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약세 부김방 회원님들~~~
지난 일요일 오후 집으로 모셔왔던 대물 노봉방을
오늘 혼자서 하루종일 해체하고 손질하여 드디어 담금주 병속으로 넣었답니다
신약세카페개설10주년 축하 이벤트로
1등상품 ------------------- 용천 56호 (5.5리터) 노봉방주 1병
2등 상품------대구거주하시는 회원님께서 협찬 해주신 2위 상품입니다
용천 36호 담금 지치주입니다
성품이 너무 좋고
훈훈한 인정 넘치는
짱~~~!!! 이신 협찬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윗글은 절대로 삼행시 아닙니다요 ㅋㅋ)
3-5등 상품----------------------- 노봉방 외피 담금주 각각 1병
1등 상품 입니다 높이40 입구12 용량5.5리터
2등 상품입니다
3-5등 상품입니다
1등,2-5등에 응모하실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13.12.19일(신약세 생일날) 00:01분의 신약세 가입회원수 맞추기 입니다
가장 정확하신분이 1등으로 선정되며 다음 근접치 순으로 2-3위 확정됩니다
(참고로 같은 회원수를 응모하신분은 앞선 응모자가 선정됩니다)
(닉네임 중복 응모는 1차 응모만 적용해 드립니다)
응모기간은 본 게시물의 게재후로 부터 ~~ 12.15일 24:00분 까지입니다.
다같이 신약세 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작업과정 설명 드립니다
( 8층 아파트를 층별로 해체 했습니다)
각층마다 아파트를 뒤집어보니 구멍구멍마다 까만 고체가 보입니다
해체및 작업 과정에서 까만 고체물질이 많이 빠져나왔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애벌레들의 먹이로 생각됩니다
보여 드립니다
(담금주 병속의 밀럅속에는 구멍마다 까만고체물질이 하나씩 들어있답니다)
과연 애벌레의 먹이가 맞을까? 생각하다 물에 불려보니 금방 물에 녹아 내립니다
해체및 작업과정에 빠져나온 애벌레들입니다
초겨울 채취한거라서 성체는 다 도망가고 숫자가 아주 적습니다
혼자서 조마조마 힘들었답니다
이제 한잔 마시고 좀 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일지도................................ㅋ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보해준 신형에게 1병 ~~나무에 올라가서 고생한 용가리아우님께도 1병~~
신약세 10돌 회원수 맞히는 분에게도 1병~~~ 등등등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난서방 난서방님 전 70032명인데요.
윽 실수임다 위에 것을 보다니 애고 죽어면 늙어야징 ㅎㅎㅎㅎ
접수 다시함다 ㅎㅎ 42번 70,032 죄송함다
난서방님 지도 도전 해유~
전 연구해본 결과 67.543명 인디요
전 67,560명 으로 도전 해유~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저가 경매 받았던 다기세트 감정결과 옛날 궁궐에서 왕들이 사용하다가 금잔디님에게 하사된 다기인게 오늘 KBS 역사연구팀과 같이 공동발표를 하게 되었답니다
역사연구팀에서 하사과정을 심층추적한 결과~~~~~~~~~~~~~~~~~~~~~~~~~모르겠다카네예~~~ㅋㅋ
암튼 고맙고 반갑슴더
정중하게 모십니더 꼭 예리한 분석으로 저가 만든 노봉방주 당첨 되시기를 바랍니다
접수합니다 43번 67,560명 기억하고 싶답니다
오늘 용가리아우님이랑 한잔 마시고 이제 막 귀가했답니다 ㅎㅎㅎ
난서방님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만회원가입이후
제 나름 분석한 자료를 근거로 올려보겠습니다...
8/25일 60,000명 가입 ~ 8/31일까지 60,280
9월 30일까지~63,170원 / 30 = 일 평균 96.33명
10월 31일까지~65,298 / 31 = 일평균 68.64명
11월 30일까지~66,796 / 30 = 일평균 49.93명
조금씩 회원가입 인원이 줄고 있습니다
12월10일까지~67,196 / 9 = 44.44명 이를 근거로
44.44 * (19일까지) * 9 = 399.99명
67,196 + 400 = 67,596명 입니다...
카아~~~ 대단하십니다
역쉬~~ 이정도의 정확한 분석력으로 응모하셔야 ㅎㅎㅎ
접수합니다 44번 67,596명 감사합니다
자~ 성님!! 지도 1등 도전합니다..저는 10일간 지켜본 바로 ㅋㅋ
67,580명으로 합니다.. 지는 1등 3등만 하고 2등 되면 안할랍니다.ㅋㅋㅋ
우와~~ 아우님 오셧넹 ㅎㅎㅎ
접수번호 45번 67,580명
근데 아우님아 기름 자르르 흐르는 굴비는 어디다가 구워 먹은거염?
연탄불에 구워야 제맛일건데..... 파브이빵빵칠 아우님 정성이 암튼 대단혀~~
2등은 못주지~~~ 협찬자가 어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서방 히히 성님 그거 어제 마눌한테 손질하라고 해서 바로 후라이펜에다가 구워서 먹고요.오늘은 찌게해서 ㅋㅋ
그라고 한달내내 먹지 싶어요 히히히..성님곁에 계시면 구어서 몇마리 가져다 드릴껀디 넘 멀리
계셔서리 맘만 그러네요~~~
아직 마감전이네요.
저도 도전해볼게요.예상회원 67,588명
약초신비님 반갑습니다
접수 46번 67,588명 감사합니다
46명의 회원님들이 응모하셨고 마감시한이 넘었답니다
19일날 신약세 회원수를 보고 발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