 인하여 체내 산소폐활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오장육부가 제기능을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어릴적 음식물로 인한 체기로 인한 위장경끼를 하여 위장의 움직임이 미약하여 췌장 기능이 떨어져 살이 펑펑 찌다가 급기야 당뇨나 다른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등 사람마다 경끼의 부위에 따라 양상이 매우 다르므로 예서 다 언급할 수는 없다.

사람의 위장은 에너지원의 분쇄공장인데 이 분쇄기가 고장나면 살이 오른다. 즉 만병이 생긴다. 뱃속에 있는 모든 장기들은 위장이 움직여야 췌장도 움직이고, 간, 쓸개부터 소장 대장까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다. 폭식이나 과식 혹은 식탐자들이 췌장암에 잘 걸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밥을 많이 먹으면 위장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잘 못된 생각이다. 이런 사람들은 음식이 그저 밀려들어가는 꼴이다. 즉 밥두공기를 넣어면 두공기가 소장과 대장에서 양분을 흡수하지 못한채 그대로 밀려나오게 되는 꼴인 것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뱃살이 오르면서 허벅지살 까지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다. 심장이나 허파가 살이 찌면 곧바로 죽을테니까 인체 스르로는 생명을 지키기 위에 엄청난 노력을 하는게 보이지도 않는가 ? 문제는 심장속, 허파속에 죽은 세포나 농들이 가즉차 있다는 것이다.

배부름을 머리가 인식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초식형 인간은 40여분 동식형 인간은 한시간 후가 되어야 배부름을 안다고 한다. 그러니 배 부를 동안 먹어치우는 우리네 식습관을 다시한번 제고 해 보아야 하겠다

4.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 부위에 살이 오른다.

소식할수록 장수한다. 폭식이나 과식을 하면 위장의 움직임이 둔해진다.  위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줄어들 게 되고 급기야 위장 주위에 수면세포나 노후세포가 증가해져 배가 오른다. 똥배가 튀어 나온다.

이때부터는 오장육부의 혈류장애가 서서히 시작되어 췌장이 제 기능을 서서히 잃게 되고, 그 가까이 있는 간도 산소와 양분의 공급이 부족해져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해진다. 그리고 소장이나 대장의 움직임과 연성이 부족하여 설사나 변비를 낳게 되기도 하고, 아랫배가 차가워 생리나 정력이 감퇴되는 경우도 생겨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발바닥이 이상하고 무릎이 붓거나 아픈 통증이 생겨나거나, 어깨가 무겁고 등줄기가 붓거나 땡기기도한다. 이러한 혈액순환 장애로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충동이 가중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많은 병적인 증세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살이 찌는 이유는 한마디로 혈액순환장애나 혼탁한 피에서 생겨 난다. 살을 빼기 위한 첫 번째 선결과제가 비로 피를 맑게 하기위한 노력이다.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준정의 이야기 ■   먹은 만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이 운동할 시간을 배려하기란 결코쉬운 일이 아니며, 먹은 것은 지방으로 축적된다는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신선한 토마토가 미용비타민이란 설과 기미나 주름을 방지한다는 것 또한 개인차가 있는 것이다. 기미나 주름은 42일간의 수명을 가진 세포가 임무를 마치면 혈장에 녹아 없어지거나 표피로 떨어져 나가야 하는데 기미, 주근깨, 여드름, 주름 등은 한결같이 생장활동이 끝난 수면세포나 노후세포가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므로 이러한 부위는 어혈이 뭉쳐 있거나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부위이므로 혈류개선에 대한 관심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다. 주름은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 부위에 생겨난다. 새로운 세포분열이 되지 않을 때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다.

위쪽 사진의 장면은 엄청난 1000키로가 넘는 몸무개를 60키로 정도로 빼고 난 이후에 찍은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상식으로 무작정 운동으로만으로 살을 뺀 결과이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살을 빼려면 혈액순환 장애부터 치료를 해야한다. 그래야 세포 분열이 진행되면서 노후세포나 수면세포를 혈장으로 녹여서 자연스레 죽은 세포를 몸 밖으로 빼 낼 수 있으므로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난 몰골의 혐오스런 모습에서 해방될 수 있다.

 보너스 - " 주름 이야기 "

여성들의 경우 출산 후 아랫배가 쭈글쭈글해 지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임신 중에 일어난 과잉세포분열로 증대된 살이 출산 후에는 복원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랫배의 탄력은 고사하고 쭈글쭈글 할머니 주름살 모양으로 되거나 아랫배 피부가 쭉쳐져 내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임신전 전신의 혈류를 개선 한 후 아이를 가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식견이 부족하여 생겨난 처사이다. 평소 아랫배가  찻거나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심한 경우에 가급적 아이를 갖지 않은 것이 좋다. 설령 갖는다해도 건강한 아이를 바라는 것은 염원에 불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름이나 뱃살처짐 혹은 얼굴의 주름등은 한결같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세포분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출산 후 아랫배가 쭈글쭈글 탄력을 잃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임신 중 과대하게 살이 오른 경우는 출산 후 얼굴이나 손 등에 주름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그러므로 평소 혈액순환장애 즉, 혈류에 문제가 생긴 부위에 잔주름이 생기거나 피부노화가 촉진되게 되는 것이다.

OX다이어트 프로그램의 과정

 혈류정상화 OX다이어트 과정

피를 맑게 하지 않고는 어떠한 건강도 지켜낼 수 없다. 더구나 수년간 생명을 유지하면서 죽은 적혈구나 백혈구(염증), 요산 등으로 막혀있는 혈액순환장애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심장에서 끓는 피가 손끝에서 발끝 그리고 오장육부를 원하하게 해 주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하면 서서히 병마의 베일에서 벗어나게 된다.

죽은 백혈구의 하치장을 청소하여 골수에서 건강한 피를 생산해 내는 비방을 통하여 면역기능을 높여 잔병치레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손끝 발끝에서 아랫배 등 몸 전체의 혈류개선으로  따스하게 해주는 혈액순환 개선 프로그램으로 한 번만 으로도 온기 가득한 손발을 유지 할 수도 있다.

  손의 혈류가 개선되면 건강을 찾는다.

 

그림의 왼쪽 손은 건강한 사람으로 심장에서 뛰는 피가 가장 멀리 떨어진 손가락 끝까지 운송이 잘되는 그림이다. 그러나  오른쪽 손은 혈류가 막혀 손이 차가워진 상태의 그림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갖가지 질병에 걸릴 확율이 높아지거나 질병이 진행중인 경우가 많다. 질병이 생긴 연후에 치료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므로 가급적 예방차원에서 혈류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해야하는 예방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는 환경적인 충격으로 농백혈이 과다하여 생긴 손을 그냥 방치할 경우에는 수년 후에는 손에서 노폐물이 빠져나오는 다한증 증세가 생기거나 연필을 잡지 못할 정도의 땀으로 인하여 학습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심장의 끓는피가 온몸으로 전해지지 못하는 결과로 심장에서 가장 굵은 대동맥과 연결된 머리로만 혈액이 집중되어 항상 미열이 있다. 또한 두통을 동반하는가 하면 심하면 뇌세포가 파괴되어 대뇌의 이상을 초래하거나 급기야 뇌혈관이 새롭게 생겨나는 이상 야릇한 질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는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다.

   손 바닥의 혈류침점도

너무길어 중간에 중략

 소화기능개선 OX다이어트 과정

공기를 통하거나 음식을 통해 산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 진다. 위장이 움직여야 췌장이나 간, 신장 등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한다. 소식에 의한 식음료에서부터 생활습관, 생활운동 등을 통하여 속병을 고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등 생리현상을 정상화 하는 과정이다.

산업화 정보화는 현대인을 혼미하게 하거나 잡다한 정서로 어리둥절한 혼수상태로 만든다. 만병의 근원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근본원인은 우선 정신혼란에서 시작되는 불규칙하고 급조된 음식의 섭생에서 오는 문제에서 기인되어 있다. 평소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적인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속이 편치 못하기 때문이다.  왼쪽의 기나긴 소화기관의 길이를 보더라도 에너지원이 되는 소화 기관 즉, 속이 편해야 건강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 생각난다. 즉, 속이 편치 못하면 정신이 혼잡스러워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인상이 찌그러 지는 등 관상까지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소화개선 프로그램은 위장을 비롯한 소화기관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다. 위장의 원활한 움직임을 통하여 소장과 대장에 찌들린 태변에서부터 변비 등 소화작용을 원활히 하여 로장육부의 혈류 개선을 통하여 깨끗한 피부, 여드름과 같은 종기나 부종, 암핵까지 근본적으로 치유하거나 개선하는 과정이다.

    위장의 움직임이 활발하면 건강하다. 위장의 움직임이 무디거나 느슨해지면 신진대사의 장애가 생겨 갖가지 질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왼쪽의 위장과 같이 끊임없는 움직임이 계속될 때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유지되는 것이다.

신생아나 어린이들은 음식물을 난생 처음 섭취하는 경우에는 위장의 소화저항력이 낮거나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기 힘이드는 경우에 위장장애 및 소화기관 장애로 이어져 소화경기를 하게 되어 울거나 보채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원인 위장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소식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으며 위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오장 육부가 망가지게 되고 특히 폭식이나 과식을 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췌장기능의 손상으로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됨을 명심해야한다.

 세포재생 OX다이어트 과정 

세포재생이 활발한 20대까지는 늙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나이% 만큼 세포재생지수가 떨어지다가 70%를 넘으면 수면 또는 노후, 저승세포가 자리를 잡아 수명을 다하게 된다. 불로수를 통해 치질과 같은 속병을 고치고 잔주름이나 비만, 굳은 근육을 유연하게 재생하는 과정을 밟는다. 잔 주름이 없어지고 피부재생 되고, 무좀이 사라지고, 탈모방지 및 발모, 쳐진 눈꺼풀이 올라가고, 천식이 없어지고, 감기와 몸살에서 해방되고, 성기능이 극대화되고 등 등.

늙지 않는 약은 없다. 진시황의 불노초 이야기도 전해지지만 다 불질없는 소리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불로초는 없어도 가칭 "불로수"는 있다.

불로수는 이름 그대로 늙지 않는 약재의 물이다. 그러나 현대과학으로 산소의 분자를 극대화한 육각수라는 물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육각수(H2O)6는 보통의 물은 5각형 고리구조인데 비해 육각형은 물분자들이 6각형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흘러가는 물은 왜 썩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 또는 사람 몸 속의 체액은 왜 부패되지 않는가. 이러한 의문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 육각수의 존재다. 인간의 체액과 가장 유사한 물인 육각수의 갖가지 효능이 증명되고 있기도 하지만 사람의 몸 속의 모세혈관에 찌들어 빠져버린 노폐물이 질퍽한 체액의 정화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불로수는 체내 어적혈인 혈전과 백혈구의 시체로 가득찬 체액의 노폐물을 녹여 모세혈관의 막힌 혈관을 청소하여 갖가지 질병치료는 기본이며, 세포 재생을 촉진함은 물론 암세포까지도 스스로 물리치는 경이로운 조성물이다.

     세포재생수(불로수) 시음 후 효과

체내 축적된 각종 노폐물과 어적혈'혈전'이 용해되어 신지대사가 원활해 진다.
2002년 5월경에 발명자의 무릎 관절염 증세를 치료차  무릎 부위를 사혈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부항으로 겨우 뽑아낸 피가 피부밖을 나오자마자 거품과 함께 어혈이 뭉쳐 버린 사진입니다. 참혹하지만 이후 몇차례 어적혈을 뽑아냈습니다만 간덩어리와 같은 혈전이 나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2003년 4월 7일 촬영한 발명자의 무릎 부위를 사혈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불로수를 시음하지 2주째의 사진으로 어적혈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으며 부항캡을 들자마자 생혈이 줄줄 흘러 내렸다. 불로수를 시음한 후 다리 통증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정도면 앞으로 내일 피를 뽑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002년 5월경에 발명자의 무릎 관절염 증세를 치료차  사혈한 직후 피를 닦아낸 후 찍은 사진입니다. 피멍이 얼룩져 자국이 일주일 정도까지 지속되었다.	2003년 4월 7일에 발명자의 무릎 관절의 혈전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혈한 후 자국을 찍은 사진이다. 피멍이 얼룩져 있으나 이정도면 3-4일 후에 깨끗해진다.

너무길어 중간에 중략

 너무 길어서 중간 중간 생략

 고생하셨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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