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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7Bible 말씀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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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머 웃음 치료 쥔장님의 손자 시준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박찬분 추천 0 조회 135 11.03.02 22: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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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2 22:32

    첫댓글 시준이의 생일을 아주 많이 많이 축하!
    믿음 안에서 예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무엇보다도 제일은 건강이란다.
    지혜롭고, 용감하고, 불의에도 맛설수 있는 진정한 사나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11.03.02 22:41

    목사님 생일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시준 올림)

  • 11.03.02 22:32

    박찬분 사모님! 감사 합니다. 사모님 가정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샬롬.

  • 작성자 11.03.02 23:18

    박목사님의 가정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아름답고 복된 가정입니다..
    늘 주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와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랑스런 손자 시준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1.03.02 22:46

    와우! 오늘 시준이 생일 이구나
    생일축하 한다 생축생축
    믿음 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아이로 잘 자라거라~축하축하 축하

  • 11.03.02 23:52

    만돌린 권사님! 감사 합니다. 권사님도 새 봄을 맞이하여 두분이 건강하셔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샬롬.

  • 11.03.03 09:49

    권사님 울시준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굽신

  • 11.03.03 05:46

    시준아 사랑한다..
    하나님 품안에서 사랑 듬뿍 먹고
    엄마 아빠의 사랑 듬뿍 먹고..할머니 할아버지 늘
    기쁘게 해드리는 효자 시준이가 되어 모든사람들에게도 사랑가득 받는 시준이가 되기를 바란다..
    생일을 축하한다,,,사랑해,,^^&

  • 11.03.03 06:13

    운영자하사랑님! 고맙고 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재하와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하사랑님이 운영하는 옷 매장에 항상 성수기가 되게하소서!

  • 11.03.03 09:48

    운영자하사랑님 울시준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굽신

  • 11.03.03 09:11

    완소시준이 생일~축하꽃축하꽃축하 네 앞길에 하나님이 항상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시며 함께 하시므로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러브키스러브키스~~

  • 11.03.03 09:44

    아멘!!~

  • 11.03.03 09:47

    아유 브니 사모님이 시준이 생일 꾸며 주시는라 애쓰시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울 시준 생축축하해주셔셔 감사합니다....굽신굽신

  • 11.03.03 11:24

    ㅎㅎ^^오늘 3번째 보는데 아무리 봐도
    시준이엄마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행복하시겠어요....^^&저희 시부모님도 딸이 없으셔서 저를 엄청 이뻐라 하시는데...^^

  • 11.03.03 13:30

    운영자하사랑 님! 우리 부부는 며늘 아기를 이름을 부릅니다. "은정아!" 하고 말 입니다. 이름이 한은정 이랍니다. 아들이나 며느리나 우리들의 자녀들이기에 며느리에게 신경을 좀더 씁니다. 아들은 아무말을 해도 이해 하고 넘어 가지만 며느리는 아무래도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 아끼고 보호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운영자하사랑 님! 사랑 합니다.

  • 11.03.03 15:02

    울 하사랑님 하시는짖도 예쁜데 얼굴까지 예쁘니 ~~
    시부모님들께 이쁨받을건 보나마나 뻔해요 ...당근!!~.>< ㅎㅎ

  • 11.03.03 20:06

    시준회원! 생일축하해유!
    언제나 주님의 사람으로 건강하게 자라게끔 주변에서 돌봐주고 말씀으로 양육해 주면!
    하나님의 어린이로 성장하여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기를!
    생일을 맞아 축하 해요, 시준~~ 파이팅 파이팅!

  • 11.03.03 20:08

    그루터기 로 목사님! 감사 합니다. 요사히 너무 너무 바쁘시다구요? 몸 조심하셔요. 건강에 신경을 쓰실 때가 되셨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시기를 소망 합니다. 샬롬.

  • 11.03.04 09:14

    다시봐도 3 夫子가 붕어빵 이네요~~므흣

  • 11.03.04 10:50

    항상푸른 목사님! 뵙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너무 오래된 것 같습니다. 계획하신 일들이 주님 안에서 성취되어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우리 3 대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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