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 중국 사드 보복 작년 10월에 알아..대응미숙 비판 일 듯
¤ "한국 수출 95%가 중국 기업에 필수품.. 사드 보복 확산 힘들 것"
- 전문가 "中 제품에 한국부품 꼭 필요"
"사드 보복 충격 1년쯤 가겠지만 반도체·IT 등은 큰 영향 없을 것"
- 화장품·여행업 수익 감소 불가피
유커 크게 줄면서 주가도 하락.. 최근 시가총액 8조원 이상 증발
◇화장품·면세점 등은 직격탄
◇"한국 주력 산업은 큰 영향 안 받아"
¤ 사드 보복에 명동 홍대 부동산도 조마조마
¤ "우리가 이렇게 힘이 없구나"..중국여행 포기한 한국인 절망
"중국 여행 가도 될까"..취소 문의 잇달아
¤ 까르푸가 사드보복 가세 왜?..애국 마케팅 편승 vs 불똥 차단 선제조치
까르푸 “우유 등 한국산 뺀다” 구두통보...할인점 롯데제품 빼고, 식품사 롯데매장서 철수사드보복 현장 ‘하나의 중국’?...같은 롯데마트인데 텅비거나,인파로 붐비거나,차분한 곳도
◆롯데 불매 앞장서는 기업은 영웅?...다룬파 등 외자기업도 가세
◆ “개방 문 닫지 않는다”는 시진핑 향한 충성경쟁이 롯데와 한국 제재 경쟁으로
◆하나의 중국 맞아?... 텅빈 곳, 인파 붐비는 곳,차분한 곳 모두 롯데마트
¤ "중국 내 대만·홍콩계 마트도 한국제품 매대서 빼"
롯데뿐 아니라 오리온 제품까지
매장서 퇴출 사진 웨이보에 올라와
롯데마트 영업정지 23개로 늘어
한국선 중국 관광 취소 잇따라
"자존심 상하고 여행 가기 불안"
━ 세지는 사드 보복
¤ 中, 앞에선 '개방' 뒤로는 '롯데 퇴출'
시진핑 "문호개방" 강조에도 롯데마트 영업정지 23곳으로.. "中, 세계에서 가장 닫힌 시장"
2. 朴대통령 탄핵심판 '운명의 날' 오늘 지정할 듯..10일 유력
이정미 권한대행 퇴임 13일도 거론..재판관 평의서 결정 후 발표
¤ 헌재, 朴탄핵심판 선고일정 오늘 공개하나
특검 수사결과 참고자료 제출, 선고 영향 주목
3. [단독]우병우 靑입성 직후, 기업서 수억원 입금
특검, 돈 성격 조사.. 檢에 넘겨
박영수 특검팀 수사결과 발표 "朴대통령-최순실 뇌물수수 공모"
정유라 체포영장 2023년까지 유효
¤ "崔 기획안, 대통령 거쳐 당일 삼성에 전달.. 며칠 뒤 돈 넘어와"
특검 공소장으로 본 최종 결론
¤ "삼성, 崔엔 검은 돈 건네고 朴엔 혜택 챙겼다"
朴·崔·삼성 커넥션
“정유라 승마 지원 명목 78억 지급
미르ㆍK재단에도 대가성 204억원
朴 삼성물산ㆍ제일모직 합병 개입
삼성은 경영권 승계 등 노렸다”
¤ 뇌물수수·블랙리스트·인사개입.. 朴 5개 혐의 추가
새로 파악한 혐의
崔측이 삼성서 받은 433억
“대통령과 공모… 이익 공유”
미르ㆍK재단은 공동 운영
김기춘ㆍ조윤선과 공모해
문화계 정부 지원 배제 명단
문체부 공무원 ‘찍어내기’ 관여도
朴-崔 구체적 관계엔 말 아껴
“탄핵심판에 영향” 반발 감안한 듯
朴측 “정치적 특검 짜맞추기 수사”
4. 트럼프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 서명..이라크·영주권자 제외
콘웨이 "16일부터 효력 발생"
¤ 트럼프 '반이민 수정 행정명령'의 달라진 5가지
열흘 여유 주고 이라크 빠져..시리아 국적자도 완화
종교적 편향 없다고 단언..무슬림 차별 위헌논란 여전
5. 노점상집 소녀가장, 헌재 재판관 됐다
이정미 후임 지명된 이선애
사법시험 수석, 12년간 판사
변호사 된 뒤에도 인권활동
"여성·아동 사회약자 지킬 것"
6. 백악관 "北미사일방어 강화위해 한국에 사드배치 등 조치"
스파이서 대변인 "北미사일 도발 매우 심각한 위협"
7. [기획] '저녁있는 삶' 족쇄 채우는 포괄임금
IT업계 "야근 밥 먹듯.. 수당은 구경도 못하죠"
8. 탄핵 不和.. 예비 처가와 상견례도 미뤘다
[정치가 뭐라고.. 가족·친구·연인 사이도 갈라놔]
밥 먹다가 남매끼리 멱살잡이, 집회참가 놓고 부녀·모자간 언쟁
탄핵 반대하면 '수구 꼴통' 매도
'꼰대' 취급 당할까봐, 찍힐까봐.. 직장선 상사·부하직원 입조심
9. "통장 빌려주면 돈 주겠다"..대포통장 불법 문자메시지 급증
문자 대포통장 모집 신고건수, 지난해 579건..전년대비 283%↑
10. 2017 佛 대선에 오바마 출마? 5만명 청원 서명
11. 중국 은행 자산 33조 달러, 웃지 못하는 세계 1위
31조 달러 규모의 유로존 제쳐
전문가 "과도한 대출, 리스크 우려"
12. 길 잃은 상생.. 경비원 283명 전원 해고 위기
송파구 아파트 '무인경비' 추진
입주자대표회의 “경비비 절감”
경비원 “세세한 손길 대체 못 해”
“효율성 의문… 전체 의견 아냐”
주민들도 해고 놓고 의견 분분
●출입 단속 외 업무는 대체 못 해
●성북 상생 모델 ‘동행’ 만들어
13. '미술계 최대 큰손' 홍라희 퇴장이 의미하는 것
삼성미술관 리움·호암미술관장직 사퇴배경 관심
재력·실력·안목 갖춘 보증수표 '영향력 1위'
남편 와병중 아들 구속 겹치자 결심 굳힌 듯
"집안일 해결되지 않는 한 복귀하지 않을 것"
후임 미정..동생 홍라영 총괄부관장 체제로
△이름 석자가 ‘명작’…수년간 미술계 영향력 1위
△“집안일 해결되지 않는 한 복귀 않을 듯”
14. "박봉 쪼개 노조비 냈는데.." 버스기사들 분통
판공비 펑펑ㆍ억대 횡령 의혹
버스 노조 간부 고소 잇달아
15. [단독]김종인 "여기 있지 않는다는 것엔 변동 없다"
ㆍ민주당 탈당 결심 밝혀
16. 국가가 정한 정년은 60살, 삼성화재 정년은 50살?
[밥앤법] 부장급 사실상 '강제퇴직' 논란
지난해 부장급 인사 뜯어보니
50살 이상·부장 단 지 6년 이하
절반 이상이 보직해임·강등
회사에선 "성과부진 조처"
당사자들 인사고과엔 공통점
리더십 평가 90%가 '보통 이상'
보직해임 뒤 일부항목 '하위' 10%
"원인-결과 뒤바꾼 짜깁기 고과"
부장 해임은 '유예된 해고'
명퇴나 무기계약직 선택 않으면
보험모집·신규분야 발굴 '험한 일'
그걸 알기에 대개는 사표 써
"20년 이상 열심히 몸 바쳤는데
나이 들었다고 내쫓다니 서글퍼"
¤ 삼성화재 부장은 왜 국가인권위를 찾아갔나
[밥앤법] 부장급 사실상 '강제퇴직' 논란
1994년 입사, 가는 데마다 최고평가
최근 적자 부서 맡아 흑자 부서로
50대 돼도 명퇴 않을 듯하자 감사
회사쪽 "비위사실 적발" 보직해임
당사자 "있지도 않은 허물 씌워"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 인권위 진정
17. [단독] 경제살린다는 '원샷법'..알고보니 삼성뇌물과 빅딜
이재용 원샷법 통과 제안하고 박 대통령 수용한 정황
18. "화성에 예상보다 물 더 많았다"
美 연구진, 운석 광물정보 분석.. "물의 양 추정 단서"
19. [단독]"GTX 수원까지 연장".. 30분내 서울 출퇴근
정부, 수도권 2개 순환철도망 추진
20. 세상 밖으로 나온 희귀한 초판 소설
한국의 첫 신소설 작가 이인직의 ‘은세계’①, 안국선이 쓴 최초의 단편소설집 ‘공진회’②, 김동환의 ‘국경의 밤’③ 초판 일반에 처음 공개
21. 자유한국당 vs 바른정당 싸움 점입가경
헌재 심리 종결 앞두고 한국당·바른당 비난 수위 고조
탄핵 결과에 따라 두 보수 정당의 명운 갈릴 듯
22. 중국發 '메모리 전쟁'.. 수퍼 스마트폰 쏟아진다
[오포·비보·화웨이 등 6GB D램 장착.. 올해 8GB 제품도 나올 듯]
中소비자들 용량·화질에 민감
상대적으로 메모리 작았던 삼성, 갤럭시 S8에 6GB D램 갖출 듯
AI·VR 등 새로운 기능 늘어나 메모리 대용량化 피할 수 없어
◇스마트폰 메모리 전쟁
◇VR·AR, 모바일 게임 등 확산도 요인
¤ 모바일 내장메모리 시장, 韓 '독주' 가속..점유율 70%↑
스마트폰 고용량화, 고사양화에 따라 고성능 모바일 내장메모리 요구도 증대..UFS 개발에 박차
23. "기득권 대연정 아니냐".. 이재명, 작심하고 문재인만 때렸다
민주당 대선 주자 2차 토론회.. 1차보다 난타전
24. WSJ "중국의 북한 석탄 수입 중단 결정은 속임수"
"중국, 북한에 대한 경제 지원 끊지 않아"
"중국의 지원 계속된다면 미국이 중국 기관·사업체 제재해야"
25. [청춘리포트] 몹쓸 짓 당한 아픔, 해시태그·대나무숲에 털어놨더니 ..
달라지는 여성운동 방법론
직장 내 성폭력, 단톡방 성희롱 등
SNS 통해 공개, 사회운동으로 확산
젠더폭력 피해자 위한 상담도 늘어
대중 관심 꺼지면 가해자들 역공
명예훼손 고소하고 보복 위협도
2차 피해 막을 제도 개선 뒤따라야
“여자들이 나를 무시해서 범행을 저질렀다.”
여성이 자기 목소리 낼 수 있는 공간 생겨
"해시태그 폭로 후 괴롭힘 당해” 상담 잇따라
26. 새누리' 당명 확보한 박사모, 제2의 친박연대 꿈꾸나
27. '쾌조의 출발' G6..LG전자 턴어라운드 청신호?
예약판매 4일 만에 4만대 돌파.. LG전자, MC 실적회복 기여할 전망
28. [취재일기] '맹모' 선택받아 폐교 벗어난 초등학교들
29. "왜 음료수 안줘?"..기내서 취중 소란·승무원 폭행
30. [현장에서] 포르쉐, 계약금만 받고 1년째 무소식 .. 지연 사유 물어보자 "말할 수 없다"
정부 인증 없이 작년 4월 입도선매
확인 결과 환경부 서류접수도 안 해
31. 수익률 벌써 70%인데.. 브라질 채권·펀드, 지금 돈 넣어도 될까
신 정부 경기부양책에 올해 경제성장률도 플러스 전환 전망
최근 1년 채권ㆍ펀드 수익률 70%.... “환율 변동성 커 몰빵투자는 유의해야”
32. [뉴스분석] 못 갚는 빚 깎아주기, 경기 살리기 빛 될까
1년 이상 연체한 저소득층 원금 최대 60% 감면
금융위, 도덕적 해이 가능성 경계 "잘 선별하겠다"
미국은 금융위기 직후 전체 가계부채 중 1.9% 탕감
━ 금융공공기관 채무조정 확대
33. 이사철 앞두고 날개 단 전셋값
지난달 전세가율 역대 최고치..아파트 75.7%·주택종합 68.2%
34. 퇴직 공무원 가짜 증명서 남발.. 관리당국 뒷짐만
재직 때 용역감독 실적 부풀려
입찰 때마다 복사해 ‘재활용’ 관행
전북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현황 파악 어렵다”만 되풀이
35. 알파고 쇼크 1년.. KAIST선 'AI 전공' 몰리고, 통역사 인기 하락
[오늘의 세상]
인공지능, 자동차에도 탑재.. 사회 전분야 판도 뒤바꿔
- "내 일자리 AI에게 뺏길 텐데.."
고성능 AI 통번역기 등장에 통역대학원 지원자 10% 줄어
- 제조업·식품업체도 'AI 바람'
현대중공업·풀무원까지 "인공지능 전문가 모셔라"
◇알파고 쇼크 1년… 세상이 변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고민 커져
36. 한국도 인구 감소→일손 부족→취업난 해소?
['잃어버린 20년' 넘어 부활한 日本] [1] 취업난 아닌 구인난
일본, 도시바·샤프 무너졌지만 기업 전체 수출 늘고 순이익 증가
기업이 튼튼해야 일자리도 늘어
37. 잠비아서 교회 무료급식 도중 압사사고..8명 사망·28명 부상
38. [단독]안종범, 루이비통·보테가베네타 가방도 받았다
“靑 재직때 박채윤이
최고급 명품 4개 건네”
김진수 비서관에도 선물
39. 금리 내려도 효과 없고, 물가는 오르는데.. 대책 못찾는 한국은행
◆“한국, 유동성 함정 빠질 가능성 높아” 베팅했던 모건스탠리
◆日 제로금리 정책 공격하는 트럼프…한국은?
◆“한은, 현 금리 수준에 ‘락인’”
40. 한반도 '新냉전'의 시대..'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격랑 속 동북아 정세-上] 북핵·사드·선제타격론..군사력 경쟁 가속화
◇도발에 보복…'强 대 强'으로 치닫는 한반도
◇한반도 주변국 군비 경쟁 가속화
41. [단독] 밀출국→ 밀입국 6년.. '법망' 벗어난 이 사채업자
본보 취재진, 민모씨 조세포탈 수법 추적
42. '이자'에 안주하는 국내은행 .. 1000원 굴려 번 돈 작년 1.3원
'장사의 질' 2000년 이후 가장 나빠
총 당기순익 3조, 2년 연속 감소세
특수 은행 충당금 적립이 주원인
자산관리서비스 역량 확대 등
비이자 부문서 새 수익원 찾아야
43. '화학첨가물 범벅' 어린이용 건강식품 원천 차단한다
건강기능식품법 개정안 발의..별도 사용기준 설정
44. "난징대학살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하루키의 소신
신작 소설서 등장인물 입 빌려 언급.. 日 우익 "일본인 맞나" 강력 반발
45. 철통경호 뚫고 어떻게 민박?..트럼프타워 내 에어비앤비 논란
투숙객 "펜스도 잠깐 봤다"..5월까지 예약된 상태서 최근 사이트서 사라져
46. 2014년 의무화 폐지된 공인인증서? 오해와 진실 혹은 논란
[이슈&스토리] EU·중국·일본 등 PKI 확산 추세..'공인인증서 기술'과 '제도' 분리해 접근해야
◇ 오해와 진실1. ‘공인인증서=액티브엑스’?
◇ 오해와 진실2. 의무화 폐지된 공인인증서, 이용자 불편은 왜 사라지지 않나
◇ 오해와 진실3. 공인인증서는 금융회사의 ‘면죄부’? vs 속았지만 내 정보를 줬다면
◇ 오해와 진실4. 공인인증서는 한국만 사용한다? vs EU·중국…UN까지, 확산일로하는 PKI
◇ 오해와 진실5. 공인인증서 대체재 등장…“보안기술 발전” vs “해외인증서 장악”
47. 동해·구미서 지진 잇따라..전국서 사흘간 총 8차례
48. 재건축사업 '가속' 개포동 아파트 고공행진
래미안블레스티지, 대치팰리스 웃돌 가능성
49. '눈이 구백냥이라는데'..국민 4명중 1명 "안과검진 안 받아"
김안과병원,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 2만여명 분석결과
50. 도심 플리마켓 성행..안전·위생 관리 '사각지대'
행사보험 가입 자율적·관리 안 된 식품 팔기도
51. [J report] R&D 투자 세계 1위, 통계 착시에 취한 한국
매출액 기준으론 미국의 8분의 1
"일부 대기업 빼곤 혁신 노력 미흡"
미국 등 선진국은 민간 주도 전략
"정부, 조세 지원 규모 더 늘리고
대기업 역차별 규제 걸림돌 제거를"
━ 한국경제연, 주요국 50개사 비교
52. 군대 안 가려고 '미친척'..병역기피 수법 정신질환 위장 최다
병무청, 병역 기피 5년간 203건 적발..체중조작·문신 많아
"병역 국민의 신성한 의무, 회피 중대범죄"..5년 이하 징역
53. "중절수술 하시죠" 눈물겨운 장애여성의 임신과 육아
[여성과 장애, 남몰래 흘린 그녀들의 눈물 ②]
◇ "장애 임산부는 진료할 수 없습니다!"
◇ '육아전쟁'에 뛰어든 1급 장애인의 분투기
◇ 그녀들의 '극한 임신·육아'…필요한 것은?
54. '공인인증서·휴대폰' 굴레 벗나..'신용카드 확인' 도입
방통위, 이달 내 시범 서비스..7월 최종 사업자 확정
55. "가격 너무올랐나"..강남 재건축 눈치보기 장세로
전고점 시세 회복하자 수요자들 "부담스럽다" 관망
탄핵심판 선고가 단기 변수..이번 주가 '변곡점' 될 듯
56. 강철 北대사 베이징 도착..기자회견없이 대사관 이동
57. 사업주 허락없어도 출산·육아휴직 가능 법안 재추진
58.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슈퍼버그를 우주에 보낸 이유
59. 상대후보 인신공격, 문자폭탄 .. 빗나간 정치인 팬클럽
시민들 정치 참여로 정당정치 보완
후보 공약 알리는 순기능 있지만
일부의 과도한 편가르기는 문제
"인물 위주 아닌 정책 지지 팬클럽을"
"정치인도 과격 지지자 자제 시켜야"
¤ '팬덤의 신화' 오바마는 어떻게 성공했을까
[팬덤기획 3부-정당이냐 개인이냐, 팬덤이 묻는다]②자발적 지지·효과적 조직 결합
60. 부동산 시장 둔화..작년 ABS 발행 27% 급감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 20조원 감축 '직격탄'
61. 다이옥신 논란 '팸퍼스 기저귀' 조사 결과 이번주 발표
국가기술표준원, 민간자문단 재평가 및 리콜 여부 고민
62. 탄소배출권 가격 급등에 산업계 '비상'..정부 "개선책 검토"
공급-수요 미스매치에 가격 오르자 발전·유화업계 등 수익성 악화 우려
기재부 "전체 할당량 문제 없어..일부 미스매치 해소방안 고려"
63. 제네시스 국산車 브랜드 순위 첫 1위..스파크 2위
티볼리·말리부 등 신흥브랜드 강세..그랜저·쏘나타 '주춤'
64. [경제 블로그] "첫 내부 출신 행장 나오나" 설레는 수협
도전장 5명 중 관료 출신 없어
[서울신문]독립 첫 인사…“관치 탈피 기회”
농협금융 김용환 회장 거취 촉각
65. 北, 주일미군기지 타격 미사일훈련.."핵전투부 취급질서 검열"
"임의의 공간서 무자비한 핵강타" 위협..김정은 "격동태세 유지" 지시
66. 에르도안 "독일 정부, 나치와 다를 바 없어"
재독 터키인 대상 개헌안 유세
지방정부서 돌연 취소하자 비난
독일 정계 "즉각 사죄하라" 반박
67. [이슈추적] 트럼프의 교훈 .. 프랑스 언론들 연일 페이크 뉴스 사냥
'가짜뉴스와 전쟁' 어떻게 돼 가나
프랑스 37개 언론, 구글·페북 손잡고
팩트체크 사이트 '크로스체크' 오픈
대선 후보 SNS 글 직접 검증 나서
서울대는 이달 말 플랫폼 띄워
"언론사·네이버 참여 .. 효과 클 것"
68. 뇌종양 유전체 시공간적 구조분석 성공.."맞춤치료 기대"
복지부 지원 연구 성과..'네이처 제네틱스' 게재
69. 최순실·차은택, 법정 첫 대면..'책임 떠넘기기' 공방 벌일 듯
'미르재단 운영' 둘러싸고 양측 서로 떠넘기는 상황
김수현씨도 신문 예정…실제 출석은 불투명
70. 산업은행 3조-수출입은행 1조.. 구조조정 동원됐다 대규모 적자
[뉴스분석]금감원 '은행 2016 영업실적' 발표
71. "北교화소수감자 넷 중 한명꼴 병으로 죽어 나온다"
전거리교화소 수감자 면담 보고서.."사인 영양부족 압도적"
"北교화소내 실태 극단적..스탈린 강제수용소와 비슷한 수준"
72. 잇단 전염병에 소 잃고 명성 실추..한우농가 발만 '동동'
구제역에 브루셀라 연쇄발생..올겨울 충북서만 1천156마리 살처분
10년 공들인 한우 대표 브랜드 이미지 훼손·판로 위축 우려
73. 신산업 새 장 열리는데.. 한국 창업은 혁신형보다 생계형 치중
4차 산업혁명, 다 바꿔야 산다
[한국일보-여시재 공동기획]<4>창업 혁명, 생존과 도태의 갈림길
“먹고 살려고” 급하게 뛰어드는 한국 창업자들
투자ㆍ창업에 만연한 ‘안전제일주의’
“혁신가를 배출하지 못하는 대학과 정부”
74. 한미일, 北미사일 관련 안보리 긴급회의 요청..8일 열릴 듯
지난달 이어 이번에도 언론 성명 채택할 전망
유엔 사무총장, 北비난 성명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심하게 훼손"
75. "한국 청중, 베토벤보다 차이콥스키에 즉각 반응"
실내악 앙상블 '디토'의 용재 오닐
아이돌급 연주팀 .. 관객 90%가 여성
화성 모호한 코다이 연주 실패 경험
관객 고문하는 공연은 안 할 생각
6~7월 10주년 콘서트 6차례 열 것
76. [SBS] [취재파일] "모유 속 실리콘 성분 맞다"..중금속 11종 첫 검출
파열된 실리콘겔 보형물 아기가 먹었는데..안전할까?
77. 인생은 한 번뿐..일반인 여성의 히말라야 걷기 길 1100km 도전기
'걷기 욜로' 족 고영분씨
작년 600km 이어 그레이트히말라야트렉 1700km 도전
첫댓글 [알림] 3번 연관뉴스와 62번부터 주요뉴스 추가 하였습니다.
수요일 아침까지 꽃샘추위라고 하니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좋네요
좋은아침입니다, 김할배가 탈당선언했군요.
노욕이 앞서니 추한모습으로 변해가는군요.
탄핵선고전엔 결정안한다고 말한지 얼마나됬다고 저러는지...
빨리 나가줬으면 좋겠네요~^^